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위원장 박윤국)는 지난 1월 1일 오전 9시 포천시 청성공원 충혼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에는 박윤국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회 당직자와 핵심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통해 새해 결의를 다졌다.
박윤국 위원장은 참배 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지난 2025년은 정치적 격변과 재난, 사고가 겹치며 포천·가평과 대한민국의 향방이 여러 차례 시험대에 올랐던 해였다. 그럼에도 시민이 먼저 손을 내밀고 연대했기에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었고, 공동체는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의 마음가짐으로 한 번에 산을 옮길 수는 없지만, 하루하루 흙을 옮기다 보면 길이 열린다는 것이 우공이산의 뜻이다. 정치 역시 눈앞의 성과에 조급해하기보다, 방향을 바로 세우고 묵묵히 걸어가는 인내가 필요하다. 정치는 종종 속도를 다투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느냐이다. 시간이 지나 시민의 삶 속에서 열매 맺을 변화를 준비하는 것이 정치와 행정의 본령이다"라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