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9월 2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년 제2차 반부패·청렴시책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고위공직자, 공무원 노조위원장, 민간자문위원 등 청렴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해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과제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미흡과제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내부직원 면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체감도 저해요인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백영현 시장은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간부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하며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부터 소관 업무의 부패취약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불합리한 관행과 부당한 업무지시를 개선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9월 1일 공감·소통의 월례조회를 개최하여 유공 시민과 공무원들을 표창하고 축제의 계절인 가을을 준비하는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천불교사암 연합회 사무총장 장용덕, 송우7리 경로당 감사 정명숙, 태봉마을 경로당 총무 김영숙, 군내면 새마을부녀회 유교2리 부녀회장 김영자, 내촌면 새마을부녀회 진목3리 부녀회장 양경근,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남기문, 신북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김명석, 신북면 새마을부녀회 신평3리 부녀회장 박은숙 등 8명은 사회봉사 부문에서, 신북면 호국로 오근량, 풍년밥집 대표 전영순 등 2명은 선행 부문에서, 신북면 주민자치회 자치기획분과장 이은옥, 신북면 주민자치회 위원 이경분, 포천동 주민자치회 위원 이성계 등 3명은 주민자치 부문에서 총 13명이 자랑스러운 시민상으로 선정되어 포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사랑의나들목 회원 박인선, 사랑의나들목 회원 이지원 등 2명은 자원봉사 유공으로, 영북면 새마을부녀회 회장 문은정, 포천농협 기능계장 김선웅, 포천농협 기능계장보 송효범 등 3명은 지역발전 유공으로, 제6보병사단 상병 김윤수, 상병 황진환, 상병 최우석, 상병 신호연, 상병 박민우 등 5명은 청소년 육성보호 유
포천시는 지난 8월 31일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의 공약 실천계획 실무 검토 결과와 부서별 현안사항을 시장과 전 부서장이 함께 점검하며, 공약사업의 실제 추진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올해 6월 각 부서 실무 검토를 거쳐 선거공약을 정비한 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자문단의 검토와 조정을 거쳐 최종 148건의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외부 전문가 시각에서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 방안을 재검증했다. 시는 민선9기 시정 구호(캐치프레이즈)인 '내 삶이 더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을 바탕으로 △시민행복 건강도시 △품격높은 인문도시 △균형발전 경제도시 △살고싶은 정원도시 등 4대 추진전략을 세우고, 이를 대표하는 5대 핵심공약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5대 핵심공약은 △생활밀착형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 △케이에이아이(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 협력단지(클러스터) 조성 △교육혁신선도지역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스마트 농·축산 기반 구축 △광역 도로망과 교통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이다. 시는 분기별 추진상황 점검으로 공약 이행 과정을 꾸준히 관리하며,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포천시는 지난 8월 27일 ‘2026년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압류 동산 공매’에 참여해 압류 동산 54건을 출품하고, 1천9백만 원을 체납액에 충당했다.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공매는 경기도와 제주특별자치도, 인천광역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한 합동 공매 방식으로 진행됐다. 입찰은 공매 현장 참여자에 한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물품별로 감정가 이상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입찰자에게 낙찰됐으며, 낙찰 대금은 지방세 체납액에 충당된다. 포천시는 지방세를 납부할 능력이 있음에도 납부하지 않거나 재산을 은닉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을 통해 동산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번 공매를 통해 체납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엽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은닉재산 추적, 압류, 가택수색 등 법과 원칙에 따른 체납처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건전한 납세 질서 확립과 조세 형평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8월 27일 6급 이하 333명과 임기제 공무원 48명 등 총 381명의 보직인사 명령을 9월 1일자로 발령하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8월 26일 6급 팀장 129명의 보직 인사를 9월 1일자로 발표하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시 교통행정과(과장 정충호)는 노후 공동주택 밀집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 완화와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공영 주차장 준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읍동 229-5번지 일원(옛 군 관사)에 위치한 4,662㎡(1,400여 평) 부지에 79면 주차대수를 확보해 주민 편의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비 13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올 10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애초, 이 부지는 생태공원과에서 공원 조성 목적으로 매입해 사업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2022년 시장과의 공감 소통간담회에서 주민들이 공영주차장 조성을 건의했다. 이에 2026년 실시설계 용역과 계약 심사 및 입찰을 거쳐 지난 7월에 공사 착공이 이뤄졌다. 이 지역은 한신아파트, 현대아파트, 인근 다세대 주택 거주자 차량과 대한노인회 포천시지부 회원 방문 차량 등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해 좁은 통해 도로에 불법 주차가 만연하는 장소이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이곳은 단독 주택과 아파트가 혼재된 지역으로 주민 회의 때마다 주차 문제를 시급 사안으로 꼽았다"라며 "해묵은 주민 숙원이 해결돼 정말 기쁘다.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이다"라고 감사를 전했
