백영현 포천시장은 4월 24일 오전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재선을 위한 전장에 발을 내딛었다. 선관위 앞에 도착한 백 시장은 정장 차림에 붉은 넥타이를 맨 차림으로 나타났다. 이후 등록서류를 들고 캠프 동지들과 간단히 기념활영을 하고 선관위로 입장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한 이후에, 붉은 국민의힘 상의로 갈아입은 백영현 예비후보는 간단한 소감을 발표하고,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오늘 제 9대 포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다. 12년의 경기도청 근무 경력 등 20 여년의 지방 행정 실무 경험을 토대로 지난 4년을 포천시장으로 재임을 했다. 재임 기간 동안 시민불편 사항 해소를 주안점으로 두고, 행복한 민생 행정에 최선을 다했다" 면서 '공감·소통 간담회' 등의 예를 들면서 지난 4년여 간의 시간에 대해 회고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초자치단체의 장의 역할은 진심을 다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주는 것이다. 손톱 밑의 가시같은 아픔을 제거하는 것이 주 역할이다. 자신의 정치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애쓰는 정치꾼이 아니다"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자치단체장의 역할에
국공립어린이집인 송우어린이집이 지난 4월 3일 태봉 사회기반(SOC)복합시설에서 이전 개원식을 개최했다. 송우어린이집은 태봉 사회기반복합시설 아리움체육센터 1층으로 이전해 영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새로운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개원식은 어린이집 주관으로 열렸으며, 포천시장과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원아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어린이집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공공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우어린이집은 2019년부터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개방형 보육환경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올해부터 열린어린이집 원장 수당을 신설하는 등 보육 현장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드론작전사령부 드봉봉사단과 포천시미니자원봉사단 참여해 사)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설운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장기간 방치되어 생활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된 주거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했다. 해당 가구는 수개월간 생활폐기물이 집 안에 쌓이면서 악취와 해충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상태였다. 이번 환경 정비 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한 민·관·군 협력 사례로, 드론작전사령부 드봉봉사단과 포천시미니자원봉사단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을 대대적으로 수거하고, 청소 및 방역 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드봉봉사단 하상욱 단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현장 곳곳을 정비했고,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곽진아 봉사자는 “지역 사회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는 의미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포천시
4월 10일 오전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는 비가 부슬부슬내리는 중에도 약 200여명의 장애인들이 모였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진인 '두 바퀴로 가는 세상' 도보 행진(이하 행진)의 발대식에 참여하기 위해서이다. 이 행사는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포천시청까지의 약 11.5km를 장애인들이 걸어서 이동하는 대회인데, 장애인의 이동권 및 보편적 권리 획득을 주장하기 위한 대회이다. 금년의 행진은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영봉)'가 주최하고 '포천시 420 장애인 권익옹호 연대'가 주관하였으며, 이 자리에는 백영현 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 등이 함께 하였다. 행진은 발대식 후에 선단동 이마트까지 가는 여정이 1구간으로 정오까지 도착하도록 예정되어 있다. 이후 중식과 휴식 후 이마트에서 포천시청까지의 2, 3 구간을 오후 5시까지 행진한다. 이후 시청 광장에서 해단식을 하면서 행진을 마치게 된다. 백영현 시장은 "매해 행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사회에 공감과 배려를 확산하는데 앞장서 오신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 덕분에 포천시는 더욱 포용적이고, 함께 어울려 살기 좋은 도시가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예비후보(이하 백 후보)는 4월 24일 오후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재선을 해야하는 이유와 그 의지를 강혁히 피력했다. 백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부름에 응답하고, 저에게 주어진 책임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재선 도전의 의지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포천시에는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행정은 뒷전이고. 정치만 앞세우는 지도자들이 더러 있었다. 정치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정작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정치적으로 자신의 치적 쌓기에만 골몰했다"면서 "지방자치제도의 본질은 주민과 지방행정이 함께 지역의 특성을 살려 자율적으로 발전을 이뤄 나가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포천의 표어로 '프라이드 포천'을 내세우며, 이를 위한 5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첫째, 재선 포천시장에 당선되는 즉시, 초당적 협의체를 구성해 포천시정을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다. 둘째, 70년 희생에 따른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셋째, 경기 국방벤처센터를 유치해 낸 저력으로 반드시 첨단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까지 이뤄내겠다. 넷째, 교육
