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5일, 면암 최익현 기념사업회 유왕현 회장은 사업회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구체적이고 단호하게 말했다. 유 회장은 "선생이 신념으로 행동한 헌신, 구국의 정신은 기념사업회가 추구하는 포천을 위한 일을 실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이것이 시대정신이며 저의 신념으로 사업 추진에 한 톨의 밀알이 되겠다"고 강하게 의지를 밝혔다. 얼마 전 '청양 면암 기념관' 준공식에 참석했다며 회원들은 위정척사 사상가이자 항일 의병장으로 활약한 선생의 충의와 절개의 뜻을 기리며, 앞으로 나가야 할 길을 마음에 새기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최익현 선생이 탄생한 포천도 25년 전부터 민간 주도로 추모 사업에 나섰다. 1991년 청성 체육공원에 면암 동상을 건립하면서 면암 숭모사업회가 출범했다. 이효종 초대 회장에 이어 2대 이구상, 3대 박왕근, 4대 양호식, 5대 박낙영 회장을 거쳐 현재 6대 유왕현 회장이 이끌고 있다. 지난 12월 9일, 면암 최익현 기념사업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유 회장은 지난 취임식에서 "면암 선생은 '제 목을 칠 수 있을지언정 상투는 자를 수 없다'는 말에서 면암의 상투는 그의 신념이었을 것이다. 저는 오늘 이런 신념을 지키고 살았는지 반성하면서 취임사를 대신한다"고 말한 바 있다. 지금 우리 지역의 리더나 정치인들에게서 지조도 없고 논리의 일관성도 없으며 때와 곳에 따라 자기가 한 말을 자기가 부인하며 이현령 비현령하는 천민적 정상배들을 자주 보고 있다. 또 작은 권력에라도 기생해 보려고 곡학아세하는 자들이 선거철을 앞두고 많이 보인다. 어쩌면 그가 말하고 싶은 속내일까? 한편, 안중근 의사는 면암을 가리켜 "실로 만고에 만나기 어려운 고금 제일의 우리 선생"이라고 격찬했다. 그는 불의한 권력의 위세에도 굴하지 않았던 도전과 결기, 나라의 존망 갈림길에서 붓 대신 칼을 든 헌신과 애국정신, 왜놈 땅과 흙, 타협과 굴종을 거부한 우직한 신념과 조국애 등 행동하는 지성인으로 일관했던 고귀한 삶이었다. 면암 최익현 기념사업회 유왕현 회장과 회원들은 그래서 더더욱 면암 최익현 선생 같은 분이 그립고 존경스러운 것이다. 그분의 모습 앞에서 한없이 부끄럽고 작아지지만, 움츠리지 말고 당당하게 뜻을 이어받아 포천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지금 기념사업회가 행동할 때라고! 유 회장은 "회원들의 중지도 모았다. 기념회 본연 사업인 면암광장 건립은 물론 5일장 구절초 길 이전, 신읍동 거리의 창의적인 공간 마련, 광암 이벽 성지와 면암 최익현 생가터 연결은 좌고우면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4개 사업 추진에 매진하겠다. 시민 동참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포천동 행정복지 센터 앞, 포천 성당~의정부 약국 간 구절초 길, 옛 철원약국 앞 십자형 사거리 구간은 포천의 대표적 구도심 지역이다. 상권 활성화와 도시재생사업이 맞물려 도시 재탄생을 위한 길이 포천동의 살길이라는 데는 다들 공감하고 있다. ◇ 면암 광장 건립 등 기념사업회 본연 사업 추진 먼저, 신북면 가채리에 있는 생가터 복원과 면암 최익현 선생과 손자 최면식 지사를 모신 사당인 채산사 정비를 경기도 지정 가념물에 걸맞게 여러 방안을 강구하겠다. 대한광복회에서 활동하신 면암 손자인 독립지사 최면식을 기리는 '공적비' 주변 또한 마찬가지다. 포천동 행정복지센터가 2027년 새로운 곳으로 이전하면, 센터 주변은 먹거리 등이 풍부해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시내 중심지로 시민 광장을 조성하기 더 없는 장소이다. 시민 광장으로 만들어 면암 최익현 동상 설치의 면암 광장으로 활용하자는 방안이다. 역사, 문화 공간과 시민 휴식 공간으로 이용해 포천의 랜드마크로 자리해 포천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포천 5일장 이전 추진 포천천 하천 변에서 열리는 '포천 5일장'이 예전부터 여러 문제가 있어 이전 문제가 끊임없이 대두되고 있었다. 전통이라는 명분으로 시설, 위생, 상권, 관리 등이 정체되고 있다. 체험·공연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외부 방문객 유입은 없고, 변화 대응 부족과 지역 경제와 연계가 없는 편이다. 구절초 길은 예전 포천시 상업의 중심지였다. 하지만 변화가 없는 정체된 도시 이미지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 하는 전환점에 있다. 5일장을 현대적 이미지에 맞게 시설·환경 개선, 주차 문제 해소, 시장 경쟁력 강화 등 개방적인 운영·관리를 위해서도 '구절초 길'로 이전, 모색하는 것이야말로 포천 상권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하나의 방안이라는 데 시민들은 공감하고 있다. ◇ 옛 철원약국 십자형 사거리를 성수동만의 특화된 거리로 조성 서울 성동구는 자생적 변화가 없고 노후화가 심각한 일대 과감한 공공 주도 재개발 추진해 변화를 주도했다. 또 '붉은 벽돌 건축물 지원 정책'을 펼쳐 성수동만의 독특한 분위기로 특화해 조성했다. 포천에서 가장 포천다운 길에서 골목과 골목 사이, 벽과 벽 사이에 여백과 그에 따른 해석을 남겨두고, 감성을 만들어 창작과 창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만들어 면암광장, 5일 전통 시장과 연결된 마당으로 일터, 쉼터가 조화를 이루는 포천의 새 지평을 열어야 하는 이유다. 청년이 들어와야 한다. ◇ 광암 이벽과 면암 최익현의 만남, 포천의 문화·역사와 관광 공간으로 이어 레오 14세 교황이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젊은 가톨릭 신자들이 모이는 '2027년 세계 청년대회' 참석이 확정된 가운데 '한국천주교 창설의 지도자' 역할을 한 '광암 이벽'의 유적지가 교황 방문 선택지에 들어갈 것인지 국민, 신자들 초미의 관심사이다. 청년대회에 50~100여만 명의 세계 각국의 신자들이 참가를 예상하는 가운데 포천에도 1,000명의 홈스테이 선정했다. 길은 달라도 신념의 고귀하고 거룩한 삶이었던 두 분의 생가터 등을 연결하는 탐방로가 후손으로 할 일이라고 유왕현 회장은 말한다. 