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정치

국민의힘 시의원 가-나 서과석, 나-나 윤상훈 공천 확정

가-가 박윤경, 나-가 최홍화, 비례 권보경 후보와 함께 5명 시의원 공천자 모두 결정

 

 

국민의힘 포천 가 지역구(포천, 선단, 군내, 신북, 창수, 영중, 영북, 관인) 나번과 나 지역구(소흘, 가산, 내촌, 일동, 이동, 화현) 나번 시의원 공천이 29일 최종 확정됐다. 가 지역구 나번은 서과석 현 시의원이 백승조 구절초 상인회장을 제치고 공천됐고, 나 지역구 나번은 윤상훈 현 일동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이 이진형 현 중앙위 농축산위원회 부위원장과 황용 전 포천청년회의소 회장을 누르고 각각 공천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4월 27일~28일 이틀간 포천시 책임 당원을 대상으로 가·나 지역구 나번 공천자를 결정하는 여론조사를 했다. 가 지역구는 4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이미 사퇴한 민천식 전 포천시 부시장과 이성용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을 제외하고, 서과석·백승조 두 후보만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가 진행됐는데, 결과는 서가석 현 시의원이 나번에 공천됐다.

 

나 지역구는 25일 불출마 선언한 안애경 현 시의원까지 포함해 이진형, 횡용, 윤상훈 등 4명의 시의원 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고, 29일 오전 안애경 의원이 받은 득표수를 제외하고 나머지 세 명의 예비후보가 획득한 점수를 발표했는데, 결과는 윤상훈 후보가 나 지역구 나번에 공천됐다.   

 

국민의힘 포천시 시의원은 가 지역구-가번 박윤경 후보와 가 지역구-나번 서과석 후보, 그리고 나 지역구-가번 최홍화 후보와 나 지역구-나번 윤상훈 후보 최종 공천됐다. 비례대표는 지난 21일 국민의힘에서 맨 먼저 공천이 확정된 권보경 후보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5명의 시의원 공천자를 모두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