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입후보 예정자를 위한 예비후보자 입후보 설명회를 갖는다. 설명회 일시와 장소는 오는 2월 4일 수요일 오후 2시에 군내면 여성회관 청성홀 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 예비후보자 등록과 신청방법 및 등록신청서류 구비사항 ▲ 후원회 등록 방법 ▲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에 관한 사항 ▲ 선거법위반사례에 관한 사항 ▲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 예비후보자가 꼭 알아야 할 선거사무 전반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도의원, 시의원 및 시장선거의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자 하는 사람은 2026년 2월 20일(금)부터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 신청할 수 있다. 1. 일 시 : 2026년 2월 4일(수) 오후 2시 2. 장 소 : 군내면 여성회관 청성홀(3층) 3. 참석 대상 :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선임예정자 등 4. 내 용 ❍ 예비후보자등록 신청방법 및 등록신청서류 구비사항 ❍ 후원회 등록방법 ❍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 사항 ❍ 선거법위반사례에 관한 사항 ❍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
포천시는 지난 1월 15일 내촌면 행정복지센터 2층과 가산체육문화센터에서 각각 내촌면·가산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내촌면·가산면 간담회는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가산면 기관·단체장, 각 리 이장 등 각각 50여 명이 참석했다. 내촌면 간담회에는 △ 수해지역 농촌 개발 사업 △ 왕숙천 개발 사업 조속 추진 △ 홍수로 훼손된 둘레길 회복 등의 의견이 있었고 가산면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사랑택시 운영 방법 개선 요청 △마산리 765-2 도로 일대~후평로 교차로 구간 배수로 설치 건의 △금현천 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 요청 △우금저수지 둘레길 완성 및 보수 요청 등의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426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문인협회는 1월 31일 어룡동 포천시산림조합 2층 산림문화센터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된 서영석 전임 회장 후임에 장선옥 전임 부회장이 제10대 (사)한국문인협회 포천지부 지부장으로 당선됐다. 장선옥 신임 회장은 단독 후보로 출마해 투표 과정 없이 새 회장에 선출됐다. 장 회장은 당선 첫 일성으로 "문학은 고독한 작업이지만, 문인은 외롭지 않아야 한다. 넓은 포천에 흩어진 우리 문학의 향기를 하나로 모으겠다"라며 "포천 문인의 자부심을 깨우고, 포천 문학의 새 시대를 열겠다"라고 선언했다. 장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첫째, 분과별 합평회 모임에 '문학 사랑방' 공간을 만들어 문인협회가 직접 찾아가는 등 소통에 힘쓰겠다. 둘째, 회원의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등단을 적극적으로 돕겠다. 셋째, 문인협회 집행부는 회원의 손 글씨 원고 타이핑, 교정, 편집 등을 돕는 '문학 서포터스' 역할을 하겠다. 넷째, 관내 주요 명소와 산책로 등에 회원들의 작품을 담은 시화를 설치해 포천 문학의 위상을 높이겠다" 등 4대 핵심 공약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4년 임기를 마친 서영석 회장은 "지난해에는 포천문인협회가 안정된 가운데 모든 행사가 풍요로웠다. 임
포천시는 지난 1월 8일 신북면과 영중면에서 ‘2026년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시청 간부 공무원, 각 면 주요 기관·단체장과 마을 이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포천시 시정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각 면별 주요 현안 설명, 최근 4년간 주민 건의사항 추진 현황 공유, 주요 역점사업 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현장 답변 순으로 진행됐으며, 실무 부서장들이 직접 참석해 주민 질문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신북면 주민들은 생활 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을 중심으로 포천시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 확대, 경로당 추가 조성, 버스 노선 연장, 구신북대교 재가설공사의 조속한 추진, 신북체육문화센터 주차장 확장 조성, 인도 및 하수도 설치 등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건의했다. 영중면 주민들은 38평화공원 조기 착공을 비롯해 악취저감시설 확대 설치 등 악취 문제 해결 방안 마련, 골프장 농약 과다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 방지 대책 마련, 홍수
천궁사 주지 진영산 스님이 1월 27일 내촌면 천궁사 대법당에서 개최한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 병오년 시무식 및 정기총회에서 제2대 회장에 취임했다. 진영산 스님은 지난 12월 27일 열린 을사년 정기총회에서 이날 참석한 50여 명 회원의 만장일치 추대로 제2대 회장에 연임한 바 있다. 이로써 진영산 스님은 제1대 회장에 이어, 2026년부터 또다시 2년 동안에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제2대 회장에 취임한 진영산 스님은 "여러분들과 뜻을 모아 부처님의 가르침인 '상구보리 하화중생'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 위로는 부처님의 지혜(보리)인 내적인 수행을 구하고(상구보리),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하여 제도한다(하화중생)는 뜻이다. 스스로 수행하여 깨달음을 얻는 동시에 타인을 돕는 자비를 수행하겠다"라고 취임사를 했다. 진영산 스님은 "2년 전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자는 여러 스님의 뜻을 모아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를 창립하고 모임을 이끌어 오면서 함께 봉사하고 서로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다. 이번 2기 때부터는 회원 사찰뿐 아니라, 연합회 모임의 중요한 회원들과 협력업체도 방문하면서 돈독한 정을 쌓아나가겠다"라고 취임사를 했다. 대한불교자비승가연
