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8월 14일 '기림의 날'을 맞아 군내면에 위치한 청성역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김현규 부의장, 최홍화 운영위원장, 박윤경·이미숙·윤경례·권보경 포천시의회 의원,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신현숙 회장, 포천시민사회연대 오상운 상임대표와 육기엽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기념식과 추모편지낭독, 악기연주 기념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부대행사로는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로 역사를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의 소녀상에 담긴 시민들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 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8월 14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리센느’라는 걸그룹이 방송가 및 인터넷에 대세로 들썩이고 있다. TV프로그램, 음악, 광고, 숏폼 콘텐츠 등을 가리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 연예인과 매니저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는 ‘전지적 참견 시점’이라는 프로그램에는 2주 연속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한 회는 다른 연예인 없이 ‘리센느’ 단독으로 게스트로 초대되기도 했다. 2024년에 데뷔한 초소형 기획사의 아이돌이 햇수로 3년이 지난 2026년 역주행과 음악방송 1위를 하게 되는 계기가 무엇이었나? 그것은 리더 원이의 개인 방송 중 행해진 하나의 행동이 밈(meme)이 되어 기하급수적으로 퍼져나갔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리가 흔히 ‘밈(meme)’이라고 부르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보았더니, 뜻밖에도 아주 유명한 책에서 나타나는 개념이었다. 찰스 도킨스라는 학자가 1974년 쓴 ‘이기적인 유전자’라는 책에서 나타난다. 이 책은 문화유전학을 위한 교과서인데, 그 자극적인 제목 덕분에 대중적인 인기도 얻었다. 도킨스는 유전학적 진화 외에도 인간의 문화를 설명하기 위해 '밈(Meme)'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제안했다. 밈(meme)은 유전자가 DNA를 통해 복제되듯, 사람의 뇌에서 뇌로 개인의 생각, 종교, 유행
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차요한)는 지난 8월 13일 관내 식생활 취약 및 정서적 고립 위험이 높은 고령·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복날 나기’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와 고령층 자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 돌봄망을 강화하고자 올해 3월 자살예방분과(분과장 곽순한)를 신설했다. 자살예방분과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보양 도가니탕을 3팩씩 총 90팩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전했다. 사업 예산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군내면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되었다. 차요한 민간위원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양식 지원과 안부 확인에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어 곽순한 자살예방분과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정서적 고립과 자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고 따뜻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숙경 군
일동면 방위협의회(부의장 김태종)는 지난 8월 12일 6·25전쟁에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의 뜻을 되새기기 위한 ‘6·25 참전유공자 위안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일동면 관내 6·25 참전유공자 6명을 비롯해, 일동면 방위협의회 위원, 수기사 16기계화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참전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명찰 및 꽃 증정, 기념 촬영, 위문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따뜻한 격려와 감사를 담은 오찬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특히 갓 부임한 신규 장교들이 참전유공자들에게 직접 꽃을 달아드리며 대한민국을 지켜온 선배 세대와 그 뜻을 이어갈 후배 세대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김태종 부의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공헌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그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백영현 포천시장은 참전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포천시는 지난 8월 13일 신북면 계류1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계류1리 평생학습마을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평생학습마을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계류1리의 평생학습마을 선정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올해 7월 신규 평생학습마을로 선정된 계류1리는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마을 가까이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배움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명함을 만들어보는 ‘인공지능(AI) 마법 상점’, 춤을 배우는 ‘포천 기지개’, 식물을 활용한 ‘힐링 원예’,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만들어보는 ‘세계요리여행’, 우리 전통 그림을 배우는 ‘복을 담은 민화’, 음악과 함께 즐기는 ‘숟가락 난타’, 스마트폰과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활용법을 익히는 ‘디지털 두드림’ 등 문화예술부터 건강, 디지털, 생활 분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계류1리가 평생학습마을로서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나누고, 평
포천시는 8월 13일 소흘읍 고모리 일원에서 '고모~무봉간 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403억 6300만원(국비 125억원, 시비 278억 6300만원)을 투입한 대규모 도로 기반 구축 사업이다. 소흘읍 고모리부터 무봉리까지 총연장 4.2km 구간을 왕복 2차로로 확장하고 보도와 자전거도로, 주차장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확·포장 공사 완공으로 그동안 좁은 도로 폭과 불량한 선형으로 인해 불편했던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주말과 행락철 고모호수공원 주변의 교통정체도 한층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모호수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도로 준공을 축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장기간 진행된 공사 기간 동안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주신 소흘읍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고모~무봉간 도로 확장은 단순히 길을 넓히는 것을 넘어 소흘읍 일대의 교통
포천시체육회는 활발히 활동 중인 프로골프 투어 선수 김현웅이 지난 8월 11일 포천시체육회 소속 명칭 사용 및 체육 발전 교류를 위한 공식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포천시의 체육 발전과 도시 위상을 대내외에 드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김현웅 프로는 앞으로 국내외 골프 대회 참가 및 모든 공식 활동 시 소속 명칭을 '포천시체육회'로 등록하고 표기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천시체육회장, 사무국장, 총괄이사를 비롯해 포천시청 체육진흥팀장과 김현웅 프로의 아버지인 김인철 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김현웅 프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소속으로 탄탄한 실력을 갖춘 김현웅 프로는 협약식에서 진솔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직 선수로서 더 많은 성과를 내고 싶다"며, "포천시체육회라는 든든한 이름을 달고 뛰게 된 만큼, 더 악착같이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종근 회장은 "우리 포천시 출신이자 국내외 공인 골프협회에서 활약 중인 훌륭한 프로 선수가 포천시체육회 소속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다"며, "선수가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지난 8월 12일 지역밀착형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일동문화예술창고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일동 어린이 모여라! 신나는 여름운동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방학 중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봉사단과의 교류로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일동면 청소년 봉사단 ‘일동 봉다리’가 행사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지역의 아동·청소년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일동 봉다리’는 일동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봉지처럼 무엇이든 담아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지난 3월 창단됐으며, 매월 정기 활동으로 청소년 주도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여자들은 홍팀과 청팀으로 나뉘어 신발 던지기, 판 뒤집기, 수건으로 풍선 나르기, 2인 3각 이어달리기 등 작은 운동회 종목에 참여했다.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경쟁하며 협동심을 길렀고,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 노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김상진 관장은 “이번 활동이 아이들이 동네 친구들과 뛰어놀고 청소년 봉사단 형·누나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
