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 및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경기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총 31개 시·군에서 선수 2487명을 비롯해 임원 및 보호자 등 약 5100여 명이 참가하여, 게이트볼, 탁구, 수영 등 총 1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 4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개최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4월 26일(일) 오후 3시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날 개회식에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도 및 시·군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또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 펼쳐져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17개 종목,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 기대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보치아, 론볼 등 장애인 스포츠 특성을 반영한 종목을 포함해 총 17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도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 발굴 및 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군 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모두가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 실현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경기장 조성부터 개회식 준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광주시 관계자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등 풍성하게 구성된 프로그램은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선수들의 도전과 감동은 물론,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경·최홍화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시의원 가·나선거구에서 각각 가번으로 공천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24일 박윤경 전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을 포천시 가선거구 가번에 공천했다. 나선거구 가번은 최홍화 현 포천·가평 당협위원회 부회장을 공천했다. 포천시 가선거구 나번은 민천식, 백승조, 서과석, 이성용 후보 등 4인 경선으로 최종 공천자가 확정될 예정이며, 포천시 나선거구 나번 역시 안애경, 윤상훈, 이진형, 황용 후보 등 4인 경선으로 최종 공천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예비후보(이하 백 후보)는 4월 24일 오후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재선을 해야하는 이유와 그 의지를 강혁히 피력했다. 백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부름에 응답하고, 저에게 주어진 책임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재선 도전의 의지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포천시에는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행정은 뒷전이고. 정치만 앞세우는 지도자들이 더러 있었다. 정치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정작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정치적으로 자신의 치적 쌓기에만 골몰했다"면서 "지방자치제도의 본질은 주민과 지방행정이 함께 지역의 특성을 살려 자율적으로 발전을 이뤄 나가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포천의 표어로 '프라이드 포천'을 내세우며, 이를 위한 5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첫째, 재선 포천시장에 당선되는 즉시, 초당적 협의체를 구성해 포천시정을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다. 둘째, 70년 희생에 따른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셋째, 경기 국방벤처센터를 유치해 낸 저력으로 반드시 첨단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까지 이뤄내겠다. 넷째,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닌,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 다섯째,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통해 포천 관광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앞으로 4년은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지난 4년 과분한 은혜, '더 큰 포천'으로 보답하겠다"며 회견문 낭독을 마쳤다. 백영현 출마선언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지난 4년간 기쁨 때도 슬플 때도 모든 순간을 시민과 함께하다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을 만들어 온 백영현입니다. 저는 오늘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부름에 응답하고, 저에게 주어진 책임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 백영현은 단절 없는 시정 발전과 포천시의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하 민선9기 포천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선언합니다. 지난 4년간 우리는 수많은 위기를 함께 극복했고, 포천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역대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기회들을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처참했던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내촌면 수해 재난은 시민과 함께 극복해 낸 위대한 역사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만들어 주신 천금 같은 기회들을 실현 가능한 현실로 만들어내기 위해 분골쇄신의 각오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오롯이 시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고,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우리 포천시는 지금 보육과 첨단국방산업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조성 하고, 변화와 도약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점점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며 도시의 빛을 잃어가고 있었지만, 다시 가능성의 도시이자, 기회의 도시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둘 떠나가던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 전환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지난 4년간 우리 포천시민 여러분께서 강력한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함께 이뤄낸 눈부신 결실입니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민선8기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 포천시에는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행정은 뒷전이고. 정치만 앞세우는 지도자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정치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정작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정치적으로 자신의 치적 쌓기에만 골몰했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진정으로 시민이 바라는 제대로 된 성과도 아니면서 거창한 포장으로 마치 시민의 염원이 이뤄진 것처럼 홍보에만 열을 올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집권 여당 소속이라며 모든 것을 다 해줄 수 있을 것처럼 호언장담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결론은 항상 능력도 의지도 없이 오직 표를 얻기 위한 말뿐이었습니다. 