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인 8월 15일 포천시청 신청사 앞 잔디광장에서 진행했던 광복절 기념행사는 포천 시민들에게 아스라이 잊혔던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긴 뜻깊은 행사였다. 또 81년 전 우리 선조들이 나라를 되찾은 기쁨을 태극기를 힘차게 휘날리며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듯이, 그 감동을 그대로 재현하면서 관객들의 가슴에 큰 울림을 전했다. 특히 '광복 81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49인 전시 및 음악회'란 이름의 이 행사는 모든 비용을 민간단체가 주도하며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태사모봉사회(회장 이천희)와 행사의신(대표 고현주), 동임문화(대표 김동임)가 이 행사를 주관하고 주최했고, 행사업체 토탈365(대표 문성호)는 무대 설치 및 음향과 장비 지원을 전액 무료로 지원해 이런 대형 행사를 포천시의 지원 없이 진행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이 가운데 포천시청 신청사에 걸린 대형 태극기는 가로 30m, 세로 16m 크기로 지금까지 포천에서 걸린 태극기 가운데 가장 큰 태극기로 알려졌는데, 이번 행사의 주관사 중 하나인 '행사의신' 고현주 대표가 자비 1천만 원을 들여 제작했다. 이 대형 태극기는 이번 행사를 상징하는 심벌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 신임 문화원장을 선출하면서 시작된 포천문화원의 '비상식' 논란은 어디까지가 끝인가. 포천문화원이 박찬억 제11대 문화원장 취임식을 8월 18일 오전 11시에 치르겠다고 발표한 사전 공지와는 달리, 일요일인 16일 오전 기습적으로 취임식을 치르며 포천문화원은 출범부터 '비상식' 논란의 중심에 섰다. 원래 포천문화원은 이번 포천문화원장 이취임식 날짜를 8월 18일로 정했었다. 그런데 며칠 전 박찬억 신임 원장이 포천문화원 사무국장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본인의) 취임식은 8월 18일에 하겠다. 또 이종훈 원장의 이임식과는 따로 취임식을 하겠다"라는 일방적인 통보였다. 박 당선인은 이런 이메일을 보내면서 예의 차원에서라도 선배인 이 원장을 만나서 이야기하거나, 전화 한 통의 상의도 없었다고 한다. 선배에 대한 예우를 따지기 전에 이미 '비상식적' 행동이라는 게 주위의 평이다. 그런 이유로 이종훈 퇴임 원장의 이임식만 8월 14일 오전 11시 반에 포천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포천시장을 비롯해 1백여 명의 내외빈을 초대해 치렀다. 보통 다른 단체에서는 수장이 바뀌면 이취임식을 함께 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면서 후임자는 전임자의 공적을 치하하고, 전임자는
포천시는 8월 14일 '기림의 날'을 맞아 군내면에 위치한 청성역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김현규 부의장, 최홍화 운영위원장, 박윤경·이미숙·윤경례·권보경 포천시의회 의원,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신현숙 회장, 포천시민사회연대 오상운 상임대표와 육기엽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기념식과 추모편지낭독, 악기연주 기념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부대행사로는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로 역사를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의 소녀상에 담긴 시민들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 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8월 14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박근환)은 지난 8월 11~12일 이틀에 걸쳐 본관과 남부분관에서 ‘2026년 하반기 노년사회화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하반기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일간 24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맞은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식전행사로 본관에서는 난타 공연, 남부분관에서는 합창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진 본식에서는 박근환 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하반기 교육 일정 안내를 진행했다. 박근환 관장은 “복지관에서 여러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년사회화교육이 이용자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그 자리를 즐거움과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노년사회화교육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남부분관의 시설을 확충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
포천소방서는 8월 12~14일까지 3일간 포천시 어룡동 소재 잠수풀에서 신규 도입된 수중 통신장비를 활용한 특별수난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수난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을 위해 신규 도입된 수중 통신장비의 사용법을 숙달하고, 실제 수중 환경에서의 장비 운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119구조대장 등 구조대원 19명이 참여하여 수중 통신장비와 잠수에 필요한 장비 등을 활용해 진행된다. 특히 전문강사 지도 아래 ▲수중 통신장비와 전면형 마스크의 피팅·세팅 방법 ▲수중 통신장비 사용법 숙지 및 적응력 향상 ▲지상국과 수중국 간 통신훈련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포천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수중에서 구조대원 간 정확한 의사소통 체계를 확립하고, 장비 활용 능력을 높여 수난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용기 포천소방서장은 “수난사고 현장에서는 구조대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안전한 수중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규 수중 통신장비의 활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어떠한 수난사고 현장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포천시는 지난 8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와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실시한 지역사회보장 여건 분석과 주민 욕구조사, 현장 의견수렴, 