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간을 연 것과 곳간을 비운 것은 전혀 다릅니다. 지난 5월 16일 백영현 후보 캠프는 재정안정화기금의 급격한 소진 문제를 두고 “시민을 위한 적극 행정”이라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참으로 뻔뻔한 궤변입니다. 그런데 백영현 시정은 이 비상금을 불과 3년 만에 급격히 소진했습니다. 지난 12월 포천시의회 연제창 의원은 민선 8기 출범 당시 약 4,200억 원 이상이던 재정안정화기금이 2026년에는 700억 원대까지 줄어들 전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불과 3년 만에 80% 이상이 사라진 것입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재정 운용입니까. 이것이 시민을 위한 적극 행정입니까. 이는 관리도 아니고, 운용도 아닙니다. 사실상 탕진에 가깝습니다. 백영현 후보 캠프는 이를 두고 “쌓아두기 위한 돈이 아니라 필요한 때 쓰는 돈”이라는 궤변을 토해냅니다. 맞습니다. 재정안정화기금은 필요할 때 써야 합니다. 그러나 필요한 곳에 쓰는 것과 앞뒤 가리지 않고 비워내는 것은 전혀 맥을 달리합니다. 재정안정화기금은 시장 마음대로 꺼내 쓰는 쌈짓돈이 아닙니다. 박윤국 후보는 위기 때 곳간을 열었습니다. 4대 바이러스와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 속에서 시민 1인당 전국 최대 재난지원금을
포천시 재정은 누구의 것입니까? 행정을 위한 숫자입니까? 아니면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도구입니까? 백영현 국민의 힘 포천시장 후보는 포천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줄곧 분명한 원칙을 이야기해 왔습니다. 재정은 창고에 쌓아두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어려울 때 과 감하게 투입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포천시는 과거 전국에서도 손꼽힐 정도의 재정안정화기금 수준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한때 시 재정의 35.6% 달하는 수천억 원 규모의 기금이 조성되어 있었지만, 정작 시민들은 이런 재정에 대하여 큰 체감을 하지 못했습니다. 시청에 돈을 쌓아 놓고 시민의 생활 불편 개선을 위해 적절하게 쓰지 않는다면 과연 맞는 일일까요? 시청은 돈을 적립하는 금융기관이 아닙니다. “포천시에 쌓아 놓은 돈은 많은데 왜 생활은 그대로인가.” “왜 불편한 사회 인프라는 그대로이고, 교통은 불편하고, 아이 키우기는 힘든가.” “왜 지역경제는 어려운데 재정은 쌓아두기만 하는가.” 백영현 국민의 힘 포천시장 후보는 포천시장으로 재직할 때 이러한 의견에 대해 시민 체감형 정책 확대를 통해 답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든 예산은 법과 절차에 따라 편성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가 5월 17일 포천시 14개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읍면동 10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소흘읍, 포천동, 선단동, 가산면, 신북면, 창수면, 관인면, 이동면, 영북면, 일동면, 영중면, 내촌면, 화현면, 군내면 등 포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지역 공약이다. 박 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포천의 발전은 특정 지역만 좋아지는 방식이어서는 안 된다”며 “14개 읍면동이 각자의 여건과 특성에 맞게 함께 성장해야 진짜 균형발전”이라고 밝혔다. 이번 읍면동 100대 공약에는 전철 4호선·7호선 연계 역세권 개발, 43번 국도 확포장, 수원산 터널 개통 대비 도로·상권 정비, 송우2지구 택지개발, 구도심 뉴타운 개발, 6군단 부지 75년 무상임대, 15항공단 주변 고도제한 완화,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해소 등 읍면동별 핵심 현안이 담겼다. 또한 백운계곡·산정호수·일동온천·포천아트밸리·한탄강·운악산 등 권역별 관광자원을 살리는 관광 재도약 공약과 함께, 농업용수·농로·배수로 정비, 농어촌 기본소득, 농축산 악취 저감, 생활SOC 확충, 노인복지관 분관 신설, 주차난 해소, 보행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지난 5월 16일 포천의 미래 성장 전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담은 핵심 공약인 ‘포천의 기분 좋은 약속 5가지’를 발표했다. 백영현 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 낼 포천의 미래 전략”이라며 “포천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채워드릴 약속”이라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추진…“도보 5분 생활권 정원망 구축” 백영현 후보는 첫 번째 공약으로 ‘생활밀착형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 추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도보 5분 거리마다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생활권 정원망을 구축하고, 원도심의 빈집과 방치된 자투리 공간을 정원형 힐링 쉼터로 재생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포천의 풍부한 생태 자원을 브랜드화해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여유를, 관광객에게는 찾고 싶은 포천을 만들겠다는 추진 계획을 밝혔다.