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백영현)는 지난 6월 10일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포천시 선수단 해단식을 열어 출전했던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시장애인체육회 임원진 및 관계자와 대회에 출전했던 9개 종목의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포천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7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작년 종합 순위 20위보다 높은 14위를 기록했다. 백영현 장애인체육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이 보여준 도전정신과 열정에 큰 감동과 용기를 받았다”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16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유치하고 세외수입 10억 원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6월 10일 밝혔다. 지난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38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의 자연경관에 정원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경기 북부 대표 관광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집중했다. '뽀로로와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포천시 소재 애니멀스토리 인(in) 평강랜드와 협업한 '동물교감 체험', 한국마사회가 주관한 '도심승마체험' 등 다양한 이색 프로그램을 더해 체험형 정원 축제로 확장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이 짧았음에도 방문객 수와 수익성 모두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입장료와 전기자전거 이용료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환급 시스템은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가든페스타는 단순히 꽃을 보는 축제를 넘어, 대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치유받는 경기 북부 대표 정원관광 축제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포
포천시는 ‘박경준 골프 아카데미’가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 사다리’에 체육시설 재능기부 제2호로 참여한다고 6월 4일 밝혔다.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 사다리’는 민간 체육시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무료 전문 레슨과 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포천형 스포츠 복지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군내면에 소재한 ‘박경준 골프 아카데미’는 포천시 관내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무료 골프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2개월 동안 주 2회 골프 레슨과 시설 이용을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https://m.site.naver.com/296oF)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문화체육과 체육진흥팀(☎031-538-31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민간 체육시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스포츠 복지 확대에 큰 힘이
포천시는 6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 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총 36홀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각 홀에는 그늘막과 의자가 설치돼 있다. 코스 곳곳에는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코스는 다양한 수준으로 설계됐다. 파5 구간은 최대 150m에 달해 장타를 즐기는 이용객들에게 도전의 재미를 제공하며, 파4 구간도 80~100m 거리로 조성돼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코스 주변에는 바나나 나무 등 이색적인 식재도 배치해 볼거리를 더했다. 시는 전담 인력을 통해 잔디와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한 방문객은 “시설과 코스, 관리 상태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며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한여울파크골프
포천시는 태봉근린공원 조성사업 1단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5월 30일부터 시민들에게 공원을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태봉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도심형 근린공원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1단계 사업에서는 넓은 잔디광장을 비롯해 수담폭포, 휴게쉼터, 어린이 놀이시설, 운동시설 등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공원에는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과 아리움 체육센터가 함께 위치하고 있어 문화·교육·놀이·휴식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여가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태봉근린공원 조성사업 2단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오는 6월 중 착공할 예정이며, 14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숲마루길을 조성해 공원 이용 편의성과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공원 개방 이후에도 시설물 점검과 유지관리를 지속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태봉근린공원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색 휴식공
포천시는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지난 5월 25일 기준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 1일 개최한 축제는 개막 24일째에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기록을 세웠다. 포천시는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정원에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으로 재구성한 점이 관람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올해 축제는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표소와 전기자전거 대여소 위치를 조정하는 등 동선을 정비하고, 정원 공간에는 ‘뽀로로와 친구들’ 등 친숙한 캐릭터 요소를 더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기자전거를 활용해 봄 풍경을 보다 넓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서의 변화를 이끌었다. 이와 같은 경험 중심 콘텐츠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확산되며, 자발적인 홍보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포천시는 입장료와 시설 이용료의 50%를 포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다. 그 결과 행사장 인근 상권은 물론 행사장 내 운영되고 있는 한탄강 리버마켓의 판매 수익도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
포천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026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야간 개장 운영일과 운영시간을 조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6월 말 예정된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전 구간 개장을 앞두고 2단계 구간 공사를 원활히 추진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간 개장은 기존과 같이 매일 운영된다. 야간 개장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공휴일과 공휴일 전날에는 정상 운영한다. 야간 개장일에는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야간 개장에서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와 한탄강 와이(Y)형 출렁다리 일원에서 양방향(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 실감형 경관조명, 한탄강 주상절리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야간 개장은 ‘2026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종료되는 6월 7일까지 운영된다. 이후 6월 말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2단계 구간 사업이 마무리되면 해당 공간은 미디어 콘텐츠 테마파크 ‘테라 판타지아’로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일 조정은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2단계 공사와 관람객 안전을 함께 고려한 조치이다. 주간 개장은 매일
