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오는 1월 15일부터 청년 구직·이직자를 위한 ‘포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구직·이직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 과정에서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 정장은 1회당 최대 4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연 최대 5회까지 지원된다.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는 ㈜강동원정장에서 제공되며,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승인 이후 정장은 직접 방문해 수령하거나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다만, 택배 이용 시 배송비는 본인 부담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면접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구직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포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031-538-2564)으로 하면 되며, 상담 가능 시간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13일, 관내에 소재한 화산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내복 상·하의 세트 100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내복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1인 가구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될 예정이며, 가산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화산교회는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화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약 4년 전인 2022년 6월 지방 선거가 끝나고 아직 7월이 되지 않아 당선자들은 당선인의 신분이었고, 전임자들은 한달이 못되는 임기가 남아있는 때였다. 현 김동연 경기도 지사가 당선인 신분으로 아트밸리 청년창고에서 포천의 청년들과 만남을 가진 일이 있었다. 당시 한 청년이 김 당선인에게 경기 북부와 포천의 발전 방안에 대해 질문하였다. 이에 김 당선인은 경기 북부와 포천이 가진 천혜의 자연 환경은 굉장히 중요한 '자산'이라는 답을 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기자는 이 답변에 대해 이렇게 생각했었다. '천혜의 자연 환경'을 이용해서 관광 사업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포천이라는 도시를 발전시켜라 정도로 이해하고 있었다. 아니면 역설적으로 '자연 환경이 좋다'라는 말은 인위적 개발을 하지 않은 빈 곳이 많으니 개발하고 발전할 여지가 많다는 뜻으로도 들렸다. 하지만, 최근 '포천미래네트워크'가 주최한 한 토론회에서 포천시탄소중립센터 최광석 센터장의 '기후탄력적 발전'과 '생태 자산'에 대해 설명하는 발제를 들었다. 그때에야 비로소 스스로가 환경 문제에 대해 정말 '무식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4년 전 김 당선인은 해외에서 오래 공부를 해 왔던 사람이고, 또 경제 부처의 장관으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후 탄력적 발전' 그리고 '생태 자산' 등이 경제에 얼마나 실질적으로 영향을 끼치는지 충분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생태 자산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보자면 이렇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다양한 생태계 서비스(Ecosystem Services)를 통해 인류에게 필수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식량 자원, 기후 조절 능력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하지만 오랫동안 이러한 생태자산은 '공짜' 또는 '외부 효과'로 간주되어 경제적 의사 결정 과정에서 그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그 결과, 우리는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귀중한 생태자산을 잃어버리는 우를 범해왔다. 생태 자산의 가치는 크게 세 가지 정도로 볼 수 있는데, 그 첫째는 직접 이용 가치 (Direct Use Value)이다. 이는 사람들이 생태계를 직접 이용하여 얻는 가치이다. 식량, 목재, 약용 식물과 같은 자원 수확, 생태 관광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는 비교적 측정하기 쉬운 가치이다. 두번째는 간접 이용 가치 (Indirect Use Value)이다. 이는 생태계가 제공하는 기능적 서비스, 즉 생태계 서비스의 가치이다. 수질 정화, 대기 질 개선, 홍수 조절, 토양 비옥도 유지, 탄소 흡수 및 저장 등이 포함된다. 이는 시장에서 직접 거래되지 않지만, 만약 이 서비스가 없다면 인위적인 기술로 대체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드는 가치이다. 세번째는 비이용 가치 (Non-Use Value)이다. 현재 또는 미래에 직접 이용하지 않더라도 존재하는 것만으로 느끼는 가치이다. 특정 종의 희귀성이나 아름다운 자연경관 그 자체를 보존하고자 하는 존재 가치(Existence Value)와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유산 가치(Bequest Value)가 포함된다. 이는 윤리적, 문화적, 미학적 측면과 연결되며 금전적으로 측정하기 가장 어려운 가치이다. 최근, 전 세계는 미국의 트럼프 2기 정권에 들어서면서, 이 환경적 가치들 보다는 당장 미국이 휘두르는 전지구적 폭력에 대응하여 살아 남기 위해 발등에 떨어진 불똥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 지역 포천도 마찬가지이다. 포천의 시민들과 지역 언론도 '이번 지방 선거에 누가 출마하느냐' 또는 '누가 당선 가능성이 많으냐' 등에만 관심이 있다. 그들이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느냐' 라든지 '무슨 일을 할 수 있느냐' 등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 불에 비유하자면 바로 발등에 떨어진 불을 효율적으로 잘 끄는 '소방관'도 꼭 필요하다. 