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 추진 두 번째 공약은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 추진이다. 백영현 후보는 포천의 군부대와 사격장 인프라를 역으로 활용해 K-AI 첨단 방위산업 단지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와 군이 상생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포천 나 지역구 나번으로 공천받은 김현규 포천시의회 의원이 지난 5월 17일 재선을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윤종하 위원장 직무대리, 박윤국 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및 출마 후보자 전원, 이철휘 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윤종하 위원장 직무대리는 "김현규 의원과는 그의 중학생 시절부터 아는 사이였다. 김 의원이 최연소로 포천시의원에 당선된 후 4년간 지켜보았다. 김 의원은 민원이 발생할 때, 가장 빨리 발로 뛰면서 해결하는 의원이었다. 일 잘하는 김현규 의원이 다시 의회로 돌아가도록 힘을 모으자"고 축사했다.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는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육성으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우리는 지난 12.3을 통해 국가적 어려움을 겪었다. 우리는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대한민국과 포천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포천의 새로운 정치를 위해 김현규 의원이 재선되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축사 중에는 김 의원이 소속되었던 축구팀의 단장과 봉사단체 회장의 축사도 있었다. 축구팀과 봉사단체에서는 현수막을 제작해서
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와 진보당 이명원 포천시장 후보가 15일 오후 박윤국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6.3 지방선거 포천시장 후보 단일화 및 선거연대에 전격적으로 합의했다. 이날 양측의 합의로 포천시장은 박윤국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고, 이명원 후보는 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모든 면에서 협조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이명원 후보는 "진보당은 올해 3월부터 이번 지방선거의 첫 번째 목표를 내란 청산과 사회 대개혁을 실현하는 것으로 세웠다. 두 번째는 진보당의 다수 의원을 당선시키는 것이었고, 세 번째는 진보당의 전국 정당 지지율 3%라는 목표를 이루는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진보당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범 민주개혁 세력과 국민의힘이 1대 1의 단일 선거 구도로 만들기 위해 범여권 세력과의 선거연대를 진지하게 제안해 왔다"라고 말하며, "그 노력의 하나로 지난 며칠 동안 박윤국 후보와 만나 후보 단일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그 결과 오늘 자신은 포천시장 출마를 포기하고, 국민의힘에 대응할 후보로 박윤국으로 단일화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박윤국과 이명원 후보는 선거 이후에도 포천시정을 ‘시민주권 지방정부’의 성격으로 운영하기 위해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가 5월 15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포천시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박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통해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돌입하고, “이번 선거는 지난 4년간 방향을 잃고 멈춰선 포천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중대한 선택이다. 포천의 위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시민 앞에 섰다. 시장은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결단하는 자리이다. 지금 포천은 시행착오를 반복할 시간이 없다. 중앙정부와 경기도, 국회를 연결해 실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철 4호선 연장 및 GTX-G 신설 지원 ▲신도시급 공공택지 개발 ▲국가산업단지 및 AI·데이터 기반 복합산업 육성 ▲43번 국도 확포장과 수원산 터널 양방향 확장 ▲국제스포츠타운 조성 등 포천의 미래 핵심 과제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끝으로 박 후보는 “시민 여러분께서 포천을 위해 일할 권한을 다시 맡겨주신다면, 검증된 추진력과 책임 있는 실천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는 지난 5월 14일 오전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 백영현 후보는 생활·경제·교육·축산·교통 등 전 분야에 걸친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생활 분야에서는 ‘생활밀착형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 구상을 밝혔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포천을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교육·관광 분야는 ‘교육발전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목표로 내세웠다. 