또 교황의 '광암 이벽 성지' 방문 범시민 서명 운동도 해야 한다고 시민 동참을 모으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왕현 면암 최익현 기념회 회장이 "우리는 왜 면암 기념회를 해야 할까요?"라는 화두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격언에서 그가 나아갈 길은 바른길 하나인 듯하다.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을 지낸 이철휘 예비역 육군 대장이 리더십에 관한 책을 출간했다. 강연과 대중 연설을 쉽고, 재미있게 하기로 유명한 이 대장은 평소 강의하던 리더십에 대한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구체화했다. (이 글에서 나오는 책 안의 내용은 사전에 저자의 승낙을 받았다) 이 책은 생각나눔 출판사에서 「리더, 리더십 트리」라는 제목으로 발간 되었는데, 이 책의 특징은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 손에 잡으면 놓기가 쉽지 않게 술술 쉽게 읽힌다는 점이다. 평소 그의 강연이나, 말하는 스타일대로 어렵지 않은 언어로, 듣는 사람이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글을 써 놓았다. 그래서 읽기도 어렵지 않지만, 실천하기도 어렵지 않은 책이다. 평소 리더십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사람은 읽어보고 실천하기를 권하고 싶다. 이 책에서 이 대장은 리더십에 대해 '리더십이란 리더가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이룬 후에 목표까지 동행하는 것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알고 있으나, 실천이 쉽지 않은 리더십. 좋은 실적으로 리더의 자리까지 올라간 사람들 중 많은 사람이 리더십의 부재로 고민하는 '딜레마'의 상황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해 주고 있다. 그에 대한 답으로 리더십을 나무에 비유하여 '리더십 트리'를 제안하고 있다. 즉, 리더십은 훈련을 통해 성장시킬 수 있다는 내용을 책 전체를 통해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리더십 트리는 뿌리, 줄기, 열매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뿌리는 리더의 품성으로 자기 인식, 감정 조절, 도덕적 용기, 지속적 학습 등 개인의 리더십 즉 카리스마가 생겨나게 하는 요인들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줄기는 리더의 소통으로 깊은 경청, 공감적 소통, 설득력, 갈등 해결 등으로 리더에게 생긴 카리스마를 조직원에게 전파하는 방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열매는 리더의 성과와 영향력으로 비전 제시, 팀 시너지, 변화 선도, 후계자 양성 등으로 소통하는 리더십으로 조직원들을 목표에 이르게 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자신의 리더십에 대해 평소에 고민이 있었던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철휘 대장은 이 책에서 리더들에게 성장할 것을 권하고 있다. 리더로서 제대로 성장하고 싶어서 고민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의 일독과 실천을 권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손세화 포천시의원이 15일 내년 포천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손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포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월 1일 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과 박윤국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등 세 사람의 경선이 불가피하게 됐다. 여기에 지난 추석 이후 강준모 전 포천시의원도 시장 출마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떠돌고 있어 바야흐로 민주당은 국민의힘과는 달리 시장 후보가 풍년이다. 손 의원의 포천시장 출마설은 올해 초부터 꾸준히 나돌았다. 기자가 기회가 될 때마다 손 의원에게 시장 출마 가능성 관해 물으면, "시민이 불러주면 당연히 나가야죠"라는 말로 즉답을 피했었다. 일부 언론과 시민은 그가 '시의원 3선에 도전할 것', '도의원을 한 번 하고 나서 시장에 도전할 것', '아니다. 곧바로 시장에 나갈 것'이라며 그의 향후 거취를 두고 여러 추측을 쏟아냈다. 그런 손 의원이 14일 오후 5시경, 박윤국 지역위원장을 직접 만나 출마 결심을 밝혔다고 전했다. 박윤국 지역위원장으로서는 연제창 부의장에 이어 손세화 의원에게까지 시장 출마를 통고받고 상당히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는 게 현재 포천 정가에 떠도는 추측이다. 박 전 시장으로서는 백영현 현 시장의 강력한 대항마로 여러 사람의 추대로 못 이기는 척 떠밀려 나와야 모양새가 그럴듯 했을 테고 명분도 있었을 것인데, 오히려 자신의 품에 있었던 새끼들의 도전받는 형국이 됐으니 썩 좋은 마음만은 아닐 것이라는 게 그를 아는 대부분 사람의 생각이다.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듯이 최근 박 위원장은 연제창 부의장이 출마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부터 그와는 어느 정도는 거리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대신 주민 행사나 모임, 상가나 결혼식 등에 갈 때에는 가능한 한 손세화 의원과 김현규 의원을 대동했다. 그런데 손 의원의 출마 선언 이후에는 손 의원도 독자적 선거 운동을 해야 할 것이 분명해진 만큼 이제부터는 두 사람이 함께 다니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어졌다. 