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인면 돼지 농가에서 6일 관내 두 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 포천시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공조해 초동 방역팀을 즉각 투입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이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은 지난 1월 발생한 농장과 약 800m 떨어진 관이면 농가로, 도축 출하를 앞두고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스물여섯 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천시는 ASF 확진 판정 직후, 해당 농장 주변에 통제 초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인원에 대한 철저한 통제를 시작했다. 현재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모돈을 비롯한 전체 돼지 8천 520두에 대한 살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해 해당 농장의 이동 동선과 접촉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발생 농장을 비롯해 출하 도축장과 역학 농장 및 차량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발령하고, 발생 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병행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관내 모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포천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들은 7일 오전 발생 농장을 직접 방문해 방역 및 살처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미비한 사항이 없는지 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방역 조치와 살처분이 지체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 강화와 행정 지원을 지시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방역 조치를 신속하고 엄정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양돈 농가에서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하고,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30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박윤국 위원장은 소흘읍 늘봄컨벤션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시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앞으로 정치적 입지를 다지고 부정적인 여론 등을 환기한 다목적성 출판기념회는 반쪽 성공이라는 시민들의 대체적인 평가다. 지역사회에서 발이 넓다는 평을 듣는 시민 A모 씨는 "당과 관련된 인사나 외부 사람들이 많이 왔지만, 오히려 지역 사람들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라며, "박 위원장에 대한 신망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자신의 저서 '감각의 정치 : 1%의 상상력이 꿈을 실현시킨다'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는 감각, 시민의 고통에 공감하는 감각,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감각, 그리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감각을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은 각자가 책값을 지불하고 책을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인 출판기념회 모습이다. 그런데 이날 책 구매나 제공하는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등의 규정 위반이 될 수 있다는 추정(의심) 내용을 수사해 달라고 포천경찰서에 고발한 사건이 터졌다. 포천경찰서는 이 사건을 선거 관련 중요성 등을 고려해 일주일 후인 1월 6일, 경기북부경찰청으로 이송했다. 주요 판례를 요약해 살펴보면,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지불한 책값은 1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제각각이다. 이는 책값이라기보다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에 대한 후원금쯤으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후보자 또는 후보자와 관련이 있는 사람이 선거구에서 책을 무료로 주거나(가져가거나) 정가보다 싸게 제공(가져가는)하는 것은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로 제113조 위반이 될 수 있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석이 있다. 책에서 밝힌 삶의 여정과 같이 정치 어른으로서 시대 흐름대로 새로운 지역 정치에 힘 모아 주기를 아직도 호의를 가진 시민들은 기대하는지 모른다. 시민 B모 씨는 "전(前)시장은 상식과 순리대로 시장 선거는 당내 후배 정치인에게 길을 터주고, 본인은 지역위원장 위치에 걸맞게 다시 한번 국회의원 출마로 시민에게 봉사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라며 "시민들에 마지막으로 도와달라는 것은 염치없는 행동이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강준모 전 포천시의회 부의장은 2월 7일 다온컨벤션에서 '다시, 포천의 길 위에서' 라는 제목의 책을 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연제창 부의장, 손세화 운영위원장,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 정종근 포천시 체육회장, 강태선 포천중·일고 총동문회장, 친인척과 가족들, 친구들, 더불어민주당 동지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 강 전 부의장은 "이 출판기념회를 통해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는 자리가 되었다. 그동안 품었던 생각과 고민, 그리고 앞으로 나가고자 하는 방향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다. 이 책의 내용은 하루아침에 만들어 것이 아니다. 