포천시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도보 관광코스인 한탄강 주상절리길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탄강 주상절리길 완주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5월 12일 밝혔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연천·포천·철원에 걸쳐 조성된 대표 지오트레일(Geo-trail)로, 한탄강의 협곡과 주상절리, 다양한 지질 경관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도보 여행길이다. 전체 구간은 총 14개 코스, 약 80km 규모다. 완주인증제 참여를 원하는 탐방객은 포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 연천 임진강 자연센터, 철원 주상절리길 순담매표소 등 3곳에서 완주인증 여권을 받은 뒤, 주상절리길 곳곳에 비치된 인증 도장을 찍으면 된다. 주상절리길은 포천 7개 코스, 연천 5개 코스, 철원 2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각 권역의 모든 코스를 완주하면 구간별 완주 인증서를 받을 수 있으며, 14개 전 구간을 모두 완주하면 전 구간 완주 인증서가 제공된다. 인증서를 받은 탐방객은 희망할 경우 완주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다. 포천시는 이번 완주인증제가 탐방객들에게 한탄강의 지질명소와 주변 관광자원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반복 방문을 유도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포천시가 지난 5월 5일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시청 광장과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축제가 4,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화창한 날씨 속에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공연으로 구성돼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 행사는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포천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아동권리헌장 영상을 상영하며 아동권리 존중의 의미를 나누고, 모범 어린이와 아동 권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이후 포천민속예술단 풍물 공연, 어린이집연합회와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 공연, 태권도 시범, 마술쇼,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어린이 유튜버 ‘서이브’ 공연과 관객 참여형 랜덤 플레이 댄스가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탈 것도 많고 볼 것도 많아 좋았다”며 “특히 서이브 공연을 보고 친구들과 함께 춤도 출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은 미래 포천을 이끌어갈 소중한 주역”이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포천 한탄강이 올봄 다시 한 번 화사한 정원으로 깨어난다. 2026년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꽃과 정원, 체험, 휴식, 야간 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포천의 대표 봄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낮 중심의 꽃축제를 넘어 밤까지 머물며 즐기는 축제로 한층 확대돼 포천 한탄강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계절꽃정원과 튤립정원…걷는 곳마다 봄이 되는 축제장 이번 봄 가든페스타의 가장 큰 매력은 한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정원 콘텐츠다. 행사장에는 형형색색 봄꽃으로 꾸며진 계절꽃정원을 비롯해 열대식물이 가득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열대정원, 한탄강의 자연 자원과 현무암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담아낸 주제정원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다양한 동물 모양의 대형 토피어리와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도 함께 조성돼 아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한탄강의 절경과 어우러진 포천의 봄을 오롯이
포천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한탄강생태경관단지에서 ‘2026 포천 펫스타 봄 에디션’을 개최한다고 4월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사업 3차년도 주요 사업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포천 펫스타’를 봄 시즌 축제로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행사 기간 총 2만여 명의 방문객과 반려견 2천여 마리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이웅종 교수와 함께하는 ‘한탄강 댕댕 트레킹’을 비롯해 반려견과 교감하며 즐기는 ‘펫니스 요가 클래스’, 다양한 견종을 가까이서 만나는 ‘대형견 도감 라이브(LIVE)’, 반려견과 미션을 수행하는 ‘반려견 미션 올림픽’, 시원하게 뛰어놀 수 있는 ‘댕워터존’, 반려동물 용품과 체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체험부스·펫페어존’ 등이 마련된다. 특히 같은 기간 한탄강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가든페스타와 연계해 봄꽃과 반려동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나들이 코스가 될 전망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포천 펫스타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고 즐길 수 있는 포천의 대표 반려동물 관광축제이다. 올해는 봄과 가을
포천시민축구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열리는 ‘2026년 포천시 어린이날 축제’에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4월 28일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시청광장 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축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포천시민축구단은 축구 체험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순발력 테스트와 공차기 테스트로 운영된다. 순발력 테스트는 떨어지는 막대기를 빠르게 잡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기준을 통과한 참가자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슈팅 테스트는 골문을 향해 공을 찬 뒤 속도 측정 기구로 공차기 속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일정 기준 이상을 기록한 참가자에게 상품이 주어진다. 현장에는 구단 기획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도 준비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축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시민들은 포천시민축구단을 친근하게 만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축구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가 지난 4월 25일 대진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회 대진대학교 총장배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가 3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전국 생활체육 복싱 선수들이 참여하는 경기와 프로 복싱 타이틀전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1부에서는 전국 생활체육 복싱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체급별 경기가 펼쳐졌다. 그 결과 종합우승은 인천의 부카복싱이 차지했으며, 종합 2위는 평택 김정훈차밍복싱센터, 종합 3위는 동두천 스타복싱클럽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개인 시상에서는 덕계중학교 이태이 선수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김준백 심판이 최우수심판상을 수상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프로복싱 WBF 아시아 타이틀전이 열리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메인이벤트로 진행된 슈퍼웰터급 타이틀전에서는 박혜성 선수가 태국의 수라챗 선수를 상대로 2회 KO승을 거두며 챔피언에 등극했다. 슈퍼웰터급 타이틀전 경기 직후 장석환 총장은 박혜성 선수에게 챔피언 벨트와 대형 트로피를 직접 수여하며 격려했다. 현장에서는 프로 경기 특유의 긴장감과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이 운영하는 포천아트밸리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문화행사 ‘아트밸리 키즈데이’를 개최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포천아트밸리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체험·이벤트·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로켓에 쏘아올리는 소원’, ‘스타포즈: 셔터의 역습’, ‘나도 메이저리거(공 던지기)’, ‘낙서 놀이터’, 태양 관측, 페이스 페인팅, 요술풍선 만들기, 아트리오 친구들, 태양안경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어린이 참여 이벤트로는 도전 골든벨, 천문과학관의 보물을 찾아라, 가로세로 낱말퀴즈, 모바일 방탈출 게임 ‘도기의 모험’, 미션 프로그램 ‘우주에서 온 신호를 해독하라’, 공기인형탈(에어슈트) 인형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이 마련돼 현장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천문과학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천체투영실 상영 횟수를 확대한다. 상영은 매시 정각과 30분마다 진행돼 관람객들이 다양한 천문 콘텐츠를 체험
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 및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경기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총 31개 시·군에서 선수 2487명을 비롯해 임원 및 보호자 등 약 5100여 명이 참가하여, 게이트볼, 탁구, 수영 등 총 1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 4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개최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4월 26일(일) 오후 3시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날 개회식에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도 및 시·군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또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 펼쳐져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17개 종목,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 기대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보치아, 론볼 등 장애인 스포츠 특성을 반영한 종목을 포함해 총 17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도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