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농협(조합장 김경식)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년 『지도사업 대상평가』에서 경기지역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도사업 대상평가는 조합원 소득 증대와 영농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도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영농지도, 교육지원, 조합원 복지, 조직 활성화 등 다양한 항목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농협을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관인농협은 한 해 동안 조합원 맞춤형 영농지도와 체계적인 교육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농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영농지도, 조합원 교육 강화(2년 연속 우수 사무소 선정), 여성농업인 단체 육성,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족 지원 등 농업인과 지역 주민 중심의 지도사업을 통해 조합원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지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김경식 조합장은 제65기 정기총회에서 “이번 경기 1위 선정은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 지역사회에 신뢰받
포천시는 1월 28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포천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생경제 침체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 방향과 분야별 지원시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등 10개 유관기관과 기업인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자금·금융 지원, 마케팅 및 판로 지원, 기술개발·사업화 지원, 시설·장비 지원, 창업 지원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시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종합안내서’도 배부됐다. 특히 올해 설명회에서는 기관별 시책 설명 이후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동종 업계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 활성화에도 힘썼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는 1월 28일(수) 오전 11시, 사회공헌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사회공헌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식을 진행한 뒤, 공사의 사회공헌 추진현황 및 연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특히 저출생 위기 대응, 취약계층 지원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협력 등 지역현안에 대한 실행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포천도시공사 양영근 자문위원장은 “사회공헌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자문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도시공사는 향후 자문위원회 의견을 반영하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보완·고도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월 23일 포천시상권활성화센터 ‘찾아가는 상권매니저 및 운영매니저’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찾아가는 상권매니저’는 2주간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포천시 4개 권역에서 활동하며, 관내 소상공인 점포를 직접 방문해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신청을 지원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접수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관련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시와 소상공인 간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포천시는 지난해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소상공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포천시상권활성화센터를 오는 2월 중 개소할 계획이며, 이를 거점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다양한 상권 활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사상 최악의 경제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상권매니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각 점포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연계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13일, 허인철 북부센터장과 함께 관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AI 기술 기반 돌봄 서비스인 ‘AI사랑방’과 ‘늘편한 AI케어’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대표는 이날 방문에서 용명숙 센터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현안과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AI사랑방으로 이동해 스마트 터치테이블, AR 증강스포츠, 키오스크, 스퀘어 매트 등 주요 기기를 하나하나 직접 체험했다. 이 대표는 또 서비스 이용 중인 어르신과 자원봉사자의 생생한 소감을 경청하며 AI 돌봄 서비스가 현장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용빈 대표는 특히 AI로봇 바둑이와 바둑과 오목 대국을 펼쳐 직접 승부를 겨루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으며, ‘경기복지재단배 바둑두기 대회’ 개최를 제안했다. 또 센터장으로부터 AI로봇 바둑이가 설치된 후 남성 어르신의 AI사랑방 이용이 증가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1대로는 부족하니 기증할 후원처를 알아보겠다고 답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AI 돌봄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경기복지재단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공모사업 등) 역할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포천시는 오는 1월 15일부터 청년 구직·이직자를 위한 ‘포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구직·이직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 과정에서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 정장은 1회당 최대 4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연 최대 5회까지 지원된다.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는 ㈜강동원정장에서 제공되며,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승인 이후 정장은 직접 방문해 수령하거나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다만, 택배 이용 시 배송비는 본인 부담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면접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구직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포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031-538-2564)으로 하면 되며, 상담 가
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 행복주택은 1.12(월)~2.27(금)까지 입주자 임대료 세액 공제를 위한 연말정산 임대료 납입증명서를 입주자에게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천 행복주택(포애뜰, 신읍동)은 입주민이 매달 납부한 월세에 대해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임대료 납입증명서를 문자, 우편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연말정산 임대료 납입증명 발급에 관한 사항은 행복주택 임대사무실(☎540-6554~5)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도시공사 행복주택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1년 동안 낸 월세에 대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안내하여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 겨울 산책의 명소이자 힐링하기 좋은 친자연 생태학습 정원인 서운동산(대표이사 : 이해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코코와 함께하는 스트로 베리굿 & 해피 뉴이어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월 7일부터 진행한 이번 프로모션은 서운동산의 겨울 체험인 '딸기 따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식음료를 가성비 있게 즐기며, 자연과 함께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먼저, 딸기하우스에서 진행되는 '딸기 따기 체험' 구매 시, 서운동산 무료 입장권을 증정한다. 딸기 따기는 단순한 수확 체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겨울 정원 산책을 통한 실외 활동으로 건강한 겨울 방학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딸기 체험은 물론 서운동산 부대 시설인 가든 레스토랑과 카페, 동물 먹이주기 체험 등이 포함된 스트로베리 통합 패키지는 최대 약 30%가 할인된다. 또 현장 방문 시 발권 키오스크에서 가든레스토랑 1만 2천 원 이상의 메뉴를 선주문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해, 온 가족이 겨울 식도락 여행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자연친화 힐링 숙박 공간인 서운동산 펜션에서는 행사 기간 중 일부 기간과 객실 한정으로 숙박 시 최대 2인의 딸기체험과 가든 레스토랑 2인 식사
포천시산림조합은 지난 5일 국립산림과학원이 주최한 산림 재난 총력 대응 결의식에 참석하고,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영농 부산물 소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합동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농 부산물의 무분별한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친환경적인 처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영농 부산물 소각의 위험성과 함께, 파쇄 후 토양 환원 등 산불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처리 방법이 소개됐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신고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돼 이장 등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포천시산림조합 남궁종 조합장은 “산불 예방은 산림 관리 기관만의 노력이 아니라, 농업 현장에서부터의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않는 작은 실천이 대형 산불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산불 예방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산림조합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과 영농 부산물의 친환경적 처리 문화가 지역 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전 국민이
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는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지역사회발전 유공 기관표창(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월 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헌혈 참여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여 지역사회에 발전을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포천도시공사는 임직원 참여 확대는 물론 시민과 유관기관을 아우르는 헌혈 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2022년 헌혈 참여 인원 79명에서 출발해, 2025년에는 총 318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단순한 내부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결과다. 특히 포천도시공사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사내 홍보뿐 아니라 시민 대상 안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홍보 등을 병행하며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왔다. 이를 통해 헌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참여 저변 확대에 기여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왔다. 이상록 사장은 “앞으로도 생명 나눔 실천과 같은 공익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