재선 시의원으로서 이재명 대통령과는 중앙대 법학과 동문이라는 손세화 의원은 1985년생으로 현재 40세이다. 5대 시의회에서는 전국 최연소 시의장으로 선출됐고, 지난 7년 반 동안의 의정 생활을 하면서 나름대로 많은 경험과 경륜을 갖추었다고 자부하는 젊은 정치인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반드시 큰 결과물을 얻겠다"라고 야심을 보인다. 손세화 의원의 출마 결심에 대해 포천 민주당의 한 인사는 "손 의원이 당연히 출마할 것으로 짐작했다"라며, "손 의원도 중앙당의 여러 유력자와도 친분이 있다고 들었고, 그들로부터 갖가지 조언을 듣고 치밀한 계산 끝에 판단했을 것"이라며, "나름대로 승산이 있다"라는 쪽으로 추가 기울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측했다. 박윤국 지역위원장은 오는 30일, 송우리 늘봄웨딩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고, 이 출판기념회 자리가 바로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는 자리가 될 듯 보인다. 원래 18일에 열 예정이었던 출판기념회는 사정상 열흘 이상 뒤로 미루어졌다. 최근 포천시장과 국회의원에 연속으로 출마해 모두 낙선의 고배를 든 박윤국 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은 이번에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또 포천시의회 최고의 의원으로 불리며 젊음과 패기를 무기로 포천시장직에 도전한 연제창 부의장은 공천을 따낼 수 있을까. 여기에 도전한 40세의 젊은 여성 정치인의 포천시장 도전은 시민들에게 어떤 호응을 받을 것인지 자못 궁금하다.
한국장애인새마을운동연합회 중앙회(회장 박흥민)와 포천지회(지회장 박건태)는 16일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박창진)에 마스크 1만 7천 장을 기증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포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들과 지역 내 장애인 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를 통해 포천시 관내 장애인 개인과 관련 단체에 차례대로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감염병에 취약한 장애인들의 건강 보호와 일상생활 안전을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나눔은 한국장애인새마을운동연합회 중앙회와 포천지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한 공동 기부 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두 단체는 평소에도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 이붕규 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국장애인새마을운동연합회 중앙회와 포천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증받은 마스크는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새마을운동연합회 관계자 역시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장애인분들의 건강과 안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마스크 기증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장애인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포천시는 이러한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 복지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포천시의회 연제창 의원은 12월 15일 제18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 재정안정화기금 운용 실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촉구했다. 연제창 의원은 “민선8기 출범 당시 약 4,200억 원 이상이던 재정안정화기금이 내년에는 700억 원대까지 감소할 전망”이라며, “불과 3년 만에 80% 이상이 소진된 것은 정상적인 재정 관리라고 보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재정안정화기금은 경제 위기와 재난 등에 대비하기 위한 마지막 안전판임을 강조하며, 기금 고갈 시 재정 탄력성 상실과 지방채 발행, 필수 시민 서비스 축소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7호선 연장 사업과 각종 대형 인프라 사업 추진에 따른 향후 운영비와 유지비 부담을 언급하며, 장기적인 재정 부담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연제창 의원은 ▲재정안정화기금 사용 기준 및 최소 잔액 설정 ▲자체 재원 확충 ▲불요불급한 예산 지출 점검 ▲대형 사업에 대한 사전 재정영향평가 강화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을 시 집행부에 제안했다. 연제창 의원은 “재정안정화기금은 시민의 미래를 지키는 안전망”이라며, “단기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의회 안애경 의원은 12월 15일 제18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안애경 의원은 “2023년 포천시 청년창업 지원조례가 제정된 지 2년이 지났지만,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지난 5년 동안 포천시 청년 인구가 약 8천 명이나 급감한 주된 원인은 양질의 일자리와 창업 기회의 부족”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안애경 의원은 단순한 개별 지원을 넘어 ‘청년이 찾아오는 포천’을 만들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먼저, 창업 지원 컨트롤타워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애경 의원은 “현재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 내 3명이 관련 업무를 나눠 맡는 구조로는 