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3월 27일 오후 8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의하면 경선 후보로 박윤국과 연제창 두 후보만 올라갔고, 함께 경쟁하던 강준모 전 포천시의회 부의장은 컷오프됐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4월 1일 오후 7시경 공관 회의 3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2차 발표에서 컷오프됐던 강준모 후보를 경선 후보에 포함한다고 재발표했다. 이로써 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는 극적으로 기사회생한 강준모를 비롯해, 박윤국과 연제창 등 세 후보의 여론조사를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게 됐다.
경선 방식은 당원 여론조사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계한 점수 가운데 최다 득표자 1인이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또 포천의 경우처럼 3인이 경선할 경우에는 1차 점수가 과반수인 50%를 넘는 후보는 자동으로 본선에 나갈 수 있지만, 50%를 넘는 후보가 없을 경우는 상위 1, 2위를 뽑아서 재경선을 해서 최종 공천 후보자를 확정하게 된다. 1차 점수 3위는 자동 탈락이다.
4월 7일 오후 1시 48분 민주당 경기도당에서 공지한 경선 일정에 따르면 포천 경선 후보자들의 등록 일정은 4월 8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까지다. 이날 용인과 화성, 광명, 하남, 광주, 여주, 이천, 양평, 동두천, 포천의 경선 후보자(대리인)가 함께 모인 합동 설명회가 오후 6시부터 수원의 민주당 경기도당 사무실에서 열린다.
민주당 경선 실시일의 본 경선은 4월 11일(토요일)~4월 12일(일요일)까지 이틀간 여론조사가 실시된다. 또 결선 여론조사는 4월 19일(일요일)~4월 20일(월요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민주당 관계자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본 경선과 결선 경선을 모두 끝나는 4월 20일(월요일) 저녁 6시 이후에는 최종 공천자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