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체육회(회장 정종근)가 주최하고, 포천시게이트볼협회(회장 장경섭)이 주관하는 '제9회 포천 오성과한음배 전국 초청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8월 24~25일 양일 간 포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24일 아침 일찍 부터 시작된 대회는 오전 9시 경기를 잠시 멈추고 개회식을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윤충식 경기도의회 의원, 최홍화 운영위원장, 박윤경·윤경례·이미숙·권보경 포천시의회 의원,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 김광렬 포천농협 조합장 등 포천시 인사 및 체육계 인사들과 정성룡 대한게이트볼협회장, 박준식 경기도게이트볼 협회장 및 전국 광역 시도 게이트볼 협회장들 및 윤종현 경기도 게이트볼협회 심판 위원장 등 50여명의 내외빈 과 전국 129개팀 1,000여 명의 출전선수들이 함께 하였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두 명에 대한 시상과 네 명에 대한 감사패수여가 진행되었다. 첫번째 수상자는 울산A 팀 소속으로 출전한 이채덕 선수로 1933년 생으로 최고령 출전 선수로 알려져 정종근 포천시체육회장으로 부터 장수상과 부상으로 포천쌀을 수여받았다. 두번째 수상자는 전북 익산 도담 팀 소속으로 출전한 이윤슬 선수로 201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은숙)는 지난 8월 19일 화현면 블루파크에서 여름 물놀이 행사 '물빛가득 서머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가족이 여름철에 어울리는 놀이를 경험하고 함께 추억을 쌓도록 마련됐다. 블루파크가 행사 장소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와 손잡은 가족 참여형 행사로 꾸려졌다. 이날 영유아와 형제자매, 조부모 등 가족 200명은 자유 물놀이와 이벤트를 즐기며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었다. 김은숙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양육 친화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육아지원 거점기관으로 어린이집과 가정양육 지원, 맘대로 에이플러스 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운영, 부모교육, 상담, 놀이 프로그램 등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체육회는 활발히 활동 중인 프로골프 투어 선수 김현웅이 지난 8월 11일 포천시체육회 소속 명칭 사용 및 체육 발전 교류를 위한 공식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포천시의 체육 발전과 도시 위상을 대내외에 드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김현웅 프로는 앞으로 국내외 골프 대회 참가 및 모든 공식 활동 시 소속 명칭을 '포천시체육회'로 등록하고 표기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천시체육회장, 사무국장, 총괄이사를 비롯해 포천시청 체육진흥팀장과 김현웅 프로의 아버지인 김인철 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김현웅 프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소속으로 탄탄한 실력을 갖춘 김현웅 프로는 협약식에서 진솔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직 선수로서 더 많은 성과를 내고 싶다"며, "포천시체육회라는 든든한 이름을 달고 뛰게 된 만큼, 더 악착같이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종근 회장은 "우리 포천시 출신이자 국내외 공인 골프협회에서 활약 중인 훌륭한 프로 선수가 포천시체육회 소속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다"며, "선수가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오는 8월 15일 여름 특별행사로 ‘한탄강 화산 키즈 워터풀’을 개최한다. 행사는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과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물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지질공원을 주제로 마련된 행사장에는 화산을 형상화한 놀이터가 설치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야외무대에서는 디제이 사라·레아와 함께하는 댄스파티, 버블버블 비누방울 체험, 물총싸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물총은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으며, 개인 장비를 사용해도 된다. 행사장 한쪽에는 푸드트럭과 휴게존이 마련돼 먹거리를 즐기며 쉴 수 있고, 물놀이를 위한 남녀 탈의실과 손발을 씻을 수 있는 공간도 갖춰진다. 다만 샤워장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대관시설인 트리하우스도 3동 마련돼 있다. ‘한탄강 화산 키즈 워터풀’ 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031-538-303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지질생태 전문 박물관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상설전시실과
포천시는 일본 이토이가와시 세계지질공원 관계자와 학생들이 지난 8월 8~11일까지 포천시와 한탄강 일대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 한탄강세계지질공원과 이토이가와시 세계지질공원이 맺은 해외교류 증진 업무협약에 따른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오츠카 켄타로 등 학생과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에 따라 2024년과 2025년에는 포천시 학생들이 이토이가와시를 방문해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이토이가와 학생들이 포천을 찾았다. 한탄강지질공원센터는 이번 교류를 위해 7월부터 '제3기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소년 탐사대'를 구성해 한탄강 일대와 지질공원센터 탐방, 자료 조사와 발표 준비를 진행했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8월 9일 한탄강지질공원센터에서 열렸다. 백영현 포천시장, 류귀열 포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박윤경 포천시의원이 참석했으며, 백영현 시장의 환영 인사와 송우고 이다원 학생의 소감 발표로 환영식을 마쳤다. 이어 포천 구절초 육각 자개 공예 체험을 통해 포천시화인 구절초 문양과 비둘기낭 주상절리의 육각형 모양, 전통 자개 공예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학생들은 화적연·비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자생 희귀식물인 해오라비난초(Habenaria radiata [Thunb.] Speng.)