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0일 엠지(MG)포천새마을금고(이사장 홍황기)가 소흘읍·포천동·신북면·선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좀도리’ 성금 각 200만 원씩, 총 8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소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으며, 각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과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엠지(MG)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옛 조상들이 매 끼니 한 숟가락씩 쌀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나눔 활동이다. 홍황기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이 된다는 좀도리의 의미처럼, 이번 성금이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12월 30일 소흘읍 소재 포천교육복합문화시설 ‘두런두런’에서 ‘포천형 한국방송공사(EBS) 자기주도학습센터(소흘권)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난 25일 개관한 두런두런에 위치한 ‘포천형 이비에스(EBS) 자기주도학습센터(소흘권) 운영 방향과 학부모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2025년 운영 중인 센터(5개소)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 운영계획 및 신규 프로그램을 사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설명회에서는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현황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계획 △지난 3개월간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 향상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학습기록 기반 맞춤형 코칭과 학습 루틴 관리 프로그램 참여 학생 중 상당수가 성적향상 및 학습 태도 변화가 확인된 사례가 공유되며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12월 18일부터 30일까지 영북·관인·포천(면암)·이동·일동·소흘 등 6개 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는데 힘써왔다. 시는 향후 자기주도학습센터와 연계한 지역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부모 설명회, 등원생 자기주도학습 수기 공모전 등 소통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2025년 마지막 기업애로 청취를 위해 지난 12월 30일 내촌면 소재 ㈜대진개발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25년 마지막 기업 현장 방문으로, 포천시장, 기업지원과장, 건설하천과장, 도로과장, 내촌면장, 포천상공회의소 김민호 팀장, 이종찬 진목3리장이 참석했다. ㈜대진개발은 ‘토탈옹벽블록’ 등을 직접 제조 및 시공하는 기술혁신형 우수 벤처중소기업으로, 2001년도에 설립해 2020년 본사 및 공장을 내촌면으로 확장 이전한 기업이다. ㈜대진개발 임종덕 대표는 “당사가 생산하는 토탈옹벽블록은 모든 블록 안에 철근이 들어가 내구성과 안전성이 매우 뛰어나고 시공 기간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관내 우수제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하천 및 도로공사 등에 설계 시 반영하는 것을 검토하겠다”며, “2026년에도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환경부 주관 ‘2025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신읍·어룡지구가 최종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2월 31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도심지역의 불투수 면적 증가로 강우 유출량이 급증함에 따라 신읍·어룡지구의 도심지 침수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 시민 안전 확보 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포천시는 12월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환경공단 현장 실사 및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신읍·어룡지구가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저지대 특성상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곳이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150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하여 하수관로 개량 및 빗물펌프장 증설 등 통수능력을 강화해 대대적인 도시 침수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유역 분리를 통한 배수의 흐름을 원활히 해 강우로 인한 시민의 안전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집중 호우시 도시 침수 피해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선단동 소재 건화주유소 인근에 선단1통 경로당 임시 버스정류소를 설치해 2026년 1월 1일 첫차부터 운영한다. 현재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 공사 시행으로 공사 구간에 포함된 대진대학교 정류소를 상행(송우리 방향) 200m 지점으로 이전해 운영하고 있으나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약 400m의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선단1통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단1통 경로당 임시 정류소를 설치했다. 임시 정류소에는 시내버스 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며, 광역버스의 경우 교통 여건과 노선 운영 특성상 부득이하게 정차하지 않는다. 