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6일 솔그린농장(대표 김장연)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장연·김예영 부녀는 “이번 성금이 소흘읍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솔그린농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솔그린농장 김장연 대표는 지난해 1월에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신선 농산물 재배 선도 유지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수출 판로를 개척해 포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2020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회장 정미옥)는 지난 13일 신북면행정복지센터와 버스 정류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모두가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만들기 떡 나눔’ 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회원들과 신북면위원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을 포장하여 관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정미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이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는 매년 명절 나눔 봉사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무궁화 가꾸기, 교통안전 캠페인 등 포천시의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포천시는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 송아지의 건강 증진과 폐사율 저감을 위한 초유은행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와 포천시한우연구회, 초유 낙농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초유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초유은행 운영의 지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초유 납유농가 대표 7명과 포천시한우연구회 박봉선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천시 초유은행은 지역 한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젖소 농가에서 초유를 수거해 저온 살균과 냉동 보관 과정을 거친 뒤 한우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2025년에는 한우 농가에 총 737리터의 초유를 공급했으며, 앞으로 연간 1,000리터 이상의 초유 공급을 목표로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송아지는 어미로부터 면역항체를 직접 전달받을 수 없어 출생 직후 초유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축산관리실이나 한우협회를 통해 초유를 원활히 수령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초유은행 운영을 기반으로 관련 기관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한우 송아지의 체계적인 건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한 제21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지난 2월 18일 시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백운계곡의 겨울 경관을 배경으로 얼음썰매, 전통 팽이치기, 눈썰매, 얼음낚시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했으며, 홍보물과 축제장 안내문에 외국어를 병기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를 강화하고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먹거리 가격 동결 등 운영 전략을 병행한 결과, 축제 기간 동안 6만여 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개장 초기에는 온화한 날씨로 일부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으나, 주최 측은 인공 눈과 얼음을 활용해 체험 프로그램을 보완하며 운영 차질을 최소화했다. 조합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아준 관광객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힘써준 조합원 및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 동장군 축제가 지역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양화와 운영 내실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는 2월 1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지난 2013년 2월 13일 가산면 공장화재 진압활동 중 순직한 故 윤영수 소방장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추모식를 가졌다. 올해로 열세번째인 추모행사는 유가족과 임찬모 포천소방서장 등 소방공무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윤영수 소방장과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은 윤 소방장에 대해 “현장 활동에 적극적인 성격으로 주변 동료들의 신뢰가 깊었고, 같이 근무하고 싶어하는 직원이 많았던 친구였다.”라고 그를 기억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고(故) 윤영수 소방장이 보여준 용기와 책임감은 우리 모두가 가슴에 새겨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그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굳건한 사명감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의회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지난 2월 12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과 관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격려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각종 재난 사고 예방에 힘쓰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방문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포천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에게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겨울철 화재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24시간 헌신하는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의원들은 신읍동에 있는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컵라면과 과일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또한, ‘유일사랑의집’, ‘노아의집’, ‘소망원’ 등 장애인 거주시설 3개소에는 별도로 마련된 위문 물품을 정중히 전달하며 마음을 전했다. 임종훈 의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대원들과 우리 이웃들이 있기에 포천시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할 수 있는 것"이라며, "포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
포천시는 지난 1월 30일 산정호수 일원에서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관광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31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관광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산정호수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 시민안전과 직원과 안전보안관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포천시는 관광지 특성을 고려해 수변 산책로 결빙 및 미끄럼 사고 위험 구간, 호수 빙판의 균열 여부와 진입 통제 상태, 안전 울타리 등 추락 방지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며 겨울철 관광지 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산정호수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설·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해 자율적인 안전 실천 참여를 유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계절별로 달라지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365일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안전한 관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신읍·어룡지구의 도심 침수 위험을 해소하고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읍·어룡 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월 4일 밝혔다. 신읍·어룡지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제기돼 온 지역이다.