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궁사 주지 진영산 스님이 1월 27일 내촌면 천궁사 대법당에서 개최한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 병오년 시무식 및 정기총회에서 제2대 회장에 취임했다.
진영산 스님은 지난 12월 27일 열린 을사년 정기총회에서 이날 참석한 50여 명 회원의 만장일치 추대로 제2대 회장에 연임한 바 있다. 이로써 진영산 스님은 제1대 회장에 이어, 2026년부터 또다시 2년 동안에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제2대 회장에 취임한 진영산 스님은 "여러분들과 뜻을 모아 부처님의 가르침인 '상구보리 하화중생'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 위로는 부처님의 지혜(보리)인 내적인 수행을 구하고(상구보리),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하여 제도한다(하화중생)는 뜻이다. 스스로 수행하여 깨달음을 얻는 동시에 타인을 돕는 자비를 수행하겠다"라고 취임사를 했다.
진영산 스님은 "2년 전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자는 여러 스님의 뜻을 모아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를 창립하고 모임을 이끌어 오면서 함께 봉사하고 서로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다. 이번 2기 때부터는 회원 사찰뿐 아니라, 연합회 모임의 중요한 회원들과 협력업체도 방문하면서 돈독한 정을 쌓아나가겠다"라고 취임사를 했다.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는 2기를 출범하면서 새로운 임원진을 발표했다.
▲회장, 천궁사 진영산 스님 ▲상임고문, 약천사 지일 스님 ▲고문, 무상사 세웅 스님·석불사 혜선 스님·대승사 화륜 스님 ▲상임부회장, 수미사 진석 스님 ▲부회장, 약수선원 혜전 스님·불국사 법경 스님 ▲사무국장, 청음사 효암 스님 ▲감찰부장, 운각선원 현경 스님 ▲감사, 정변지사 용화 스님·조기열 대토부동산 대표 ▲홍보부장, 용주암 겸도 법사 ▲재무부장 관음사 보경 법사 ▲봉사부장, 박동국 국민가스 대표
이밖에 회원으로는 청음사 도경 법사, 만덕사 지순 스님, 불국사 보현 스님, 홍은암 보경 법사, 정혜사 도현 스님, 혜원사 혜지 스님, 반야정사 효찬 스님, 약천사 도심 법사가 있다. 범우불교 김범성, 우성건설 손동우, 풍경 김수철, 청명창호 장용관, 보원농원 김효석도 회원이다.
또한 자문위원으로는 황의출 예총회장,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 등 현재 70여 명이 넘는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창립한지 불과 2년 만에 가장 많은 회원이 참여하는 포천에서 제일 큰 불교 단체로서 성장하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는 매년 어려운 학생을 선발해 250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고,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도 소정의 생활비를 전달하고 있다. 또 일동에 있는 '참나무 우리집'은 매달 방문해 봉사와 협찬을 꾸준히 하고 있다.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는 부처님의 근본 교리를 받들어 각 지역의 종파를 초월해 자비 정신을 선양하고 대중 포교의 공동 협력과 환경 문화보존 운동, 정신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 사업을 적극 육성해 정토 사회를 구현한다는 목적으로 2023년 12월 5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보살도를 실천해 온 종교 봉사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