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3월 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상호존중·갑질근절 결의문을 낭독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높이고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과 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 앞서 간부공무원들은 상호존중·갑질근절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부당한 업무지시와 사생활 침해 등 조직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고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기준을 점검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부당지시, 특혜 제공, 사적 접촉 등 부패 위험요인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간부공무원이 먼저 상호존중과 청렴을 실천할 때 조직문화의 변화가 시작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점검을 지속해 청렴과 공정이 조직 전반에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6일 자원봉사 코치를 대상으로 1365 자원봉사포털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미니자원봉사센터의 신규 자원봉사 코치 위촉장 전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코치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신규 자원봉사 코치에게 위촉장을 전달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겼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현장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아울러 교육 시간에는 1365 자원봉사포털 시스템을 활용한 실적 입력 방법과 확인서 출력 절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 코치는 지역 자원봉사 현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지금 포천은 새로운 선택이 필요합니다. 청년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소상공인은 버티기 힘들며, 아이 키우는 부모는 걱정이 많습니다.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소상공인이 숨 쉴 수 있는 골목상권,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청년의 책임감과 실행력으로 우리 지역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4일 국민의힘 포천 나 지역구 시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한 황용. 1981년생으로 현재 만 44세 된 청년이다.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으로 선출직에 도전한 후보 가운데 가장 나이가 젊다. 황용은 2023년도 포천JC 제45대 회장을 역임했다. 포천JC는 1975년 창립 이후 지난 반세기 동안 포천 관내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주저 없이 나서서 봉사해 온 청년 단체다. 황용은 탁월한 지도력으로 포천 청년들을 이끌었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는 평을 들었다. JC회장 재임 중 그는 청년으로서 풀 수 없었던 여러 가지 현실적인 난관과 한계에 많이 부딪혔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더 큰 봉사를 하기 위해서는 현실 정치에 입문해야 가능하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여태까지 아무런 짓거리도 안 하다가 이제 선거 때가 되니 후보자 이름이 박힌 파란 옷, 빨간 옷 입고 줄줄이 나와서 주둥아리(?)로만 규탄하고,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고, 또 논평까지 해대고 있는 정치인들을 보니 정말 가증스럽다. 진심으로 포천을 위하고 시민들을 생각한다면 지난 1년 동안 자신들이 오폭 사고에 대해 무엇을 했는지 먼저 반성부터 해야 한다. 이제 우리 포천 시민들은 그런 말장난에 더 이상 속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면암 기념사업회 유왕현 회장이 거친 말투로 정치권을 한데 싸잡아 비난했다. 이동면 노곡리에서 6일 '전투기 오폭 사고 1주년'을 맞아 주민들이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서 마련한 자리에서 기존 정치인을 비롯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예비 후보자들이 줄줄이 몰려간 것을 보고 특유의 독설을 내뱉은 것이다. 그는 1년 전 발생한 '오폭 사고'가 정치인들의 선거에 이용되고 있는 현실에 못내 분개하고 있었다. 유왕현 회장은 "백영현 시장은 오폭 사고 이후 1년 동안 무엇을 했기에, 노곡리가 아직도 그날의 상처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이 꼴이냐? 백 시장은 시정 책임자로서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또 박윤국 전 시장은
포천좋은신문 제72호가 발행되는 2026년 3월 5일을 기준으로 제9대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90일이 남게된다. 지난 제8대 지방선거의 결과인 경기도지사, 경기도교육감, 경기도의회 의원,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원 중 기자가 직접적으로 그 활동을 볼 수 있었던 사람들은 포천시장과 포천시의회 의원들이다. 그리고 그들의 활동은 직접적으로 포천시민의 삶의 내용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지난 4년을 돌아보면서 이런 사람이 포천시장과 포천시의회 의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몇 자 적어보려 한다. '포천에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라는 김승태 대표의 가치관이 너무 좋아서 포천좋은신문으로 이직할 결심을 했다는 이야기를 언젠가 칼럼에서 썼던 기억이 있다. 기자의 가치관은 지금도 그들이 악인이냐, 선인이냐를 따지지 않는다. 그들이 있는 그 자리에서 하는 활동들이 포천에 좋은 것이냐 또는 나쁜 것이냐가 기준이 된다. 그러면 좋은 것은 어떤 것이냐 라는 물음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거기에 대한 대답으로 결국 '포천에 이익이 되냐'로 환원해서 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익이 경제적 이익과 심리적 이익 두 가지 측면을 다 포함한다. 포천의 지난 4년 동안 벌