가 군락을 이루며 개화했다고 8월 6일 알려왔다. 이번 개화는 2021년부터 종자 인공증식과 구근 생산, 전시원 식재로 이어온 현지외 보전 연구의 성과다. 해오라비난초는 습지나 습윤한 초지에서 자라는 자생 난초다. 하얀 꽃이 마치 백로가 날개를 펼쳐 날아오르는 듯한 모습을 보여 ‘해오라비난초’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독특하고 아름다운 꽃의 형태가 특징이다. 그러나 자생지가 매우 제한적이고 사람들의 발길로 인한 답압과 개체 훼손에 취약하다. 현재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 ‘위급종(CR, Critically Endangered)’으로 보호받고 있을 만큼 보전 필요성과 식물학적·생태학적 가치가 높다. 국립수목원은 해오라비난초를 안정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2021년부터 증식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개화 개체에서 수확한 종자를 인공증식하고, 이를 통해 생산된 구근(알뿌리)을 지속해서 증식해 보전 개체를 확보했다. 이후 자생지와 유사한 습윤 환경을 조성해 증식 개체를 식재하고, 생육과 개화 상태를 관리해 왔다. 종자 수확부터 인공증식, 구근 생산, 전시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8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국립수목원 내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앞 인공연못에서 「물 위에 피어난 정원」을 주제로 습지식물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수생·습지식물이 어우러진 정원을 통해 습지식물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의 대표 식물은 국립수목원이 직접 증식한 ‘가시연꽃’이다. 가시연꽃은 대형 잎이 수면 위로 펼쳐지는 독특한 모습이 인상적인 식물로, 자생지 감소 등으로 인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돼 있다. 관람객들은 보전 가치가 높은 가시연꽃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자생 습지식물과 다양한 수생식물을 전시해 습지 생태계의 다양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습지의 생태적 기능과 수생·습지식물의 유형, 수서곤충의 다양성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해설판을 설치해 관람객의 이해를 높였다.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 배준규 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 환경을 주제로 한 식물 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이 주는 휴식과 습지 생태 보전의 가치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7월 21일 신청사 2층 시정회의실에서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축제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양대종 위원장, 권보경 포천시의원, 산정리 단체장과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해 축제 프로그램, 예산 운영, 기관별 협조사항, 안전분야 등 축제 전반에 걸쳐 논의했다. 올해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대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10월 17일이다. 축제 기간에는 지난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수상불꽃극'과 초대가수의 축하공연, 억새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수공원 한편에 새롭게 조성될 '억새 쉼터존'은 산정호수와 억새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막걸리 시음회와 포토존, 억새 체험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시 대표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더 많은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축제가 되도록 개막식 등 행사 의식을 간소화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해 달라"고 당부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7월 20일 포천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포천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포천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은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어린이 조합놀이대와 발물놀이장, 미스트 시설 등을 갖췄다. 포천 도심과 가까운 종합운동장 일원에 조성돼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무더위를 식히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철 가족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매주 수요일은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포천시는 운영기간 동안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과 시설물 상태를 꾸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개장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지역 학생, 어린이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개장식이 끝난 뒤 물놀이장은 곧바로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가득한 모습을 보니 물놀이장 조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7~8월 중 비 내리는 여름 광릉숲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우중 숲 해설 프로그램 「장맛비를 머금은 여름 정원, 수국의 시간」을 운영한다고 7월 21일 밝혔다. ‘우중 숲 해설’은 미국수국 ‘애나벨’과 ‘핑크 애나벨’, 산수국 등 여름 정원을 채운 다양한 수국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빗방울을 머금은 수국은 색감이 한층 선명해지고 꽃차례가 풍성하게 보여 장마철 여름 정원의 주요 경관을 이룬다. 해설에서는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꽃과 꽃차례의 구조, 종류별 차이를 살펴보는 즐거움을 전한다. 참여자는 빗물을 머금은 수국류를 관찰하며 여름 숲의 생동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560여 년간 생물다양성을 지켜온 광릉숲에 자리한 여름 야생화도 주요 관찰 대상이다. 