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0월 7일 ‘2026년 제2회 포천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 위촉식 및 중장기 인구정책 청사진을 담은 「포천시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7~2031)」에 대한 보고와 심의·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위원회는 민선 9기 인구정책 방향에 맞춰 전문성과 대표성을 고려한 위원들로 구성됐다. 포천시의회 의원 2명과 민간 전문가 8명 등 위촉직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위원들은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포천시 인구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수행한다. 주요 안건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인구감소 관심지역인 포천시가 처음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인 「포천시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7~2031)」이었다. 기본계획은 ‘사람이 모이고 삶이 뿌리내리는 지속 가능한 도시, 포천’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목표와 4대 추진전략, 27개 실천과제를 담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의 4대 추진전략으로 △빈틈없는 공공돌봄 및 포천형 교육모델 구현 △일자리와 정주가 연계된 자족도시 기반 조성 △개방형 인구유입 확대 및 지역 활력 증진 △고령친화 돌봄 체계 구축과 공
포천시는 지난 10월 6일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포천시 식품진흥기금 운용계획 변경(안)」과 「2027년도 포천시 식품진흥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도 식품제조업소 등의 과징금 수입 증가에 따른 기금 운용계획 변경 사항과 2027년도 식품진흥기금의 효율적인 운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2027년도에는 관내 식품제조업체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반영해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고 우수한 지역 식품의 홍보와 유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식품진흥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관내 식품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2026년도 식품진흥기금 운용계획 변경안과 2027년도 운용계획안을 확정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포천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0월 2일 개최한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식에서 민방위 업무 유공 분야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민방위 업무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에 이은 2년 연속 기관표창으로, 포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민방위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천시는 지난해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민방위 검열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대통령 단체표창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기도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식’에서는 경기북부 최초로 민방위 업무 유공 분야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그동안 △민방위 교육 이수율 제고 △실효성 있는 민방위 훈련을 통한 비상대응 역량 강화 △기술지원민방위대 확대 편성 △민방위 경보·대피·비상급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민방위 장비의 선제적 확보 등 민방위 업무 전반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비상급수시설의 점검·보수와 신규 지정을 통해 비상시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노후 민방위 대피시설 정비와 경보시설 확충 등을 통해 전시·사변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포천시는 지난 10월 1일 오전 2층 대회의실에서 10월 공감·소통의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월례조회는 과장 및 국장 그리고 산하 공공기관장 등과 직원 등 100여명이 함께 하였다. 월례조회는 국민의례, 시상, 박민영 산림휴양팀장의 한북정맥 운악산 구름길에 대한 5분 발언과 영상 시청, 시장 인사말씀, LIG D&A 이성환 전무의 'K-방산의 비전과 방산 클러스터 조성, 포천의 미래 도약'이라는 제목의 명사 초청 특강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시상은 기관과 직원에 대한 시상만 이루어졌다. 시민에 대한 시상은 시민의 날 시상으로 별도로 하기로 정해졌기 때문이다. 기관 표창으로 포천시가 2026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 장려상, 을 수상하여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우수 기관으로도 경기도 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김주희 기획예산과 인구정책팀장이 저출생 대응 시책 발굴·추진 인구 정책 발전 기여 유공으로, 복지정책과 심하정 주무관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유공으로, 가족여성과 이민정 주무관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확산 유공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민원과 김송이 주무관과 토지정보과 양동훈 주무
포천시는 지난 10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포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는 장관 표창 1명, 경기도지사 표창 11명, 포천시장 표창 64명,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14명, 국회의원 표창 14명 등 총 10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봉사를 비롯해 문화·관광 및 체육 진흥, 농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명자 신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사회복지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민상은 엄선영 포천경찰서 경사가 법질서확립 유공으로, 서도석 바르게살기운동 이동면위원회 위원장은 농어촌발전 유공으로, 장현주 송내중앙중학교 교사는 사회복지 유공으로, 송항주 바르게살기운동 화현면위원회 위원장은 지역경제 유공으로, 성의경 소흘읍 기간제근로자는 탄소중립 유공으로, 윤미순 포천문화원 사무국장은 문화예술 유공으로, 이도규
포천시는 지난 9월 30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포천시의 신호교차로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돼 실시간 신호제어에 한계가 있었다. 긴급차량이 출동하더라도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교통체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긴급차량 주요 출동 경로를 중심으로 노후 신호제어기를 교체하고 주요 신호교차로를 온라인화해 실시간 신호제어가 가능한 교통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소방차와 구급차 등에 설치된 전용 단말기를 교통신호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긴급차량의 위치와 이동경로를 파악해 진행 방향의 신호를 우선적으로 제어해 불필요한 정차와 대기 시간을 줄이고 신속하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포천시 관내 출동에 그치지 않고 긴급차량이 지역 경계를 넘어 이동하는 경우에도 연속적인 우선신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광역 단위로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광역 출동이나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교차로 신호로 인한 지연을 줄여 신속한 현장 대응과 환자 이송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
포천시는 ‘포천처리구역(6단계) 하수관로 정비공사’가 2027년도 환경부 국고보조 신규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18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자작동, 어룡동, 금주3리, 만세교리, 감암리, 마산리, 좌의리 일원의 하수처리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국비 71억 3,400만 원, 도비 23억 7,800만 원, 시비 23억 7,8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해당 지역에 하수관로 11.78km를 신설하고 맨홀 323개소, 맨홀펌프장 12개소, 배수설비 265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신설 하수관로는 포천처리구역 6단계 8.07km와 좌의리 일원 3.71km다.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하수의 원활한 처리가 가능해져 방류하천인 포천천의 수질 개선과 생활환경 내 악취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중위생 향상과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포천시 하수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포천천의 수질과 생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포천시는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포천시는 2026년 9월 현재까지 청년 184가구와 신혼부부 22가구 등 총 206가구에 14억 8,681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 유형별로는 48가구에 임대보증금 14억 4천만 원, 158가구에 월 임대료 4,681만 원을 지원했다.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96.3%가 주거안정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참여자들은 주거비 부담이 줄어든 만큼 가계 여유자금을 생활비와 주거환경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생활 안정과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포천시는 올해 남은 기간에도 사업을 이어간다. 임대보증금 지원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며, 월 임대료 하반기 지원 신청은 12월 1일부터 10일간 할 수 있다. 자세한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은 포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7년에는 총 284가구를 대상으로 10억 9천만 원을 지원할 계
포천시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을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11일까지 ‘주소정보시설(도로명판)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월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길을 찾거나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데 활용되는 도로명판의 기능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도로에 설치된 도로명판이 잘 보이도록 손하트 포즈를 취해 인증 사진을 촬영한 뒤, 포천시청 누리집 주소정보시설 인증 이벤트 배너에 접속해 사진과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세트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0월 16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시민들이 주소정보시설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도로명주소를 일상에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장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현장에서 맞춤형 홍보를 이어가며 도로명주소의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9월 29일 7급 이하 55명의 인사발령을 10월 1일 자로 발표하였다. 이 중 24명의 신규 임용 직원의 이름도 함께 들어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