지방자치제도의 본질은 주민과 지방행정이 함께 지역의 특성을 살려 자율적으로 발전을 이뤄 나가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어느 한 정치인을 위한 맹목적 추종자가 돼주는 것이 아닌,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이웃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소통과 신뢰로 함께하며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고, 다 같이 삶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 일입니다. 그리고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연대하고 협력하며 실현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것이 가장 정상적이고 옳은 지방자치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저 백영현은 지난 4년간 이러한 가치를 최우선으로 포천시정을 운영해 왔습니다. 오랜시간 멈춰 있던 열차를 시민과 함께 정상궤도에 올려놓았고, 이제 그 열차는 시민 참여라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힘차게 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매년 14개 읍면동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1,000여 건에 달 하는 손톱 밑 가시 같은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해 드린 일이고, 철옹성 같던 군사 시설들의 문을 열어,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첨단방위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낸 일입니다. 도시를 떠날 수밖에 없을 만큼 열악했던 교육 환경은 단순한 개선을 넘어 이제 떠나는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조차 잘 몰랐던 포천 한탄강은 체류형 관광을 선도하며, 꼭 한 번 가 봐야 할 경기북부 최고의 관광명소로 부상했습니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우리는 함께해 왔습니다. 시민 여러분 한분 한분의 관심과 애정으로 이렇거 자랑스런운 포천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선택의 순간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이뤄낸 성과들을 버리고 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이냐, 포천의 역사를 바꾸며 미래로 나아가는 일에 다 같이 함께할 것이냐 둘 중 하나의 선택입니다. 저 백영현은 민선 9기에도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할 것입니다. 마을은 일상의 평온과 휴식처가 되어주고, 도심은 사람이 모여 자부심과 긍지 가 되는 포천시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우리만의 포천이 아니라 국가가 필요로 하고, 국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포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프라이드 포천' 그것이 저 백영현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갈 민선9기 포천시의 새로운 비전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오늘 시민 여러분께 5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재선 포천시장에 당선되는 즉시, 초당적 협의체를 구성해 포천시정을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포천시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장과 발전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당리당략과 이념의 차이를 넘어, 다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도시 발전에 발목을 잡아 온 정치적 갈등과 반목을 없애고,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함께 나아가는 미래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70년 희생에 따른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6군단 부지 반환 문제를 깨끗하게 마무리 짓고, 대형 사격장들을 통폐합하겠습니다. GTX-G 노선을 유치해 포천시를 더 이상 희생과 인내의 도시가 아닌 정당한 보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경기 국방벤처센터를 유치해 낸 저력으로 반드시 첨단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까지 이뤄내겠습니다. 이를 통해 포천시는 관내 산업 생태계를 4차산업으로 전환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풍족한 미래 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넷째,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닌,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포천의 교육 발전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룬 성과로 그치치 않고, 첨단방위산업과 연계되는 포천만의 미래 특성화 교육체계까지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통해 포천 관광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습니다. 이를 통해 포천을 첨단 산업과 국제 평화 관광이 결합한 동북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습니다. 불 꺼진 전통적 관광지들을 부활시키고, 특구 지정과 연계된 체류형 체험시설을 대폭 확충하며 숙박 여건의 일대 혁신을 이뤄내겠습니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민선9기 포천시는 지난 4년을 넘어서야 합니다. 높이뛰기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처럼 지난 4년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더 큰 성과들로 기록을 갱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수많은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눈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4년은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을 더 낮은 자세로 섬기며, 저 백영현이 눈부신 포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믿고 함께해 주십시오. 지난 4년 과분한 은혜, '더 큰 포천'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박창진)는 지난 4월 23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에서 의장, 연제창 부의장, 손세화 운영위원장, 서과석 의원, 조진숙 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등 내빈과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와 하모니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오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자(존칭 생략)는 포천시 왕방로118번길 문경옥, 운보원 고영환,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서일, 송우장애인보호작업장 곽진호, 포천시 영북면 호국로 황동영 등 5명이 모범장애인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백산가든 신용미, 사)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포천지회 김영순, 가나안의 집 남현호,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이윤아, 관인중학교 김슬기, 추산초등학교 김주혜, 선단동 심근영 등 7명이 장애인복지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포천시지회 김승호, 생수의 집 강영미 등 2명은 모범장애인으로, 꿈이 있는 마을 이규영, 꿈이 있는 마을 최영구 등 2명은 장애인 복지 유공으로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포천시지회 이완기, 생수의집 이영화 등 2명은 모범장애인으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포천시지회 이석근, 장애인환경실천협회 송창환 등 2명은 장애인 복지 유공으로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세움직업재활센타 김정진은 모범장애인으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포천시지회 오무훈, 남사랑의집 정미숙 등 2명은 장애인 복지 유공으로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박창진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장은 "장애인의 날인 오늘 하루만 행복한 날이면 안되지 않느냐? 일년 내내 행복해야 하지 않은가"라고 반문하면서 "장애인들이 자신의 권리를 온전히 얻으려면 자기의 목소리를 내야한다. 