재단법인 포천시농업재단(이사장 백영현)은 지난 4월 22일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선발된 비상임 이사 및 감사 13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 개최하고 2028년까지 운영되는 제3대 이사회 출범을 알렸다. 이번 수여식은 신임 이사 및 감사 임명을 공식화하고, 재단의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지배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신임 이사진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한편, 재단 현황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논의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포천시농업재단의 이번 이사진은 여성농업, 청년농업, 품목별 연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이사들이 새롭게 합류하여 재단 운영에 한층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포천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이사회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농업인과 재단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재단은 이번 이사진 구성을 발판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중장기 사업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임 이사진의 다양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내실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임명장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윤종하)는 4월 16일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당내 경선에 함께했던 강준모·연제창 후보와 함께 ‘원팀 선언식’을 열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결집에 나섰다. 이날 선언식은 경선 과정의 경쟁을 뒤로하고, 민주당의 승리와 포천의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하나로 모으겠다는 뜻을 대내외에 분명히 하는 자리였다. 세 후보는 손을 맞잡고 원팀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민주당의 단합과 본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강준모 후보는 이날 자리에서 박윤국 후보의 경선 승리를 축하하며 “민주당 포천시 단체장 후보로 결정된 박윤국 후보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린다. 민주당이 6월 3일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선거운동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제창 후보도 “이제 앞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원팀으로서 6·3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저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 민주당이 지방정부에서도 승리해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는 역할을 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후보는 “이번 선거는 한 사람의 선거가 아니라, 함께 경쟁했던
포천시는 4월 15일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완료하고, 준공 및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 2023년 10월 경기도 외국인 근로자 숙소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화됐다. 총사업비는 도비 4억 5천만 원과 시비 7억 8천만 원을 포함한 12억 3천만 원이 투입되어, 2025년 10월 17일 기숙사 건축공사를 준공했다. 기숙사는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 형태로 건립됐으며, 건축면적 135.52㎡, 연면적 263.76㎡ 규모다. 2인 1실 기준 총 2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기숙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했으며, 2025년 12월 포천시농업재단과 위탁계약을 체결해 현재 시설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2026년 기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37농가에 437명이 배정됐으며, 26년 4월 현재 98 농가 251명이 실제 농작업에 투입돼 지역 농업 현장에서
포천시는 봄철을 맞아 포천체육공원 분수광장에 총 1만2천 본 규모의 튤립으로 미로형 화단을 조성해 시민들이 걷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봄 경관을 마련했다고 4월 14일 밝혔다. 이번 화단은 튤립 구근을 상자 식재 방식으로 심은 튤립상자를 활용해 원형 동선을 따라 미로처럼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미로 길을 따라 이동하며 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고, 여러 색의 튤립이 어우러진 화단에서 한층 화려하고 풍성한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시는 벚꽃 개화 시기와 어우러지도록 화단을 배치해 튤립의 선명한 색감과 벚꽃의 부드러운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화사한 봄 경관을 연출했다. 이에 따라 미로형 튤립화단은 시민들이 걷고 잠시 머무르며 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아이와 함께 산책하고 사진을 남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도 이어지면서 봄철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튤립 미로 화단은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도심 속 광장 공간을 계절 체험형 경관으로 활용한 사례이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화 기간 동안 관리와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체육공원 분수광
해동암각문연구회(회장 홍순석 명예교수)와 포천학연구소(소장 이병찬 명예교수) 공동 현장 조사 영평팔경은 예로부터 포천의 경승을 대표하는 곳이다. 영평천을 끼고 형성된 화적연‧금수정‧창옥병‧와룡암‧낙귀정지‧백로주‧청학동‧선유담 등은 경승만 빼어난 것이 아니라, 조선시대의 명인·명필들의 묵적이 암각문으로 전하고 있어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추동리와 화봉산에는 화서학파 문인들의 결연한 의지를 새겨 놓은 암각문이 전하고 있다. 이러한 자료야말로 포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러한 문화유산이 문화콘텐츠로 개발되지 못한 채 무관심 속에 훼손되고 있다. 1993~1994년 포천문화원의 지원으로 강남대학술조사단(단장 홍순석 교수)이 금수정・옥병동・백로주 지역을 조사하여 정리한 바 있으나, 화적연‧창옥병‧와룡암‧낙귀정지‧청학동‧선유담은 학술 조사가 실시된 바 없다. 따라서 암각문의 실태조차 파악되지 않았다. 이에 포천문화원은 금년 3월초부터 전국의 암각문을 조사하고 있는 해동암각문연구회(회장 홍순석 명예교수)와 포천학연구소(소장 이병찬 명예교수)가 공동으로 포천 전지역의 암각문 현장조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해동암각문연구회와 포천학연구소는 지난 4월 6일~7일 이틀간 포천
