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백영현)은 지난 15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천시 청소년 대입진학 전공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의학, 공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상경, 인문, 교육, 예체능 등 대학 8대 계열별 전공 상담 부스를 운영해 대학생 멘토와 분야별 전문가가 학생들에게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관심 학과와 진로 방향, 대학생활, 학습 방법 등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들으며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았다. 아울러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수시·정시, 농어촌 특별전형 등 대입 전형별 상담 부스도 운영해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지원 전략을 안내했다. 관내 진로교사단이 직접 참여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진학 자문을 실시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대학 홍보 부스에서는 전국 주요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관계자들이 대학별 특성과 학과, 입학전형, 장학제도 등을 소개
포천시는 지난 7월 14일 포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의 확대 운영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포천권역과 이동권역을 중심으로 운행 중이다. 이번에 운행이 확대되는 소흘·영북·일동 지역은 교육시설 간 이동거리가 길고 교통 여건이 열악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운행을 상징하는 ‘안심키 전달식’과 노란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가 열렸으며, 관계자와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포천시는 이번 확대 운영으로 학생들의 이동 지원뿐 아니라 교육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교육 때문에 머무는 도시, 포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는 아이들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과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올해 광복 81주년을 맞아 포천에서는 광복이음회(대표 이천희)와 동임문화, ㈜행사의신이 손을 맞잡고 의미있는 기획 '독립운동가 49인 특별 전시 및 기념 음악회' 행사를 마련한다. ‘광복의 빛, 기억으로 이어지다’라는 뜻깊은 주제로 진행될 이 행사 중 '독립운동가 49인의 전시'는 8월 10일(월)부터 31일(월)까지 포천시청 신청사 로비에서 진행되며, '음악회 및 체험 행사'가 시작되는 본행사는 광복절 당일에 포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포천 시민과 보훈 가족,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져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한다. 행사는 크게 ‘독립운동가 49인 특별 전시’와 광복절 당일에 펼쳐지는 ‘기념 음악회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8월 10일부터 21일간 진행되는 전시회에서는 러시아 작가 세르게이 예브게니예프 또까레프 님의 외국 작가의 시선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 49인의 삶과 얼굴을 정교하게 재조명하여, 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역사적 교훈을 전달할 예정이다. 독립운동가 49인의 전시작들은 동임문화그룹 김동임 대표가 우리나라에 독립운동가 초상이 제대로 남아 있지 않은 것을 알게
포천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년 하반기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7월 13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아카데미 주제는 자녀교육’, ‘정신건강’, ‘경제’ 등 3가지다.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각 분야에서 대중적인 인지도와 전문성을 겸비한 명사를 초청해 깊이 있고 유익한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8월 19일(수) 저녁 7시,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 대표이자 구독자 96만의 인기 유튜버인 최민준 대표가 문을 연다. ‘자존감을 키워주는 소통 양육법’이라는 주제로 아들을 키우는 부모들의 속 시원한 사이다 멘토링과 올바른 자녀 소통법을 전수한다. 두 번째 강연은 10월 21일(수) 저녁 7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인 이광민 박사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내 마음 사용 설명서’라는 주제를 통해 현대인들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치유하고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마지막 세 번째 강연은 11월 17일(화) 저녁 7시, 머니트레이닝랩 대표이자 재테크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경필 경제전문가가 맡는다. ‘불확실성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임종석)는 오는 7월 22일 오전 10시, 포천시청 신관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국민 공개강좌는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임종석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에서는 자기조절의 개념과 중요성, 감정·인지·행동·관계·동기 등 자기조절의 핵심 요소와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소개한다. 이어 두 번째 강의에서는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에서는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조절 증진 방법과 건강한 훈육 원칙,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좌에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www.pocheonmind.com)에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기중재팀(031-532-1675)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포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자 및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포천문화관광재단은 포천반월아트홀 하반기 기획전시로 명화 레플리카 전시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을 고품질 레플리카로 선보이며, 그의 예술 세계와 삶의 발자취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연작', '아를의 방' 등 널리 사랑받는 명작을 비롯해 고흐의 예술적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 소개와 함께 고흐의 생애를 이해할 수 있는 전시 연계 콘텐츠도 마련했다. 원작의 색감과 질감을 충실히 재현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세계적인 명화를 접하는 문화예술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예술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획전시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전시는 7월 24일부터 9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현철)은 오는 7월 19일까지 관내 중·고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역사기행-포천화랑원정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역사기행은 신라의 천년고도 경주를 직접 탐방하며 화랑의 수련 정신을 배우고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2박 3일 일정으로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살아있는 역사교육을 체험하게 된다. 주요 탐방지는 국립경주박물관, 대릉원·천마총, 불국사, 석굴암, 동궁과 월지, 황리단길 등으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배우는 임무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경주빵 만들기를 체험하고 경주월드를 방문하는 등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하며 역사 학습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역사기행을 통해 교과서 속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화랑정신에 담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청소년문화의집(☎031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포천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치러진 제11대 포천문화원장 선거에서 135표를 얻은 박찬억 후보가 134표를 얻은 윤춘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제10대 이종훈 포천문화원장의 임기를 한 달여 앞두고 치러진 후임 포천문화원장을 뽑는 선거에서 박찬억 후보는 윤춘근 후보에 불과 1표 차이로 신승해 더욱 화제가 됐다. 이날 윤미순 포천문화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차기 포천문화원장 뽑는 투표 현장에는 예전과 달리 348명의 투표인 중 269명이 투표장에 나와 77.3%의 높은 투표율을 보이며 초관심을 보였는데, 오후 1시 이후에 시작된 개표 결과 박찬억 후보 135표, 윤춘근 후보 134표로 발표되자 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포천문화원 회원들의 환호와 아쉬운 탄식이 교차됐다. 