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지회장 이주석, 이하 노인회)는 지난 2월 27일 노인회관 2층 대강당에서 300여 명(내빈, 이사진, 경로당 회장)이 참석해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모범 경로당 및 우수 회원배가 경로당에 표창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렸다. 1부에서는 모범 경로당 및 회원 배가 우수 경로당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이주석 지회장 인사말과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감사보고, 2025년 결산서 등 주요 안건 상정 및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주석 지회장은 "경로당 회장님께서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고 내년에도 회원 배가운동에 동참하여 주시고 경로당을 화목하게 이끌어 주시길 당부드린다. 또한 시장님과 의회에서 노인회에서 원하는 건의사항은 전부다 들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금년에도 노인복지 정책에 변함없는 지원을 당부한다"고 인사했다. 백영현 시장은 "어르신을 잘 모시는 것을 시정목표로 삼고 있다. 포천시는 WHO가 고령 친화 도시로 인증한 도시로 어르신 관련 정책들을 타도시 보다 우선 실시하고 있다. 어르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포천시 나 선거구)이 3월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재선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김 의원의 후보 등록 현장에는 그를 지지하는 청년 30여명이 함께하여 지난 4년간의 의정 활동과 남은 선거에서의 지지를 결의하였다. 김 의원은 다음과 같은 출마의 변을 남겼다. 오늘 예비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지난 의정활동 기간 포천 곳곳을 누비며 귀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 목소리를 더 큰 변화로 보답하고자 2026년 지방선거 예비후보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들이 매일 겪는 아주 구체적이고 작은 불편함, 내 집 앞 주차 문제와 출퇴근길 교통 체증을 해결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저는 화려한 수사보다 시민의 불편함을 덜어드리는 일에 집중해 왔습니다. 할 말은 분명히 하고, 해야 할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뚝심으로 달려왔습니다. 포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아직은 할 일이 남아있습니다. 청년에게는 희망을, 어르신께는 편안함을, 소상공인에게는 기회를 드리는 포천을 꿈꿉니다. 포천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나을 수 있도록, 포천시민 여러분의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 포천좋은
영북면 운천7리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3월 5일 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운천7리 경로당은 영북면 운천안2길 10-8에 위치하며,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4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86.66㎡ 규모로 건립됐다. 쾌적하고 안전한 건물이 신축되면서 마을 어르신들의 숙원이었던 경로당 이전 문제도 자연 해소됐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노인회장 인사말, 축사, 준공 테이프 절단,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현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운천7리 경로당 신축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자 주민 화합의 장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이 어르신들께 가장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1일 신읍2통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현판식 등을 진행하며 경로당 준공을 기념했다. 신읍2통 경로당은 신읍동 135-16번지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0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새롭게 건립됐다. 기존 경로당은 40여 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토지 소유주가 달라 보수와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포천시가 해당 부지를 매입해 경로당을 신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배경천 노인회장은 “오랜 염원이 이루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경로당 신축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을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12일(목) 시정회의실에서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장기화된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한 해 동안 물심양면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로 선정된 개인과 기업 및 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감사패는 심의를 통해 개인 4명, 기업 11곳, 기관단체 2곳을 포함해 총 17개 대상자에게 수여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사람 및 단체(칭호 생략)는 람보목장 김상수, 순복음포천초대교회 곽노은, 송우중앙감리교회 오세우, 신성판금 김상수, 주식회사쌍솔 박종현, 송일농장 이한석, 케이라미주식회사 나옥열, 효천푸드 김은순, (주)산정농산식품 최영희, (주)삼우석재 김주산, 갈비1987 황성환, 나래라이프 박정래, 삼성필름 황호기, (주)산과들에 장동민, 유교2리 마을, 해룡기업인회, 익명의 시민 1명 등이다. 전달한 감사패에는 관내 중증장애인이 그린 그림 작품을 넣어 제작했으며 감사패 제작비용의 일부를 장애인 작가에게 저작권료로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후
포천시는 지난 3월 3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년도 제1차 포천시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우수등급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포천시장을 비롯해 고위공직자, 공무원노조 위원장, 민간 자문위원 등 총 14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검토했다. 주요 추진 과제에는 공직윤리 강화를 위한 ‘5대 비위 근절 프로젝트’ 운영을 포함해, 청렴주간 운영, 익명신고 시스템 구축, 온라인 점용관리 시스템 고도화, 현장 중심 소통창구 운영, 그리고 실질적인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청렴협의체 이행관리 전담반(TF) 구성’ 등이 담겼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고위공직자의 리더십과 책임성이 강조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국·소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이 부패 취약 분야를 직접 점검하고, 인사 운영의 공정성 확보와 갑질 및 부당 지시 예방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립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9일 직동4리(직골)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경로당 건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축사, 준공 테이프 절단,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득 노인회장은 “이번 직동4리 경로당 신축으로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다”며 “경로당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포천시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자 주민 화합의 장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동4리(직골) 경로당은 2024년 8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308㎡, 건물 연면적 113.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정월대보름을 맞아 포천시는 선단동을 비롯해 관내 각지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월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선단동에서는 지난 2월 22일 자작1통을 시작으로 28일에는 자작2통이 대회를 열어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동면에서도 2월 28일 연곡4리에 이어 3월 2일 도평1리와 4리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화현면 명덕2리와 화현1리, 그리고 관인면 삼율리에서도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윷놀이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3월 1일 열린 선단동 선단4통 척사대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각급 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하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마다 마련된 열띤 윷놀이 경기는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경기 후에는 모든 세대가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이웃 간의 정을 확인했다. 