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최근 숙박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기관을 사칭한 허위 공문이 발송돼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4월 6일 밝혔다. 확인된 허위 공문은 ‘숙박시설 신형 리튬소화기 및 질식소화포 설치 안내’ ,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의무 소급적용’ 등의 제목으로 공문 형식을 모방해 발송됐으며, 소화기 교체와 질식소화포 설치를 요구하고 특정 업체를 통해 물품을 구매하도록 안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식 소방기관은 공문에 담당자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기재하지 않으며, 특정 업체를 지정해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현장 확인 없이 물품 구매나 입금을 먼저 요청하지 않는다. 의심스러운 공문이나 전화를 받았을 경우에는 반드시 소방서 대표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포천소방서 임경수 청문인권담당관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는 시민의 불안을 악용하는 행위”라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소방서에 확인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군내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강동지(同志)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3월 11일 밝혔다. ‘건강동지 마을’은 지역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상호 돌봄을 이어가는 건강 공동체다. 군내면은 주민 참여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한 생활 실천과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내면은 지난해 ‘건강동지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관내 어르신 276명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고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짐에 따라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게 됐다. 올해 사업은 군내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군내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27개 경로당을 매주 순차적으로 방문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유교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유교1리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 찾아와 혈압과 혈당도 확인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4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분꽃나무(Viburnum carlesii Hemsl.)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분꽃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으로, 4월 중순경 분홍색 꽃봉오리가 피었다가 점차 순백색으로 변하며 개화한다. 은은하면서도 깊은 향기를 지녀 봄철 정원에서 향기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자생식물이다. 우리나라 전역의 산지에서 자라며, 꽃의 모양이 분꽃을 닮고 분처럼 고운 향기가 난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정원에서는 그윽한 향기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거실 창가나 산책로 주변에 식재하는 것이 좋다. 잎이 돋아나는 시기와 함께 꽃이 피어 시각적인 풍성함을 더하며, 가을에는 붉게 물드는 단풍과 검게 익는 열매를 감상할 수 있어 사계절 관상 가치가 높다. 분꽃나무는 양지와 반그늘 모두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매우 강해 전국 어디서나 노지 월동이 가능하다. 물 빠짐이 좋고 적당한 습도가 유지되는 토양에서 잘 자라며, 식재 시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충분히 물을 주어 활착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전정은 꽃이 진 직후에 실시하면 다음 해 꽃눈 형성에 도움이 된다. 분꽃나무는 종자 발아나 삽목으로 번식이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최광석)는 상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정영훈), 더그린상생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성균), 한국그린자원 주식회사(대표이사 김한진), 환경일보(편집대표 김익수)와 함께 기후탄력적 발전(CRDPs)을 위한 탄소중립의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3월 11일 밝혔다.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이들 4개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이행하는 주체로서 최근 탄소중립과 기후적응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자연기반해법(NbS)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탄력성 회복에 공동 대응하기로 하고 지난 3월 10일 서울 양재동에 소재하고 있는 재단법인 숲과나눔 회의실에서 ‘기후탄력적 발전(CRDPs)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탄소중립의 이행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동협력을 통하여 협약 기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자연기반해법(NbS)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의 확산과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내 및 글로벌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공동으로 추진하며,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 자녀의 이중언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 베트남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월 13일 밝혔다. 베트남어 교실은 다문화 자녀가 부모님의 모국어인 베트남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하여, 이중언어 강점을 가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두 개의 언어, 두 배의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학습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와 일동도서관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된다. 센터 내 교육실에서 진행되는 ‘베트남어 교실’은 3월 2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17시 30분부터 19시까지 운영되며,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일동도서관(1층 세미나실)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베트남어 교실’은 3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17시 30분부터 19시까지 진행한다. 교육은 ▲발음 및 성조 훈련 ▲일상생활 중심의 회화 ▲듣기·말하기·읽기·쓰기 통합 학습 ▲다양한 콘텐츠 활용 교육 및 문화 탐험 등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즐겁게 언어를 학습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대상은 초·중등 학교에 재학 중인 베트남 이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서성옥)는 지난 3월 10일 의정부시일시청소년쉼터와 함께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청소년 보호와 예방 활동을 위한 연합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박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박의 위험성과 올바른 금융·미디어 인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또한 거리 안전 순찰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서성옥 센터장은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소년 보호 체계”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청소년을 직접 만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허브 기관으로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서비스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4월 7일 '천보산 자연휴양림 숲해설 프로그램'과 '장애인 힐링데이 차량 지원' 등 2가시 소식을 알려왔다. 먼저 휴양시설팀에서는 봄철 천보산 자연휴양림 이용객 증가에 대응하고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자연휴양림 입실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숲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산림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전문 숲해설가가 참여하여 계절별 숲의 변화, 식물 및 생태 이야기, 자연관찰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며,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운영된다. 회차별 운영시간은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내외로 진행된다. 특히 봄·여름·가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해설을 통해 이용객에게 보다 풍부한 산림 체험을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보산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휴양림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산림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객
