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의 주상절리 협곡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한탄강 주상절리 가람길’을 조성해 오는 4월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1월 7일 밝혔다. ‘한탄강 주상절리 가람길’은 수면 위를 따라 걷는 부교(플로팅 브릿지)로, 기존 전망 위주의 관람에서 벗어나 주상절리 협곡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동절기 관광 콘텐츠다. 방문객은 물 위를 걸으며 한탄강의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 절경을 눈높이에서 감상하고, 한탄강이 지닌 지질학적 가치와 경관의 특징을 체감할 수 있다. 이번에 조성된 가람길은 길이 250m, 폭 2m 규모로 설치됐으며, 한탄강 하늘다리부터 건지천 입구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연계해 왕복 약 800m 동선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은 무료로 개방된다. 현장에는 지질공원 해설사가 상시 배치돼 주상절리 형성과 한탄강 화산지형에 대한 해설도 함께 제공한다. 포천시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물 관리자를 배치하고, 이용 주의사항 안내판과 구명환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강설이나 결빙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하는 등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탄강 주상절리 가람길은 한탄강 하늘다리, 한탄강 와이(Y)형 출렁다리,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 동선을 확장하는 핵심 콘텐츠이다. 한탄강을 ‘보는 관광’에서 ‘체험하는 관광’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수변 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한탄강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월 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주민자치회 제2기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2기 주민자치회는 총 354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마을 의제 발굴과 주민총회 운영, 마을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참여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1기 주민자치회의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새롭게 출발하는 2기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자치의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 포천시는 주민자치회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6일 관내에 위치한 ㈜우리산업이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1,1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우리산업 임직원 10여 명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했다. 우리산업 관계자는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매우 중요한 가치이다. 올해 연탄 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우리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돌봄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리산업은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새해를 맞아 탄동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펼쳤다고 1월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노인복지 향상과 경로당 운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경로당을 찾아와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들어주고 해결 방안을 검토해 주겠다고 해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노인복지와 관인면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량 관인면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제기된 불편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건의사항은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경로당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는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지역사회발전 유공 기관표창(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월 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헌혈 참여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여 지역사회에 발전을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포천도시공사는 임직원 참여 확대는 물론 시민과 유관기관을 아우르는 헌혈 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2022년 헌혈 참여 인원 79명에서 출발해, 2025년에는 총 318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단순한 내부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결과다. 특히 포천도시공사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사내 홍보뿐 아니라 시민 대상 안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홍보 등을 병행하며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왔다. 이를 통해 헌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참여 저변 확대에 기여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왔다. 이상록 사장은 “앞으로도 생명 나눔 실천과 같은 공익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백서향(Daphne kiusiana Miq.)을 선정했다고 1월 6일 밝혔다. 백서향은 팥꽃나무과에 속하는 상록 활엽 관목으로, 이름처럼 순백의 꽃을 피워 고결하고 깨끗한 인상을 준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거제도 등 남해안의 따뜻한 숲속에서 드물게 자라는 희귀식물로, 정원에 심으면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다. 백서향은 겨울 정원에서 단연 돋보이는 존재이다. 1월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3월까지 이어지는 개화 기간 동안, 정원 전체를 달콤하고 청아한 향기로 가득 채운다. 옛사람들이 “꿈속에서 맡은 향기를 따라가 보니 이 꽃이 있었다”하여 ‘수향(睡香)’이라 불리기도 했다. 정원에서는 현관 입구나 산책로 주변처럼 사람의 발길이 잦은 곳에 심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큰 나무 아래의 그늘진 공간에 식재하면 겨울철 삭막할 수 있는 공간을 윤기 나는 초록 잎과 하얀 꽃으로 밝게 연출할 수 있다. 백서향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생육 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본래 숲속 나무 아래에서 자라던 식물이므로, 강한 직사광선보다는 반그늘이나 밝은 그늘이 적합하다. 