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포천시청소년재단의 두 번째 수장인 송성숙 대표이사의 임명장 수여식과 취임식이 지난 9월 21일 개최되었다. 임명장 수여식을 기다리는 송 대표를 시장 집무실 대기실에서 만나 인터뷰를 했다. 편집자 주] 문 기자) 먼저 대표 취임을 축하한다. 대표 취임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부탁드린다. 송 대표) 어젯밤에 잠을 한숨도 못 잤다. 긴장되기도 하고, 중책을 맡다 보니, 내가 잘 해내야 할 텐데라는 부담감이 좀 있더라. 이전에 했던 일인 대학의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과는 성격이 다르다. 재단의 직원들과 청소년들과 같이 호흡을 맞춰서 방향성을 잘 맞춰 나가야 되는 일이다. 혼자 생각한 많은 그림들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호흡을 맞춰 나갈 지에 대해 고민이 컸다. 지금까지 잘해왔던 부분들은 좀 더 잘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새롭게 도전하거나 발전해야 될 부분들은 어떤 방향성을 잡아나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했다. 문 기자) 김현철 초대 대표는 재단을 설립하고, 조직을 정비하면서 본격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닦았다고 생각한다. 이제 두번째 대표로서 한 걸음 위로 도약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
지난 9월 1일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류귀열 교육장이 취임했다. 류 교육장은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이 전국 최초로 시도한 공모 교육장이다. 취임식에 앞서 교육장실에서 인터뷰를 했다. 류 교욱장은 포천에서 일반 교사, 교감, 교장 등 오랫동안 일을 했다. 포천을 잘아는 교육장으로 지금 현 시점에서 포천 교육이 힘써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가장 먼저 던졌다. 이에 류 교육장은 "포천은 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지역이다. 학교 입장에서는 소규모 학교가 증가되고 또 거기에 대한 통폐합 문제가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이다. 필요에 따라서 통폐합도 필요하지만 반면에 소규모 학교를 대규모 학교와 차별된 교육도 병행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경제적 논리를 가지고 학교를 통합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 학교들은 지역민들의 뿌리이다. 학교가 통합되고 없어짐으로 해서 졸업한 동문들이 가지는 아픔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 통합 문제에 대해서 류 교육장은 또 다른 의미에 대해서도 풀어갔는데 "학교 통합 문제는 어느 한쪽만 볼 수는 없다. 통합을 통해 그 공간을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다른 용도로 효과적으로
포천시는 지난 15일 '2026년 제4회 포천시 청년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경제, 문화체육, 사회복지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올해 청년대상 수상자는 사회경제부문에서 김도성(35세, 남), 문화체육부문에서 김보람(44세, 여), 사회복지부문에서 유홍길(35세, 남)이 각각 선정됐다. 사회경제부문 수상자 김도성은 일동면에서 순금목장을 운영하며 과학적 낙농경영과 젖소 개량을 통해 고품질 원유 생산과 지역 낙농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각종 젖소 품평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한편, 낙농 관련 단체 활동에도 참여하며 농가 간 정보 교류와 협력 증진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문화체육부문 수상자인 김보람은 포천관광정보센터 청년공방을 중심으로 전통 공예를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고 예술인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는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회복지부문 수상자인 유홍길은 일동면 지역 여러 단체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힘써왔다. 특히 일동 청년회 활동 등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공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회장 정미옥)는 3일 회원 및 임원진의 화합과 격려를 위한 ‘함께라서 든든한 하반기 임원진 여름나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과 봉사 활동에 앞장서 온 임원진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소통을 통해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주요 임원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하반기에 예정된 다양한 지역 사회 나눔 행사 및 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정미옥 회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임원 여러분 덕분에 바르게살기운동이 지역 내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우의를 다지고 힘을 모아 하반기에도 포천 시민을 위한 따뜻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나눔 봉사,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7일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카페 웅이나무'로부터 한부모가정을 위한 라면 7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카페 웅이나무 회원 6명이 마련한 것으로, 기부된 라면 70박스는 지역 내 복지취약가구인 한부모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카페 웅이나무는 지난 6월에도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라면 50박스를 기부한 바 있다. 