현장에서 보고 또 느꼈던 수많은 경험과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들이 한 줄 한 줄 쌓여져 만들어졌다. 부족하지만 진심을 담고자 했고 우리 사회와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이 출판기념회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는 실천으로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강 전 부의장은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의 동문 후배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공직에서 같이 일을 해 보지 못했다. 강 전 부의장이 공직에 있을 때, 제가 야인이었고, 제가 공직에 있을 때 그가 야인이었다"며 축사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정호승 시인 '봄길'이라는 시의 한 구절인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를 인용하면서 "강 전 부의장은 자신이 찾은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면서 시민들의 행복을 찾아주실 분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로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도의원(국민의힘, 포천)이 5일 충북 청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임정빈)가 주관하는 이 상은 지방자치제도의 유일한 헌법기관인 지방의회 의원들의 입법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2년간 이어져 온 상으로, 국내 지방의회 관련 시상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특히, 이번 심사는 학연·지연을 배제하기 위해 심사위원들에게조차 심사 대상을 공개하지 않는 철저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환용 박사(한국법제연구원)는 “법학자와 전문가들이 창의성, 합법성, 효과성, 대응성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심사했다”며 “지역 주민에게 미치는 파급력과 시의적절한 대응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윤충식 의원에게 수상의 영예를 안긴 조례는 「경기도 딥페이크 대응 기술 개발 및 보급 지원 조례」이다. 최근 사회적 재난 수준으로 급부상한 딥페이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한 예방 교육을 넘어 실제적인 탐지 및 삭제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입법의 선도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윤충식 의원은 “단순히 좋은 조례를 만드는 것을 넘어, 학계의 전문가들로부터 그 입법의 완성도와 공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포천 시민과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새로운 사회 문제들에 대해, 과학기술을 접목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충식 의원의 이번 수상은 지난 ‘제20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경기도 외국인주민 생활체육 참여 지원 조례」로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은 2번째 쾌거로, 윤 의원의 탁월한 입법 역량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과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외국인 주민의 공동체 통합에 힘썼던 윤 의원은 올해 미래과학협력위원회로 자리를 옮긴 후에도 딥페이크 범죄로부터 도민을 보호하는 ‘경기도 딥페이크 대응 기술 개발 및 보급 지원 조례’를 발굴해 내며, 소속 상임위에 국한되지 않고 도민의 실생활과 밀착된 현안을 예리하게 정책화하는 ‘입법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2월 4일 아침 박윤국 전 시장은 문자를 통해 당원들에게 자신이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했음과 시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선거일 기준 70대가 되는 박윤국 전 지역위원장은 1991년 군의원으로 시작해 35년간 시장과 국회의원 등의 선거에 총 12차례 출마한 것으로 보여진다. 박 전 위원장의 출마 결심은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도와 당 지지도에 고무된 것으로 보인다. 사실 대통령 지지도가 견인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전국적 지지도가 심상치 않다. 정권 초기의 전망은 영남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점쳤다. 그러나 최근에는 그간 격전지로 분류되던 부산, 울산이 큰 차이로 여당이 승리하고, 대구조차 TBC의뢰 리얼미터 (2025년 12월 29~30일) 조사에 따르면, 김부겸 22.1%, 추경호 16.8%, 주호영 11.8%로 여당이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포천 지역의 여론조사 결과들은 이런 흐름과 달라 보인다. 국민의힘의 백영현 후보의 우세가 이어지고 있다. 포천뉴스 의뢰 리얼미터(2026년 1월16~17일) 여론 조사를 보면 정당 지지도가 국민의힘 39.2%대 민주당 35.6%로 야당이 우세하다. 두 당의 격차가 3.6%로 오차 범위로 접전이지만, 백영현, 박윤국의 격차는 국민의힘 백영현 44.4%대 민주당 38.4로, 6%로 벌어져 박윤국의 경쟁력이 정당 경쟁력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 게다가 국민의힘 지지자의 백영현 지지율이 84.6%에 이르는 결집도를 보이지만 상대적으로 민주당 지지자의 박윤국 지지율은 78.5%에 불과하다. 이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박윤국을 크게 지지하지 않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포천일보가 리서치뷰에 의뢰한 2026년 1월 30~31일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당 지지도의 경우 민주당 43.5%, 국민의힘 34.3%로 여당이 9.2%로 격차를 보이지만, 민주당 박윤국 대 국민의힘 백영현의 양자 대결은 2.3%로 역전하는 결과를 보인다. 백영현은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85.3%의 지지를 이끌었지만, 박윤국은 민주당 지지자의 75.4%의 지지를 받는 것에 그쳤다. 