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면 주민자치회(회장 양훈근)와 이장협의회(회장 배인복)는 지난 25일 이장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월대보름 맞이 내촌면 평안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되새기고, 2026년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엄숙하게 거행됐다. 평안기원제는 주민자치센터 사물놀이팀의 풍물놀이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집례를 시작으로 초헌례·아헌례·종헌례, 소지 발원, 기관·단체장 및 면민 배례 순으로 진행됐다. 양훈근 주민자치회장은 “한마음으로 지역의 평안을 기원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바라는 뜻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올 한 해 내촌면의 안전과 번영이 이어지고, 주민 모두의 건강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힘을 모은다면 충분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수해 복구공사가 우기 이전에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저는 말로만 하는 정치인이 되지 않겠습니다. 일 잘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의 뜻을 정책으로 반영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포천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6.3 지방선거 10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선 박윤경 예비후보의 정치 입문 첫 일성이다. 박윤경 전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이 25일 가 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냈다. 그동안 "비례로 나온다", "아니다, 지역구 후보다" 등 설왕설래했지만, 그는 이날 포천시선관위에서 국민의힘 가 지역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박윤경 예비후보는 정치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포천에서는 이미 유명 인사다. 포천 출신 여성으로는 최초로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으로 3년간 근무하면서 포천 시민들에게 너무나도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기 때문이다. 시민들은 지금도 농협시지부장 재임 시절 그가 14개 읍면동을 누비고 다니며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팔을 걷어붙이던 모습을 떠올린다. 박윤경은 누구에게나 상냥했고 다정했고 친절했다. 그는 모든 사람을 대할 때 정성껏, 성심성의를 다해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또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도와줄 수 있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찾아내려고 노력했다. 그는 따뜻하고, 경우가 바르고, 똑똑한 사람이었다. 사람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었다. 여러 사람이 그에게 '정치를 하면 아주 잘하겠다"라며 정치 입문을 권했다. 박윤경 예비후보는 포천 군내면 하성북리가 고향이다. 그곳 골말 마을의 땅 한 뙈기 없는 가난한 집안의 2남 1녀의 외동딸로 태어났다. 포천 토박이로 포천초와 포천여중, 그리고 포천고를 졸업했다. 대학은 농협은행에 재직하면서 주경야독으로 경희대학교 경영학 학사로 졸업했다. 골말에서 포천에 있는 학교에 가려면 굽이굽이 굽은 농로를 따라 하루 왕복 서너 시간을 걸어야 했다. 박윤경은 매일 새벽 5시에 집에서 나왔다. 집을 나서면 같은 시간에 젖소 목장에서 우유를 짜서 팔러 가는 동네 아저씨와 마주쳤다. 아저씨는 하루도 빠짐없이 만나는 그에게 "윤경이는 커서 뭐가 돼도 되겠구나"라고 칭찬해 주었다. 어렸을 때부터 똑똑했던 그는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포천농협 은행원이 됐다. 그 후 40년, 그는 농협에서 여성으로서 최정점 자리인 시지부장 직을 마치고 퇴임했다. 그는 "포천에서 나고 자란 시민으로 오랜 세월을 포천과 함께해 온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한다. 그가 이제 선출직 시의원으로 새롭게 도전한다. 박윤경은 농협에서 40년간 근무하며 지역 사회의 발전과 농업, 그리고 지역 경제와 서민 금융 등에 대한 많은 경험을 선출직 시의원이 되어 시민들과 나누려고 한다. 그는 시민들에게 이런 약속으로 지지와 응원을 부탁했다. 첫째, 시민의 일상이 정책이 되는 포천을 만들겠다. 둘째, 작은 목소리도 시정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 셋째, 시민의 이야기를 정책으로 만들겠다.
일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25일 일동면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의원과 일동면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제3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취임식은 신임 회장 취임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면장 격려사에 이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 차용숙 회장은 “그동안 일동면 주민자치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김경자 전임 회장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제3기 주민자치회가 지역에 더욱 굳건히 자리 잡고,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일동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제3기 주민자치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4일 2026년 소흘읍 첫 출생신고 주인공인 김시우 군의 가정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5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시우 군은 지난 1일 열린 소흘읍 ‘읍 승격 30주년 기념식’에서 2026년 첫 출생신고 등록자로 선정돼 소흘농협으로부터 쌀 50kg를 전달받았다. 