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포천은 새로운 선택이 필요합니다. 청년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소상공인은 버티기 힘들며, 아이 키우는 부모는 걱정이 많습니다.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소상공인이 숨 쉴 수 있는 골목상권,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청년의 책임감과 실행력으로 우리 지역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4일 국민의힘 포천 나 지역구 시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한 황용. 1981년생으로 현재 만 44세 된 청년이다.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으로 선출직에 도전한 후보 가운데 가장 나이가 젊다.
황용은 2023년도 포천JC 제45대 회장을 역임했다. 포천JC는 1975년 창립 이후 지난 반세기 동안 포천 관내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주저 없이 나서서 봉사해 온 청년 단체다. 황용은 탁월한 지도력으로 포천 청년들을 이끌었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는 평을 들었다.
JC회장 재임 중 그는 청년으로서 풀 수 없었던 여러 가지 현실적인 난관과 한계에 많이 부딪혔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더 큰 봉사를 하기 위해서는 현실 정치에 입문해야 가능하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주위의 많은 선후배들이 그에게 "정치를 하면 훌륭하게 해낼 재목"이라며 정치 입문을 권했다.
황용은 성실하고, 예의 바른 데다가 친화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지난 총선과 대선 때 선거운동을 하면서 길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운동원과도 자주 부딪혔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로 '누나', '선배님'으로 부르면서 남다른 친화력을 보여줬다. 게다가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품까지 갖춰 누구나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황용은 포천에서 더 많은 청년이 정치에 자연스럽게 도전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정치는 특정 세대의 전유물이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를 살아갈 세대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야 할 공동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더 많은 청년들이 정치에 관심을 두고, 지역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자신이 그 밑거름이 되고 싶어 한다.
"정치가 갈등을 키우는 일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이어 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성세대의 소중한 경험을 존중하면서도, 청년 세대가 느끼는 고민과 현실 또한 정책에 담아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일자리와 주거, 교육과 창업 문제뿐 아니라 부모 세대의 삶의 안정까지 함께 살피는 균형 잡힌 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황용은 포천초·중·고 출신이다. 경동대학교 토목과를 졸업, 지적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2012년부터 13년 동안 지적측량 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봉사활동과 사회활동도 열심히 한다. 현재 나눔포천봉사단 회장과 포천청년봉사단 고문이다. 또 한국자유총연맹 포천시지회 청년부회장, 포천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포천시 인문도시 자문위원회 위원, 그리고 포천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직도 맡고 있다.
"보여 주기 식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시의원이 되고 싶다"는 젊은 청년 황용. "말보다는 행동으로, 약속보다는 실천으로 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