표적집단 인터뷰(FGI) 결과를 공유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와 추진전략, 세부사업의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의 복지욕구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기존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추진 성과와 변화된 정책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민관 관계자와 시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전담반(TF) 위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보장 관련 기관·시설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제6기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포천시 사회보장정책의 청사진"이라며 "이번 중간보고회와 시민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포천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의 실제 욕구
포천시가족센터는 1인가구의 건강한 반려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펫밀리'의 참여자를 오는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1인 반려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반려견에 대한 올바른 양육 정보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1인 반려가구의 정서적 안정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반려견을 양육 중인 1인가구 10명이다. 안전하고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15kg 이하의 소·중형견이 참여할 수 있으며, 대형견은 참여가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포천일고등학교와 협력해 운동장과 조리실 등 시설을 활용하며, 반려견 보호자 에티켓 교육과 수제 간식 만들기, 반려견 홈케어와 문제 행동 이해 등 실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된다. 수제 간식 만들기 회기를 제외한 모든 활동에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며, 동반 시에는 리드줄 착용과 켄넬·배변봉투 지참 등 기본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1인가구 증명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제출해야 한다. 포천시가족센터 관계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회장 정미옥, 이하 바르게살기)는 지난 8월 10일 신읍동 일원에서 태극기달기 캠페인으로 나라 사랑의 정신을 북돋우고, 이후 포천시 신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연찬회를 가졌다. 연찬회는 1부 기념식과 2부 연찬회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기념식에는 백영현 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김성남 경기도의원, 최홍화·권보경·박윤경··윤경례·이미숙 포천시의회 의원,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 권성호 NH농협은행 포천시지부장, 14개 읍면동의 읍면동장 등과 회원 150여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내빈소개, 국민의례, 행동강령 낭독, 활동성과 동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대회사(정미옥 회장) 축사(시장, 시의장)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2부 연찬회는 가산, 신북, 관인, 창수, 화현 등 5개 위원회의 '애국가 누가누가 잘하나' 경연 후 중식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손호대(소흘읍), 남상식(가산면), 김경식(관인면), 김선례(신북면), 최재성(영북면), 류영순(일동면), 봉제원(이동면), 박순영(창수면), 최정순(화현면), 김성진(포천동), 배영남(포천시), 최외숙(포천시), 박용선(포천시) 등 13명이 포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 김종인(
포천시새마을회(회장 이부성)와 경희대학교 한방의료봉사동아리 녹원회는 8월 10~14일까지 5일간 포천시산림조합유통센터 강당에서 고령 농업인과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연합한방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열린 기념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성남 경기도의원, 남궁종 포천시산림조합장, 경희대학교 한방의료봉사동아리 녹원회 이후성 대표와 학생, 포천시새마을회 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의료봉사의 시작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포천시새마을회장의 기념사, 포천시장의 격려사, 포천시의회 의장과 포천시산림조합장의 축사, 새마을노래 제창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경희대학교 한의과와 간호과 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진료 전 기본검사를 실시하며, 각종 질환 상담과 한약 처방, 침·뜸을 활용한 침구치료, 근육질환 통증 완화와 이완을 위한 테이핑, 환자별 처방에 따른 한약 조제와 복용법 안내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8월 9일 관내 다문화가정 등 총 26가정 80여 명과 함께 '물 만난 우리 가족'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는 가족 내부의 깊은 소통과 이웃 간의 따뜻한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심리 상담 전문가와 연극 배우가 함께한 사전교육 '부부만을 위한 역할 심리극'에서는 참여 가정의 부부들이 그동안 자녀에 대한 고민, 언어·문화적 차이 뒤에 숨겨두었던 서로의 고충과 진심을 연극 형태로 마주했다. 이어진 워터파크 체험에서는 참가 가정들이 파도풀과 유수풀 등을 이용하며 여름 휴가를 함께 즐겼다. 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심리극을 통해 남편의 마음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다른 이웃 가족들과 어울리며 포천이라는 지역사회가 따뜻한 보금자리라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겸임 가족여성과장 김수정)은 "가족들이 함께 웃는 모습을 보며 직원들도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포천시의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부부를 대상으로 '사랑을 담아 보내요'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사랑을 담아 보내요'는 다문화가족 부부가 함께 손편지와 가족사진, 선물을 준비해 모국 가족에게 보내는 프로그램으로, 부부의 공동활동을 통해 서로의 가족과 문화를 이해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도록 기획됐다. 