포천시 관계자는 “광역철도 건설은 지역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임시 정류소 설치와 관련해 시민들께서 혼선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광역철도역이 준공되면 임시정류소는 폐쇄하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임시 정류소 운영 기간 및 이용 방법에 변동이 생길 경우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안문종 창수면장이 29일 창수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20여 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36년 4개월 동안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제33대 안문종 창수면장 퇴임식'을 축하하는 자리에는 창수면 소속 기관 단체장인 현영식 창수면 이장협의회장, 김덕환 창수면 기관단체협의회장, 윤종현 창수면 주민자치회장, 함금순 창수면 새마을부녀회장, 강수경 창수면 노인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꽃다발을 전했다. 이밖에 윤충식 도의원을 비롯해 김광열 포천농협 조합장, 정미옥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 협의회장, 신영순 포천 대한한돈협의회장 등 평소 안 면장과 친분이 두터웠던 외부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명예롭게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떠나는 그를 마음속 깊이 축하해 주었다. 이밖에 안 면장의 부모님을 비롯해 부인과 두 아들, 며느리, 형제 등 가족들도 참석해 아들이자 남편이고 아버지의 공직에서의 마지막 자랑스러운 모습을 지켜봤다. 또 공무원 선후배들도 대거 참석해 꽃다발과 선물을 전하며 제2의 인생 출발점에 선 그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안 면장은 퇴임사를 하기 직전 가장 먼저 가족석을 향했다. "오늘 저의 퇴임식에 오신 부모님에게 가장 먼저 고마움과 존경심을 전한다. 부모님께는 평생을 갚아도 모자랄 만큼 큰 은혜를 입었다. 또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들에게도 감사한다. 평생 저를 믿고 사랑해 준 가족이 있기에 오늘의 제가 존재할 수 있었다"라며 깊숙이 머리를 숙였다. 안문종 면장은 1989년 8월 28일, 고향인 창수면에서 첫 공직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2025년 12월 31일 같은 창수면에서 정년 퇴임이라는 뜻깊은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36년 4개월이라는 기나긴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때로는 힘도 들었다. 그러나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모든 순간이 기쁨과 보람의 나날들이었다. 안 면장은 퇴임사에서 그 긴 세월 동안 잊지 못할 많은 일들과 고마웠던 분들의 얼굴이 머릿속에 주마등처럼 스쳐 간다고 했다. 그는 농촌 현장부터 행정 업무까지, 청렴과 정직을 신조로 삼고 ‘땀 없이는 이룰 수 없다’라는 무한불성의 정신으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왔다고 고백했다. 창수면사무소에서 시작해 군청 농축산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장, 영중면장, 그리고 또다시 창수면장 등을 거치며 쌓은 경험은 그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이 되었고, 특히 포천쌀 ‘해솔촌 기찬쌀’, 포천 한우 ‘백운 한우’, 포천 돼지 ‘금가돈’ 브랜드 개발과, 한과문화박물관 건립, 포천축협 유통센터 유치 등을 하면서 포천 지역 농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던 시간은 큰 자부심이었다고 회상했다. 이밖에 포천시 마라톤 동호회 활동과 포천허브 6차 산업화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던 일은 지금도 기억이 새롭고, 농업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농심 회장'을 맡으면서 동료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은 무엇보다도 영광이었다고 회고했다. 안문종 면장은 아쉬움도 토로했다. '농축산물 통합 브랜드 개발' 지연과 '축산 악취 제로화' 사업을 임기 중에 해결하지 못하고 미완성을 남긴 채 떠나게 되어 후배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했다. 마음의 큰 짐을 두고 떠나지만, 그러나 능력 있는 후배들이 그가 못한 일들을 훌륭하게 해결해 낼 것으로 굳게 믿고 떠난다고 했다. 평생 천직이라고 생각했던 공직에 들어서서 젊은 청춘을 아낌없이 불살랐고, 까맣던 머리는 어느덧 희끗희끗 해졌지만, 후회도 미련도 없다는 안문종 면장. 공직 생활을 하면서 평탄하지만은 않았고, 개인적으로는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면서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술회했다. 이제 그는 공직의 옷을 벗고 새로운 인생 제2막을 시작했다.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컴퓨터와 영상 편집을 배우며 창의적인 취미를 즐기고, 사회봉사 활동으로 이웃과 소통하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또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즐기면서 나머지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오늘 저의 정년 퇴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오랜 시간 함께 동고동락 해왔던 공무원 선후배와 동료 여러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고마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 드린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는 말로 마무리 인사를 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12월 30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수여하는 제41회 경기교육대상을 교육협력분야에서 수상하였다. 