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 축제가 한창이다. 개막 주말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가을 대표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한탄강 가든 페스타는 오는 11월 1일까지 펼쳐진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어디로 떠나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포천 한탄강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시에 따르면 개막 주말인 9월 12일과 13일 이틀간 한탄강 가든 페스타를 찾은 총방문객 수는 1만 7,17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방문객은 1.5배 늘고, 수익은 9,796여만 원으로 86.34% 증가했다. 축제장에 들어서면 형형색색으로 물든 계절꽃정원이 반긴다. 보랏빛 버베나를 비롯해 바람에 하늘거리는 가우라, 은빛 물결의 억새, 국화와 천일홍 등 대표적인 가을 꽃들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여기에 바나나와 파파야 나무가 있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열대정원도 함께 조성되어 이색적인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강화했다. 주말 오후부터 인디밴드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벌룬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
시원한 바람 곁으로 푸릇한 여름 초입 2021년 6월 21일, 마을의 번창과 주민 행복의 염원을 담은 '바르고 정직하게'라는 문구의 '야미1리 마을 표지석' 개막식을 했다. 윤숭재 면장, 영북농협장, 파출소장 등 영북면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나눈 행사였다. 2026년 8월 어느 날, 길옆에 보이던 마을 표지석이 없어졌다는 한 시민의 제보를 받았다. 본 기자의 야미1리 취재 기사를 잘 안다며. 표지석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한 주민은 "그동안 마을 주민의 사랑과 자랑으로 마을의 단합과 자부심이었다"라고 말했다. 이 표지석은 2021년 당시 백 모 이장이 재능 기부로 제작된 것이었다. 철거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인근 중기 회사에 문의했으나 업체 사장은 "우리 회사가 철거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주민 A 씨는 "철거 결정은 마을 임원 회의에서 이뤄졌고, 연말 총회에서 주민들에게 설명했다"라며 "표지석이 인도 위 횡단보도 앞에 설치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한다는 민원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A 씨는 "자세한 것은 이장한테 연락해 보는 것이 좋겠다. 모든 것은 이장으로부터 시작해서 끝나는 것이다"라며 "철거는 정상적인 절차를 거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류귀열)은 지난 9월 17일 관내 유·초·중·고의 교감, 원감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교육활동 보호 정책 안내 및 교권보호책임관의 활동을 강화하는 내용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상반기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바탕으로, 교사의 권익 보호와 학생·학부모와의 갈등 조정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상반기 사례들을 통하여 교권보호책임관이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함을 인식하고 ▲‘교권보호 119 콜센터’로 새롭게 명명된 신고 체계와 ▲경기도 교권보호단 및 교권보호전담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피해자 중심 및 피해자 보호의 실무 역량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진다. 교사들이 개인 대응하면서 소진되고 교육력을 잃지 않도록 학교 내 대응팀을 구성하여 지원하며, 상호 존중의 관계 형성을 위하여 학생·교사·학부모 대상의 관계 중심 예방 교육을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필요성을 공감하고 교권보호책임관들의 책무성을 강화하여 갈등을 조정하고 교사 보호를 강화할 것을 협의하였다. 류귀열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하여 교권보호책임관이 현장에서 교사의 권익, 나아가 학생들의 안전한
포천시 오는 10월 2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소흘읍 태봉마을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제1회 포천시 상권활력축제’를 개최한다. ‘막걸리 맛보러, 골목 살리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특산품인 막걸리와 골목상권을 연계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장에는 막걸리 시음·판매 부스와 홍보·체험 부스, 야외 테이블 구역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골목 곳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특설무대에서는 오후 3시부터 태봉마을 노래방과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5시 30분부터는 개그맨 손헌수의 사회로 요요미, 지원이, 오요테(오정태·오나미·오지헌), 디제이 미스터팡 등이 출연하는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당일에는 태봉마을 골목형상점가와 포천솔리단길 골목형상점가 내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포천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결제하면 20%의 추가 적립금(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다음 날 열리는 포천청년축제와 연계해 구매금액 일부를 지류형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도 진행해 지역 내 소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태봉마을 골목형상점가 일원은 10월 1일 오후 9시부터 10월 2일 오후 11시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행사장 인근에는 별도 주차공간이 마