전문적인 창업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라고 꼬집으며, “청년창업 전담 TF팀을 신설해 흩어져 있는 지원사업을 총괄하고, 포천시 산업구조에 맞는 지역 특화 육성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안애경 의원은 현재의 취창업센터를 실질적인 ‘창업 허브’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존의 단발성·일회성 교육 위주 운영에서 벗어나,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모델 설계, 전문가 멘토링, 투자 유치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한, 교육 이후 사업화 단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후속 관리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안애경 의원은 “창업 초기보다 더 어려운 것이 성장 단계 진입”이라며, 타 지자체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최대 3천만 원 수준의 초기 사업화 자금 지원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프로그램(TIPS) 추천권 확보 ▲임차료 지원 확대 등 과감하고 구체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안애경 의원은 “제대로 된 창업 생태계가 구축되면 청년들이 포천에 정착하고, 나아가 타지역 청년들까지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은 12월 15일 제189회 포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이 떠나지 않고 다음 세대가 선택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누리는 ‘삶의 질’을 높이는 과감한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손세화 의원은 최근 개관한 ‘포천시 반다비체육센터’의 시민 이용 후기를 소개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시민들은 수영장 하나만으로도 ‘살맛 난다’고 표현할 만큼 체육 인프라에 대한 긍정적 체감도가 상상 이상”이라며, 시민들의 높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인프라 현실을 지적했다. 손세화 의원은 구체적인 통계와 사례를 들어 문제의 심각성을 짚었다. 그는 “포천시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4%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관절에 무리가 없는 수영이 필수적임에도 시설이 부족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은 관내 공공수영장이 없어 이동식 수조나 외부 시설에서 생존수영을 배우는 실정”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특히 과거의 아픈 경험을 상기시키며 변화를 촉구했다. 손세화 의원은 “2016년 경기도체육대회 개최 당시 공인 규격 수영장이 없어 타 지자체 시설을 빌려 썼음에도,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 포천의 인프라는 제자리걸음”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TF팀을 꾸려 공인 수영장을 신설해 체전 유치에 성공한 ‘경기도 광주시’와 문화 인프라로 도시 브랜드를 높인 ‘통영시’ 등의 사례를 제시하며 전략적인 투자를 주문했다. 손세화 의원은 “인구정책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주말마다 타 도시로 떠나지 않아도 필요한 모든 것을 포천 안에서 누리게 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이러한 ‘삶의 질’ 확보야말로 가장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손세화 의원은 “지금의 투자가 앞으로의 정주 환경을 결정하고 다음 세대가 포천을 선택하게 만드는 결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며, 집행부에 공공 실내수영장 확충을 비롯한 생활체육 및 문화예술 기반 시설에 대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의회 조진숙 의원은 12월 15일 제189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 축제·행사 예산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재정투자심사 회피 문제를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조진숙 의원은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축제·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비, 용역비 등을 여러 사업으로 나누어 편성하거나, 사업비를 인위적으로 조정해 재정투자심사를 피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재정투자심사 대상에서 제외되기 위해 총사업비를 1억 원 또는 3억 원 미만으로 맞춘 뒤, 이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증액하는 방식은 제도의 취지를 훼손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조진숙 의원은 감사원의 지방자치단체 재정투자사업 지적 사례를 언급하며, 포천시 역시 재정투자심사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동일·연속 축제행사의 통합 심의 기준 마련 ▲총사업비 10% 이상 증액 시 사전심의 제도 도입 ▲누적예산과 성과평가를 반영한 실질적 재정투자심사 운영을 제안했다. 