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왕현 면암기념사업회장이 5일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회장은 5일 면암기념사업회 임원과 회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회장직 사퇴'의 뜻을 분명하게 밝혔는데, 최근 치러졌던 6.3 지방선거에서 백영현 시장과 반대편에서 선대본부장 역할을 했던 그로서는 "선거가 끝난 이후 백 시장의 시정 운영에 조금이라도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라는 것이 사퇴 이유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왕현 회장은 2024년 1월 제5대 박낙영 회장에 이어 면암기념사업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그가 면암 회장으로 재직하는 2년 반 동안 여러 가지 일을 했는데, 그 가운데 가장 큰 업적은 '면암문화제'를 창설한 것이다. 그가 중심이 되어 진행한 면암문화제는 2024년~2025년 2회에 걸쳐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이와 함께 면암기념사업회의 위상도 크게 높였다. 이전의 면암 행사가 자체적 회비를 거둬 소규모로 진행해 왔던 것과는 달리 현재는 매년 포천시 지원금을 7천만 원으로 올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채산사 주위 면암 생가터 땅을 구매해 면암 생가 복원 부지를 확보했다. 또 기존의 면암숭모사업회라는 명칭을 면암기념사업회로 바꾸는 등 짧은 기간 동안 크고 많은 일을
포천 관인 출신 작곡가 겸 프로듀서 모락(Morock)은 지난 5월 25일 저녁 6시에 루미네스트의 두 번째 앨범 'Promise & Memory'를 발매했다고 알려왔다. 루미네스트는 '가장 밝은 빛'이라는 의미를 지녔는데, 음악을 통해 나눔과 감정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는 음악 프로젝트 팀이다. 이번 앨범 'Promise & Memory'는 1년 만에 발표되는 신보로, 잊혀져 가는 약속과 기억의 조각들을 하나의 선율로 감성적으로 엮어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국에서 모인 루미네스트 10명의 멤버들이 참여했다. 또 가수 김경현, 전초아를 비롯하여 허진호, 원채, 김건, 김재원 등 실력파 가수들도 대거 참여했다. 또 첼리스트 정다움의 연주가 더해져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나눔의 가치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이번 앨범의 음원 판매 수익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앨범 발매 정보 * 앨범명: Promise & Memory * 발매일: 5월 25일(월) 오후 6시 * 참여진: 김경현, 전초아, 허진호, 원채, 김건, 김재원, 정다움(Cello) * 후원 : 하나은행 556-910020-45904 * 예금주 : 루미네스트
포천시는 5월 20일 포천 반월아트홀에서 열린 ‘제9회 경기북부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관내 영유아와 아동들이 참가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동요를 통해 영유아와 아동들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포천시에서는 송우어린이집과 포천시 다함께돌봄센터 포천애봄 영북 소속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대회 결과, 초등부에 참가한 포천시 다함께돌봄센터 포천애봄 영북은 ‘함께 쓰는 이야기’라는 곡으로 화합과 안전의 의미를 전하며 초등부 대상을 수상했다. 유치부에 참가한 송우어린이집은 밝고 활기찬 무대로 안전의 가치를 표현해 유치부 금상을 받았다. 포천애봄 영북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안전이 우리 일상에서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스스로 깨닫는 과정이 참 대견했다”며 “수상의 기쁨보다 아이들이 안전 의식을 바탕으로 서로 협동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없이 보람찼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우어린이집 관계자는 “어린 원생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 수칙을 즐겁게 배우고, 친구들과 한마음으로 무대를 꾸미며 큰 자신감을
포천시는 포천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버 ‘버거형’으로 활동 중인 배우 박효준이 5월 25일 포천아트밸리와 포천막걸리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포천의 대표 관광지인 포천아트밸리와 지역 특산품인 포천막걸리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효준은 이날 포천아트밸리 일원에서 숏츠 영상을 촬영하며 포천아트밸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 매력을 유쾌한 방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포천막걸리를 직접 소개하고 시음하는 콘텐츠를 통해 지역 특산품 소비촉진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특히, 같은 날 낮 12시부터는 유튜브 채널 ‘버거형’을 통해 실시간 생방송을 진행하며 실시간 소통을 통해 포천의 관광지와 먹거리, 지역 이야기를 생생하게 소개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홍보대사 박효준 씨의 친근한 이미지와 온라인 영향력을 통해 포천의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포천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아트밸리에서는 포천막걸리 소비 촉진 행사를 10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한다.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5월 13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민속촌 전통문화체험: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우리 전통문화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여성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문화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천시협의회가 함께 참여해 체험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동행의 의미를 살렸다. 참여자들은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전통가옥과 생활문화를 둘러보고, 전통공연 관람과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한복을 입고 한국 전통 의복 문화를 체험했으며, 전통 노리개 만들기를 통해 전통 장신구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통문화체험이 이주여성들에게 한국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 사다리’ 사업의 첫 번째 재능기부는 소흘읍 송우리 소재 ‘송우 에스지 골프(SG GOLF)’와 김현웅 대표가 참여했다. 