토양은 물 빠짐이 좋고 유기질이 풍부해야 하며, 뿌리가 과습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남부 해안 지역에서는 노지 월동이 가능하지만, 추위에 비교적 약한 편이어서 중부지방이나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화분에 심어 겨울철에 베란다나 실내로 옮겨 관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백서향을 직접 번식해 보고 싶다면 종자 파종이나 삽목을 활용할 수 있다. 종자 번식은 6~7월경 붉게 익은 열매를 채취해 과육을 깨끗이 씻어낸 뒤, 마르지 않게 바로 흙에 뿌리면 발아율을 높일 수 있다. 가정에서는 삽목이 조금 더 수월할 수 있는데, 장마철 전후인 6~7월에 그해 자란 건강한 가지를 10~15cm 길이로 잘라 배수가 잘되는 흙에 꽂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면 뿌리를 잘 내린다. 임연진 산림생물자원활용센터장은 “백서향은 새해를 여는 시기에 잘 어울리는 상서로운 식물로, 2026년 새해 국민 여러분께 좋은 기운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에 선정했다. 국립수목원은 올해 계절에 맞는 향기로운 ‘우리의 정원식물’을 소개해 국민들이 정원을 더욱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는 박윤국 위원장이 지난 12월 5일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농업농촌발전 공로 부분)’과 ‘제25회 STN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민선 7기 시장 재임시절, 지방행정 혁신과 농업·청년 정책 공로를 인정 받았다고 1월 6일 밝혔다.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STN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은 국회 모경종 의원실과 STN방송뉴스 공동주최, 건강사회공헌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수상은 박 위원장이 민선7기 포천시장 재임 시절 추진한 농업·청년 정책과 지방행정 혁신 성과가 공식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포천시 관내 국군장병을 위한 ‘청년농업사관학교’를 설립해 전역 예정 병사와 부사관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 농업 기술 교육과 귀농·귀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주요 공로로 꼽혔다. 이와 함께 ▲등록금·교복·급식 등 3대 무상교육 실현 ▲농업재단·교육재단·문화재단·도시공사 설립 ▲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설립 ▲과수·축산·수도·농기계 임대사업 확충 등을 통해 도농복합도시 기반을 구축한 점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박윤국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정책은 임기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서 작동할 때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농업과 청년, 지역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월 5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3명의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들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세무 상담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2016년부터 세무 행정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하거나 세무사 이용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영세사업자와 세무 상담이 필요한 주민 등을 대상으로,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상담을 지원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세무사를 통한 상담은 국세·지방세 전반과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 사항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이나 신고 대행 업무는 포함되지 않으며,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 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재능기부로 시민들의 세무 고민을 덜어주실 제6기 마을세무사분들께 감사드린다. 마을세무사 제도가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더욱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포천시청 누리집 또는 포천시 세정과(031-538-2182)로 문의하면 마을세무사의 전화번호, 팩스, 이메일 등을 안내받아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연말이 되어 회사의 여러 프로젝를 잘 마무리했다. 그중에서도 경기관광공사의 ‘중장기 홍보 전략과 성과관리 체계 구축’ 제안 사업은 여러모로 뜻깊었다. 사람들은 왜 '경기 관광'에 대해 인식이 없는지, 그 대안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브랜드 수립부터 객관적인 성과 평가 방법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연구를 했다. 개인적으로도 경기도민이자, 태어나고 유년기를 보낸 경기북부를 위한 문샷(Moonshot)급 아이디어 등을 더할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꼈다. 실제 사람들은 서울을 품고 있는 경기 관광의 콘텐츠가 지나치게 분절되어 있고 다양해서 그 정체성을 애매하다고 셍각하고 있었다. 이 부분은 제가 강의하고 있는 대진대 수도권 학생들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선진국에서는 ‘스테이케이션’이라는 일하는 곳과 가까운 곳에서 휴식과 일을 함께 준비하는 문화가 정착되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한해 출국만 약 3500만 명에 달해(입국은 절반 수준), 약 10조 원 이상의 관광 적자가 40년간 고착되었다. 단일 산업 적자로는 유일한 분야가 바로 이 관광 분야다. 지금도 외국인 방문객의 약 70%가 서울만 찾는 것이 현실이다.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경우, 최북단부터 수도인 도쿄,그리고 남쪽 규슈까지 여러 곳을 다양하게 찾는 것과는 실제로 크게 대비되는 것이 현실이다. 향후 국내와 해외 관광산업에 대해 제대로 된 이정표를 만들고 싶은 욕심에 사업비를 평소 다른 사업들 보다 더 많이 쓰기도 했다. 미국, 중국, 일본, EU 등 한국을 많이 방문하는 나라의 관광객에게 경기 관광에 대한 인식을 묻는 조사를 했다. 그 결과는 예상은 했지만 대부분이 ‘경기’라는 말 자체를 아예 모르고 있었다. 외국 관광객은 '걍기'를 부를 떄 '기롱기', '겨엉기' 등으로 발음하고 있었고, 그 단어는 기억하지 못할 만큼 어려웠다. 이에 우선은 '경기'라는 브랜드 제고와 함께, NY과 LA처럼 경기 프로빈스(Gyeonggi Providence)의 약자인 GP를 쓰자는 조언도 나왔고, 공공사업으로는 드물게 박수까지 받으며 회의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비록 아이디어 수준의 검토 의견 제시일 수도 있지만, 두 가지 면에서 애착이 갔다. 첫째는 '경기북부관광공사' 설립이다. 현재 경기 남북 관광은 산업과 자연 대비 등 성격이 크게 다르다. 그것을 하나로 풀어내려니 브랜드가 더 안 잡힌다. 그런 만큼, 의정부에 경기북부 제2청사처럼, 수원에 있는 경기관광공사를 확대해 1단계로 ‘경기북부관광공사’ 지사를 경기북부 그중에서도 자연 중심의 포천에 세워 차별화된 전략과 실행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둘째로 지난해 부산에서 좌절된 세계 3대 이벤트 중 하나인 엑스포 유치를 한탄강을 중심으로 경기북부와 강원도가 공동 유치하는 방안이다. 엑스포추진위(BIE)가 중요하게 보는 방문객 모집에 대한 우려가 수도권인 만큼 지울 수 있고, 항공 교통 등도 인천과 김포공항을 활용하는 장점이 있다. 국토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국가안보 희생으로 전국에서 가장 낙후되고 인구가 소멸하고 있는 경기북부와 강원도에 ‘평화’ 엑스포 컨셉트이다. 