약 4년 전인 2022년 6월 지방 선거가 끝나고 아직 7월이 되지 않아 당선자들은 당선인의 신분이었고, 전임자들은 한달이 못되는 임기가 남아있는 때였다. 현 김동연 경기도 지사가 당선인 신분으로 아트밸리 청년창고에서 포천의 청년들과 만남을 가진 일이 있었다. 당시 한 청년이 김 당선인에게 경기 북부와 포천의 발전 방안에 대해 질문하였다. 이에 김 당선인은 경기 북부와 포천이 가진 천혜의 자연 환경은 굉장히 중요한 '자산'이라는 답을 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기자는 이 답변에 대해 이렇게 생각했었다. '천혜의 자연 환경'을 이용해서 관광 사업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포천이라는 도시를 발전시켜라 정도로 이해하고 있었다. 아니면 역설적으로 '자연 환경이 좋다'라는 말은 인위적 개발을 하지 않은 빈 곳이 많으니 개발하고 발전할 여지가 많다는 뜻으로도 들렸다. 하지만, 최근 '포천미래네트워크'가 주최한 한 토론회에서 포천시탄소중립센터 최광석 센터장의 '기후탄력적 발전'과 '생태 자산'에 대해 설명하는 발제를 들었다. 그때에야 비로소 스스로가 환경 문제에 대해 정말 '무식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4년 전 김 당선인은 해외에서 오래 공부를 해 왔던 사람이고,
포천시는 지난 1월 22일 소흘농협 이곡지점에서 ‘2026년 소흘읍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로써 포천시의 14개 읍·면·동에 대한 2026년 공감·소통 간담회가 마무리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6·25 참전유공자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마을 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소흘읍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는 시정 운영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보고, 지난 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추진 현황 공유,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현장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고모 나들목 진출입 회전교차로 안전운전을 위한 시설 개선 △3006번 광역버스 주말 증차 및 배차 간격 개선 △태봉산 산책로 인근 배수지 부지 활용 방안 마련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신청의 온라인화 △공중화장실 관리 부서 일원화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포천시와 소흘읍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소흘읍 단체장과 이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시된 건의사항은 포천시 관계 부서와 함께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포천시는 1월 8일 신북면을 시작으로 ‘2026년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소통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계획을 설명하고, 그간 추진해 온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눈다. 아울러 ‘2022~2025년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와 추진 상황을 안내해 시민 의견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공유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을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소통 간담회는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인 동시에, 시민 의견을 시정의 중심에 두는 과정이다. 앞으로도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는 박윤국 위원장이 지난 12월 5일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농업농촌발전 공로 부분)’과 ‘제25회 STN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민선 7기 시장 재임시절, 지방행정 혁신과 농업·청년 정책 공로를 인정 받았다고 1월 6일 밝혔다.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STN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은 국회 모경종 의원실과 STN방송뉴스 공동주최, 건강사회공헌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수상은 박 위원장이 민선7기 포천시장 재임 시절 추진한 농업·청년 정책과 지방행정 혁신 성과가 공식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포천시 관내 국군장병을 위한 ‘청년농업사관학교’를 설립해 전역 예정 병사와 부사관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 농업 기술 교육과 귀농·귀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주요 공로로 꼽혔다. 이와 함께 ▲등록금·교복·급식 등 3대 무상교육 실현 ▲농업재단·교육재단·문화재단·도시공사 설립 ▲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설립 ▲과수·축산·수도·농기계 임대사업 확충 등을 통해 도농복합도시 기반을 구축한 점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박윤국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포천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의 주상절리 협곡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한탄강 주상절리 가람길’을 조성해 오는 4월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1월 7일 밝혔다. ‘한탄강 주상절리 가람길’은 수면 위를 따라 걷는 부교(플로팅 브릿지)로, 기존 전망 위주의 관람에서 벗어나 주상절리 협곡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동절기 관광 콘텐츠다. 방문객은 물 위를 걸으며 한탄강의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 절경을 눈높이에서 감상하고, 한탄강이 지닌 지질학적 가치와 경관의 특징을 체감할 수 있다. 이번에 조성된 가람길은 길이 250m, 폭 2m 규모로 설치됐으며, 한탄강 하늘다리부터 건지천 입구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연계해 왕복 약 800m 동선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은 무료로 개방된다. 현장에는 지질공원 해설사가 상시 배치돼 주상절리 형성과 한탄강 화산지형에 대한 해설도 함께 제공한다. 포천시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물 관리자를 배치하고, 이용 주의사항 안내판과 구명환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강설이나 결빙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하는 등