하지만, 불이 나지 않게 관리하고, 계획을 세우는 '소방 전략가'도 필요하다. '생태 자산'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소방관'보다 '소방 전략가'에 더 가깝다. 기자는 포천에 지금 진정 필요한 지도자는 '소방관'보다는 '생태 자산'의 가지를 잘 아는 '소방 전략가'고 주장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오는 2월 6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2026년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월 13일 밝혔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추진되는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원사업의 수행 방법과 개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활용되고 있다. 2026년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은 총 4개 사업, 약 3억 2천만 원 규모로, 주요 사업은 ‘포천에 도착한 당신의 예술(포·도·당)’, 경기예술지원사업 ‘포천 모든예술31’, 경기 민간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포천 모든공간31’,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이다. ‘포천에 도착한 당신의 예술(포·도·당)’은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하고 자생적인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전문예술, 청년예술, 생활문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4개 분야를 지원한다. ‘포천 모든예술31’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포천시에서 사업 수행이 가능한 경기도 내 전문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연계 프로젝트와 기초예술활동 등 2개 분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포천 모든공간31’은 포천시 내 민간문화공간의 활성화를 위해 공간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은 장애인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2026년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과 통합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문화사업팀(☎031-535-368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월 12일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포천시협의회(회장 김대완)가 포천시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업자의 품위 보전과 상호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건설기술의 개선과 향상을 통해 건설산업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김대완 포천시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더 행복한 포천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포천시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포천시 저소득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생산 자재와 장비의 우선 사용을 비롯해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건설노동자의 고용 안정 및 임금 보호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12일 포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온배움도시 포천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교육협력 사업 성과를 토대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존 협력 모델을 ‘온배움도시 포천’과 ‘경기공유학교’ 체계로 통합·재구조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소성숙 포천교육지원청장과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교육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공유했다. 협약를 통해 두 기관은 지역 내 다양한 교육자원을 공유·연계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 행정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포천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교육 실현과 스스로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그간의 교육협력 성과를 계승함과 동시에 포천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모델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으로 신뢰받는 도시’ 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배움도시 포천–경기공유학교’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교육의 주체이자 현장이 되는 미래지향적 교육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고 삼성 이건희 회장은 인생을 살면서 더하기가 아닌 빼기를 할 때 행복하다고 했다. 삼성을 경영하면서도 마찬가지였다. 불필요한 조직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핵심에만 집중할 때 비로소 강한 기업이 만들어졌다고 회고했다. "진짜 행복은 채우는 게 아니라 덜어내는 데 있습니다. 삼성의 경영도, 제 개인의 인생도 불필요한 것을 정리할 때 비로소 강해집니다. 과거의 자랑과 참견 대신, 비움의 미학으로 품격 있는 인생을 준비하세요." 고 삼성 이건희 회장의 '비움의 미학'에 관한 조언이다. 그는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사실은 더하기가 아닌 빼기를 할 때 행복하다고 했다. 그도 젊었을 때는 이 사실을 몰랐다. 경력도, 인맥도, 재산도 많으면 좋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생각해 보니 정말 소중한 것은 많은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것이었다. 