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지난 3월 12일(목) 시정회의실에서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장기화된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한 해 동안 물심양면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로 선정된 개인과 기업 및 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감사패는 심의를 통해 개인 4명, 기업 11곳, 기관단체 2곳을 포함해 총 17개 대상자에게 수여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사람 및 단체(칭호 생략)는 람보목장 김상수, 순복음포천초대교회 곽노은, 송우중앙감리교회 오세우, 신성판금 김상수, 주식회사쌍솔 박종현, 송일농장 이한석, 케이라미주식회사 나옥열, 효천푸드 김은순, (주)산정농산식품 최영희, (주)삼우석재 김주산, 갈비1987 황성환, 나래라이프 박정래, 삼성필름 황호기, (주)산과들에 장동민, 유교2리 마을, 해룡기업인회, 익명의 시민 1명 등이다.
전달한 감사패에는 관내 중증장애인이 그린 그림 작품을 넣어 제작했으며 감사패 제작비용의 일부를 장애인 작가에게 저작권료로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후원자분들이 보내주신 귀중한 성금과 성품은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소중한 원동력이 되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수여식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여 지역 내 자발적인 후원 문화를 지속적으로 장려해 나갈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