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협(조합장 김광열)은 13일 군내면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입구에 군내 지역 조합원과 민원인 등 인근 주민의 편의를 위하여 현금자동입출금기 ATM기를 설치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홍숙경 군내면장 및 유해원 군내면 전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군내 지역 주민과 포천농협 임직원이 대거 참석했다.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각종 민원 업무의 전산화로 인해 많은 민원인이 방문하고 있으며, 지역 행사와 각종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이다. 또 행정복지센터 주변이 군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주민센터를 찾는 민원인과 인근의 많은 주민들이 간단한 현금을 출금할 때도 번거롭게 자동차를 타고 금융기관을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런데 이날 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ATM(현금자동입출금기)기가 설치됨으로써 현금 인출과 송금 등 각종 금융서비스와 공과금 납부 이용이 가능해져 주민 생활 편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조합장은 "최근 ATM기기가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군내 지역 조합원의 금융 편익 제공을 위해 ATM기기를 설치·운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농협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포천농협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힌편, 이날 설치된 ATM기는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