축산 분야에서는 약 130만㎡ 규모의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구상을 밝혔다. 교통 분야는 광역 도로망 및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 백영현 후보는 “더 낮은자세로, 시민 누구나 더 나은 삶을 체감할 수 있는 ‘더 큰 포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포천시선관위)는 오늘 14일부터 내일 15일까지 이틀간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본선 후보자 등록을 받는 중이다. 접수 대상자는 민주당 공천자 8명, 국민의힘 공천자 8명, 진보당 공천자 4명, 무소속 2명 등 총 22명이다. 후보자 접수 비용은 시장 후보 1천만 원, 도의원 3백만 원, 시의원 2백만 원이다. 포천시선관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접수를 받기 시작했는데, 오후 3시 현재 예비후보자 14명이 후보자 접수를 마쳤다. 후보자 접수를 마친 사람은 백영현, 박혜옥, 김성남, 윤경례, 송지우, 박윤경, 서과석, 김보성, 임종훈, 이미숙, 윤상훈, 김현규, 최홍화, 윤충식 등 14명이다. 이 가운데 시의원 출마 후 공천에서 탈락한 이재수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으로 포천시장에 도전하고 있는데, 무소속의 경우 포천 시민 300명 이상의 추천인이 필요하다. 이 예비후보는 추천인 명단을 모두 확보하고, 반드시 후보자 등록을 한 뒤 포천시장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최순자 경기도의원 비례 대표는 경기도 선관위에서 접수한다.
더불어민주당 포천 선거 캠프는 지난 5월 4일~5일 포천 언론사 포천뉴스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벌인 여론조사가 조직적으로 왜곡되어 매우 심각한 피해를 보았다며 11일 오전 포천경찰서에 국민의힘 선거 캠프 관계자들을 고발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 포천시 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 전원은 앞으로 포천뉴스에서 실시하는 선거 관련 여론조사 참여를 전면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선거 여론조사의 생명인 공정성, 무작위성, 대표성에 중대한 의문이 제기된 상황"이라며, "후보와 유권자 모두가 신뢰할 수 없는 조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이름이 활용되는 것을 더 이상 용인할 수 없다는 판단"이라고 전했다. 이날 민주당 포천 선거 캠프에서 발표한 입장문에는 "최근 포천뉴스가 의뢰하고 ㈜리얼미터가 실시한 포천시장 선거 관련 여론조사는 매우 심각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조사는 2026년 5월 4일 오전 10시 10분부터 시작된 것으로 확인된다. 그런데 백영현 예비후보 선거캠프 관련자로 지목된 인사들이 조사 시작 전 이미 SNS를 통해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물을 게시한 정황이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가 지난 5월 10일 포천 신읍5일장 민생탐방과 포천 물골연등제에 함께 참석하며 ‘경기도와 포천을 잇는 원팀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일정은 지난 6일 박윤국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추미애 후보가 참석한 이후 나흘 만에 이뤄진 포천 재방문이다. 추 후보는 이날 박 후보와 함께 신읍5일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어 포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물골연등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박윤국 후보 측은 이번 동행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로 이어지는 강력한 실행 라인이 포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포천의 현안은 시 행정만으로 풀 수 없는 과제가 많다. 중앙정부와 경기도, 포천시가 한 방향으로 움직일 때 시민의 삶은 더 안정되고 편안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박 후보 측은 이재명 대통령의 포천 공약인 전철 4호선 연장, GTX-G 신설, 신도시급 공공택지 개발,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언급하며 “이제 중요한 것은 공약을 실제 성과로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방향에 발맞춰 포천의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포천을 다시 찾았다. 지난 5월 1일 백영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이후 9일 만에 이뤄지는 재방문이다. 