특히 여름 정원의 범부채는 곧게 선 잎이 부채처럼 겹쳐 자라 빗물이 아래로 흘러내리기 쉬운 구조를 지닌다. 우중 숲 해설에서는 이처럼 비를 받아들이고 흘려보내는 식물의 구조를 살펴보며, 장마철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여름 식물의 특징을 소개한다. 배준규 전시교육연구과장은 “장마는 여름 정원의 풍경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시간”이라며 “비가오는 국립수목원에서 수국과 여름꽃, 자라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15일 한탄강 하늘다리 일원에서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테라 판타지아(Terra Fantasia)' 점등식을 개최하고, 포천 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야간 관광 콘텐츠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한탄강을 찾은 관광객, 시민 등이 참석해 테라 판타지아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개장사와 축사, 홍보영상 상영, 점등 세리머니, 테라 판타지아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테라 판타지아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자연경관을 무대로 빛과 음악,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워크(nightwalk)형 미디어 콘텐츠다. 관람객은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비둘기낭 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5km 탐방로를 따라 반응형(인터랙티브) 콘텐츠, 프로그래밍 경관 조명,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쇼 등 7개 테마구역을 체험하며 한탄강의 50만 년 지질 이야기를 빛으로 마주하게 된다. 특히 테라 판타지아의 메인 콘텐츠인 '빛의 화산'은 한탄강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을 스크린으로 활
포천시는 오는 7월 25일 포천미디어센터에서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영화 ‘지구 최후의 여자’를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화배급사 ㈜필름초이스(대표 김순천)와 협업해 기획했으며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미디어 문화향유 기반을 확장하고자 마련했다. 당일 상영 프로그램은 2회차로 구성된다. 1회차 프로그램은 오후 12시 45분 ‘미디어 상영관’에서 진행되며, 이어 오후 2시 15분 ‘미디어 라운지’에서 감독 겸 배우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메인 행사로 열린다. 2회차 프로그램은 오후 3시 무대인사를 시작으로 ‘미디어 상영관’에서 본 상영이 이어진다. 참여 신청은 ‘경기공유서비스(https://share.gg.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염문경·이종민 감독이 공동 연출하고 주연을 맡은 영화 ‘지구 최후의 여자’는 지원사업에 번번이 떨어지는 영화감독 지망생이 여성 서사 가산점을 얻기 위한 협력을 했다가 동료가 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독창적으로 그려낸 로맨틱 블랙코미디 공상과학(SF) 작품이다.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관객의
포천시는 지역 상생형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 워크 미디어 파크 '테라 판타지아'를 7월 3일 개장한다.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와 마당교, 생태경관단지, 와이(Y)형 출렁다리,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나이트 워크형 미디어 아트 관광 콘텐츠다. 라틴어로 '대지', '땅'을 뜻하는 '테라'에 착안해, 한탄강의 대지가 용암 분출과 강의 흐름으로 거대한 주상절리 협곡과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압도적인 자연경관에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자연과 예술, 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구현했다. 관람객은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비둘기낭 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을 걸으며 빛의 여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당일 여행에 그치지 않고 하룻밤을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즐기도록 기획했다. 신규 관광 콘텐츠 '테라 판타지아'와 기존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시는 숙박객 할인 혜택과 한탄강 통합 상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는 객실당 최
포천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직동저수지 일원에 '흙향기 맨발길'을 조성했다고 6월 26일 밝혔다. 소흘읍 직동리 479번지 직동저수지 인근에 100m 길이로 조성된 ‘흙향기 맨발길’에서 시민들은 저수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그늘막과 옥외용 벤치, 앉음벽을 설치했고, 구절초와 원추리를 심어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시는 이번 맨발길이 휴식과 여가, 정서적 안정을 제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밀착형 맨발길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100세 건강정원도시에 맨발길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백영현)는 지난 6월 22일 포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제3회 포천시장애인체육회장배 전국 어울림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5개 시군에서 3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은 포천시장애인게이트볼연맹 박제훈 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다. 대회 결과 안성시가 우승했고, 포천 비(B)팀이 준우승, 포천 에이(A)팀이 3위에 올랐다.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화합과 우정을 나누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게이트볼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게이트볼이 장애인체육과 생활체육 발전의 선도 종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천시와 포천시장애인체육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