우리가 월드컵, 올림픽 외에 아직 유치 못한 엑스포 준비를 성장동력 삼아 대한민국 전체가 힘 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모쪼록 새해에는 경기북부가, 이제는 희생의 상징이나 인구소멸의 시대를 대전환하는, K-시대의 주인공이 되길 소망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림재난 총력 대응 의지를 다지고,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1월 5일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난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직원과 함께 산림재난 총력 대응을 결의하였다. 또한 광릉숲 인접 경작지에 방치되어 있던 영농부산물을 수거하고 파쇄하여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10년간 원인별 산불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소각에 의한 산불은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기에 「산림보호법」상 처벌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임영석 산림청 국립수목원장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광릎숲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영농부산물 파쇄에 지역주민들의 참여 및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하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일, 소흘읍기업인협의회(회장 박용수)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용수 회장은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도움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소흘읍기업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일, 한국체대 킴스태권도 학원(관장 김응호)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라면 8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학원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료품 위주로 준비됐다. 김응호 관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 새해를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아이들과 학원 관계자들이 함께 뜻을 모아준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이동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정진)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면에 무료 스케이트·썰매장을 오는 2월까지 운영한다고 1월 5일 밝혔다. 무료 스케이트·썰매장은 이동면 장암리 387-1번지 영평천 일원에 조성됐으며, 이용객에게는 스케이트화와 얼음썰매를 무료로 대여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스케이트장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지역 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5군단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이동면 봉사단체 ‘착한아저씨’는 매일 빙질 관리를 실시해 안전한 이용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진 이동면 청소년지도위원장은 “겨울철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2025년 포천시 노인등록통계’ 결과를 공표했다고 1월 5일 밝혔다. 이번 통계는 2024년 말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작성됐으며, 인구·가구·주택·건강 등 9개 분야 81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포천시는 지난 2019년 첫 공표 이후 이번이 네 번째로 노인등록통계를 공표했다. 특히 이번 통계는 포천시와 경인지방통계청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자료를 집계·연계·결합해 분석한 것으로, 지역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노인등록통계를 2년 주기로 지속 작성해 정책의 객관성을 높이겠다”며 “이번 통계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 정책을 수립해 관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인등록통계는 포천시 누리집 ‘통계정보시스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시민이 직접 선정한 ‘2025년 포천시 10대 뉴스’를 지난 1월 2일 발표했다. 포천시는 올 한 해 추진한 주요 시책과 변화된 시정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2026년 시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포천시민과 시민기자, 포천PD, 포천시 출입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선정된 10대 뉴스는 광역교통망 확충, 민생경제 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교육·돌봄 기반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 재난 대응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성과가 고르게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교통·이동 편의 분야에서는 ‘포천-옥정 광역철도 포천 전 구간 착공’이 가장 높은 선택을 받으며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됐다. 광역철도 착공은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 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쌈지(자투리)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은 생활권 중심의 주차 환경 개선 성과로, ‘학생전용 포춘버스·포우리버스·에듀택시 운영’은 통학과 교육활동 이동을 지원한 점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아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민생경제·산업 기반 분야에서는 ‘포천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확대’가 상위권에 선정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게 확인됐다. 또한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는 국방·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산업 다변화와 기업 지원 인프라 확충,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성과로 평가됐다. 문화관광·도시 활력 분야에서는 ‘포천형 통합 축제(가든페스타 등 6개) 추진’이 10대 뉴스 상위권에 오르며, 시민 참여와 체류형 관광, 지역경제 연계를 강화한 통합 축제 운영 성과가 주목받았다. 교육·돌봄·복지 분야에서는 ‘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 및 보천애봄365(24시간 공공돌봄) 개소’와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5개소 개소’가 선정되며, 돌봄·교육 인프라 확충과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이 시민에게 의미 있는 변화로 인식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재난·생활기반 분야에서는 ‘이동면 노곡리(오폭) 및 내촌면(수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2025년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등 6개 사업 국도비 확보’가 10대 뉴스에 포함되며, 재난 대응과 생활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시민 관심이 반영됐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