이상의 두 여론조사를 보면 박윤국 전 위원장의 부진은 민주당 지지자들의 지지를 얻지 못하는 것에 근본 원인이 있다. 박 전 위원장은 왜 민주당 당원의 지지를 받지 못할까? 이는 오랫동안 그가 보여준 민주 진영과 당에 대한 태도 때문이다. 이를 알 수 있는 상징적인 사건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박 전 위원장의 시장 시절 포천시는 ‘포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와 주민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평화의 소녀상을 2년간 방치했다. 당시 포천 성공회 나눔의집 등의 시민단체들이 이를 지역위원회(당시 지역위원장 이철휘)와 경기도당에 제기한 후에야 포천시는 청성역사공원에서 제막식을 거행할 수 있었다. 그 이후에도 박 전 위원장은 ‘기림의 날’ 행사에 참석하거나 주관하지 않고 방치해 시민사회와 멀어지기 시작했다. 또 다른 상징적 사건은 민주 진영의 숙원이었던 ‘전두환 공덕비’(호국로 표지석)를 시의회가 폐기 결정하고, 예산을 마련했으나, 당시 시장이었던 박 전 위원장은 이를 집행하지 않았다. 그 결과 이 비는 현재도 그대로 있다. 이는 역사 청산을 제대로 못 한 전국적인 상징이 되고 있다. 포천시 다수의 문제는 군사시설과 관련된 것이다. 대표적으로는 사격장과 더불어 도심 한복판의 6군단과 15항공단이다. 관련해 지역의 민주당과 시민들은 6군단과 15항공단 이전과 반환 운동을 해왔다. 그러나 박 전 위원장은 시장 시절 15항공단에 민간공항을 추진하고 다양한 사업을 했다. 시민사회의 반대에 부딪혀 더 이상 추진하거나 공약하지 못하고 있다. 관련해 시민들은 박 전 위원장의 민간 공항추진 배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결정적인 것은 그의 발언 때문이다. 박 전 위원장은 자신이 출마한 모든 선거의 유세마다 반복적으로 “당이 뭐가 중요하냐?”, “당이 중요치 않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반복해 당원들과 민주당 지지자들의 빈축을 샀다. 그러나 당원들은 보수성향의 지역 정서를 반영한 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적 발언이라 양해했다. 그러나 그의 발언은 태도로 확인되었다. 그가 주도해서 치른 두 차례의 대통령 선거에서 출정식 등의 몇 차례 공식 행사 외에는 거의 대중 연설하지 않았고, 상가 방문, 아침 인사 등의 선거운동을 제대로, 열심히 하지 않는다며 당원과 운동원들로부터 비난받았다. 인간적인 비판도 있다. 기존 전통 민주당 당직자들의 소외론이다. 대표적으로는 두 차례의 시장 공천을 준 이철휘 전 지역위원장을 배신했다는 당원들의 평가는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큰 부담이다. 이렇게 누적된 당원들의 불만이 박윤국의 당내 경쟁력을 떨어트린 것이다. 이런 그가 민주당의 공천을 받더라도 당원들의 지지를 모아 승리할 수 있을지 의심되는 이유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길마가지나무(Lonicera harae Makino)를 선정했다고 2월 6일 밝혔다. 길마가지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성 관목으로, 잎보다 먼저 또는 잎과 함께 피는 꽃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이 식물은 우리나라 전역의 산기슭과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로, 이른 봄 정원에 생기를 더해준다. 길마가지나무는 2월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4월까지 개화가 이어지며, 이 시기 정원 주변을 상큼한 레몬 향기로 채운다. 이름은 5월경 붉게 익는 열매의 모양이 말이나 소의 등에 얹는 안장인 ‘길마’를 닮은 데서 유래했다. 정원에서는 산책로 주변이나 창가 근처에 심으면 향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재배 시에는 숲 가장자리와 같은 반그늘이나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적합하며, 물 빠짐이 좋으면서도 너무 건조하지 않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추위에 강해 대부분 지역에서 노지 월동이 가능하지만, 뿌리가 얕게 퍼지는 특성이 있어 이식 시에는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길마가지나무는 종자 파종이나 삽목으로 번식할 수 있다. 종자는 5~6월에 열매를 채취해 바로 파종하고, 삽목은 이른 봄이나 여름철 새로 자란 가지를 이용하면 비교적 쉽게 번식할 수 있다. 김혁진 국립수목원 산림생물자원활용센터장은 “길마가지나무는 긴 겨울을 지나 가장 먼저 봄의 향기를 전하는 식물”이라며, “아직 추위가 남은 2월, 길마가지나무와 함께 봄의 기운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입학팀 이병성 입학사정관이 서울·경기·인천 지역 대학을 대표하는 '제13대 수도권대학 입학사정관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고 2월 6일 알려왔다. 이병성 입학사정관은 지난 1월 20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그간의 전문성과 협의회 기여도를 인정받아 차기 회장으로 당선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이다. 수도권대학 입학사정관협의회는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의 산하 분과로, 수도권 60여 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모여 대입 전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논의하는 주요 협의체이다. 이번 회장 당선은 이병성 입학사정관 개인의 영예일 뿐만 아니라, 대진대학교가 수도권 대학 입시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그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병성 입학사정관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정책 전문가다. 2012년부터 대학(서울과기대, 국민대)과 교육청(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거치며 쌓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 대학 입학 전형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홍보위원장과 수도권협의회 감사를 역임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병성 입학사정관은 "이번 회장 당선을 계기로 우리 대학뿐만 아니라 수도권 대학 전체의 입학사정관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대진대학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내촌면 