마을 이장들은 “오랜만에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크게 웃고 즐기며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가 더욱 단단하게 결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포천시는 지난 16일 창수면의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자 즉각적인 긴급 방역 조치에 착수했고, 20일에는 김종훈 부시장 주재로 축산·환경·도로·안전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전면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포천시는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현장 통제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방역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조치를 즉각 가동했다.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출입 통제와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양계 38만 8721수의 살처분 조치를 완료했으며, 발생 농가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2개 가금농장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포천시는 또 방역대(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 반경 10㎞ 이내) 내 가금농가 41개 소에 소독약(1000L), 면역증강제(2870㎏), 구서제(410㎏), 생석회(3만5280㎏)를 긴급 지원하고, 거점소독시설 5개 소와 10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및 밀집단지 농장을 중심으로 통제초소 21개소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전담관을 지정해 가금농가에 대한 전화 예찰과 방역수칙 안내, 소독 실태 점검을 병행하
새벽을 여는 집 당신의 불빛은 아직 꺼지지 않았고 그릇 위에 맺힌 김이 마음의 먼지를 조용히 덮습니다 국물 속에는 오래 끓인 시간의 냄새가 잠들고 젓가락 끝마다 사람들의 사연이 스며 있어요 그 따뜻함이 내 마음에 닿을 때 하루의 피로보다 먼저 눈시울이 젖어요 불 꺼진 도시의 유리창마다 당신의 온기가 달빛처럼 번져가고 식은 마음도 그 불빛에 데워져 조용히 살아갈 용기를 얻어요 오늘도 그 집 앞을 지나면 국물처럼 맑은 숨이 가슴에 번지고 떠난 이를 기다리던 그대의 별빛처럼 나도 누군가의 밤을 덜 외롭게 지키고 싶어요 새벽마다 마음속으로 되뇌이다 달은 아직 하늘에 떠 있다고 그대의 국밥집에서 배운 대로 내 안의 불도 꺼뜨리지 않으리라 새잎 하얀 입김으로 세상을 여는 아침, 너는 아직 연약한 숨결로 나를 부른다. 겨울을 견딘 나목의 어깨 위에서 나는 새잎으로 태어나 세상의 빛을 처음 배운다. 어미의 그늘이 따스하여 나는 그 품 안에서 자라나고, 그 손끝의 상처마다 햇살이 물들어 푸르게 번진다. 때가 되면 나 또한 바람에 흔들리며 어미의 길을 배울 것이다. 그리하여 언젠가 나도 누군가의 겨울을 덮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커피 너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다만 향기로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한 제21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지난 2월 18일 시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백운계곡의 겨울 경관을 배경으로 얼음썰매, 전통 팽이치기, 눈썰매, 얼음낚시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했으며, 홍보물과 축제장 안내문에 외국어를 병기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를 강화하고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먹거리 가격 동결 등 운영 전략을 병행한 결과, 축제 기간 동안 6만여 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개장 초기에는 온화한 날씨로 일부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으나, 주최 측은 인공 눈과 얼음을 활용해 체험 프로그램을 보완하며 운영 차질을 최소화했다. 조합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아준 관광객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힘써준 조합원 및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 동장군 축제가 지역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양화와 운영 내실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월 2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학사 입사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입사생들이 학사 생활을 원활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포천학사 운영 계획과 이용수칙을 설명하고, 소방 안전 교육과 성폭력 예방 교육 등 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새롭게 단장한 시설과 향후 운영 방향을 입사생과 학부모에게 함께 소개했다. 포천학사는 2014년 개관 이후 월 15만 원의 저렴한 입사료와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기반으로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2025년부터 포천학사 운영 주체가 포천시에서 포천시청소년재단으로 변경됨에 따라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이에 맞춰 시설 환경도 개선했다. 휴게실 인테리어 공사와 실내 도색 등 학사 공간도 재정비했다. 재단은 이번 운영 체계 개편을 계기로 학사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5일 ㈜와이즈이앤지(대표 우현명)가 포천시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에 400만 원, 관인면 경로당에 6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내에 소재한 ㈜와이즈이앤지는 식생 및 보행 매트, 돌망태 등 자연친화적 구조물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의정부·연천·동두천 등 도내 여러 지역에서 장학금 전달과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우현명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이주석 지회장은 “포천시 노인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 주신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7일 오후 7시경,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을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공천관리위원회는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렴과 신뢰로 포천의 혁신을 이끄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이자 청백봉사상이 증명하는 도덕성, 그리고 포천이 안고 있는 불합리한 제약을 혁파하고, 새로운 성장의 전기를 마련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백영현 후보에 대해 면접을 실시했다. 백영현 내정자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통합돌봄 정책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한국 사회의 고령화 속도는 지난 10년간 OECD 국가의 평균 증가율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의료 기술의 발달로 기대수명은 늘어났지만, 많은 어르신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과 지역사회에서 노후를 보내기를 희망한다. 이러한 변화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 몇 년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통합돌봄은 의료·요양·돌봄·주거 복지서비스를 다르게 제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서, 어르신 한 사람의 삶을 중심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즉, 아프면 병원에 입원하는 것만이 아니라, 집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으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돌봄 체계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의 시범사업을 통해 여러 의미 있는 성과가 확인됐다.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익숙한 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되었다. 방문 진료와 방문 간호, 생활 지원 서비스 등이 연계되면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