박찬억 후보는 당선 발표 첫 일성으로 "저에게 포천문화원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회원들께 감사하며, 저와 함께 끝까지 경쟁한 윤춘근 후보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저의 당선은 단순히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포천문화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업그레이드시키라는 회원님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들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발표했다. 박찬억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 ‘빵야’를 오는 7월 10일(금) 오후 7시 30분, 7월 11일(토) 오후 2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우수 공연의 지역 확산과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1억 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우수 작품 4편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연극장르인 이번 공연은 지역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연극 ‘빵야’는 1945년 탄생한 99식 소총 한 자루가 한국 현대사를 지나오며 겪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작품이다. 편성에 실패를 거듭하는 드라마 작가 '나나'가 우연히 오래된 장총과 만나 그의 삶을 듣게 되면서 역사와 인간, 기억과 선택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대형 서사극이다. 단순한 역사극을 넘어 한 자루의 장총이 바라본 시대와 인간의 삶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 이중효)은 오는 7월 18일 오후 5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3회 정기연주회 '어린왕자'를 무대에 올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어린왕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사랑과 우정, 책임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들을 합창 음악극 형식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포천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단체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성장을 시민들과 나누고 있다. 올해 공연은 어린왕자의 순수한 시선을 따라가며 관계 속에서 발견하는 사랑의 의미와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합창으로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혜정 작곡가의 작품 '어린왕자'(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초연)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윤선미 지휘자의 지휘와 연출 아래 합창을 바탕으로 연기, 안무 등 극적 요소가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진다. 단원들은 어린왕자가 여행 중 만나는 다양한 인물과 장면들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선미 지휘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아이들이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책임, 관계의 소중함을 음악으로 배우고 표현하는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포천반월아트홀이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작이다. 공연은 '세대를 잇는 도시 포천, 모두의 클래식'을 주제로 열린다. 2024년 경기북부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포천의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삶의 속도는 달라도 음악으로 이어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시민과 나누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에는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 아벨 체임버(Abel Chamber)가 출연한다. 이스트만 음악대학 동문들로 구성된 아벨 체임버는 피아노와 현악기, 목관·금관악기 등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 합주단(앙상블)으로 활동하며, 수준 높은 연주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 클래식의 감동을 전하고 있다.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이수인의 '내 마음의 강물' 등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포천시청소년재단 인재육성실은 포천시 청소년과 학부모의 체계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1일부터 11월까지 '1대1 맞춤형 진학 나침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월 8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생(중1~고3)과 학교 밖 청소년, 재수생, 학부모다. 진로·진학 전문가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진로 설계, 진로 검사, 고입·대입 입시 전략, 학습 관리, 대입 면접 등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한다. 포천·소흘·일동 3개 권역에서 주말 상담을 운영하며, 여름방학 등 컨설팅 수요가 많은 기간에는 평일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큐알코드 또는 포천시청소년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진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소년재단 인재육성실(☎031-540-6671)로 문의하면 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지난 7월 6일 청성초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40명을 대상으로 지역밀착형사업(군내면) 주민참여프로그램 '우리 동네 따뜻한 이야기' 복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복지를 일상 속 배려와 나눔, 그리고 환경을 함께 가꾸는 작은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이 살아가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상진 관장은 '복지란 무엇일까?'를 주제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했다. 아동들은 도움을 주고받은 경험을 나누고 주변의 따뜻한 순간과 환경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등 복지를 일상 속에서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은 아동들이 일상 속 복지의 의미를 찾아 사진으로 기록하는 활동으로 이어졌다. 촬영한 사진은 오는 9월 청성초등학교 '푸른하늘사진전'에서 복지사진 분야로 전시될 예정이며, 아동의 시선으로 바라본 복지의 의미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상진 관장은 "복지는 누군가를 돕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배려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아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7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배초향(Agastache rugosa (Fisch. & C.A.Mey.) Kuntze)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배초향은 꿀풀과에 속하는 숙근성 다년생 초본식물이다. 무더위가 깊어지는 7월부터 가을까지 줄기 끝에 보라색 이삭 모양의 꽃들이 풍성하게 피어나는데, 꽃과 잎을 살짝만 스쳐도 코끝을 시원하게 감싸는 상쾌한 박하 향을 풍긴다. 한여름 정원에 시원한 색감과 청량한 후각적 자극을 동시에 선사하는 매우 매력적인 자생 허브 식물이다. 우리나라 전역의 양지바른 자갈밭이나 계곡 근처에서 자라는 배초향은 정원의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는 밀원식물로도 가치가 높다. 보랏빛 꽃에는 꿀이 풍부하여 여름철 정원에 꿀벌과 나비를 불러모으는 중심 식물 역할을 톡톡히 한다. 또한, 어린잎은 나물이나 매운탕 등의 향신료로 쓰이고, 말린 전초는 ‘곽향’이라 하여 약용하거나 허브차로 즐길 수 있어 실용적 가치도 뛰어나다. 경상도 지역에서는 ‘방아잎’이라는 이름으로 식용으로도 이용한다. 정원에서는 배초향의 상쾌한 향기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 변에 군락으로 심거나, 가드너가 자주 머무는 테라스, 쉼터 주변에 배치하는 것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3일 복지관에서 2026년 경기북부지방법무사회 포천지부(포천시법무사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장학사업은 경기북부지방법무사회 포천지부 소속 법무사 17명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학금은 학업뿐 아니라 예술, 체육, 기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보이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포천시법무사회 양호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초·중·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사에서는 장학생들의 꿈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격려와 응원의 시간을 가졌다. 양호식 회장은 “10년 동안 이어온 장학사업이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을 기억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으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진 관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시법무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