방위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5일 지역 군부대와 파출소, 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에도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군인·경찰·소방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정아 내촌면 방위협의회 의장은 “군·경·소 관계자분들은 내촌면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지역 안전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홍 제5657부대장은 “따뜻한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면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연휴 기간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불법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2월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과 상업지역, 주택가 등 주차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의 혼잡을 완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영주차장 무료 운영 및 주차단속 유예 기간은 2월 13일부터 2월 18일까지다. 다만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주변, 인도 위 등 5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서는 연휴 기간에도 예외 없이 단속되며,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신고제 역시 계속 운영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포천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며 “모든 분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교통행정과(☎031-538-3464) 또는 포천도시공사 공공시설팀(☎031-540-6305)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월 5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대학생 서포터스 수료식과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추진 지원 대학생 서포터스’는 2024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포천시 관내 거주 대학생을 중심으로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추진과 포천역사문화관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수료증 및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하반기 우수 활동자 상장 수여, 활동 후기 발표, 포천시장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포천역사문화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2025년 하반기 활동을 성실히 마친 대학생 서포터스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 상반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서포터스 학생들도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포터스 활동을 통해 시립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스는 2026년 6월까지 활동하며,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운동 현장 캠페인 지원을 비롯해 포천역사문화관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 홍보 활동 등 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포천시립박물관은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현재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포천 아트밸리 내 연면적 약 7,000㎡ 규모의 복합문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대한노인회 포천시지부 창수면 분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현직 K 분회장의 불공정 논란과 함께 개인 전횡 의혹에 따른 민원을 지난 1월 29일 지부에 제기하면서 창수면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논란 내용은 창수면 K 분회장이 대한노인회 정관의 '각급 회장 선출 및 선거관리 규정'과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등을 위반해 공식 선거 관리 기구를 무력화하고 본인 당선을 위해 지위를 남용하고 있다. 이에 대한 빠른 조사와 엄중한 조치를 지부에 요구한 것이다. 구체적 사실로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해 '선관위 규정 제2조'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하여야 한다. 그러나 K모 회장은 선관위 설치도 없이 그 권한을 침해하여 마을 노인회장들에게 분회장 출마자의 신청은 본인에게 직접 제출하도록 문자로 알렸다. 이런 행위는 현직 지위를 이용해 선거 사무를 사유화한 명백한 위법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규정에도 없는 '경로당 5개소 이상의 노인회장 추천서' 제한 요건은 K모 회장이 마음대로 조작한 행위라며 회원들의 자유로운 후보 추천권을 침해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본인의 회장 출마 추천서는 K모 회장이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직접 받는 행위는 사전 선거 운동에 해당하며 지위를 이용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부당 행위라며 후보 등록 제한 및 입후보 무효 등의 강력한 처분을 요구했다. 하지만 포천시지부의 민원 답변 요약은 '신고 민원을 분회장 당사자에게 시정 조치하기로 하였고, 선거관리 위원 명부 및 선거일 공고문을 게시하도록 하였다'라는 간단한 내용으로 통보했다. 이에 따라 창수면 분회장 선거는 2월 9일 창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한다. 민원인 P모 씨는 "답변서 내용이 의미가 없고 성의도 없다. 