결혼이민자는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해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과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한국인 배우자도 배우자의 모국 가족을 함께 생각하며 서로의 가족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5일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되며, 포천우체국과의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운영된다. 포천시가족센터는 지역생산품을, 포천우체국은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을 각각 지원한다. 김수정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에게 멀리 떨어져 있는 모국 가족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도 늘 마음속에 함께하는 소중한 가족"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히 선물을 보내는 것을 넘어 부부가 서로의 가족을 함께 생각하고 이해하며, 국경을 넘어 가족 간 사랑과 정을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포천시보건소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의사와 간호사 등 보건의료 전문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담(내과·치과), 혈압·혈당·콜레스테롤·빈혈 수치 측정, 만성질환 예방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포천시보건소는 지난 4일 관인면 냉정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5일 관인면 냉정2리 경로당, 6일 일동면 사직1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했다. 오는 12일 창수면 주원5리 경로당을 비롯해 18일 영중면 금주3리 경로당, 19일 신북면 기지5리 경로당, 20일 이동면 장암5리 경로당, 26일 일동면 수입4리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포천시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지속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을 위한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지난 8월 4일 포천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포천동 한신아파트에서 오후와 저녁 두 번에 걸쳐 기중차단기(공기 중에 이상적으로 행해지는 차단기) 결함으로 추정되는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단지 내 101동 세대에 전력 공급이 전면 중단되면서 주민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차분함을 유지하면서 복구를 기다렸다. 정전 직후 긴급한 복구로 30여 분 지난 즈음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2024년 8월에도 소흘읍 한 아파트가 정전으로 4개 동 300여 세대에 전기가 끊겨 20시간 만에 복구되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일도 있었다. 폭염으로 인한 전기의 사용이 폭증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와 같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가 계속되면, 가정에서 에어컨, 선풍기를 밤새 가동하는 이유에 상업용 냉방 수요까지 더해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지난 8월 6일 기상청이 발표한 현재(2000년~2019년) 우리나라의 온열 지수는 33도 이상이 연평균 1.8일로 진단했다. 21세기(2021년~2100년) 후반에는 10.7배 증가한 19.2일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기후변화로 우리나라도 매년 폭염의 날이 증가
제보자 A모 씨는 "성토 행위를 빌미로 불법 매립이 이뤄지고 있다. 마을 환경이 망가지고 있다. 제대로 조치해야 한다"라고 강력하게 성토했다. 지난 7월 본지에서 군내면 지역의 '농지 불법 성토'에 대해 보도했다. 제보받은 신북면 심곡리 000 번지 주변 일대도 군내 명산리와 같이 주민의 발길이 뜸한 곳이다. 특히나 출입구는 가림막이 설치돼 있어 관계자의 신고나 관심 있게 관찰하지 않으면 안쪽에 농지가 있는지 파악할 수 없는 지역이다. A모 씨에 따르면 "농업법인이 업자와 계약해 농지 성토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의 토지주 중 상당수는 서울 등 외지에 사는 것으로 안다"라며 "불법 임대 등 적법 여부를 떠나 지주 부재로 농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좀 더 세밀하게 접근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현장을 살필 당시에도 덤프트럭이 오가고 있었으나 먼지로 인해 차량 번호를 제대로 확인할 수조차 없었다. 안쪽으로 향하는 곳곳에는 불법으로 추정되는 건축물, 성토 농지, 쓰레기, 건설 폐기물 등이 지역 전체에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일대는 업자가 양질의 흙을 제공받아 성토하는 모양새를 띤 것으로 불법 추정 폐기물 매립에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포천시지부(지부장 홍성철)는 지난 8월 6일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후원물품을 포천시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호박꽃, 청산명가, 뜨라레해물모듬짬뽕전문점, 매일가든, 금강장례문화원, 등산로가든, 고인돌식당, 노들식당, 뚱이네주막, 철원생고기, 하누돈, 조선곰탕, 파주골토박이순두부, 영순이해물찜 등 포천시지부 소속 회원업체 14곳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회원업체들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피자 등 식품과 후원금을 함께 전달했으며, 이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회원업체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회와 참여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식품과 후원금은 꼭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