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골목길 새로고침 사업’ 1차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 시는 생활권 내 주요 골목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관내 생활도로 16개 구간을 대상으로 총 2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정비했다. 사업은 올해 초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골목길 노후화 및 안전 문제 개선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단순한 도로 보수에 그치지 않고 보행 안전 확보와 주변 환경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일부 정비 구간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도막형 바닥재를 적용하고, 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색채와 패턴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어둡고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던 골목길이 밝고 정돈된 공간으로 변화했으며, 보행 안전성과 시각적 환경이 함께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 포천시 관계자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정비를 통해 노후 골목길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차 사업으로 군내면, 영중면 등 일부 구간에서 공사를 진행 중이며, 나머지 대상지는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포천시가 4월 20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공모제안사업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사업 성격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정책·복지 분야(10억 원)는 포천시 전역에 파급효과를 미치는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해결 가능한 정책 제안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도시·시설·산업 분야(24억 원)는 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야 할 주민 안전사고 예방 사업과 도시·시설·산업 분야 인프라 구축 사업을 제안받는다. 신청은 포천시민을 비롯해 관내 직장인, 학생, 등록 외국인 등 포천에 생활 기반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기획예산과 방문 접수, 우편 및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포천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통해 포천시의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운영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제안된 사업은 사업부서의 검토와 포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027년도 예산에 편성될 예정이다. [ 포천좋
포천시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탄강 댕댕 트레킹’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둴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자연 속을 걸으며 즐기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경관을 활용해 반려동물 동반 관광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5월 2일(토), 참가자들은 한탄강생태경관단지 내 메인 무대에서 출발해 비둘기낭폭포 반환점을 거쳐 돌아오는 약 2.5km 왕복 코스를 반려견과 함께 걷는다. 전체 소요 시간은 1시간 30분 내외다. 특히, KBS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인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이웅종 소장이 함께 참여해 반려견 동반 활동 시 필요한 기본 예절과 안전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안내한다. 행사 전에는 기본 안전 수칙과 반려견 동반 시 유의 사항 안내도 함께 이루어진다. 참가 신청은 포천 펫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 제5570ㆍ5198부대는 4월 27일(월)부터 5월 1일(금)까지 경기도 이천시·여주시ㆍ양평군,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서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을 가정해 여단부터 대대까지 통합된 전투지휘능력을 점검하고, 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포병·공병·방공·화생방 등 다양한 병과의 지원배속부대와 궤도장비 기동부대가 함께 제병협동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훈련에는 여단급 2개 부대 전 병력이 참가하며, 훈련 기간 중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홍천군 일대 도로를 이용해 장갑차, 전차, 자주포 등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이 대규모 이동한다. 이에 일부 구간(3ㆍ37ㆍ42ㆍ44번 국도, 88ㆍ333ㆍ342ㆍ345번 지방도 등)에서 교통통제 및 차량 감속운행이 예상된다. 부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기동로를 사전 점검하고 교통 혼잡 예상지역에 안전통제관과 군사경찰을 위치시키는 등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 이동 간 도로청소차량 3대를 즉시 운용해 노면세척과 토사를 제거하며 교통안전 확보 및 지역주민 생활 불편을 예방할 방침
포천소방서(서장 임찬모)와 포천우체국(국장 이유경)은 4월 17일 포천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119안심콜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안전취약계층의 신속한 구조·구급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천우체국은 우정서비스를 활용해 119안심콜서비스 홍보물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포천소방서는 서비스 가입을 적극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119안심콜서비스는 시민이 사전에 인적사항과 병력 등을 등록하면 119신고 접수 시 해당 정보를 활용해 맞춤형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누구나 홈페이지(u119.nfa.go.kr)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으로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 감시체계가 본격 가동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4월 17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4월 13일부터 11월까지 전국 단위 참진드기 감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참진드기는 봄부터 활동이 활발해져 사람에게 SFTS를 전파할 수 있으며, 참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아직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포천시보건소는 감시체계 운영 기간 시민 대상 예방 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농업인, 임업 종사자, 야외작업자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교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을 방송, 안내문,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장갑, 장화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을 착용하고, 풀밭에 앉거나 눕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활동 후에는 즉시 옷을 세탁하고 샤워를 하며,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등
(재)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지난 4월 16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주최한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여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는 시민의 심폐소생률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널리 알리고, 일반인들이 응급 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참가팀이 설정한 심정지 상황에서 심폐소생술 기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 평가했다. 