도 교육청은 수상이유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육이 곧 포천의 미래"라는 확고한 비전을 제시 하고, 경기도교육청 및 포천교육지원청과 적극적이고 긴밀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경기 교육 정책 목표 달성 및 지역 교육 여건 개 선에 획기적으로 기여하였으며, △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및 교육 혁신 기반 구축 △ 교육부 공모사업 유치 및 지역교육 미래인재 육성 △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 및 교육 시설 현대화 △ 교육 복지 확대 및 지자체-교육청 협력 모델 제시 등의 공적을 감안하여 시상한다고 밝혔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경기도 교육대상 교육협력분야 수상은 포천시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배움이 일상 속에서 이어지는 포천을 만들기 위해 교육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2월 26일 신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상된 상의 훈격은 장관상 3명, 경기도지사 상 10명, 포천시장상 66명 등 총 84명이 상을 받았다 주식회사 우정식품 경정수 대표는 나눔문화 실천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물언덕 포도농원 이주연 대표는 농축산발전 유공으로, 명진농장 이준모 대표는 축사시설현대화 유공으로 농축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관인면 이장협의회 이천주 협의회장은 적십자 회비모금 유공으로, 김동은 씨는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활동 유공으로, 이나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은 위기이웃발굴 및 민관협력 유공으로, 가든클럽(단체)은 경기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유공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임기재 경기도 명예환경감시원이 감시원 활동 유공으로, 최광석 포천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센터장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유공으로, 전영식 소흘읍 이장협의회 회원, 유홍길 일동의용소방대 대원, 송해진 포천시 산림공원과 직원 등 3명이 경기도 지사 표창을 받았다. 1 박용철 삼양리소스 주식회사 대표도 선행도민으로 경기도 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김근자항만집 김근자, 세영리첼아파트경로당 황옥, 포천시 제8기 SNS 서포터즈 임수영, 포천도시공사 김태기·이정인, 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동진·류동우·계은지, 제3007부대 손유왕,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전용수, 포천시 청소년재단 최푸른, 반월어린이집 이선숙, 푸르미꿈나무 어린이집 안경준, 산정리마을회 설화진, 포천시지질공원해설사회 우인선, 포천문화관광재단 정형섭, 포천사랑나눔회 유상현, 프라임 감정평가법인 하세영, 주식회사 케이티아이에스 박광은, 포천시 장애인체육회 김준식, 6사단 이종훈, 포천문화관광재단 손채원, 소흘읍 검바위2길 이슬기, 의양포카네기 CEO클럽 유서현·추창우, 포천가족성상담센터 이정민,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 윤진수, 주식회사 토문엔지니어링 이형식, 주식회사 웰크론한텍 조철환, 송천마을 입주자대표회의 김종화, 세종안전그룹 주식회사 김영권, 포천지역 건축사회 박수빈, 한국국토정보공사 포천지사 송한욱, 한국국토정보공사 포천지사 윤지영, 가야공인중개사사무소 김명원, 포천시체육회 문소리, 주식회사 원당에프앤디 노봉호, 포천시농업재단 조동희, 포천시환경농업대학총동문회 유태균, 포천시쌀연구회 윤봉순, 대한한돈협회 포천지부 신형순, 대한양계협회 포천계육지부 정명연, 정교톱 최이주, 주식회사 햇살푸드시스템 이승우, 내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남재,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명자, 신북면체육회 현금열·조재희, 영중면노인회 이주문, 영평1리 마을회 박기숙, 이동면 자율방범대 김기홍, 관인면 새마을지도자회 박정식, 화현면 방위협의회 김용기, 선단동 기업인협의회 이준택, 소흘읍체육회 서용원, (주)뉴크린텍 이승남, 창수면 새마을부녀회 손영순, 일동면 주민자치회 김경자, 농촌사랑봉사단 오명숙 등 60명이 시정발전 유공으로 포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포천도시공사 김응준, 모도리봉사단 김경화, 일동면 새마을부녀회 김명자, 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김상진, 태사모봉사회 김영진, 포천시지속가능 발전협의회 오덕규, 포천시 어린이집연합회 유은하, 손모아봉사회 이유진, 해뜨는집 이정재, 포천시노인복지관 이효영, 대한적십자사 포천일동봉사회 진금녀 등 11명은 사회 봉사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백영현 시장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이 있었기에, 2025년은 포천시가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진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었다. 올해 국방데이터센터 유치는 포천시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중요한 성과이다. 이 성과의 중심에 바로 여러분이 있었다. 지역사회 곳곳의 현장과 각 분야의 최일선에서 포천을 위해 헌신한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포천을 만들었다. 여러분은 포천시의 자랑이자, 우리 모두의 귀감이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살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12월 30일 1월 1일자 보직 인사발령을 발표하였다. 6급 33명, 7급 이하 86명 등 총 119명이 대상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기자 ]
지난 12월 29일 10시, 포천상공회의소 미래 경영인 협의회 가산면 소속 8개 회원사는 가산면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써 달라고 500만 원 상당의 쌀 10kg 110포를 기탁했다. 미래 경영인 협의회는 포천상공회의소에 가입한 기업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경영인 2세로 구성된 자발적 협의 단체이다. 특히, 가산면 협의체는 매년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고 있다. 지난 2024년에도 쌀 180포(10kg)를 기탁한 바 있다. 윤정아 가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미래 경영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가산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미래 경영인협의회 한 참석자는 “기탁한 쌀이 따뜻한 마음과 같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가산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며 "더 많은 기업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김재완 기자 ]