현역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프로인 김현웅 대표는 매월 관내 청소년 7명에게 1인당 약 30만 원 상당의 맞춤형 골프 레슨과 시설 이용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5월 13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5월 26일까지 네이버폼(https://link24.kr/CB6ecth)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되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문화체육과 체육진흥팀(☎031-538-31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웅 대표는 “고향 포천의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이번 재능기부가 아이들에게 미래로 나아가는 작은 사다리가 되고, 누군가의 꿈을 이어주는 따뜻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 사다리’는 민간 체육시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나눔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형 스포츠 복지 사업이다. 시는 청소년과 지역 민간 체육자원을 연결하고, 참여 시설은 이용료 면제와 무료
포천소방서는 포천남성의용소방대 소속 이만희 대원이 전국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전국 정상에 올랐다고 5월 12일 밝혔다.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지난 5월 11일 열린 ‘2026년 전국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남자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분야에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한 이만희 대원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참가해 재난 대응 역량과 현장 기술 능력을 겨루는 전국 단위 행사로, 소방기술 숙련도 향상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경기북부 대표로 대회에 나선 이만희 대원은 대회에서 신속성과 정확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참가팀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분야는 화재 현장에서의 기동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종목으로, 숙련된 기술과 조직적인 협동이 요구되는 핵심 경기다. 이번 우승은 평소 각종 재난현장 지원과 화재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꾸준한 훈련과 헌신의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전국대회 우승은 포천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사명감이 만들
선단동 건화주유소 인근에 위치한 상하이왕짬뽕(대표 송명자)에서는 지난 5월 9일 영업을 하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어르신을 대접하기 위해 작은 잔치를 열었다. 송명자 대표는 이날 어르신을 대접하기 위해 짜장면 300인분과 떡, 과일 등을 준비했으며, 초청가수와 난타공연 등도 공연하여 어르신들의 흥을 북돋았다. 이런 할머니의 선한 마음을 이해 했는지 어린 손자들도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재롱을 피워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박수와 칭찬을 받았다. 송 대표는 마지막 난타공연에는 직접 북채를 잡고 함께 참여해 준비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송명자 대표는 "가게를 찾아 주시는 주민들과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작은 행사를 준비했다. 오늘 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배부르게 돌아가시면 족하다"면서 겸손한 인터뷰를 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어르신들의 손에는 송 대표가 준비한 카네이션 화분 하나도 같이 들려 있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한 육군 장병의 사연을 뒤늦게 밝혀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현재 수기사 재구대대에서 근무 중인 신민범 일병이다. 신 일병은 올해 초, 간 부전 진단을 받은 부친을 위해 망설임 없이 간 이식을 결심했다. 수술에 따른 위험성이 있었지만, 군인으로서 국민을 지키는 것만큼, 아들로서 아버지를 지키는 것도 중요한 사명이라는 생각에서 결단을 내렸다. 신 일병은 검사 결과 간 이식 적합 판정을 받아 지난 4월 24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간 50%를 부친에게 성공적으로 이식했다. 장장 7시간의 대수술을 무사히 마친 신민범 일병과 아버지는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특히, 신 일병은 이식 수술을 앞두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건강관리를 철저히 했다. 체력 유지 등 스스로 엄격히 관리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었고, 맡은 임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무 정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와 함께 신 일병 소속 부대에서도 신 일병의 효심이 온전히 실현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수술 일정에 맞춰 신속한 휴가 조치를 시행하고 지휘관과 전우들이 따뜻한 격려와
고교생 보디빌더 김동해 "가족과 친구들의 응원에 감사" 턱걸이 하나! 한 중학생이 아버지와 시작된 작은 약속이 그에게 즐거운 인생 목표가 되었다. 그 주인공은 김동해 군으로 현재 동남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보디빌더' 길로 들어선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순진하게 웃음을 지었다. 일반인에게는 아직도 생소하게 느껴지는 '보디빌딩'의 사전적 의미는 트레이닝과 식단 조절을 통해 균형 있는 미적 근육을 가꾸고 이를 평가하는 공연 예술성 성격을 가진 스포츠를 말한다. 무엇보다 정신적인 자기 절제가 필요한 육체적인 운동이다. 김동해가 송우중학교 3학년 때 어느 날 아버지가 그에게 "턱걸이 하나를 하면 네가 원하는 거를 들어주겠다고 해 그 자리에서 약속했다고 한다. 돌이켜보면 아버지가 내 근력을 키워주려고 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제가 약력이 약해서 철봉에 매달리는 것조차 힘들어했다"라면서 쑥스럽게 고백했다. 그는 "약속한 그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했다. 3개월 지날 즈음 아버지 앞에서 턱거리를 한 개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자, 아버지가 엄청나게 놀래 했다"며 "내가 무언가를 직접적으로 이루어 본 게 그때가 처음이었던 같다. 스스로 해냈다는