풍성한 한가위가 다가온다. 이번 한가위는 휘영청 밝은 보름달에게 욕심을 버리게 해달라고 빌고 싶다. 현재에 만족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하고 희생하는 마음이 생기기를 간절하게 기도하고 싶다.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는 옛말이 있다. 지나친 욕심은 재앙의 원인이 된다는 말이다. 세상을 살면서 갖가지 일을 겪다 보면, 이처럼 딱 들어맞는 말도 없다. 평소에는 아무런 의미 없이 듣다가, 막상 일을 당하게 되면 뒤늦게 뼈저린 후회를 한다. 그러나 이미 떠나간 버스요, 바닥에 쏟아진 물이다. 더욱 큰 문제는 꼬여진 일을 결코 처음처럼 되돌릴 수 없다는 데 있다. 사람은 누구나 욕심이 있다. 어느 정도의 욕심은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어려운 것은 그 욕심을 자제할 줄 아는 힘이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을 느끼는 태도가 필요한데, 그걸 판단하는 게 정말 힘들다. 이와 관련된 사자성어로는 과욕초화(過慾招禍), 소탐대실(小貪大失), 과유불급(過猶不及), 과욕필망(過慾必亡) 등이 있다. 과욕초화는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 뜻이고, 소탐대실은 작은 이익을 탐하다가 오히려 큰 것을 잃는다는 의미다. 과유불급은 정도가 지나침은
포천시는 지난 15일 '2026년 제4회 포천시 청년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경제, 문화체육, 사회복지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올해 청년대상 수상자는 사회경제부문에서 김도성(35세, 남), 문화체육부문에서 김보람(44세, 여), 사회복지부문에서 유홍길(35세, 남)이 각각 선정됐다. 사회경제부문 수상자 김도성은 일동면에서 순금목장을 운영하며 과학적 낙농경영과 젖소 개량을 통해 고품질 원유 생산과 지역 낙농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각종 젖소 품평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한편, 낙농 관련 단체 활동에도 참여하며 농가 간 정보 교류와 협력 증진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문화체육부문 수상자인 김보람은 포천관광정보센터 청년공방을 중심으로 전통 공예를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고 예술인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는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회복지부문 수상자인 유홍길은 일동면 지역 여러 단체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힘써왔다. 특히 일동 청년회 활동 등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공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2일 대진대학교 운동장에서 '제2회 선단동 한마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2회째인 선단동 한마음 축제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민관군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원과 주민, 군부대 관계자, 방문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운영본부에서 통합 자유이용권(1,000원 권)을 구매해 나만의 볼펜 만들기, 모형 비행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유이용권 판매 수익금은 선단사랑봉사회를 거쳐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 힘썼다. 아이들을 위한 공기놀이터와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 운영은 물론 행사장 쓰레기를 주워 온 참여자에게 선단동자연보호협의회 부스에서 종량제봉투를 바꿔 주는 행사를 진행해 축제와 환경보호를 연계했고, 운영본부에서 소풍 돗자리를 빌려줘 행사장 안에서 쉬며 축제를 즐기도록 했다. 무대 양옆에 엘이디(LED) 화면을, 행사장 중간에 딜레이 스피커를 설치해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 오후에
영북면 야미1리 마을에 황당한 사건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본지가 보도한 '기부자도 모른 마을 표지석 철거'로 뒤숭숭한 마을 분위기 속에서 '마을회'와 '노인회'의 공동명의로 경로당 주변에 '안전 울타리' 설치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특정 대상자에게 통보했다. 지난 9월 16일 자로 "차량 진출입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사고 위험 노출에 대한 안전 확보 차원에서 9월 21일부터 공사를 진행하겠다"라며 표지석 기부자이자 수신 대상자인 백모 전 이장에게 사전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내용증명'을 보냈다. 9월 28일까지 울타리 공사는 없었다. 야미1리 노인회 A모 관계자에게 "공사에 대해 알고 있는지, 경계는 어디인지, 측량은 했는지" 등에 관해 물었다. 주민 B모씨에는 "임원 말고는 주민들이 경계 울타리 설치에 대해 알고 있는지"를 질문했다. 이 관계자는 "공사에 대해서 알고 있다. 측량도 했고 경계 표시했다고 들었다"라며 "임원회의에서 결정했고 도로 점용 진흙 기와 건축물 소유주 강 모 씨에게도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주민 B모 씨는 "임원들 말고는 많은 주민들은 모르지 않겠나 싶다"라고 짧게 답했다. 백모 전 이장 소유의 336
읍면동장 책상 위에는 결재 서류보다 주민의 삶이 먼저 보여야 한다는 말이 오늘따라 가슴에 와닿는 이유는 무엇일까 포천시는 1,000여 명이 넘는 공무원이 일하는 거대한 조직으로 7국 3담당관 34과 및 2직속기관(보건소, 농업기술센터) 7과와 14개 읍면동 복지센터를 두고 있다. 4급 서기관이 9명, 5급 사무관이 58명이 시정의 중요 관리 책임자 또는 읍면동장으로 시민을 위해 일하고 있다. 흔히들 지방공무원에게 5급 사무관(과장 또는 읍면동장)은 '공무원의 꽃'이라고 표현한다. 옛 시절보다는 덜하기는 해도 지방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자리지만, 그만큼 오르기 치열한 자리이기도 하다. 다른 한편으로는 고인이 되어서도 사무관 이상의 공직자이었다면 제사 지방에 사무관 등 최종 직함으로 표기하는 예우받는 명예스러운 직급이다. 이는 권한이 커지는 만큼 책임지는 자리와 사람으로 자리매김하는 역할을 해냈다는 능력을 의미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5급 사무관인 시청 과장은 △6급 때는 팀과 자신의 업무를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이 중요했다면, 조직 전체의 결과에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야 하며 △시장 등 상급자의 지시를 단순히 전달하는 중간관리자가 아니라 현장의 문
