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이진형 예비후보는 “평생을 지역과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온 사람으로서, 이제는 시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바꾸는 일꾼이 되고 싶다”며 시의원에 출마한 이유룰 밝혔다.
이 예비후보의 삶은 ‘현장’ 그 자체다. 젊은 시절 20년간 가구 제조업에 종사하며 땀으로 생계를 일궈왔고, 이후 농업에 뛰어들어 현재까지 지역에서 포도 농사를 지으며 서민의 삶을 몸소 살아왔다.
그는 특히 총 1,604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해왔다. 이 예비후보는 “힘들 때 서로 기대며 사는 것이 우리 포천의 정”이라며 “봉사를 하며 배운 것은 ‘사람이 먼저’라는 가치였다”고 말했다.
또한 동남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소흘농협 3선 이사 및 조합장 대행을 맡아 지역사회와 농업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전직 포천시 새마을협의회장으로서 공동체 정신을 실천해왔다. 현재는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농축산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농업 정책 분야에서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살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걸어온 길처럼, 늘 낮은 자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의 손을 잡아본 사람, 농민의 땀을 아는 사람, 소상공인의 고단함을 겪어본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한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정치로 보답하겠다. 포천을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일에 제 모든 경험과 진심을 쏟겠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웃는 포천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기자가 이 예비후보를 인상깊게 본 장면은 새마을지도자회 회장 취임식에서의 취임사를 들은 때였다. 그 떄 그는 이렇게 말했다.
"새마을은 파란 옷 한장 입고, 사회의 더러운 곳을 치우러 가는 봉사자이다"
이제 파란 옷에서 붉은 옷으로 갈아입은 그의 선전을 기원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