포천시 제25회 포천동·선단동·군내면 체육회 축구대회가 지난 4월 5일 신북면 소재 포천축구공원에서 열렸다. 포천동체육회(회장 김승진)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25회를 맞은 지역 전통 체육행사로, 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선수단과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해 대회에 활기를 더했다. 경기는 지역별 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주민들도 한마음으로 응원에 나서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군내면 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선단동 축구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승진 포천동체육회장은 “이 대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4월 24일 김종훈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재선을 위해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함에 따라, 부시장이 권한 대행을 맡게 되었다.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은 전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공백과 업무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면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포천시 추가 민생경제 안정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산불,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AI·ASF), 한탄강 가든페스타 등 주요 현안과 행사·축제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명선거 추진을 주문하며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안 사항이나 집단·긴급 민원이 발생할 경우 국·소장을 중심으로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포천시장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오는 6월 3일 24시까지 이어지며, 권한대행은 해당 기간 시장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공백 없이 수행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포천송우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지구(이하 송우2지구) 조성 사업의 시공사 진흥기업㈜이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착공계 제출함에 따라 올해 6월 안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송우2지구는 소흘읍 송우리, 초가팔리, 이가팔리 일원에 약 38만3천㎡(12만 여평) 사업 면적에 총 3,722세대(공공지원 민간임대 1,901세대 / 공공임대 754세대 / 1,067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한국토지공사가 자체 자금 4,053억 원을 투입해 2030년 시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신혼부부 및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정·승인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송우2지구 2018년 지구 지정 이후 보상 협의 등 필수 절차를 이행했다. 시는 보상협의회를 운영하며 토지소유자와 사업 시행자 간 소통을 적극 중재하는 한편, LH와의 실무 협의체를 정례화하여 기반 시설 연계 계획이 지구단위계획에 합리적 반영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특히, 송우사거리 6차로 확장과 수도권 전철역 연계 등 핵심 현안에 대해 LH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법을 도출하기도 했다.
2026년 경기도가 지원한 '제16회 경기도 전주이씨 시군체육대회'가 26일 경기도 양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는데, 포천시 전주이씨 분회는 이날 참가했던 4종목을 모두 석권하면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참석한 경기도 전주이씨 분회는 가평군을 비롯해 고양시, 과천시, 광명시, 광주시, 구리시, 군포시, 김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부천시, 성남시, 수원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안양시, 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오산시, 용인시, 의왕시, 의정부시, 이천시, 파주시, 평택시, 포천시, 하남시, 화성시 등 31개 시군 분회에서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전주이씨 31개 분회에서 참석한 선수들이 자웅을 겨룬 종목은 족구와 파크골프, 단체 윷놀이, 줄넘기 등 4개 종목이었는데, 포천시 분회는 4개 종목에서 모두 우승하면서 종합 점수 400점을 획득,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종합 2위는 종합 점수 360점을 획득한 화성시 분회에 돌아갔다. 이병욱 전주이씨 포천시 분원장은 "오늘 경기도 전주이씨 31개 분회가 참가한 '제16회 경기도 전주이씨 시군체육대회'에서 우리 포천시 분회가 출전한 4개 종목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라면서, "열심히
포천시의회는 4월 1일 본회의장에서 제1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상정된 47개 안건을 모두 처리하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제6대 포천시의회의 공식적 일정은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9건을 포함해 운영위원회와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총 44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포천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 등 3건(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손세화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사회안전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김현규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등을 원안 가결했다. 이로써 시민 복지와 안전,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를 비롯해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나머지 안건들도 심사를 거쳐 원안 또는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521억여 원 증액된 1조 3,816억여 원 규모로 수정 가결됐다. 포천시의회는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사업 타당성 검증이 미흡한 체육시설 유지보수 용역비,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