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박근환)은 지난 8월 11~12일 이틀에 걸쳐 본관과 남부분관에서 ‘2026년 하반기 노년사회화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하반기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일간 24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맞은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식전행사로 본관에서는 난타 공연, 남부분관에서는 합창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진 본식에서는 박근환 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하반기 교육 일정 안내를 진행했다. 박근환 관장은 “복지관에서 여러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년사회화교육이 이용자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그 자리를 즐거움과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노년사회화교육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남부분관의 시설을 확충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
포천시는 지난 8월 11일 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교육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 밥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포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해 관내 어린이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 등 895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보였다. '벨과 야수의 건강 밥상'은 색깔 도둑 '칼라'의 저주로 왕자가 야수가 되고, 벨이 정성껏 만든 건강한 음식으로 저주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어린이들이 친숙한 동화 속 이야기를 통해 편식 예방, 골고루 먹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은 올바른 손 씻기와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전달했으며, 무대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으로 열려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즐거운 공연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오는 8월 15일 여름 특별행사로 ‘한탄강 화산 키즈 워터풀’을 개최한다. 행사는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과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물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지질공원을 주제로 마련된 행사장에는 화산을 형상화한 놀이터가 설치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야외무대에서는 디제이 사라·레아와 함께하는 댄스파티, 버블버블 비누방울 체험, 물총싸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물총은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으며, 개인 장비를 사용해도 된다. 행사장 한쪽에는 푸드트럭과 휴게존이 마련돼 먹거리를 즐기며 쉴 수 있고, 물놀이를 위한 남녀 탈의실과 손발을 씻을 수 있는 공간도 갖춰진다. 다만 샤워장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대관시설인 트리하우스도 3동 마련돼 있다. ‘한탄강 화산 키즈 워터풀’ 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031-538-303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지질생태 전문 박물관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상설전시실과
포천시는 8월 12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성공적인 을지연습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보고회를 실시했다. 회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기관별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와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장, 제8기동사단(제1기계화여단장) 등 3개 부대장과 포천시재향군인회,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 한국전력, 케이티(KT), 농협포천시지부, 포천시교육지원청, 보훈지청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지역 안보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기관별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재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포천은 북한과 접경하고 있는 지역으로서 안보 위협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지역이다. 이에 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
포천소방서는 8월 12~14일까지 3일간 포천시 어룡동 소재 잠수풀에서 신규 도입된 수중 통신장비를 활용한 특별수난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수난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을 위해 신규 도입된 수중 통신장비의 사용법을 숙달하고, 실제 수중 환경에서의 장비 운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119구조대장 등 구조대원 19명이 참여하여 수중 통신장비와 잠수에 필요한 장비 등을 활용해 진행된다. 특히 전문강사 지도 아래 ▲수중 통신장비와 전면형 마스크의 피팅·세팅 방법 ▲수중 통신장비 사용법 숙지 및 적응력 향상 ▲지상국과 수중국 간 통신훈련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포천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수중에서 구조대원 간 정확한 의사소통 체계를 확립하고, 장비 활용 능력을 높여 수난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용기 포천소방서장은 “수난사고 현장에서는 구조대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안전한 수중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규 수중 통신장비의 활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어떠한 수난사고 현장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8월 12~31일까지 20일간 주민·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운영기획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은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포천시 누리집에 게재된 큐알 코드와 참여 링크로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포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학부모에게는 유아-초등 이음교육, 소규모학교 간 공동수업, 인공지능·디지털 미래교육, 돌봄, 진로·창업 등 12개 분야에 대해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묻는다. 특히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할 학교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방안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학생들에게는 하고 싶은 활동, 다른 학교와 함께 듣고 싶은 수업, 참여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경험 등 학생이 직접 겪는 학교생활을 묻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여건과 실행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교직원 대상 설문조사는 포천교육지원청이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문 결과와 의견을 바탕으로 소규모학교 간 연계, 인공지능·디지털 미래교육 등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9월 말까지 교육부에 운영기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포천시는 지난 8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와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실시한 지역사회보장 여건 분석과 주민 욕구조사, 현장 의견수렴, 표적집단 인터뷰(FGI) 결과를 공유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와 추진전략, 세부사업의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의 복지욕구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기존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추진 성과와 변화된 정책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민관 관계자와 시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전담반(TF) 위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보장 관련 기관·시설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제6기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포천시 사회보장정책의 청사진"이라며 "이번 중간보고회와 시민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포천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의 실제 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