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가 포천의 미래 성장 전략을 담은 ‘포천 대전환 5대 핵심공약’을 4월 27일 발표했다.
박 후보가 제시한 5대 핵심공약은 ▲150만 평 이상 신도시급 공공택지 개발 ▲AI·데이터 기반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철 4호선 연장·GTX-G 신설 ▲전 지역 도시가스 보급과 ▲국제스포츠타운 조성이다.
먼저 150만 평 이상 신도시급 공공택지 개발은 포천의 주거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핵심 공약이다. 단순한 아파트 공급이 아니라 주거·상업·교육·문화가 함께 들어서는 포천형 자족도시를 조성해 청년과 신혼부부, 기업 종사자, 시민 모두가 머무는 도시 기반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포천의 미래 일자리 공약이다. 박 후보는 AI·데이터·첨단산업 기반의 국가산단을 통해 젊은 기업과 벤처, 중소기업이 들어오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포천 경제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전철 4호선 연장과 GTX-G 신설을 핵심축으로 제시했다. 특히 전철 4호선은 진접에서 내촌과 가산을 거쳐 포천으로 연결하는 노선을 추진해, 포천을 서울과 경기북부 주요 도시로 빠르게 잇는 광역교통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민생 인프라 분야에서는 전 지역 도시가스 보급을 추진한다. 읍·면·동 어디에 살든 시민들이 난방비 부담을 덜고 기본적인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것이다.
문화·관광·스포츠 분야에서는 국제스포츠타운 조성을 제시했다. 6군단 부지 등을 포천의 미래 자산으로 되살려 국제대회 유치와 스포츠 관광산업을 이끌 한반도 스포츠 수도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포천은 이제 도시 전체의 재설계가 필요하다. 주거와 일자리, 교통과 민생, 문화와 관광이 함께 살아나는 포천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