또 행복은 채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덜어내는 데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술회했다. 이건희 회장은 평소 '뺄셈의 철학'을 주장했던 분이다. 그는 틈만 나면 지인들에게 경영이나 인생에서 불필요한 요소를 과감히 제거하고 핵심 가치를 집중시키라고 조언했다. 그는 삼성 회장 재임 중인 1993년,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라는 말을 시작으로 삼성의 경영을 혁신하는 신경영을 선언했다. 이후 삼성은 품질 혁신과 조직 정비를 하면서 불량품 소각이나 사업 부문 정리 등 상상을 초월하는 과감한 결단을 단행해 삼성을 세계적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실제로 1995년 불량 휴대폰 15만 대를 불태운 사건은 이 회장의 뺄셈 철학의 상징적인 예다. 이 회장은 이를 통해 '비효율은 도덕적 문제'라며 품질 중심 문화를 각인시켰다. 또한 반도체 투자처럼 미래 유망 분야에 집중하며 기존 사업의 한계에서 벗어났다. 이건희 회장은 뺄셈의 철학에 대해서 이렇게 덧붙였다. "삼성을 경영하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불필요한 조직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핵심에만 집중할 때 비로소 강한 기업이 만들어졌어요"라는 명언을 남겼다. 이 회장은 또 사람의 인생도 똑같은데, 특히 노후에는 더욱 자신을 비워야 한다고 했다. "나이가 들면 체력도 줄어들고 시간도 한정됩니다. 그런데 여전히 과거의 방식대로 살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몸도 마음도 무거워지지요. 과거의 자랑만 늘어놓고 불평만 쏟아내고 남의 인생에 참견만 하다 보면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갑니다. 본인의 좋은 말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듣는 사람은 부담스럽고 피곤해지는 겁니다." 포천시를 경영하는 것도 삼성의 경영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불필요한 조직이 있다면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 민선8기 들어 민원인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는 허가 문제도 현실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게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누가 보아도 불필요한 선심성 사업과 너무 많은 행사도 정리해야 한다. 방만한 조직 운영과 비효율적인 경영 방식, 그리고 비상식적인 인사까지 재고되어야 한다. 새해가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시민이 외면하고 공무원들도 하나둘 등을 돌리기 시작한 이유를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 포천시도 한 번쯤은 이건희 회장이 삼성을 세계적 기업으로 떠오르게 한 '뺄셈의 철학'에 귀 기울여 보았으면 한다. "불필요한 조직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핵심에만 집중할 때 비로소 강한 포천시가 만들어진다."
포천시는 1월 12일 신청사 2층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첫 천사데이를 개최하여, 5개 기업이 정성껏 마련한 기부금과 기부 물품을 기탁받았다. 이날 참석한 5개 업체는 △ 창수면에 위치한 '협동농장'에서 이철민 대표가 참석하여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500만원의 성금 △ 어룡동에 위치한 '(주)비추미글래스'에서 이성대 대표와 권승용 상무가 참석하여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300만원의 성금 △ 한울요양원에서는 정지선 시설장이 참석하여 바자회 등으로 모금한 741,000원의 성금 △포천농축산주식회사(대표 김명규)에서는 권택상 전무와 김진오 이사가 참석하여 돼지고기 871kg(1,500만원 상당)의 물품 △승리건설에서는 이원철 대표가 참석하여 쌀 10kg 100포 (31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였다. 백영현 시장은 "천사데이를 매달마다 개최하는 만큼,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모두 귀하고 중하다. 하지만 이렇게 한 해의 첫 시작을 기부로 시작하시는 여러분이 또 귀한 마음이 든다. 우리 시가 여러분 처럼 나누고 기부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언제나 밖에서 자랑하고 다닌다. 시도 어려운 이들이 삶의 어려움을 잘 이겨 나가도록 꼼꼼한 돌봄과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는 1월 12일 오전 9시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전입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은 포천소방서로 새롭게 전입한 소방공무원들의 임용을 공식화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입 소방공무원들은 부서별 직무 설명과 함께 포천 지역의 재난 특성과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 시간을 갖고, 향후 근무 방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소방서는 이번 인사로 현장 대응력과 소방행정의 연속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이번에 전입한 소방공무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해 포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 행복주택은 1.12(월)~2.27(금)까지 입주자 임대료 세액 공제를 위한 연말정산 임대료 납입증명서를 입주자에게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천 행복주택(포애뜰, 신읍동)은 입주민이 매달 납부한 월세에 대해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임대료 납입증명서를 문자, 우편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연말정산 임대료 납입증명 발급에 관한 사항은 행복주택 임대사무실(☎540-6554~5)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도시공사 행복주택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1년 동안 낸 월세에 대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안내하여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