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4월 22일 내촌초등학교·내촌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언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정문에서 ‘상처받는 말 한마디 서로서로 존중하자’, ‘친구 사랑 학교사랑 작은관심 커다란 힘’ 등의 피켓을 들고 홍보했다. 이호규 내촌면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학교폭력을 막는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한다. 우리 내촌면의 모든 아이들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지도협의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분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 우리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내촌면'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가산면 청소년지도협의회(위원장 현영식)는 지난 4월 22일 학생들의 하교 시간에 가산면행정복지센터, 가산파출소와 함께 경북중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교폭력은 단순한 학생 간의 갈등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준비한 홍보 전단지와 간식을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배부하면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현영식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에 참석해 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 가산파출소장 및 가산면행정복지센터 참석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많은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차자 가산면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함께 협업하여 실효성 있는 활동과 캠페인을 펼치며, 가산면의 미래인 아이들이 웃으며 등교할 수 있는 교육환경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새마을회(회장 이부성)는 지난 4월 22일 새마을운동 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묵 명예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직무대행 송용규 회장, 이정순 부녀회장, 정태헌 직장회장, 임혜영 문고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 지도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지도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하며 새마을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 종료 후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해 환경 정비 및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특별 행사인 ‘한탄강 키즈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4월 23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과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는 오후 1시에서 야외무대에서 매직버블쇼가 진행되며 오후 2시 반 어린이를 위한 아동극 ‘도깨비감투’가 진행된다. 그 외에도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사진 촬영 공간에서 사진을 찍으면 그림으로 그려주는 ‘가족사진 드로잉’, 야외 게시판에 자기의 얼굴을 그릴 수 있는 ‘나의 얼굴 그리기’, 어린이의 꿈, 어른의 꿈, 모두의 꿈을 담을 수 있는 ‘소원지 적기’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지질명소를 카트로 해설 탐방을 하는 ‘지오카트’ 프로그램도 현장 접수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9시반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디지털체험관, 어린이생태체험관, 포디(4D)라이딩 영상관 등 다양한 관람시설을 갖추고 있다. 야외에는 어린이를 위한 화산놀이터가 있으며 가족형 휴게 공간인 ‘트리하우스’도 사전 예약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네이버 예약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지질공원센터(031-538-3030) 문의하면 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사)대한산란계협회 포천지부(지부장 박승권)는 지난 4월 23일 포천시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활동에 헌신한 포천시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계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대응해 온 공무원들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장기간 이어진 방역 업무로 지친 현장 인력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되었다. (사)대한산란계협회 포천지부는 행사에서 계란을 전달하며 “방역 최일선에서 주야를 가리지 않고 헌신해주신 공무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지역 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따뜻한 나눔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체계를 유지하여 고병원성 AI 재발 방지와 지역 축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최광석, 이하 센터)는 제54회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미래 세대인 아이들로부터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탄소중립 실천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이어진 이번 행사는 포천시 기후환경과, 탄소중립지원센터, 탄소중립실천협의회의(회장 박광복), 송우서희스타힐스 탄소중립실천협의회(회장 이병규), 마을강사 탄소중립실천협의회(회장 조영지), 한사랑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염인정) 및 지현초등학교(교장 이영신), 포천시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양미선) 등 지역의 단체, 교육기관 들이 협력하여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그린 플러스, 탄소 마이너스’를 주제로 지역사회의 지구사랑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지난 21일에 센터는 지현초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를 지키는 탄소중립 히어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지구의 날이 가진 의미를 되새기며, 기후탄력성 회복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 수칙들을 실내 체육활동과 함께 직접 선정하며 미래의 환경보존을 위한 지구 히어로가 될 것을 다짐했다. 같은 날, ‘돌봄 365 포천애봄’에서도 특별한 활동이 이어졌다. 