이번 수상은 재단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프로그램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청소년들의 위기 대응 역량과 생명 존중 의식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회에 참여한 청소년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청소년들도 위기 상황 속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무언가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라고 답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이형근 주임은 “청소년들이 심폐소생술을 경험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을 습득하는 기회였다”고 답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새마을회(회장 이부성)와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지난 4월 14일 포천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포천시새마을회는 자원봉사 활동 연계 및 참여 확대, 지역사회 캠페인 및 행사 공동 추진, 고립 및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역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복지서비스 및 지역자원 정보 공유, 지역주민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기반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과 돌봄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여 소외되는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권보경)는 지난 4월 16일, 포천고등학교에서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새학기 친구들과의 원만한 교우관계를 위해 포천고등학교 학부모, 선생님, 학생, 포천경찰서와 파출소, 포천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되었다. 교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 간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서로 존중하는 학교 만들기’,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등의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권보경 포천동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며 민관이 협력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 선단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계향)는 2026년 새봄을 맞이하여, 선단동 주민들의 쾌적하고 기분 좋은 산책 환경을 제공하고자 선단동 인근 하천 변을 중심으로 지난 4월 15일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번 대청소는 선단동 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등 5개 직능단체와 공무원 18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단동 인근 하천 산책로와 포천천 산책로 중심으로 일제히 청소해 쾌적한 산책 및 운동 환경을 조성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겨울 동안 하천 변을 따라 쌓여있는 쓰레기들을 청소하여 깨끗한 하천 변을 조성하였고, 향후 산책로를 이용할 주민들을 생각하니 힘들지만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걷고 싶은 선단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윤종하)는 4월 16일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당내 경선에 함께했던 강준모·연제창 후보와 함께 ‘원팀 선언식’을 열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결집에 나섰다. 이날 선언식은 경선 과정의 경쟁을 뒤로하고, 민주당의 승리와 포천의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하나로 모으겠다는 뜻을 대내외에 분명히 하는 자리였다. 세 후보는 손을 맞잡고 원팀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민주당의 단합과 본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강준모 후보는 이날 자리에서 박윤국 후보의 경선 승리를 축하하며 “민주당 포천시 단체장 후보로 결정된 박윤국 후보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린다. 민주당이 6월 3일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선거운동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제창 후보도 “이제 앞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원팀으로서 6·3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저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 민주당이 지방정부에서도 승리해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는 역할을 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후보는 “이번 선거는 한 사람의 선거가 아니라, 함께 경쟁했던
포천시는 지난 4월 15일 신청사 2층 브리핑룸에서 시장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특별 추경을 편성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백 시장은 "우리 경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해 고유가와 고물가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 서 있다. 이로 인해 민생 현장에서 들려오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상황이다"라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부가 지난 4월 11일,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은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포천 만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 대해 토로했다. 이에 백 시장은 "예산을 금고에 보관하고 있는 것보다, 지금 당장 벼랑 끝에 내몰린 시민들의 손을 잡아 드리는 데 사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총 209억 원 규모의 ‘원포인트 추경’을 긴급 편성했다"고 발표했다. 백 시장은 추경의 제원에 대해서는 "증액된 보통교부세 220억 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추가적인 재정 부담은 없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피해는 최소화하고, 복지는 연속성을 가지며, 경제의 뿌리는 지켜내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재정의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웃음이고, 행정의
포천시는 4월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지엑스(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녹색대전환(GX: Green Transformation)을 통해 화석연료 중심의 경제를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체제로 바꾸고자 강조했다. 포천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에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 내외부 조명을 강제 소등할 예정이다. 시 공직자들은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해 디지털 데이터 보관에 소모되는 전력을 줄이는 ‘디지털 탄소 줄이기’에 동참한다.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소흘읍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접수, 지구의 날 소등행사 참여 독려, 방문 학생 대상 환경아트체험 등을 진행한다. 또한, 포천 기후시민행동 인증 캠페인을 시작한다. 탄소중립이 실현되는 포천을 만들기 위한 기후행동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제출하는 캠페인으로, 포스터의 정보 무늬(QR코드) 접속 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기후변화주간에 맞춰 ‘1회용품 사용규제 집중 점검 기간(4.20~4.30.)을
포천시는 4월 15~29일까지 ’2026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해외대학 연수를 통해 포천시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도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포천시가 주최하고 삼육대학교가 위탁받아 운영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항공권, 해외대학 연수비, 숙식비, 교통패스, 현지 보험 등 연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2026. 4. 15.) 기준 주민등록상 포천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9세 청년이며,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청년(6명 이상)을 포함해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자기개발계획서를 중심으로 참여자의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사전교육, 해외연수, 성과공유회,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 전 일정에 참여해야 하며, 6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4주간 캐나다의 토론토메트로폴리탄대학교(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에서 해외연수를 수행한다. 또한, 팀 프로젝트, 진로교육, 기업탐방, 현지 문화체험, 홈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본
포천시는 오는 5월 5일 포천시청 광장 및 체육공원 일대에서 실시되는 어린이날 행사에서 ’2026년 식품안전의 날‘ 행사도 함께 개최한다고 4월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과 함께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손 씻기 체험 등 식중독 예방 교육,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홍보, 부정불량식품 근절 홍보, 음식문화개선 및 맛앤멋 음식점 홍보, 먹거리 부스 운영 등이 포함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포천시청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