김 군의 가족은 이를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재기탁했으며, 해당 쌀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시우 군의 부모는 “기쁜 날에 받은 축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뜻깊은 기념의 순간을 나눔으로 이어주신 김시우 군 가정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미정 국민연금공단 포천철원지사장과 석유화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센터장 직무대행), 박상예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 이철호 포천청년회의소 회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보고받고, 2026년 실무분과 개편안과 사업계획에 대해 심의했다. 박동화 민간공동위원장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과제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연차별 시행계획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 정책이 주민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면밀히 살피고, 내실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대표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과 복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는 2월26일 조선호 前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을 초청해 ‘미래 소방의 새로운 동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소방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대비한 조직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조 전 본부장은 미래 소방이 나아갈 방향으로 첨단기술과 현장 경험의 조화를 제시했다. 그는 “미래 소방의 발전은 첨단기술과 현장 경험의 조화, 그리고 국민과의 신뢰 속에서 완성된다”며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소방 인재 양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포천소방서는 3대 중점비위(성비위, 갑질, 음주운전) 근절 교육, 친절(민원응대·전화예절) 교육 및 청렴·공무원 행동강령 교육, 현장 소방활동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 교육, 스트레스·심신건강관리 등 보건안전 교육과 부서별 현안교육 등 직장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이번 특별강연과 직장교육은 우리 소방이 나아갈 방향과 공직자로서의 기본을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철학박사 이희용이 23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포천시 제2선거구(소흘, 가산, 내촌, 화현, 일동, 이동)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박사는 경기도의원으로 출마하면서 "그동안 수도권 규제, 안보 피해 등으로 역차별받아 개발과 발전에서 소외된 포천을 역동적으로 생동하도록 하겠다. 필요하다면 온몸을 바쳐 싸워서라도 우리 포천에 필요한 일을 반드시 해내겠다"라면서 강력한 포부를 드러냈다. 그동안 이희용 박사는 원거리 시험으로 고생하던 포천 수험생을 위해 ‘포천시 수능시험장 유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수능시험장을 유치하기도 했다. 그리고 선비정신과 향토사를 30년간 수집, 국내 유일의 포천 출신 화서학파 선비들의 애국정신과 의병 운동을 수록한 박사학위 논문을 발표해 학계에 주목받았다. 현재 그는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희용 박사는 1965년생으로 올해 만 61세다. 가산초등학교, 경북중학교, 포천종합고등학교(현 포천일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문학사이다. 대진대 문화예술 전문대학원 공연영상학과 석사와 공연영상제작 석사다. 또 대진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해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경력은 전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부회장과 전 한국예총 포천지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전 포천시 수능시험장 유치추진위원장과 전 포천중·일고 총동문회 부회장을 지냈다. 현재 포천명륜대학 강사이며, 포천민주포럼 대표다. 주요 공약으로는 ▲전철 4호선의 내촌, 가산, 포천으로 노선 연장. 7호선 소흘읍 구간 연결 추진 ▲가산-소흘 간 도로확장 사업 조기 완공 ▲사격장 등 군 시설 피해보상과 안전을 위한 경기도 특별 조례 추진 ▲시설 채소, 포도 작목반 등 농업인 지원 확대, 농민 기본소득 증액 추진 ▲포천시 문화재, 문화예술, 먹거리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 ▲소상공인 경기도 경영지원 사업 추진 ▲포천시 출산, 육아 지원 시니어 교사 교육센터 설치 추진 ▲포천 맞춤형 인문학교육원 설립 추진 ▲의정부-소흘-가산-내촌 운행 33번 버스 전철 4호선 진접역까지 연장 추진 등 다양하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월 2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학사 입사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입사생들이 학사 생활을 원활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포천학사 운영 계획과 이용수칙을 설명하고, 소방 안전 교육과 성폭력 예방 교육 등 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새롭게 단장한 시설과 향후 운영 방향을 입사생과 학부모에게 함께 소개했다. 