조진숙 의원은 “재정투자심사는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을 사전에 검증하는 최소한의 장치”라며, “다음 예산 편성부터는 원칙에 따른 투명하고 책임 있는 예산 검증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오는 12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청년 지방행정체험’ 참여자 총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지방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 진출을 위한 실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과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이며, 포천시청 누리집(pocheon.go.kr) 열린광장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지방행정체험에서는 사회적 배려 대상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 다문화가정 청년 20명을 1군으로 우선 선발하고, 다자녀 가구(자녀 중 1명 이상이 18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구) 청년 40명을 2군으로 별도 선발한다. 전체 모집 인원은 100명이다. 근무 기간은 1기가 2026년 1월 6일부터 1월 30일까지, 2기는 2026년 2월 3일부터 2월 27일까지로, 주 5일 하루 6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는 참관인 입회하에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4일 오후 5시 이후 포천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자치행정과(☎031-538-2538)로 문의하면 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포천시 종합운동장 육상트랙에 ‘동계맞춤형 육상트랙’을 설치하고, 지난 12월 13일 개장식을 열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동계맞춤형 육상트랙 설치 사업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포천시 생활체육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겨울철 한파로 야외 운동 공간 이용이 제한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혹한기에도 시민과 육상인이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체력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개장한 동계맞춤형 육상트랙은 포천종합운동장 내 기존 육상트랙을 활용해 조성했다. 트랙 전 구간에 비닐 터널을 설치해 한겨울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 400m 길이의 6개 레인 가운데 1~4레인은 달리기 전용 공간으로, 5~6레인은 걷기 전용 공간으로 구분해 이용자 간 동선을 분리했다. 해당 시설은 내년 3월 초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100세 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민의 일상 속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건강 증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동계맞춤형 육상트랙 설치 역시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내 집 앞 맨발 걷기 길 조성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15일 영중면 양문3리 주민 원봉희 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중면 내 1인 가구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원봉희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오는 12월 25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의 개관식을 개최한다.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머물며 배움과 놀이, 돌봄과 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조성된 시민 친화형 교육·문화 복합공간이다. 포천시는 이번 개관식을 계기로 두런두런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교육·돌봄·여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거점 공간으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개관식에 앞서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공예 체험, 마술 공연, 확장현실(XR) 체험 등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본 행사인 개관식에서는 시설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개관 퍼포먼스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가수 케이윌과 크로스오버 그룹 라 클라쎄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은 아이의 돌봄에서부터 평생학습까지 시민의 일상을 촘촘히 연결하는 포천형 교육·돌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돌봄·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은 지상 3층, 연면적 4,817㎡ 규모로 조성된 교육·돌봄·문화 복합시설로, 포천애봄365 소흘, 육아종합지원센터,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공공학습센터, 소흘평생학습관, 북카페 등 다양한 기능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영유아 돌봄과 부모 교육부터 초등학생 돌봄·학습 지원, 성인 평생학습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시인이며 시 낭송가이자 마을 활동가인 김나경 시인이 두 번째 시집을 펴내고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그의 시집 제목은 '꽃바구니'. 