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 면적 증가와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 증가로 강우 유출량이 커지면서 도심 침수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포천시는 그동안 단계적인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우수 정체와 통수능력 제약 등 구조적 여건으로 인해 보다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시는 문제의 근본적 해소를 위해 환경부 주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신읍·어룡지구는 2025년 12월 해당 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이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1월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2026년 3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7년 하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도시침수 예방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포천시는 지난 2월 2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현판식을 개최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재산세 등 생활과 밀접한 국세 및 지방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공공 서비스로, 시민의 세무 접근성을 높이고 세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현판식은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에 따라 마련된 행사로, 마을세무사의 역할과 취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제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위촉된 마을세무사들과 포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판을 부착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6기 마을세무사들은 2026년부터 2년간 활동하며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무료 세무 상담과 지방세 불복 청구 관련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영세사업자와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헌일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현판식은 마을세무사가 시민 가까이에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가 복
포천시는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해 공직자 부조리신고센터를 전면 개편하고, 전문성을 갖춘 외부 위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월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신고자의 익명성과 정보보안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고 과정 전반에서 신원 노출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누구나 안심하고 부조리를 신고할 수 있다. 개편된 공직자 부조리 신고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평문 암호화 시스템’ 적용으로, 신고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할 수 없도록 설계돼 신고 내용 유출 위험을 차단했다는 점이다. 아울러 서버에는 아이피(IP) 추적 차단 시스템이 적용돼 접속 기록이 최초부터 생성되지 않으며, 아이피 정보 또한 저장되지 않아 신원 추적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신고자의 정보는 관리 부서에서도 확인할 수 없게 돼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된다. 공직자 부조리 행위 신고 유형은 「포천시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금품·향응 수수, 부당이득 수수, 알선·청탁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등 공직자의 청렴성을 훼손하는 행위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포천시는 개편된 공직자 부조리 신고시스템을 시민 누구나 쉽게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
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포천사랑상품권을 확대 운영한다고 2월 2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설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며,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구매 한도는 카드형 상품권 월 80만 원, 지류형 상품권 월 20만 원이다. 특히 카드형 상품권은 충전 인센티브 10%와 결제 적립금 10%를 각각 제공해 월 최대 16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되며, 현금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카드형의 경우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지류형은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농·축협을 방문해 구매하면 된다. 2026년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은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로 확대되면서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확대 운영을 추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포천사랑상품권을 적극
포천시는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유휴 좌석을 활용해 관내 재수생에게 공공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고 1월 29일 밝혔다. 포천시는 재원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센터별 정원의 5% 이내 좌석을 활용해 재수생에게 제한적으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최대 10% 이내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 가운데 전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사실이 있고 분명한 학습 목적을 가진 학생이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학습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졸업(예정) 학교의 학교장 또는 교감 추천서를 통해 학습 의지와 자기 관리 가능성을 함께 검증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학생들의 학습권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면서 유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공공 교육 인프라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습 의지가 분명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지역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월 26일 시청에서 엔에이치(NH)농협 포천시지부 및 관내 9개 지역 농·축·인삼협과 ‘포천시 다자녀가정 포천 쌀 지원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엔에이치농협 포천시지부장과 지역 농·축·인삼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4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시작된 쌀 지원사업을 제도적으로 확대·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원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는 시 예산을 투입해 지원 대상을 2~3자녀 가정까지 전면 확대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2자녀 이상 가정(막내 자녀 18세 이하)을 대상으로 자녀 수에 따라 차등된 물량의 ‘포천 쌀’을 분기별로 지원한다. 다만 초중고·대학교·기숙사 등 학업을 목적으로 세대 분리된 자녀의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2자녀 가정 14kg, 3자녀 가정 20kg, 4자녀 가정 40kg, 5자녀 가정 60kg, 6자녀 이상 가정 80kg으로, 매년 3·6·9·12월에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
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연휴 기간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불법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2월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과 상업지역, 주택가 등 주차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의 혼잡을 완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영주차장 무료 운영 및 주차단속 유예 기간은 2월 13일부터 2월 18일까지다. 다만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주변, 인도 위 등 5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서는 연휴 기간에도 예외 없이 단속되며,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신고제 역시 계속 운영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포천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며 “모든 분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교통행정과(☎031-538-3464) 또는 포천도시공사 공공시설팀(☎031-540-6305)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노후 축사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사 폐업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월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개선이 어려운 노후·영세 축사의 자발적 폐업을 유도해 축사 수를 감축하고, 축산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 가축사육제한구역 내에 위치하며, 가축분뇨배출시설 설치와 가축사육업 허가(등록)를 완료한 노후 축사다. 축사 소유자와의 협의를 통해 폐업을 결정한 뒤, 건축물과 부속시설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해 보상금을 산정하며, 보상금은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농가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포천시 축산과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 농가 선정 및 절차 이행 여부 확인 후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사 폐업 보상금 지원사업은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축산 환경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이라며 “축산농가의 현실을 고려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축사의 단계적 정비를 추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