포천시는 포천시농업기술센터(센터장 이경숙 소장)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3월 11일 밝혔다.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성과평가는 도내 3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농업기술 보급, 농업인 교육, 청년 농업인 육성, 농기계 임대사업 등 농촌진흥사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기존 영농 방식을 인공지능(AI) 기반의 과학영농으로 전환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관내 농가에 데이터 수집 장비와 자동화 농기계를 시범 보급해 노동력을 줄이고 적기 방제를 통한 병해충 방제 효과를 높였다. 또한 스마트팜 정밀 환경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작물 생육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정 관수와 커튼 개폐 시점, 정밀 양액 관리 등을 지도해 냉해 예방과 난방비 절감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기상이변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한 농업현장기술지원단의 활동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작목별 전문 지도사를 현장에 밀착 배치해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농가에 신
조진숙 의원은 지난 4월 1일 포천시의회 제1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축전염병, 사후대응에서 선제적 차단으로'라는 주제로 현행 가축 방역 체계의 한계를 지적하고, 포천시 차원의 선제적이고 근본적인 방역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진숙 의원은 최근 5년간 포천시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LSD) 등 가축전염병이 연례행사처럼 반복되어 수백만 마리의 가축이 살처분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가축전염병 확산으로 인해 축산인들이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살처분 및 방역 현장에 투입되는 행정 인력의 피로도 역시 임계점을 넘어선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조진숙 의원은 전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반복되는 사후약방문식 대응에서 벗어나, 방역체계 전반을 선제적 차단 중심으로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대안으로서, 수의직 공무원 등 전문인력 감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빅데이터 모니터링을 결합한 스마트 방역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력에 의존하고 있는 기존 수동식 세척소독시설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포천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해 포천의 정체성과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과 자료의 기증·기탁 운동을 전개한다고 3월 11일 밝혔다. 포천시는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는 역사 자료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유물 기증·기탁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유물 약 240점이 기증됐으며, 2026년에는 현재까지 21건 44점의 유물이 추가로 기증됐다. 이번 수집 운동은 시민이 간직해 온 생활 물품과 기록을 통해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들의 작은 물건 하나하나가 지역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중요한 역사 자료가 될 수 있는 만큼, 포천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기증 및 기탁 대상 유물은 포천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모든 형태의 자료다. 포천의 주요 역사 인물과 관련된 간찰(편지), 고문헌, 초상화 등 사료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우선적으로 수집한다. 또한 급격한 사회 변화를 겪은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지역 생활상을 보여주는 사진과 각종 기록물도 주요 수집 대상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광복 이후 군사분계선과 관련된 자료, 6·25전쟁 및 지역
포천 사랑나눔회(회장 김승진)는 지난 3월 15일 일동면 주거취약가구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사랑나눔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일동면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가구를 방문해 싱크대 설치와 함께 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승진 회장은 “안전한 주거환경은 생활과 안전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관내 주거취약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 사랑나눔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빵 300개와 화장지 250개를 선단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3월 1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태헌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4월 2일 이동면 도평2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100여 명의 내빈과 주민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 도평2리 경로당은 이동면 도평리 화동로 2514-1에 위치하며, 총 6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117㎡의 지상1층 건물로 건립했다. 기존 도평2리 경로당은 지어진 지 40년이 넘은 건물로, 시설이 노후되고 건물이 협소하여 어르신들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이에 포천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을 새롭게 조성했다. 최재근 노인회장은 “오랜 염원이 이루어지는 경사스러운 날이다. 그동안 물심양면 도와주신 분들께 마을주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되기를 바란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더욱 활력있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내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남재)와 한국해상환경재난구조단(회장 전승권)은 지난 3월 14일 내촌면 안골천(내3리교 인근) 일대에서 지역 하천 환경 보호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한국해상환경재난구조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안골천 하천변과 주변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비닐, 플라스틱 등 각종 오염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남재 내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정화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봄을 맞아 실시된 하천 정화활동이 지난해 수해 이후 하천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한국해상환경재난구조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동행정복지센터(동장 양성환)는 지난 3월 13일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1인 가구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싱크대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싱크대로 인해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사랑나눔회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기존의 노후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 싱크대를 설치했으며, 방문 시트지 작업을 통해 주방 공간도 함께 정비했다. 부식과 누수로 불편을 겪던 주방 환경이 개선되면서 어르신의 생활 편의도 한층 향상됐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오래되고 망가진 싱크대를 계속 사용하면서 불편함이 많았는데 새로 교체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주방이 밝고 깨끗해져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랑나눔회 김승진 회장은 “작은 도움일 수 있지만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사랑나눔회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