아이들은 ‘탄소중립 우리 공간 가꾸기’ 체험을 통해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사랑과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했다. 특히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박 화분 만들기는 자원 순환과 나무와 숲,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 빙고 게임을 통해 자신들만의 실천안을 만들어 돌봄공간 내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실천안을 공유하며 재미와 의미를 같이 했다. 지구의 날 당일인 지난 22일에는 마을 단위의 탄소중립 실천활동으로 송우서희스타힐스 탄소중립 실천협의회 위원들이 단지내 내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빗물저금통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여한 어린이집 아이들은 버려지는 빗물을 모아 아파트 텃밭 가꾸기에 사용하는 과정을 통해 물 절약과 지구 사랑의 가치를 배웠다. 같은 날 ‘두런두런 교육문화복합공간’에서는 포천시 기후환경과와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포천시 탄소중립실천협의회와 함께 ‘탄소중립포인트’가입 캠페인을 개최했으며 한사랑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의 주관으로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인 포천의 생물다양성과 기후탄력성회복을 위한 환경 감수성 증진 체험활동이 두런두런 1층의 ‘포천애봄 365’돌봄 학생과 두런두런 이용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구사랑 퀴즈, 지구사랑 에코백 만들기, 유네스코 생물다양성 지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구의 날 행사가 개최되었다.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마을과 학교,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들이 세대를 아울러 함께 공감하는 ‘그린 플러스, 탄소 마이너스’ 캠페인을 지구의 날 행사로 추진하면서 지구사랑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밤 8시부터 10분간 실시된 소등 행사를 마지막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광석 센터장은 “이번 지구의 날 행사는 단순히 구호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몸으로 체험하며 지구 사랑과 탄소중립을 생활속에서 실천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앞으로도 포천시가 기후위기에 강한 탄력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실천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들의 문화체험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세상 나들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4월 23일 밝혔다. ‘장애인 세상 나들이’는 평소 이동의 제약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과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당일 일정에 필요한 교통비, 입장료, 식대 등 비용 전액을 공사 측에서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5월 세상 나들이 참여자 모집은 오는 4월 20일(월)부터 5월 2일(토)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지역 내 중증장애인 및 보호자(활동보조사 포함)이며, 접수는 방문, 이메일 또는 팩스로 가능하다. 또한 이용중인 행복콜 운전원을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 선정기준은 선착순 모집을 원칙으로 하되, 신규 참여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포천도시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타인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세상 나들이 사업이 평소 외출이 어려웠던 장애인분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 변화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월 23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의 자료를 기반으로 수행됐다. 소나무 관측목이 있는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최근까지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앞당겨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러한 변화는 남부 권역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 간 차이도 확인됐다. 이와 같은 결과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이 식물의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으나, 알레르기 체질이 있는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다. 앞으로도 전국 단위의 장기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전직 방송인(KBS 한국방송 아나운서, 프로듀서, 편성국장)이자 차의과대학 부총장을 지낸 서재원 교수가 지난 2년여 동안 포천좋은신문에 연재한 글을 모아 '서재원 칼럼집 나의 사랑 한국, 한국인'(서울, 문예바다)‘ 책을 펴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재원 교수는 이번 책 출간과 함께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신북면 아도니스호텔(아트홀) 1층 컨퍼런스룸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진다. 이날 서 교수는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분들을 위해 특별 강의도 준비했는데, "특히, 포천좋은신문 독자들이 출판기념회에 많이 참석해 함께 기쁨을 누리고 싶다"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포천 최고의 지성으로 알려져 있는 서재원 교수는 이 칼럼집에서 정치, 사회, 문화는 물론이고, 포천에 대한 고향 사랑, 미래의 세계를 이끌어갈 AI 이야기, 또 모두가 추상적으로 알고 있는 '인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호평을 받았다. 서 교수는 또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만나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막힘없는 지식과 왕성한 필력으로 인간에 대한 사랑, 특히 포천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글로 표현하고 있다. 그의 글 속에는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사랑이 구석구석에 오롯이 담겨 있다. 필자 서재원 교수는 "이 책에서 지식이나 식견, 정보력, 전문성 등이 뛰어나서 글을 쓰는 게 아니라 함께 공부하고 사고하고 경청하고 마음속의 목소리를 들으며 더불어 소통하려 글을 쓴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그는 또 우리 사회의 지도자, 정치인, 공직자 등에게 현안에 대한 적확한 인식과 소통을 통한 이해와 배려, 협의, 수신제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