포천학사는 2014년 개관 이후 월 15만 원의 저렴한 입사료와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기반으로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2025년부터 포천학사 운영 주체가 포천시에서 포천시청소년재단으로 변경됨에 따라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이에 맞춰 시설 환경도 개선했다. 휴게실 인테리어 공사와 실내 도색 등 학사 공간도 재정비했다. 재단은 이번 운영 체계 개편을 계기로 학사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영북면 바위식당(대표 유봉숙)은 지난 2월 24일 ㈜작은행복(대표 강원필)과 함께 관내 1인 가구 어르신과 취약계층 5가구를 위한 식사와 생활용품을 준비해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바위식당에서 정성껏 만든 닭볶음탕과 깍두기, 두부조림, 메추리알 장조림, 떡 과 함께 ㈜작은행복이 후원한 머핀, 닭고기, 단백질 음료, 바디워시, 스킨 등도 함께 담겼다. 준비된 물품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바위식당 유봉숙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서로를 살피는 마음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작은행복 강원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모일 때 지역사회는 더욱 단단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같은 날 내촌면에서도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형제건설(대표 김화숙, 포천시 영중면 소재)은 내촌면 저소득 계층을 위해 라면 33박스(100만 원 상당)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 50호’에 동참했다. 김화숙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싶다”며 “기탁한 물품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형제건설은 2024년에도 나눔 릴레이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영북면과 내촌면에서 이어진 이번 나눔은 지역 상인과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례”라며 “민간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도록 포천시도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준모 전 포천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2월 24일 포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준모 예비후보(이하 강 예비후보)는 등록 후 기자단에게 ‘포천 시장 출마 선언문’을 배포해 출마의 배경과 공약 등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안보의 변방에서 AI 경제의 심장으로!"라는 강렬한 슬로건을 내걸고, '실물 경제 전문가'로서 포천의 경제 지형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포천시의 현실을 정면으로 진단했다. 그는 "지난 70년간 대한민국이 번영을 누릴 때, 포천은 '접경지역'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희생해야 했다. 군사 보호구역의 족쇄에 묶여 재산권조차 마음대로 행사하지 못했고, 남들이 KTX를 타고 달릴 때 포천은 멈춰 있었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속도에 맞춰 포천도 지난 희생을 보상받고, 당당한 경제 도시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3대 공약을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공약은 AI 경제 도시 구상이다. 강 예비후보는 포천을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해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전력 지산지소(地産地消)' 전략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기존 포천파워(LNG) 등과 전력 직거래(PPA)를 체결해 송전탑 비용을 제거하고, 수도권 최저가 전기를 공급함으로써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IT 기업을 대거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 유입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돼 온 GS 석탄화력발전소의 조기 폐쇄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타협 없이 추진하겠다"라는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동시에 상대적으로 청정한 LNG 발전을 과도기적 대안으로 활용하는 '투 트랙(Two-Track)' 에너지 전환 전략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급격한 전력 공급 불안을 방지하면서도 탄소 감축이라는 목표를 현실적으로 달성하기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또 다른 핵심 공약은 15항공단 완전 이전이다. 