포천시는 토지정보과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력과 지적업무 추진 능력 향상을 위해 7월까지 정기 교육 프로그램인 ‘지적 쑥쑥 데이(DAY)’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급 이상 선배 공무원들이 지적 행정의 역사와 실무 노하우를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고, 선후배 간 멘토링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은 지난 29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토지이동 및 지적확정측량검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손미숙 지적관리팀장이 강의를 맡아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해당 교육은 팀장단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강의로 구성돼 직원들의 빠른 업무 적응과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7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이어지며, 선배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동시에 멘토링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내 협업 문화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선배들의 노하우 공유가 후배들의 업무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소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재향군인회(회장 강태선)는 지난 1월 3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제63차 정기총회 기념식 및 제13·14대 여성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포천시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전임 제13대 김소정 여성회장 후임으로 제14대 이미녀 여성회장을 선출했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 연합회장(상이군경회 회장 고영돈)을 비롯한 각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경기도의원 김성남·윤충식, 포천시의회 손세화·서과석·안애경·조진숙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강태선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재향군인회 조직을 한층 더 강화해 친목과 화합을 중심으로 한 단체 운영에 힘쓰겠다”라며 “새롭게 취임한 이미녀 여성회장이 여성회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또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포천 관내 13개 읍·면·동회를 마중물 같은 지원으로 뒷받침해 포천시재향군인회 전 조직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여성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소정 이임회장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라고 했다.
연제창 의원은 1월 21일 제1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드론작전사령부 유치를 ‘천금 같은 기회’로 포장했던 포천시의 정책 판단을 ‘정책 실패’로 규정하고, 국방부의 폐지 권고에 따른 책임 있는 행정 대응과 시정 방향의 전면적인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연제창 의원은 이러한 잘못된 정책 판단으로 인해 지난 수년간 막대한 예산과 행정 역량이 드론 산업에 편중되면서 다른 시급한 민생 현안들이 소외되는 구조적 손실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의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권고를 넘어 실제 이행을 전제로 한 정책 전환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제창 의원은 드론작전사령부가 위치한 구 6공병여단 부지는 사령부 폐지 시 당연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지를 구 6군단 및 15항공단 부지와 연계하여 도시 발전, 주거, 산업,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삶의 터전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포천의 발전을 가로막아온 도심 속 15항공단 이전을 시의 중장기 핵심 과제로 설정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연제창 의원은 그간 포천이
포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1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포천동 주민대표와 각 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2026년도 주요 시정과 포천동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총 53건에 대한 처리 결과가 보고됐으며, 완료 27건, 적극 추진 21건, 장기 검토 2건, 추진 불가 3건으로 다수의 건의사항이 실제 행정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6년 신규 주민 건의사항 12건이 접수됐으며, 포천동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단계별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건의 하나하나가 포천동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고 삼성 이건희 회장은 인생을 살면서 더하기가 아닌 빼기를 할 때 행복하다고 했다. 삼성을 경영하면서도 마찬가지였다. 불필요한 조직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핵심에만 집중할 때 비로소 강한 기업이 만들어졌다고 회고했다. "진짜 행복은 채우는 게 아니라 덜어내는 데 있습니다. 삼성의 경영도, 제 개인의 인생도 불필요한 것을 정리할 때 비로소 강해집니다. 과거의 자랑과 참견 대신, 비움의 미학으로 품격 있는 인생을 준비하세요." 고 삼성 이건희 회장의 '비움의 미학'에 관한 조언이다. 그는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사실은 더하기가 아닌 빼기를 할 때 행복하다고 했다. 그도 젊었을 때는 이 사실을 몰랐다. 경력도, 인맥도, 재산도 많으면 좋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생각해 보니 정말 소중한 것은 많은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것이었다. 또 행복은 채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덜어내는 데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술회했다. 이건희 회장은 평소 '뺄셈의 철학'을 주장했던 분이다. 그는 틈만 나면 지인들에게 경영이나 인생에서 불필요한 요소를 과감히 제거하고 핵심 가치를 집중시키라고 조언했다. 그는 삼성 회장 재임 중인 1993년,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