다가오는 선거에서도 올바르게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회장은 "내년 장애인의 날에는 '작년보다 좀 더 나아졌다'라는 말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념사를 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에서는 세대나 장애, 비장애를 막론하고 편리한 이동을 하기위한 제도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실현해 내고 장애인을 위한 정책이 자리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축사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비장애인들도 언제든지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이 장애인들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당연한 인간의 존엄성 차원에서 헌법적인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적십자 봉사회와 새마을 부녀회는 700여명 분의 식사 준비와 행사 안내를 도맡아 매끄럽고 원활한 행사가 되도록 봉사하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4월 24일 김종훈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재선을 위해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함에 따라, 부시장이 권한 대행을 맡게 되었다.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은 전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공백과 업무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면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포천시 추가 민생경제 안정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산불,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AI·ASF), 한탄강 가든페스타 등 주요 현안과 행사·축제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명선거 추진을 주문하며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안 사항이나 집단·긴급 민원이 발생할 경우 국·소장을 중심으로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포천시장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오는 6월 3일 24시까지 이어지며, 권한대행은 해당 기간 시장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공백 없이 수행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백영현 포천시장은 4월 24일 오전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재선을 위한 전장에 발을 내딛었다. 선관위 앞에 도착한 백 시장은 정장 차림에 붉은 넥타이를 맨 차림으로 나타났다. 이후 등록서류를 들고 캠프 동지들과 간단히 기념활영을 하고 선관위로 입장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한 이후에, 붉은 국민의힘 상의로 갈아입은 백영현 예비후보는 간단한 소감을 발표하고,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오늘 제 9대 포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다. 12년의 경기도청 근무 경력 등 20 여년의 지방 행정 실무 경험을 토대로 지난 4년을 포천시장으로 재임을 했다. 재임 기간 동안 시민불편 사항 해소를 주안점으로 두고, 행복한 민생 행정에 최선을 다했다" 면서 '공감·소통 간담회' 등의 예를 들면서 지난 4년여 간의 시간에 대해 회고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초자치단체의 장의 역할은 진심을 다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주는 것이다. 손톱 밑의 가시같은 아픔을 제거하는 것이 주 역할이다. 자신의 정치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애쓰는 정치꾼이 아니다"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자치단체장의 역할에 대해 피력했다. 상대 후보보다 더 강점이 있는 것은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해 주는 부분 은 실무 경력을 토대로 상대후보보다 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같은날 오후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예정해 두고 있으며, 다음날 아침 일찍 충혼탑을 참배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든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추진한 어린이 흡연 예방 및 절주 뮤지컬 ‘엘리야와 함께하는 금연·절주 대작전’을 지난 4월 23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아동기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을 통해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엘리야와 함께하는 금연·절주 대작전’은 캐릭터 인형극, 애니메이션 레이저쇼, 거리 댄스공연, 공기대포 등 다양한 볼거리를 더해 아이들의 흥미를 높였다. 특히 담배와 음주의 유해성, 금연과 절주의 중요성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해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겁게 관람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재미와 교육을 함께 담은 프로그램이라 아이들과 교사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아동기에 형성된 건강에 대한 인식은 평생 습관으로 이어지는 만큼,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는 교육 방식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재단법인 포천시농업재단(이사장 백영현)은 지난 4월 22일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선발된 비상임 이사 및 감사 13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 개최하고 2028년까지 운영되는 제3대 이사회 출범을 알렸다. 이번 수여식은 신임 이사 및 감사 임명을 공식화하고, 재단의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지배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신임 이사진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한편, 재단 현황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논의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포천시농업재단의 이번 이사진은 여성농업, 청년농업, 품목별 연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이사들이 새롭게 합류하여 재단 운영에 한층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포천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이사회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농업인과 재단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재단은 이번 이사진 구성을 발판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중장기 사업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임 이사진의 다양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내실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임명장 수여식을 계기로 신임 이사진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조직문화를 견고히 다져나갈 것이다. 포천시 농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내촌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4월 22일 내촌초등학교·내촌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언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정문에서 ‘상처받는 말 한마디 서로서로 존중하자’, ‘친구 사랑 학교사랑 작은관심 커다란 힘’ 등의 피켓을 들고 홍보했다. 이호규 내촌면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학교폭력을 막는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한다. 우리 내촌면의 모든 아이들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지도협의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분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 우리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내촌면'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