화현면(면장 배상근)은 지난 12월 26일 화현면 기관‧단체연합 주최로 ‘2025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웃돕기, 지역행사 개최 등을 함께 해온 화현면 기관·단체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더욱 발전적인 2026년이 되기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온 구성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단체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화현면의 모든 기관·단체가 하나가 되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인 이장협의회장은 “올 한 해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 준 기관·단체 구성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린다. 다가오는 2026년 새해에도 더 나은 화현면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13개리 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송년회에서 화현면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면민과 소통하며 한 분 한 분의 땀과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일동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경재)는 지난 12월 26일 일동 탁구클럽(회장 이재관)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일동 탁구클럽은 5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 탁구 동호회로, 2023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 다시 한번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회칙에 연말 회비 일부를 기부하도록 정해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이재관 일동 탁구클럽 회장은 “2023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회원들의 뜻이 이어져 올해도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수년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계신 일동 탁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소흘읍행정복지센터(읍장 유재현)는 지난 12월 26일, 고모3리 전영식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소흘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소흘읍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으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사용될 계획이다. 전영식 고모3리 이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고모3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지역 공동체의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고모3리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소흘읍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2월 26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헌혈 문화 확산과 사랑 나눔 실천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헌혈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헌혈 장려 활동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기적인 헌혈에 참여하여 310회, 200회 등 다회 헌혈자,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군인 및 도시공사 직원, 학교 기관(포천일고) 등 12명의 시민(기관)이 선정됐다. 박영숙 보건소장은 “포천시 혈액수급을 위해 힘써준 시민분들께 감사하다. 헌혈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포천시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헌혈 독려 및 홍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기자 ]
포천시는 연말을 맞아 국토방위와 지역사회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군부대 및 소방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군부대와 포천소방서 등 관내 17개 기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12월 29일 밝혔다. 시는 제5군단, 제1기갑보병여단, 포천소방서를 비롯한 주요 군부대와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국토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24일에는 제5군단을 방문해 포천시 통합방위위원회 운영, 오폭사고 및 수해복구 수습‧지원 등 각종 시정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군과 소방 관계자 여러분은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각종 재해·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복구 활동에 힘써주셨다”며 “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사고가 잦아지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포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