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10월 2일 신북면 가채리 벼 수확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콤바인에 탑승해 벼 베기 시연에 참여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벼농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슬땀을 흘린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백 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 포천농협 조합장과 작목반, 쌀연구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연 이후 오찬을 함께하며 최근 쌀 산업 현안과 농가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한편, 올해 포천시의 벼 재배 면적은 총 2,245ha로, 조생종인 해들(16.1%), 중생종인 알찬미(33.7%), 청품(32.5%) 등이 주로 재배되고 있다. 지난 9월 28일 기준 포천시 전체 수확 면적은 약 843.8ha(37.6%)이다. 다만 올해는 초기 생육이 양호했음에도 불구하고, 벼 출수기인 8월 초의 이례적인 고온과 이어진 가뭄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수확량은 전년 대비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자연재해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 풍성한 결실을 맺어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
포천시는 지난 10월 2일 소흘읍 태봉마을 골목형상점가에서 ‘막걸리 한잔, 동네가 활짝’을 주제로 ‘제1회 포천시 상권활력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포천의 대표 특산품인 막걸리와 골목상권을 함께 알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도의 행사장 없이 먹자골목을 축제 공간으로 활용했으며, 개막식과 기념식 대신 상인과 시민, 방문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상점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이블 구역과 지역특산품·배달특급·공정무역 관련 홍보·체험·판매 공간, 포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사진촬영 배경 등이 마련됐다. 시민과 상인, 방문객이 참여하는 ‘태봉마을 노래방’과 연예인 문화공연도 열렸다. 시는 축제 참여가 골목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지역화폐와 연계한 혜택을 제공했다. 행사 당일 태봉마을과 포천솔리단길 골목형상점가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20% 추가 캐시백을 제공했으며, 골목형 상점가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막걸리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태봉마을 노래방’ 고득점자와 문화공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했다. 다음 날 열린 포천
포천시는 지난 10월 1일 제24회 포천시민의 날 기념 표창 수여식에서 ‘2026년 3분기 우수 중소기업’ 5개사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기업은 ㈜미디어컨버전스(대표 한정호), 폴턴삭스(대표 황인섭), 이음제과(대표 김승기), 유일기업(대표 차재호), 두원환경산업(대표 송애자) 등이다. ‘포천시 우수 중소기업 표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도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기별 공모를 거쳐 내부평가와 공적심의를 진행하며, 「포천시 기업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른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미디어컨버전스(대표 한정호)는 무대장치와 무대조명장치 등을 생산하는 벤처기업으로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경로당 후원과 오폭사고 피해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폴턴삭스(대표 황인섭)는 양말과 논슬립 제품 등을 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 기능성 양말과 기능성 토시 관련 발명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서울 주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음제과(대표 김승기)
“처음에는 AI 바둑이 어렵기만 했는데, 이제는 직접 바둑도 두고 오목도 할 수 있어요." 지난 9월 29일 AI 사랑방이 어르신들의 웃음과 응원 소리로 가득 찼다. 관인노인복지센터(센터장 용명숙)가 마련한 'AI 사랑방 스마트 동행케어 프로젝트' AI 챌린지 대회에서 어르신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디지털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관인면 어르신 80여 명을 비롯해 김경식 관인노인복지센터 대표, 이용빈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이광호 포천시 노인장애인과장, 김영희 관인면장, 기관·단체 관계자와 봉사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스마트 동행케어 프로젝트'는 2026년 경기복지재단 현안 지원 공모 사업으로 추진 중인 65세 이상 재가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터치 테이블, 스퀘어매트, AI 바둑, 키오스크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신체·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 사회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챌린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디지털 기기를 직접 활용해 실력을 겨루고,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도전의 성취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AI 바둑을 활용한 ‘오목’과 ‘바둑’은 처음에는 “어렵다”, “잘하는 사
포천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포천시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포천시는 포천사랑상품권에 인센티브 10%와 캐시백 1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5%의 추가 캐시백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사업기간 동안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본인 충전금 기준)의 15%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추가 캐시백은 1인당 월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종료될 수 있다. 2026년 9월 기준 포천시에는 43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다.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이 활성화되고 지역 내 소비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면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가안정에 동참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지난 29일 한 시민으로부터 "추석 전날에 가족과 함께 아트밸리를 찾아 즐겁게 구경하고 막걸리 등 농산물을 구매하려고 판매장으로 향했는데 문이 닫혀 있어 화가 났다"라며 하소연했다. 