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일 형제포장중기(주)(대표 김화숙)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약 100만 원 상당의 설 선물세트 3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선물세트는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명절을 앞두고 정서적·생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나눔의 의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형제포장중기(주)는 영중면에 소재한 포장 전문기업이다. 포장 사업에 필요한 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추고 최신식 장비를 도입하는 등 토공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화숙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명절에 위로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김화숙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물세트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 ‘첨단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 사업계획이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20억 원 규모의 도비를 확보했다고 2월 3일 밝혔다. 경기도 주관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 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상대적 저발전 지역을 활성화하여, 균등한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한탄강 관광 브랜드 강화를 내용으로 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와 사업계획 고도화 등을 거쳐, 지난 1월 27일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케이에이아이(K-AI) 드론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 센터 인프라 구축(도비 110억 원) △한탄강 수변공원 조성(도비 110억 원)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케이에이아이(K-AI) 드론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 센터 인프라 구축사업은 국내 드론산업 경쟁력 강화의 필수 요소인 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한 개발품에 대한 시험·평가·인증 지원시설과 민간과 국방 분야에서 요하는 임무 특화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드론 교육훈련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최근 국방부의 50만 드론전사 양성 및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대회와 연계된 경기북부 최초의 국산화 민군 상호운용성 평가 등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작년 10월 포천시가 유치한 경기국방벤처센터의 방산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중요한 기반 시설 역할과 함께 포천시 드론봇 산업생태계 육성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탄강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한탄강 공연·캠핑 문화레저단지, 생태경관단지 및 와이(Y)형 출렁다리와 연계한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한탄강 내 이색적인 수변공원을 조성하여 수변생태 및 친수활동 중심공간으로 연출해 한탄강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탐방 매력도를 높이고, 휴식공간 및 다양한 생태 교육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관광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포천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는 첨단 및 관광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신속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노후 축사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사 폐업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월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개선이 어려운 노후·영세 축사의 자발적 폐업을 유도해 축사 수를 감축하고, 축산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 가축사육제한구역 내에 위치하며, 가축분뇨배출시설 설치와 가축사육업 허가(등록)를 완료한 노후 축사다. 축사 소유자와의 협의를 통해 폐업을 결정한 뒤, 건축물과 부속시설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해 보상금을 산정하며, 보상금은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농가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포천시 축산과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 농가 선정 및 절차 이행 여부 확인 후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사 폐업 보상금 지원사업은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축산 환경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이라며 “축산농가의 현실을 고려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축사의 단계적 정비를 추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월 30일 산정호수 일원에서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관광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31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관광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산정호수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 시민안전과 직원과 안전보안관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포천시는 관광지 특성을 고려해 수변 산책로 결빙 및 미끄럼 사고 위험 구간, 호수 빙판의 균열 여부와 진입 통제 상태, 안전 울타리 등 추락 방지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며 겨울철 관광지 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산정호수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설·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해 자율적인 안전 실천 참여를 유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계절별로 달라지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365일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안전한 관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월 2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현판식을 개최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재산세 등 생활과 밀접한 국세 및 지방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공공 서비스로, 시민의 세무 접근성을 높이고 세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현판식은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에 따라 마련된 행사로, 마을세무사의 역할과 취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제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위촉된 마을세무사들과 포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판을 부착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6기 마을세무사들은 2026년부터 2년간 활동하며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무료 세무 상담과 지방세 불복 청구 