포천시는 지방세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대상자에게 전자고지·자동이체 신청을 권장한다고 8월 26일 밝혔다.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각 800원씩,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하면 최대 1,600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전자고지는 종이로 받던 지방세 고지서를 카카오톡, 이메일, 금융 앱 등으로 받아보는 서비스다. 종이 고지서를 분실할 우려가 없고,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자동이체는 납부할 지방세가 납기일에 등록 계좌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방식이다. 납부기한을 놓쳐 연체되는 것을 막고, 은행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인다. 포천시 관계자는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는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행정비용을 절감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신청해 세액공제 혜택도 받고 더욱 편리한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자고지는 신청한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 위택스(www.wetax.go.kr), 간편결제 앱, 시청 세정과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8월 24일 직제 개편과 승진에 따른 4급 국장과 5급 과장에 해당하는 34명의 보직 인사명령을 발표하였다. 김수경 경제환경국장은 기후환경국장으로, 김삼호 안전도시국장은 주거건축국장으로, 김태석 건설교통국장은 도시전략국장으로, 박기영 자치행정과장은 승진 후 자치행정국장으로, 이종량 관인면장은 승진 후 안전건설국장으로 9월 1일부터 일하게 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지난 21일 포천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임종석)는 양주시 회암사에서 2026년 자살 예방 인력 소진 예방 프로그램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멘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측하기 어려운 자살 위기 개입 및 고위험군 사례 관리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업무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겪는 실무자들을 보호하고, 조직 차원의 심리적 안정 기반을 위해 마련했다. 진행은 △지친 심신을 이완하는 ‘싱잉볼 명상 체험’ △스님과의 차담 및 사찰 산책 △상담 및 행정 업무로 피로가 누적된 근육을 풀어주는 ‘셀프 마사지’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찰의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서로의 고충을 공감하고 소감을 나누며, 고위험군 대응 과정에서 쌓인 불안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동료 간 유대감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실무자는 “자살 위기 현장에서 늘 긴장 상태로 대기하느라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는데, 잠시 업무를 내려놓고 온전히 나 자신을 돌볼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종환 부센터장은 “자살 예방 실무자들의 소진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의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들이 안심하
지난 22일 가족여성과(과장 김수정)는 화현면 포천 블루파크 수영장에서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및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워터 피크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의 하나로, 평소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 활동과 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과 가족에게 즐거운 물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외식업중앙회 포천시지부의 후원으로 참여 가족들에게 치킨을 제공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도 하고 맛있는 치킨을 먹으면서 가족 모두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라며 “방학 동안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아동과 가족들이 더욱 풍성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 지·교육 분야 맞춤형
지난 21일 교육정책과(과장 전명자)는 포천 리버포레 세영 리첼 작은 도서관(포천동 어룡통)에서 ‘2026년 세영 리첼 평생 학습마을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평생학습 마을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 신규 평생학습 마을로 선정된 세영 리첼은 454세대 1,125명이 생활하는 아파트형 마을로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서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이웃 간 관계를 넓혀가는 평생학습 공 동체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백영현 시장, 윤충식 도의원을 비롯해 마을 주민, 평생학습 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세영 리첼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강식에서는 올해 운영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환영사와 기념사, 축사, 기념 촬영 등을 진행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아파트 안에서 관심 있는 분야를 배우고 자연스럽게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명함 만들기, 운동 기구 사용법, 친환경 비누 만들기, 유리 공예, 아크릴화, 원예, 꿈나무 골프 교실 등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후에는 단지 내 분수대 공원에서 세영 리첼 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세영 리첼 평생학습 마을 한여름 축제’가 열렸다. 축제에서는 비
포천시는 8월 21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박기영 자치행정과장과 이종량 관인면장 등 2명을 4급 서기관으로 승진, 6급 주사로 승진 16명, 7급 승진 16명, 8급 승진15명 등 총 49명의 승진자 명단을 발표하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8월 13일 소흘읍 고모리 일원에서 '고모~무봉간 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403억 6300만원(국비 125억원, 시비 278억 6300만원)을 투입한 대규모 도로 기반 구축 사업이다. 소흘읍 고모리부터 무봉리까지 총연장 4.2km 구간을 왕복 2차로로 확장하고 보도와 자전거도로, 주차장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확·포장 공사 완공으로 그동안 좁은 도로 폭과 불량한 선형으로 인해 불편했던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주말과 행락철 고모호수공원 주변의 교통정체도 한층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모호수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도로 준공을 축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장기간 진행된 공사 기간 동안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주신 소흘읍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고모~무봉간 도로 확장은 단순히 길을 넓히는 것을 넘어 소흘읍 일대의 교통
포천시는 8월 12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성공적인 을지연습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보고회를 실시했다. 회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기관별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와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장, 제8기동사단(제1기계화여단장) 등 3개 부대장과 포천시재향군인회,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 한국전력, 케이티(KT), 농협포천시지부, 포천시교육지원청, 보훈지청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지역 안보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기관별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재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포천은 북한과 접경하고 있는 지역으로서 안보 위협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지역이다. 이에 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