특히 "오늘 같은 날에 문을 열어야 포천 농산물 홍보가 되는 거 아니냐고 중학생 손녀가 똑 부러지게 물었을 때 당혹스럽고 창피했다"라고 덧붙였다. ‘포천 가득 아트밸리 판매장'은 포천시 농업재단에서 관리·운영하는 곳으로 지난 4월 30일에 개장했다. 판매장은 포천 지역 농산물의 소비 형태를 넓히고, 포천 가득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전진기지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목표로 삼았다. '포천 가득 아트밸리 판매장'은 기존 홍보관 중심의 공간을 농특산물 판매장으로 새로 단장한 시설이다. 판매장은 약 220㎡ 규모로 조성해 포천 지역 80여 농가의 우수 농산물 400여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포천시 농업재단은 포천시 농업인과 농식품 기업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7월 3일 아차산역 역사 내 지하 2층에 '포천 가득 상생 지역가게'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 포천의 고품질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하고자 유동 인구가 많은 아차산역 역사 내 지
포천시 오는 10월 2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소흘읍 태봉마을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제1회 포천시 상권활력축제’를 개최한다. ‘막걸리 맛보러, 골목 살리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특산품인 막걸리와 골목상권을 연계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장에는 막걸리 시음·판매 부스와 홍보·체험 부스, 야외 테이블 구역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골목 곳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특설무대에서는 오후 3시부터 태봉마을 노래방과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5시 30분부터는 개그맨 손헌수의 사회로 요요미, 지원이, 오요테(오정태·오나미·오지헌), 디제이 미스터팡 등이 출연하는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당일에는 태봉마을 골목형상점가와 포천솔리단길 골목형상점가 내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포천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결제하면 20%의 추가 적립금(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다음 날 열리는 포천청년축제와 연계해 구매금액 일부를 지류형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도 진행해 지역 내 소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태봉마을 골목형상점가 일원은 10월 1일 오후 9시부터 10월 2일 오후 11시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행사장 인근에는 별도 주차공간이 마
포천농협(조합장 김광열)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명절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2026년 추석 햅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햅쌀 증정 대상은 조합원 및 명예 조합원 3천6백 명이고, 1인당 포천 쌀 4kg짜리 2포가 조합원 각 가정에 지원됐다. 김광열 조합장은 "올 한 해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 오신 조합원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포천농협이 준비한 포천 햅쌀을 조합원 가정에 선물로 준비했다. 작은 선물이지만 조합원 각 가정에 기쁨과 풍요로움이 함께하길 빈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농협 영농자원팀은 올 추수철에도 지역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한 벼베기 작업도 시작했다. 벼 베기 작업은 지난 9월 7일 삼성당리 농가를 시작으로 관내 총 132개 농가 26만7443평(약 88.4ha)에 이르는 면적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포천농협은 특히 최신 농기계와 전문 인력을 투입해 일손이 바쁜 농가의 적기 수확을 도울 뿐만 아니라,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포천시는 9월 9일 대진대학교에서 경기국방벤처센터 주관으로 열린 '2026년 하반기 협약기업 협약식과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를 비롯해 경기도, 대진대학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관계자와 최종 협약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소개하고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한편, 기술 교류와 사업화 연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26년 2월 개소한 경기국방벤처센터는 올해 상반기 38개사를 협약기업으로 선정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33개사를 추가 선정하며 개소 원년에만 총 71개 기업을 모집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 방위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방산 생태계 발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태석 포천시 도시전략국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벤처기업의 참여가 우리 방위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승진과학화훈련장과 다락대시험장,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등 포천시만의 특화된 실증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의 기술개발부터 군수요 연계, 사업화와 판로 확대까지 유기적으로
포천시는 지난 9월 8일 시정회의실에서 ‘제1회 포천시 상권활력축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2일 열리는 축제의 세부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원, 태봉번영회·포천솔리단길 상인회 대표,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제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축제는 10월 2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소흘읍 태봉마을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열린다. ‘막걸리 맛보러, 골목 살리러’를 주제로 지역특산품인 막걸리를 매개로 골목상권과 연계한 야외 테이블 구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설무대에서는 태봉마을 노래방과 축하공연이 열리고, 개그맨 손헌수가 사회를 맡은 문화공연으로 볼거리를 더한다. 축제 당일인 10월 2일에는 태봉마을 골목형상점가와 포천솔리단길 골목형상점가 내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포천사랑상품권(카드형) 결제 시 20%의 추가 적립금을 환급한다. 아울러 다음 날 열리는 포천청년축제와 연계해 구매금액 일부를 지류형 상품권으로 환급(캐시백)함으로써 상권 내 소비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축제 기간 별도 주차공간이 없는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축제는 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