기탁식에 참여한 카페 웅이나무 회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자녀를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는 한부모가정을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소흘읍 한부모가정을 위해 매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카페 웅이나무 회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한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관인노인복지센터(센터장 용명숙)는 7월 31일 개소 20주년을 맞아 “함께한 20년, 돌봄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돌봄 비전을 공유하며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백영현 포천시장과 경기도의회 및 포천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학계,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이용자,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관인노인복지센터의 2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최고령 이용자인 이용임 어르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공무원, 장기근속 종사자 등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이어 센터가 지난 20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발자취와 다양한 복지 활동을 담은 기념 영상을 상영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함께할 20년' 비전 선포식이 진행되어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센터는 '전 연령이 함께하는 통합사회 구현'을 미래 미션으로 제시하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미
'작은행복'(대표 강원필)은 지난 30일 영북면행정복지센터에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삼계탕용 생닭 630마리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생닭은 영북면 관내 21개 경로당에 30마리씩 배부돼,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보양식으로 쓰일 예정이다. 강원필 작은행복 대표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작은행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생닭은 각 경로당에 신속히 전달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작은행복'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회장 정미옥)와 이동면위원회(위원장 서도석)는 포천시 이동면 일대에서 ‘무궁화나무 가꾸기’ 봉사활동을 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포천협의회는 올해의 주요 활동으로 '나라꽃인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건강한 생육 환경을 조성하기'를 최우선 추진 목표를 삼았다. 이날도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임원진과 이동면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함께 뜻을 모았다. 회원들은 이동면 일대에 심어진 무궁화나무를 대상으로 생육을 돕기 위한 가지치기(전지 작업)와 잡초 제거(제초 작업)를 진행했다. 또 무궁화동산 및 도로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정미옥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나라 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이동면위원회와 협의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기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및 각 읍면동 위원회는 진실·질서·화합을 3대 이념으로 정하고 환경정화 활동, 기초 질서 지키기
관인노인복지센터(센터장 용명숙)는 22일 포천도시공사(대표 김효진)의 지원으로 ”재가 취약 어르신 혹서기 건강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지역 내 어르신 100여 명에게 삼계탕과 미숫가루 키트(미숫가루, 설탕, 텀블러), 식중독 및 폭염 대비 예방 수칙 안내 자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은 특히 포천도시공사 서수연 차장을 비롯한 직원 8명과 달맞이꽃 사랑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직접 삼계탕과 겉절이를 만들고 정성껏 포장해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 상태도 살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 사업은 포천도시공사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온라인 사회 공헌 매칭 플랫폼 '바로잇'을 통해 본 센터를 사회 공헌 파트너 기관으로 선정하여 추진한 사업으로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지원한 뜻깊은 사례였다. 봉사에 참여한 포천도시공사 직원들은 “어르신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고맙다고 하셔서 오히려 더 큰 보람과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삼계탕과 미숫
육군은 10일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에서 6·25전쟁 참전용사 이강인(90세) 옹을 위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429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김규하(대장)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이일용(중장) 제5군단장, 백영현 포천시장,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과 나라사랑 보금자리 후원기업(관)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현대자동차·대한건설협회·KAI·보잉코리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임직원 및 관계자, 포천시재향군인회장, 6.25참전유공자회 포천지회장, 5군단 장병 및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육군의 대표적인 보훈 사업이다. 육군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후원기업 등과 협력해 6·25전쟁 및 베트남전 참전용사 가운데 경제적 여건이 어렵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유공자의 주택을 신축하거나 개·보수하고 있으며, 2011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429명의 참전유공자를 지원했다. 특히, 2022년부터는 해외 참전용사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에 대한 예우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11월에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