강 예비후보는 항공단이 빠져나간 부지에 고도 제한 없는 '기본 주택 신도시'를 건설하겠다고 선언했다. '떠나는 포천'이 아니라 '3대가 함께 사는 자족형 콤팩트 시티'를 완성하겠다는 비전이다. 군사 규제로 인해 오랫동안 묶여 있던 땅을 실질적인 주거·경제 공간으로 전환함으로써 접경지역의 구조적 설움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네 번째는 생태관광 활성화 전략이다. 소멸 위기에 처한 마을을 유럽형 타운하우스 형태의 '어반 빌리지(Urban Village)'로 복원하고, 한탄강과 산정호수를 잇는 관광 벨트를 구축해 단순 방문형에서 '자고 가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낙수효과가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저에게는 포천의 판을 완전히 뒤집을 확실한 '경제 필승 전략'이 있다"라며 출마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또한 자신을 '실물 경제 전문가'로 규정하며, 현장 경험에 기반한 실행력 있는 행정을 약속했다. 주요 경력 (현) 그린자동차학원 공동대표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전) 포천시의회 부의장 다음은 강준모 전 포천시의회 부의장의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안보의 변방에서, AI 경제의 심장으로! " - 석탄은 끄고! 경제는 켜고! 강준모가 포천의 엔진을 교체합니다 - 존경하는 14만 포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실물 경제 전문가', 포천시장 예비후보 강준모입니다. 시민 여러분, 우리 포천은 어떤 곳입니까? 지난 70년, 대한민국이 번영을 누릴 때 우리는 '접경지역'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희생해야 했습니다. 군사 보호구역의 족쇄에 묶여 내 재산권조차 마음대로 행사하지 못했고, 국가 안보를 위해 숨죽여 살아야 했습니다. 남들이 KTX를 타고 달릴 때, 우리 포천은 멈춰 있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은 안 됩니다! 중앙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먹사니즘'을 외치며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위해 전력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 포천도 이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속도에 맞춰, 지난 희생을 보상받고 당당한 경제 도시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저 강준모, 오늘 강력한 확신으로 선언합니다. 저에게는 포천의 판을 완전히 뒤집을 확실한 '경제 필승 전략'이 있습니다. 첫째, '전력 지산지소(地産地消)' 전략으로 AI 기업을 유치하고, 석탄 발전은 멈추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또 발전소냐?" 걱정하지 마십시오. 더 이상의 발전소 건설은 없습니다. 대신 저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지정하여 우리 포천에 있는 전기를 우리가 쓰겠습니다. 기존의 포천파워(LNG) 등과 전력 직거래(PPA)를 통해 송전탑 비용을 뺀 '수도권 최저가 전기'를 공급하겠습니다. 이 확실한 가격 경쟁력으로 대기업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LNG는 석탄보다 '상대적으로 깨끗한' 현실적인 에너지입니다. 우리는 이 자원을 지혜롭게 활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시민의 숨통을 조이는 GS석탄화력발전소는 타협 없이 조기 폐쇄를 추진하겠습니다. "나쁜 전기(석탄)는 끄고, 현실적인 전기(LNG)로 경제를 켜겠습니다." 이것이 환경과 경제를 모두 잡는 CEO 강준모의 '투 트랙(Two-Track)' 해법입니다. 둘째, 15항공단을 이전하고 '접경지역의 설움'을 끝내겠습니다! 안보를 위해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막고 고도제한으로 재산권을 침해하는 15항공단, 반드시 완전히 이전시키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힘 있는 여당 시장이 되어 국방부와 담판짓겠습니다. 비워진 그 땅에 고도제한 없는 '기본주택 신도시'를 건설하여, 떠나는 포천이 아니라 3대가 함께 사는 '자족형 콤팩트 시티'를 완성하겠습니다. 셋째,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돈 버는 생태관광'을 만들겠습니다! 포천의 맑은 물과 숲은 우리의 자산입니다. 소멸 위기의 마을을 아파트가 아닌, 마당과 커뮤니티가 살아있는 '어반 빌리지(Urban Village)'로 복원하여 유럽형 타운하우스 같은 명품 주거지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한탄강과 산정호수를 잇는 관광 벨트를 조성하여,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자고 가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겠습니다. 관광객이 쓰고 간 돈이 우리 소상공인 주머니로 들어가는 '낙수 효과'를 확실히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접경지역의 낡은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합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 그리고 "강준모도 합니다! "행정가는 규정 때문에 안 된다고 하지만, 기업가는 되는 방법을 찾아 돈을 벌어옵니다. 실물 경제를 아는 저 강준모가, 포천을 안보의 변방에서 대한민국 AI 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습니다. 이번 선거의 압도적인 승리는, 포천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끄는 핵심 전진기지로 도약하는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저 강준모가 그 맨 앞에서, 포천의 엔진을 새롭게 교체하겠습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