관련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영세사업자와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헌일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현판식은 마을세무사가 시민 가까이에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가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든든한 지원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포천시청 누리집 또는 포천시 세정과(☎031-538-2182)로 문의하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월 2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양성평등기금 결산과 기금운용 성과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포천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에 따라 양성평등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양성평등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양성평등기금 결산 보고와 기금 운용 성과보고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이에 대한 심의를 거쳐 의결을 마쳤다. 위원들은 기금이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가족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성평등 관점이 반영된 정책 추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포천시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양성평등기금 운용의 내실을 다지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양성평등위원회는 포천시 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협의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문인협회는 1월 31일 어룡동 포천시산림조합 2층 산림문화센터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된 서영석 전임 회장 후임에 장선옥 전임 부회장이 제10대 (사)한국문인협회 포천지부 지부장으로 당선됐다. 장선옥 신임 회장은 단독 후보로 출마해 투표 과정 없이 새 회장에 선출됐다. 장 회장은 당선 첫 일성으로 "문학은 고독한 작업이지만, 문인은 외롭지 않아야 한다. 넓은 포천에 흩어진 우리 문학의 향기를 하나로 모으겠다"라며 "포천 문인의 자부심을 깨우고, 포천 문학의 새 시대를 열겠다"라고 선언했다. 장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첫째, 분과별 합평회 모임에 '문학 사랑방' 공간을 만들어 문인협회가 직접 찾아가는 등 소통에 힘쓰겠다. 둘째, 회원의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등단을 적극적으로 돕겠다. 셋째, 문인협회 집행부는 회원의 손 글씨 원고 타이핑, 교정, 편집 등을 돕는 '문학 서포터스' 역할을 하겠다. 넷째, 관내 주요 명소와 산책로 등에 회원들의 작품을 담은 시화를 설치해 포천 문학의 위상을 높이겠다" 등 4대 핵심 공약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4년 임기를 마친 서영석 회장은 "지난해에는 포천문인협회가 안정된 가운데 모든 행사가 풍요로웠다. 임원 여러분과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적극적인 행사 참여로 대과 없이 모든 행사를 잘 마무리되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서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에 제 회장 취임 때 약속했던 포천 문단의 염원이었던 이해조 문학상이 복원되어 기쁜 마음이다. 또 22기 포천문예대학을 비롯해 백일장과 시화전, 포천문학 27집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라고 회고했다. 이날 특별상 시상이 있었는데 김해선 사무국장은 김용태 국회의원의 표창장이 수여됐고,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해조 문학상 복원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가 주어졌다. 또 제10대 포천문인협회 새 집행부의 감사로 김순희 이사와 신동문 포천제일신협이사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황의출 포천예총회장, 남궁종 포천산림조합장, 이병찬 이해조기념사업회 회장, 양호식 면암숭모사업회 고문, 신동문 포천제일신협 이사장을 비롯해 포천문인협회의 이원용·황행일 고문·김순진 감사·김순희 이사·유예숙 이사·김혜선 사무국장·강돈희 포천문인협회 제8대 회장·하은 시인 등 포천 문화계 인사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스테이92(대표 김철)는 2월 2일 포천시 우수자원봉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우수자원봉사자증 소지자는 스테이92 이용 시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해당 혜택은 우수자원봉사자 본인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스테이92 김철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포천시 우수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동참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석유화 사무국장은 “포천시 우수자원봉사자를 위해 뜻깊은 협약에 함께해 준 스테이92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응원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가맹점 협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조성사업’이 2025 제31회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KOREA BEST DESIGN AWARD) 공공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월 2일 밝혔다.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는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신문,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KFDA) 등이 후원하는 국내 권위 있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공공·산업·시각·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 공공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첨단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야간 특화 콘텐츠로,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방문객에게 새로운 감성적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빛과 영상, 공간 연출을 통해 한탄강의 지질·생태·문화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주목받았다. 포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장하고,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도시경관 개선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는 한탄강 하늘다리부터 비둘기낭폭포까지 이어지는 2단계 구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5월 전 구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한탄강의 자연유산을 존중하면서 현대적 디자인을 조화롭게 접목한 포천시 공공디자인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이자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체류형 야간 관광 활성화를 통해 머무는 관광명소로 도약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월 30일 백운계곡 일원에서 열린 ‘포천 동장군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의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 직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도로명주소 다 알려주소’ 문구가 삽입된 홍보물품(고무장갑 등)을 배부하며 도로명주소 생활화의 필요성과 편리함을 안내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행사 현장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여 시민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