지금은 어엿한 군인으로 복무 중인 시인의 아들 신예훈 군이 초등학교 시절 그리고 쓴 그림일기에서 제목을 따왔다. 김 시인은 어느 날 군대에 간 아들의 물건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그림일기를 보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그때 아들은 꽃바구니 그림과 함께 이런 시를 지었다. '아빠가 엄마한테 빨리 나으라고 보내준 꽃바구니/ 분홍 장미, 노랑 장미, 흰색 장미/ 이제 다 시들어 버리고 리본만 남았다/ (그 리본에 쓰인 글씨)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시 시인은 늘 몸이 아팠었고, 행복한 기억보다는 슬픈 순간이 많았다. 세월이 흐른 어느날 이 글을 다시 본 순간 화들짝 놀랐다. 아, 내게도 이런 행복한 순간이 있었구나. 그런데 그동안 왜 나는 세상을 원망만 하고 살았을까. 후회가 몰려왔다. 아들의 그림일기는 시인에게 지난 과거를 뒤돌아보게 했고, 자신이 너무 나쁜 기억 속에서만 살아왔던 사실을 깨닫게 했다. 그래서 앞으로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살면서, 좋은 글을 써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그래서 한 편 한 편 써 내려간 시가 모두 150편이 완성됐다. 더구나 이번 시집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기금으로 제작돼 그 기쁨이 두 배가 됐다. 김나경 시인은 2020년 한국작가 가을호에 출품한 자작시로 시인 등단했다. 22년에는 에세이문예를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다. 같은 해 '사춘기와 갱년기'라는 첫 시집을 냈다. 당시 아들은 사춘기였고, 시인은 갱년기에 들어설 때여서 그렇게 제목을 지었다.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발간한 것이다. 시인의 시 한 편을 감상해 본다. 동주 네가 그리워 흰 달빛을 두고 어둠을 걷는다 바스락 소리에 떨어진 심장을 주워 들고 너에게로 간다 우거진 숲속 나뭇가지에 지친 모습으로 찢겨져 매달려 있는 너를 본다 가득한 눈물 속에 희미해지는 너의 모습 너덜한 네 마음을 걷어 들인 나 차가운 내 가슴에 너를 안고 서러운 몸짓으로 온 마음을 불사른다 올해 김나경 시인은 유독 좋은 일이 많았던 해였다. 6월 청록파 시낭송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여름에는 신북면 기지3리의 이장이 됐다. 9월에는 한국문학협회 시낭송 전국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고, 11월에 진행된 시낭송회에서는 금상을 받았다. 올해 시낭송회에 세 번 나가 최우수상과 금상, 그리고 대상을 휩쓸었다. 현재 마음소리 낭송회 공동체의 대표인 김나경 시인. 직접 시도 짓고 시낭송도 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시인은 사람의 온기와 자연의 숨결을 품으며 그의 시집 제목처럼 한 다발의 '꽃바구니'를 닮아가고 있었다.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14일 관내 소재한 돌담집 2호점(대표 김갑수)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갈비탕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지역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돌담집 2호점은 이날 마을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연말 갈비탕 나눔 경로잔치’를 열고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탤런트 겸 영화배우이자 ‘안정훈 골프티브이(TV)’ 회장인 안정훈 씨와 김갑수 대표가 함께 주관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포천시 유소년 골프 선수 4명에게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사)한국장애인문화경기도협회 용인시지부·성남시지부·광주시지부(대표 안정훈)에서 황칠비누 300개, 초코바나나 쿠키 350박스, 텀블러 250개, 지퍼백 80개, 비닐장갑 40개 등을 지원했으며, ㈜파크조경은 양말 300개를, ㈜백향우드는 털장갑 300개를, 안성시 연화마을은 립밤 70개를 후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연말에 이렇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받아 마음까지 따뜻해졌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갑수 대표는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연말의 정을 전하고,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는 꿈을 응원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돌담집 2호점은 지난 2월에도 지역 어르신 약 300명을 초청해 ‘정성 가득 만둣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 김갑수 대표는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하동건설, ㈜서인건설, ㈜형진건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12월 15일 밝혔다. 성금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각 업체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동면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하동건설 박희영 대표, ㈜서인건설 박광섭 대표, ㈜형진건설 김형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승룡 이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 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