2026년 경기도가 지원한 '제16회 경기도 전주이씨 시군체육대회'가 26일 경기도 양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는데, 포천시 전주이씨 분회는 이날 참가했던 4종목을 모두 석권하면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참석한 경기도 전주이씨 분회는 가평군을 비롯해 고양시, 과천시, 광명시, 광주시, 구리시, 군포시, 김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부천시, 성남시, 수원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안양시, 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오산시, 용인시, 의왕시, 의정부시, 이천시, 파주시, 평택시, 포천시, 하남시, 화성시 등 31개 시군 분회에서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전주이씨 31개 분회에서 참석한 선수들이 자웅을 겨룬 종목은 족구와 파크골프, 단체 윷놀이, 줄넘기 등 4개 종목이었는데, 포천시 분회는 4개 종목에서 모두 우승하면서 종합 점수 400점을 획득,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종합 2위는 종합 점수 360점을 획득한 화성시 분회에 돌아갔다. 이병욱 전주이씨 포천시 분원장은 "오늘 경기도 전주이씨 31개 분회가 참가한 '제16회 경기도 전주이씨 시군체육대회'에서 우리 포천시 분회가 출전한 4개 종목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라면서, "열심히
육군 6보병사단 공병대대 시설군무원 천영환 주무관과 이은규, 장원석 주무관은 지난 20일 치매 어르신의 무사 귀가를 도운 공로로 포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6일 오전 9시경, 천 주무관 등 3명의 시설군무원은 임무수행을 위해 이동하던 중 빗길로 미끄러운 도로 인근에서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배회하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어둡고 흐린 날씨에 도로 위 차량들이 빠르게 주행하고 있어 사고 위험이 큰 상태였다. 시설군무원들은 곧장 부대에 연락해 상황을 설명하고 어르신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다. 간단한 의사소통이 잘 이뤄지지 않는 등 어르신의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것을 확인한 시설군무원들은 지체없이 경찰에 신고 후 어르신을 모시고 인근 포천 이동파출소로 향했다. 어르신은 95세로 치매를 앓고 있었다. 이동파출소는 이후 어르신을 보호자에게 안전히 인계한 공병대대 시설군무원들의 선행에 포천경찰서 감사장을 수여하겠다는 뜻을 비쳤다. 감사장을 받은 천영환 주무관(8급)은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겠다고 생각하니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생각나 걱정스러운 마음에 모셨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장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최근 대전 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기업과 근로자를 돕기 위해 임직원이 마련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말부터 약 12일간 진행한 긴급 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으며, 포천사랑봉사단을 포함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94만원을 조성했다. 기탁된 성금은 화재로 생산 설비가 소실되는 등 경영 위기에 처한 기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실직 위기에 놓인 근로자의 긴급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포천 지역을 넘어 국가적 재난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은 “화재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기업 관계자와 근로자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이 현장의 조속한 복구와 근로자의 안정적인 일터 복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도시공사는 재난 현장 지원을 비롯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 ‘포천사랑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진선)가 오는 4월 23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제1회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포천시청 잔디광장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동문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여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포천 농업을 이끌어가는 환경농업대학 졸업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문 생산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 △다양한 품목의 프리마켓 △동문 간 결속력을 다지는 교류의 시간 등이 마련된다. 특히, 동문들이 직접 재배한 믿을 수 있는 고품질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자회를 통해 발생하는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 졸업생들이 정성으로 키운 결실을 시민들과 나누고, 그 따뜻한 마
드론작전사령부 드봉봉사단과 포천시미니자원봉사단 참여해 사)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설운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장기간 방치되어 생활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된 주거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했다. 해당 가구는 수개월간 생활폐기물이 집 안에 쌓이면서 악취와 해충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상태였다. 이번 환경 정비 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한 민·관·군 협력 사례로, 드론작전사령부 드봉봉사단과 포천시미니자원봉사단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을 대대적으로 수거하고, 청소 및 방역 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드봉봉사단 하상욱 단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현장 곳곳을 정비했고,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곽진아 봉사자는 “지역 사회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는 의미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