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형 전 새마을지도자 포천시협의회장이 지난 3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시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6.3 지방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소흘읍 출신인 이 전 회장은 국민의힘 포천 나 지역구로 출마한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진형 후보는 "존경하는 포천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포천을 바로 세우겠다는 결의로 이 자리에 섰다"라며, "포천시 의회 기초 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저의 모든 경험과 책임을 걸겠다"라고 선언했다.
이진형 예비후보의 시의원 출마의 변
저는 1964년 포천에서 태어났고, 지금까지 이 땅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젊은 시절, 가구 제조업을 직접 경영했습니다.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뛰며 자금 운용, 인건비 관리, 납품 계약, 원가 절감까지 모든 것을 책임졌습니다. 경영은 말이 아니라 결과라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
이후, 저는 3,000평 포도밭을 일구는 농부로 살아왔습니다. 농업의 현실, 농민의 절박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흘농협의 3선 이사로 활동하며 조합의 예산과 운영을 책임졌습니다. 조합장 부재시에는 조합장 직무 대행을 맡아 조합을 안정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렇듯 저는 경영을 해봤고, 조직을 이끌어봤고, 책임을 져봤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공식 봉사 시간은 1,600여 시간입니다. 이동 노곡리 오폭 현장은 물론, 지난해 내촌에 수해가 났을 때는 저는 수해 지역 복구 현장에 있었습니다. 어르신을 돌보고, 헌혈하고, 뇌염과 말라리아 방역, 돼지 열병과 구제역 예방 현장을 지켰습니다. 포천이 어려울 때 저는 항상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국민의힘 당원입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책임과 안정을 지키는 보수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지금 포천은 흔들리고 있습니다. 출산율의 저하, 학부모의 교육열을 못 쫓는 교육 환경, 문화 공간 부족, 주차 및 출퇴근 시 교통난 등 정주 환경 부족으로 인한 탈 포천이 진행 중입니다.
군 사격장 문제로 고통받는 이동, 온천 특구가 무색해진 일동, 침체한 내촌 상권과 베어스타운의 장기 휴장 문제, 관광 활성화가 절실하게 필요한 화현, 농업과 공업 사이에서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할 가산, 소흘 송우 2지구 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 대책과 교통 인프라 부족 등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실험이 아니라 안정, 구호가 아니라 책임입니다. 포천의 보수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포천의 보수는 책임을 집니다.
저 이진형은 시의원이 되어 농업을 지키고, 제조업을 살리고, 소상공인을 보호하며, 예산을 철저히 감시하겠습니다. 저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이익 앞에서는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포천에서 태어나 가구 공장을 경영했고, 농협을 이끌었으며, 1,600여 시간의 봉사로 현장을 지킨 사람, 이진형.
이제는 포천 보수의 힘을 하나로 모아 우리 포천이 재도약을 하는 데 그 발판이 되겠습니다. 정치는 책임입니다. 저는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