포천시는 지난 10월 1일 제24회 포천시민의 날 기념 표창 수여식에서 ‘2026년 3분기 우수 중소기업’ 5개사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기업은 ㈜미디어컨버전스(대표 한정호), 폴턴삭스(대표 황인섭), 이음제과(대표 김승기), 유일기업(대표 차재호), 두원환경산업(대표 송애자) 등이다. ‘포천시 우수 중소기업 표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도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기별 공모를 거쳐 내부평가와 공적심의를 진행하며, 「포천시 기업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른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미디어컨버전스(대표 한정호)는 무대장치와 무대조명장치 등을 생산하는 벤처기업으로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경로당 후원과 오폭사고 피해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폴턴삭스(대표 황인섭)는 양말과 논슬립 제품 등을 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 기능성 양말과 기능성 토시 관련 발명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서울 주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음제과(대표 김승기)
포천시는 지난 10월 2일 소흘읍 태봉마을 골목형상점가에서 ‘막걸리 한잔, 동네가 활짝’을 주제로 ‘제1회 포천시 상권활력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포천의 대표 특산품인 막걸리와 골목상권을 함께 알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도의 행사장 없이 먹자골목을 축제 공간으로 활용했으며, 개막식과 기념식 대신 상인과 시민, 방문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상점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이블 구역과 지역특산품·배달특급·공정무역 관련 홍보·체험·판매 공간, 포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사진촬영 배경 등이 마련됐다. 시민과 상인, 방문객이 참여하는 ‘태봉마을 노래방’과 연예인 문화공연도 열렸다. 시는 축제 참여가 골목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지역화폐와 연계한 혜택을 제공했다. 행사 당일 태봉마을과 포천솔리단길 골목형상점가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20% 추가 캐시백을 제공했으며, 골목형 상점가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막걸리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태봉마을 노래방’ 고득점자와 문화공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했다. 다음 날 열린 포천
포천시는 지난 10월 1일 오전 2층 대회의실에서 10월 공감·소통의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월례조회는 과장 및 국장 그리고 산하 공공기관장 등과 직원 등 100여명이 함께 하였다. 월례조회는 국민의례, 시상, 박민영 산림휴양팀장의 한북정맥 운악산 구름길에 대한 5분 발언과 영상 시청, 시장 인사말씀, LIG D&A 이성환 전무의 'K-방산의 비전과 방산 클러스터 조성, 포천의 미래 도약'이라는 제목의 명사 초청 특강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시상은 기관과 직원에 대한 시상만 이루어졌다. 시민에 대한 시상은 시민의 날 시상으로 별도로 하기로 정해졌기 때문이다. 기관 표창으로 포천시가 2026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 장려상, 을 수상하여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우수 기관으로도 경기도 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김주희 기획예산과 인구정책팀장이 저출생 대응 시책 발굴·추진 인구 정책 발전 기여 유공으로, 복지정책과 심하정 주무관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유공으로, 가족여성과 이민정 주무관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확산 유공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민원과 김송이 주무관과 토지정보과 양동훈 주무
포천시는 9월 28일 6급 팀장 급 6명의 보직 인사를 10월 1일 자로 발표하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고 포천시가 후원한 ‘2026 추석 명절 특별 판매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판매전에는 조합원사 29개 업체가 참여해 떡류, 장류, 갈비 등 90여 종의 다양한 명절 상품을 선보였다. 관내에서 직접 제조한 식품을 사전 전화 주문과 현장 판매로 제공해 시민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명절 선물을 준비할 기회를, 지역 업체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판매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 시민이 상생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나눔을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9월 21일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송성숙 제2대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임식은 ‘청소년과 함께 여는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포천시 청소년 대표와 재단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송성숙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식에 앞서 백영현 포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제2대 대표이사로서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송성숙 대표이사가 취임 첫날을 청소년들과 함께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담아 청소년이 행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소년 대표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청소년 목소리’ 발표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순서가 이어졌으며, 새롭게 출발하는 재단의 시작을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송성숙 신임 대표이사는 대진대학교 휴먼케어평생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한 평생교육 분야 전문가로, 그동안 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재단의 주요 사업과 운영에 함께해 왔다. 또한 평생교육 및 청소년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성장과 건강한 삶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송성숙 대표이사는 취임 인사를 통해 “청소년의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