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정치

강준모 전 포천시의회 부의장, '다시, 포천의 길 위에서' 출판기념회 성료

 

강준모 전 포천시의회 부의장은 2월 7일 다온컨벤션에서  '다시, 포천의 길 위에서' 라는 제목의 책을 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연제창 부의장, 손세화 운영위원장,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 정종근 포천시 체육회장, 강태선 포천중·일고 총동문회장, 친인척과 가족들, 친구들, 더불어민주당 동지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

 

 

강 전 부의장은 "이 출판기념회를 통해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는 자리가 되었다. 그동안 품었던 생각과 고민, 그리고 앞으로 나가고자 하는 방향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다. 이 책의 내용은 하루아침에 만들어 것이 아니다. 현장에서 보고 또 느꼈던 수많은 경험과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들이 한 줄 한 줄 쌓여져 만들어졌다. 부족하지만 진심을 담고자 했고 우리 사회와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이 출판기념회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는 실천으로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강 전 부의장은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의 동문 후배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공직에서 같이 일을 해 보지 못했다. 강 전 부의장이 공직에 있을 때, 제가 야인이었고, 제가 공직에 있을 때 그가 야인이었다"며 축사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정호승 시인 '봄길'이라는 시의 한 구절인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를 인용하면서 "강 전 부의장은 자신이 찾은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면서 시민들의 행복을 찾아주실 분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로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