양향자 후보는 지난 5월 10일 백영현 후보와 만나 함께 필승 의지를 다지고, 포천시 발전을 위한 민선9기 경기도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백영현 후보와 양향자 후보는 포천관등문화축제 및 봉축점등식에 참석해 지역 불교계 관계자들과 인사 및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번 양향자 후보의 잇따른 포천시 방문은 백영현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와 함께, 앞으로 경기도와 포천시의 동반 발전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양향자 후보는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있어 든든하다”면서 “경기도와 포천은 한팀이 되어 포천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영현 후보는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포천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고, 더 강한 포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최근 포천 언론사 포천뉴스가 진행했던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측이 공정성과 선거법 위반 문제를 제기하며 법정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포천뉴스의 의뢰받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5월 4일~5일 이틀간 포천 시민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는데, 민주당 선거 캠프는 국민의힘 선거 캠프 관계자들에 의해 조작되고 왜곡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민주당 박윤국 후보가 현재 진행 중인 지방선거에서 상당한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 민주당 측은 이번 여론조사 과정에 많은 부분에서 불법적 문제가 있지만, 특히 "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서 여론조사를 하면서 사용한 전화번호가 사전에 외부로 유출된 사실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 측을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선거 캠프에서는 이번 여론조사에 사용된 전화번호의 사전 조직적 유출은 여론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해치는 행위로 판단될 가능성이 있고, 이 경우 '공직선거법'상 허위·왜곡 여론조사 규정에 따르면 업무상 비밀 누설죄를 비롯해, 선거의 공정성 침해 행위를 범한 선거법 위반에 속한다고 주장했다.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가 6일 신읍동 구절초로 대원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이날 '다시 뛰자 포천, 지금은 박윤국!'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포천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새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강득구 국회의원, 박지혜 국회의원, 김한정 전 국회의원, 이용식 배우, 이원종 배우 등 주요 인사와 시·도의원 후보, 당원 및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해 박윤국 후보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김병주 국회의원은 개소식 이후 선거 캠프를 찾아 지지자들에게 힘을 보탰다. 행사장인 선거사무소 안팎은 포천 시민과 지지자들로 발 디딜 틈조차 없었다.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한 일부 지지자들은 행사장 아래층 사무실에서 모니터를 통해 개소식 진행 상황을 지켜보면서 박윤국 캠프의 출범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시민 대표들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에게 각각 ‘도민 명령장’과 ‘시민 명령장’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는데, 이 퍼포먼스는 경기도의 변화와 포천의 대전환을 시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는 의미를 담
최순자 후보의 민주당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당선이 확정적이다. 최순자 후보는 5월 4일~5일 이틀간 실시한 민주당 경기도의원 광역의원 비례대표 경선에서 여성 일반 부문 4위를 차지하면서 당선권에 안착했다.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정원은 총 21명이고, 민주당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의 안정적인 당선 순위는 10위권 안에 들어야 하는데, 현재 최 후보의 민주당 비례대표 순위는 9위다. 물론, 11위권 이하도 당선이 가능하지만 현재까지는 미정이다. 최순자 후보는 대학생이던 40년 전, 군사정권의 엄혹한 격동기 때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학생회장으로 공익을 위해 목숨을 걸었다. 최 후보는 당시의 지도자들을 보고 "저들도 저게 옳다고 행동할 텐데, 그 생각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라는 질문 끝에 인간의 사고 형성, 교육에 관심을 가졌다. 대학 졸업 후 다시 동경 유학 7년 포함해서 인간발달, 유아심리, 발달임상, 교육심리 등을 긴 세월 공부했다. 이후 대학 강의 30년, 서울시 도서관에서 부모책으로 선정된 <아이가 보내는 신호들> 외 50권의 저서, 부모, 원장, 교사를 대상 강연 1천 2백 회 등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럼에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