2025년 3월 6일, 포천 이동면 노곡리의 평온한 일상은 단 몇 초 만에 무너졌다. 전투기에서 투하된 폭탄은 마을을 강타했고, 주민들의 삶은 그날을 경계로 이전과 이후로 갈라졌다. 폭발음은 잠잠해졌지만, 마을의 시간은 아직도 그 자리에 멈춰 있다. 그날 이후 노곡리의 계절은 바뀌었어도, 일상은 돌아오지 못했다 국가 재난으로 불렸던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주민들의 일상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했다. 보상은 지연되고, 정신적 치료 지원은 사실상 중단되었으며, 피해 범위를 둘러싼 행정 경계 논란은 주민들 사이의 갈등마저 남겼다. 국가의 책임은 정말 끝난 것인가. 포천시는 지난 1년간 무엇을 했는가. 1년이 지났는데, 왜 ‘체계’가 없나 재난의 본질은 회복이고, 회복의 핵심은 지속성이다. 그런데 노곡리에서 확인되는 것은 회복과 지속이 아닌 단절이다. 심리지원은 끊기고, 실태조사는 부재하며, 사격훈련 정보는 여전히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여기서 포천시정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윤석열 정부의 국가와 군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안다. 그래서 지자체 행정이 더욱 중요하다. 재난의 최전선에서 주민을 붙드는 것은 시 행정이고, 주민의 삶을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지난 3월 5일 포천시 일동면 소야사과농원을 찾아 ‘기후변화 대응 사과 일소피해 관련 현장 간담회’에 참석하여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조정주 기술보급국장, 이준배 기술보급과장, 포천시농업기술센터 한상용 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지역 사과 농업인들이 함께해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사과 일소피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가 열린 ‘소야사과농원’은 20년 이상 사과를 재배해 온 농가로, 2024년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차단망 보급 시범사업’에 참여해 0.5ha 규모의 햇빛차단망을 설치했다. 현장에서 농가 측은 “과거에는 전체 생산량의 약 15% 정도가 일소피해로 상품성이 떨어져 폐기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햇빛차단망 설치 이후에는 전체에서 몇 개 정도만 버릴까 말까 할 정도로 피해가 크게 줄었다”며 시범사업의 효과를 설명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햇빛차단망을 설치할 경우 과피 온도가 약 5.7℃ 낮아져 고온에 따른 일소피해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인들은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고온이 심해지면서 사과 일소피해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다목적 햇빛차단망의 효과
영북면 운천7리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3월 5일 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운천7리 경로당은 영북면 운천안2길 10-8에 위치하며,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4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86.66㎡ 규모로 건립됐다. 쾌적하고 안전한 건물이 신축되면서 마을 어르신들의 숙원이었던 경로당 이전 문제도 자연 해소됐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노인회장 인사말, 축사, 준공 테이프 절단,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현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운천7리 경로당 신축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자 주민 화합의 장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이 어르신들께 가장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관인면체육회는 지난 3월 5일 관인농협 대강당에서 관인면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각 읍면동 체육회장, 관인면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제9대부터 제14대까지 관인면체육회를 이끌어 온 이경주 이임 회장에게 감사를 전하고, 제15대 유제중 신임 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인준패 수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경주 이임 회장은 “그동안 관인면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체육회 임원과 회원, 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절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제중 신임 회장은 “관인면 체육회가 주민 화합과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면민 모두가 함께하는 활기찬 관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관인면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경주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유제중 회장이 관인면 체육회와 지역 체육 발전을 더욱 활기차게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5일 ㈜와이즈이앤지(대표 우현명)가 포천시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에 400만 원, 관인면 경로당에 6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내에 소재한 ㈜와이즈이앤지는 식생 및 보행 매트, 돌망태 등 자연친화적 구조물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의정부·연천·동두천 등 도내 여러 지역에서 장학금 전달과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우현명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이주석 지회장은 “포천시 노인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 주신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