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

포천도시공사, '사랑의 밑반찬 배달' 등 5건의 소식 전해 와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4월 28일 '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 등의 4건의 소식을 전해왔다.

 

먼저, 미래전략팀에서는 지난 4월 10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포천동·군내면·어룡동·신북면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위기 가구 등 총 5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사 임직원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확인하며 안부를 살폈다.

 

공사는 이번 4월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격월로 밑반찬 배달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대상자의 정서적 고립감 완화를 위해 말벗 봉사도 병행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효진 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진심을 담아 준비했다.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공시설2팀에서는 '반다비체육센터 장애인 수영선수반 첫 출전' 소식을 알려 왔다. 포천시반다비체육센터 장애인 수영선수반 소속 선수 3명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수영 종목에 첫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포천시반다비체육센터 수영 강습에 참여한 장애인 수강생으로, 강습 과정에서 발굴돼 선수반 활동으로 연계된 사례다.

 

이번 출전은 수강생 단계에서 선수 도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로,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범위를 넓히고 생활체육이 도전과 성장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포천시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진입장벽을 낮추고, 생활체육 참여가 다양한 경험과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확대할 계획이다.

 

김효진 사장은 “이번 출전은 장애인들이 강습 참여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경험과 도전에 나설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 인식 개선과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시설팀에서 보내온 소식은 '여성회관 특강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의 건이다. 포천도시공사 여성회관은 가정의 달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특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연, 예술, 가족을 주제로 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시민의 일상 속 여가활동과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5월에는 ‘자연염색 커튼 만들기’ 강좌가 운영된다. 천연 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커튼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자연의 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나라사랑 태극기 미니케이크 만들기’와 ‘우리 가족 디저트 상하이 버터떡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생 만족도가 높은 ‘아크릴 회화’ 과정은 기존 단기 과정에서 14주 장기 특강으로 확대 운영된다. 다양한 표현 기법을 배우고 작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과정으로, 자기표현과 예술적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강 프로그램 접수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온라인·전화·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수강료는 1만 원부터 6만 원까지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많은 시민이 참여해 배움과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도시공사 여성회관은 앞으로도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문화 향유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도시공사 여성회관 사무실(031-540-6280~1)로 문의하면 된다.

 

 

마지막 소식은 체육시설팀에서 보내 온 '소흘생활체육공원 스포츠 클라이밍 29기 운영'이다. 공사는 시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클라이밍 저변 확대를 위해 소흘생활체육공원 실외 암벽장에서 ‘스포츠클라이밍 29기 평일 야간 기초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클라이밍 입문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초 강습 과정으로, 2026년 5월 12일부터 6월 4일까지 4주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29기 정원은 8명이며, 소규모 집중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강습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클라이밍 기초 이론 ▲장비 착용 및 매듭법 ▲등반 기초 기술 ▲확보 기술(빌레이) ▲추락 시 대처 방법 등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된다. 초보자도 안전하게 클라이밍을 체험하고 기초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스포츠클라이밍 29기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2026년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포천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8만 4,000원이다. 참여자는 별도 장비 없이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를 착용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외 암벽장을 활용해 실제 등반 환경에 가까운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의 실전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공사는 향후 중급반과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과정을 체계화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강습 시간에 전문 강사를 상시 배치하고, 사전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효진 사장은 “스포츠클라이밍 29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클라이밍을 보다 쉽게 접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공체육시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소흘생활체육공원 암벽장(031-540-63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전감사실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실무에 접목한 업무혁신 체계 구축을 위해 'AI T/F팀'을 구성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T/F팀은 안전감사실·미래전략실·경영지원팀 소속 직원 5명으로 구성되며, T/F 팀장 아래 AI 기획·개발, 행정지원, 예산집행 등 역할을 분담하여 운영된다.

 

주요 임무는 직원 대상 AI 수요조사를 통한 업무 개선 과제 발굴, 문서 작성, 계약 검토, 민원 대응, 보고서 생성 등 실무 밀착형 AI 도구 개발, API를 활용한 개발 기반 구축이다. 별도의 고가 인프라 없이 웹 기반으로 운영 가능해 비용 효율성이 높다는 점도 주목된다.

 

운영 방식은 수요조사 → 과제 선정 → 개발 → 시범 운영 → 전사 확대의 단계별 방식으로 추진되며, 월 1회 이상 내부 공유회를 통해 개발 현황과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공사는 이미 AI 사고 보고서 자동 생성, AI 감사교육 챗봇 등의 도구를 자체 개발·적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 참여형 피드백 루프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는 4월 28일 T/F Team 공식 출범 및 1차 과제 선정, 5월 시범 운영 및 피드백 수집, 7월 이후 전사 확대 적용 순으로 진행한다.

 

김효진 사장은 "AI 도구를 일방적으로 배포하는 방식이 아닌, 직원이 함께 기획하고 함께 사용하는 참여형 모델로 운영할 것이다. 소규모·저비용으로 실질적 성과를 내는 공공기관 AI 혁신의 선도 사례로 자리매김을 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