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국방부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예선 대회가 6월 10~12일까지 승진훈련장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예선에는 서면평가를 통과한 21개 팀(드론 11개, 대드론 10개)이 참가해 군 전문 대항군을 상대로 실전형 기술 시연을 벌인다. 예선에서는 군 전문 대항군과의 대결을 통해 민간 기업의 기술력을 검증하고, 상위 8개 팀(드론 4개, 대드론 4개)을 선발해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11일에는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주요 민관군 직위자가 참석하는 예선 행사가 열리며, 이 자리에서 국내 기업들의 핵심 기술 시연이 이뤄진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일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전담반 최종 보고회의에서 확정된 ‘국가 드론·대드론 대전환 추진 전략’ 발표 직후에 열린다. 정부가 향후 5년간 약 2조 원 규모의 공공 수요를 창출하고 ‘국가 드론·대드론 전략추진단’을 중심으로 획득 및 연구개발(R&D) 통합 기획체계를 가동하기로 한 만큼, 이번 공방전은 민간 기술을 군에 도입하고 범정부 차원의 드론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실증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방 드론 산업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10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농정해양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지난 4년간의 농정 의정 활동을 되돌아보고, 농정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성남 의원은 "전반기 농정해양위원장을 비롯해 4년 동안 농정해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경기 농업과 농어촌 발전을 위해 달려왔다"며 "여야를 떠나 '농정당'이라는 마음으로 함께 노력해 준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는 전반기부터 농정 예산 비중을 최소 5%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꾸준히 주장해 왔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실제로 경기도 전체 예산 대비 농정해양수산 분야 예산 비중은 2023년 3.6%에서 2024년 3.3%, 2025년 3.1%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 의원은 "기후위기와 식량 안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음에도 농정 분야 예산 비중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예산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농업·농촌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우선 순위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는 농정 분야에 대한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이번 경기도의원 포천시 제2선거구 선거에서 저 김성남에게 보내주신 소중한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의 뜻을 무겁게 새기며, 더 큰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현장에서 들었던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습니다. 교육, 농업, 복지, 소상공인 지원, 교통 개선 등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을 성실히 실천하여 포천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저와 함께 경합을 벌였던 이원웅 후보, 김소정 후보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두 후보님의 공약 중 실천 가능한 공약은 적극 수용하여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하신 분들의 뜻 또한 소중히 받들며, 화합과 상생의 자세로 모두를 위한 경기도의원이 되겠습니다. 보내주신 믿음에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언제나 시민 곁에서 듣고, 행동하며, 책임지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기도의원 당선인 김성남 올림
백영현, 3만9769표로 당선 박윤국 후보에 6024표 앞서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가 포천시장에 당선됐다. 백영현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총투표자의 53.32%인 3만9769표를 획득해 45.25%인 3만3745표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에게 6024표 차이로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백 당선인은 "오늘 이 영광은 결코 제 개인의 것이 아니다. 성장하는 포천의 미래를 만들고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이며, 포천의 더 밝은 내일을 향한 희망의 결과"라면서, "이번 선거에서 함께 경쟁하며 포천의 미래를 위해 열정을 다해 주신 모든 후보님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백 당선인은 또 "앞으로는 경쟁자가 아닌 포천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함께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오늘 승리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이제 선거는 끝났지만, 시민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 시작되었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의 기대는 물론,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의 목소리까지 소중히 경청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포천시장 개표는 본 투표가 끝난 3일 저녁 6시 반부터 시작됐는데, 개표 초반에는 한때 백영현 후
6.3 지방선거에서 포천의 최종 투표율은 3일 오후 5시 현재 선거인수 12만7870명 중 7만5747명이 투표하며 59.2%를 기록, 역대 지방선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2년 전인 제6회 지방선거 때는 포천 선거인 수 12만7417명 중 6만4915명이 투표해 투표율 50.9%였고, 8년 전 제7회 지방선거 때는 12만9049명 선거권자 중 7만763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54.8%였다. 또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때는 선거권자 13만1980명 중 6만7777명이 투표해 투표율 51,4%였다. 사전 투표율도 지난 선거보다 크게 높았다. 사전 투표 1일 차인 29일 1만5259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이 수치는 포천시의 확정 선거인 수 12만7870명 중 11.93%였다. 투표 2일 차인 30일에는 첫날과 비슷한 1만5156명이 투표장을 찾았다. 이날의 투표율은 11.85%였다. 이렇게 사전 투표 이틀 동안 투표장에 나온 유권자는 총 3만415명이고, 투표율은 23.79%로 포천 지방선거 사전 투표 사상 가장 높은 것으로 기록됐다. 특히 소흘읍은 투표율 57.6%로 21,911명이 투표했다. 지난 8회 지선보다 11.46% 증가했다. 포천동은 투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6월 3일 오후 6시 10분, 개표소인 포천시 종합체육관에 사전 투표함이 들어 왔다. 이후 6시 30분부터 개표가 시작되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제9회 지방선거에서 전국 투표율이 오후 3시 현재, 지난 8회 지방선거 시간대 투표율보다 8.8%가 높은 것으로 발표됐다. 그만큼 관심도가 높은 정치, 경제적 이슈가 많아 국민의 발걸음을 투표장으로 이끈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 또한 다르지 않은 투표 열기 속에 전·현직 시장 리턴매치라는 관심이 집중되어 당선 여부에 큰 영향을 끼치는 소흘읍, 포천동, 선단동 투표율은 오후 3시 현재, 지난 8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 포천시 주요 지역 투표율 현황 읍면동 제7회 지선 (2018년) 제8회 지선 (2022년) 제9회 지선 (6월3일, 15시 현재) 비고 소흘읍 50.82 % 46.14 % 49.74 % 사전 투표율 포함 포천동 57.75 % 52.79 % 60.17 % 선단동 45.19 % 41.32 % 48.41 % 포천시 전체 54.82 % 51.35% 52.30 % 예전에는 이 지역 투표율이 높을수록 어느 당이 유리하다는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포천시장 후보 백영현과 박윤국 후보는 모두 일동과 신읍, 그리고 송우리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선거 유세의 대단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는 2일 오전 10시 30분 일동터미널, 오후 3시 신읍사거리, 오후 6시 송우사거리에서 총집결해 합동 유세를 펼치고, 박윤국 후보도 오전 12시 일동 장터, 오후 5시 송우사거리, 오후 7시 30분 신읍사거리 등 똑같은 장소에서 마지막 유세를 벌인다. 백 후보는 김용태 의원과 일동면 5일 장터부터 소흘읍까지 함께 하며 필승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주요 공약과 정책 등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등의 성과를 소개하며 더 높은 교육도시 조성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백영현 후보는 “기틀을 다진 4년, 멈춤 없이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저 백영현과 함께 해 달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는 일동 장터와 송우사거리 유세에 이어, 마지막 유세 장소로 신읍사거리에 나선다.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 모두 한 팀으로 나와 '민선8기 4년 실정'을 고발하고, 투표일을 앞두고 터진 '현금 수수 의혹'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박윤국 후보
'운동화 속 500만 원' 사건은 기획된 유도 녹취라면서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6월 1일 오전 11시 33분경 민주당의 악의적 언론 보도에 대한 입장문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입장문 전문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로 포천의 미래를 열어가야 할 중차대한 시기에 또다시 유권자의 눈과 귀를 가리는 기획형 흑색선전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최근 특정 언론(오마이뉴스, NGN뉴스)을 통해 보도된 백영현 후보 관련 의혹은 철저히 의도되고 조작된 '유도 질문형 사적 녹취'를 기반으로 한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전 시민 앞에 엄숙히 밝힙니다. 이에 백영현 후보 선거사무소는 본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드는 세력에게 엄중히 경고하고자 합니다. 1. 사건의 실체 : 백영현 후보는 단 한푼의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해당 언론 보도의 근거가 된 녹취록은 실체적 진실과 전혀 다릅니다. 신발 전달자인 백○○씨는 공식 확인서를 통해 "백영현 후보에게 절대로 금전을 한 푼도 지급한 사실이 없다"고 명백히 밝혔습니다. 이는 사적인 자리에서 악의적인 유도 질문인 줄 모르고 무심코 맞장구를 친 것에 불과합니다
민주당은 6월 1일 오전 11시 22분, 오명실 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선거캠프 대변인 이름으로 ‘신발 속 현금 500만 원 수수 의혹’에 대한 입장문을 밝혔다. 입장문 전문 백영현 후보의 이른바 ‘신발 속 현금 500만 원 수수 의혹’ 녹취록이 공개되고, 이어 포천의 한 사업가가 지역 기자에게 “시장님 잘 부탁한다”는 취지로 현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는 녹취록 파문이 불거진 지 오늘로 나흘째입니다. 그러나 백영현 후보는 여전히 묵묵부답 안하무인입니다. 시민 앞에 직접 서서 해명하지도 않고, 공개된 녹취록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 책임 있게 답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버티기와 회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선거일까지 며칠만 넘기면 된다는 안하무인의 배짱 정치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포천시민은 보고 있습니다.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신발 속 현금 500만 원’ 의혹 녹취, “시장님 잘 부탁한다”는 취지의 현금 100만 원 녹취록 파문, 의혹 제기에 대한 고발과 겁박성 대응, 그리고 후보 본인의 끝없는 침묵까지. 이것이야말로 ‘비리 의혹 종합세트’ 아닙니까. 백영현 후보는 무엇이 그리 두려워 시민 앞에 제대로 된 설명 한마디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