위법한 행위를 한 분회장의 처분 요구 결과를 알려주면 되는데 민원과 관계없는 명부 등을 보낸 이유를 모르겠다"라며 "분회장 당사자에게 시정 조치한다며서 어떠한 내용도 없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이냐? 시지부에서 분회장의 위법 사안을 제대로 조사한 것이 맞냐"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대한노인회 '경로당 운영 규정 제7장 제33조'에 따르면 경로당 임원의 징계는 상벌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한 후 조치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다. 민원인은 규정대로 했는지 묻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포천시지부는 창수면 분회장 선거와 같은 부당 행위 예방 및 공정한 경로당 운영 등을 위해서도 위법 부당한 행위를 한 K모 분회장을 규정에 합당하게 조치해야 한다. 부정을 저지른 후보자의 당연한 사퇴 등 강력한 처분만이 회원들의 화합과 신뢰 회복 길이라는 것을 시지부는 알아야 한다.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협의회장 김동철)는 지난 2월 4일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 10가구를 대상으로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성갈비유통 김정곤 씨가 후원한 왕갈비 세트와 김신호 씨가 마련한 쌀 10kg 등을 바탕으로 준비됐으며,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이 왕갈비와 떡국떡 등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취약계층 청소년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김동철 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작은 나눔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명절과 가정의 달, 크리스마스에 선물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양성환, 민간위원장 김순임)는 지난 2월 4일 관내 취약계층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책가방을 지원하는 ‘네 꿈을 응원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새 학기를 맞아 경제적 부담을 겪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층 학생 10명을 선정해 책가방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순임 민간위원장은 “새 학기는 설렘과 기대의 시기이지만 일부 가정에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고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신입생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며, 아이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포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다양한 나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이동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장 이명숙, 지도자협의회장 신자범)는 지난 2월 4일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떡·만두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해 만두를 직접 빚고 떡과 함께 준비한 음식을 관내 취약계층 12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명숙 이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직접 준비한 음식인 만큼, 드시는 분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승룡 이동면장은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해 행사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설을 맞아 나눈 이번 떡과 만두가 주민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오랜만에 바닷바람을 쐬러 강화도로 향했다. 마음이 복잡하고, 채우지 못한 헛헛함이 자꾸 가슴속에 열불을 피워 가만히 있어도 가슴을 답답하게 옥죄고 있으니,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어야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을 것이다. 강화도 중에서 낯익은 곳은 동쪽 해안도로였지만, 해안도로는 바다와 좀 거리가 있고 길게 뻗은 해안도로가 아니어서 늘 바닷물이 빠진 개펄만 바라보고는 아쉬움이 가득한 채 발길을 돌리곤 했다. 오늘은 욕심을 부려 해안 서로 쪽으로 가보고 싶어서 네비게이션에 ‘석모도’로 쳤다. 강화도는 섬이어도 넓은 논이 많고, 순무, 포도, 속노랑고구마 산지로 유명해서 가는 곳마다 농작물을 파는 가판대들이 자주 눈에 띄었다. 강화도 마니산과 고려산 이런 이정표들을 지나 외포리 포구에 닿았다. 예전에는 배를 타야 석모도엘 갔었지만, 최근에는 자동차에 앉아 석모대교를 건넌다.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석모대교를 바라보니 왠지 마음이 넓어지고, 바깥으로 나와 찬 바람을 쐬는 동안 추위마저도 시원하게 느껴졌다. 돌아오는 길에도 역시 같은 해안도로를 따라가기로 했다. 곳곳마다 해안을 지키는 작은 초소들이 많았고, 작은 선착장들과 고깃배들이 가끔 눈에 띄었다. 이름도 낯선 포구의 이름을 일일이 읽어보며 휴가철에 이런 곳에서 묵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길을 따라가느라고 지루한 줄을 몰랐다. 오래전에 왔던 강화도 모습과는 너무 다르게 섬 전체가 관광지가 되어 지중해의 산토리니를 닮은 찻집도 있고, 새롭게 지은 숙박시설들도 명실공히 휴양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마침, 금빛 노을이 지는 바다를 감상하느라 천천히 해안로를 달리는데, 도로 바로 옆에 ‘천상병 귀천공원’이란 하얀 글씨가 눈에 들어와 깜짝 놀랐다. ‘아니, 천상병 시인이 왜 여기에?’ 너무 뜻밖이라 얼른 차에서 내리니, 입구에 작은 체구의 천상병 시인이 환하게 웃고 있다. 어깨에 작은 새 한 마리가 앉아 있고 천상병 시인이 바로 이 건평항에 머물며 지은 시가 ‘귀천’이라는 설명이 곁들여 있었다. 천상병 시인은 마산에서 태어나 마산에서 자랐다. 이곳 강화도 건평항은 가난한 시인 천상병이 마산 바다가 그리워 자주 찾았던 마음의 고향이었다. 어느 날 동향인 시인 박재삼과 함께 막걸리를 마시며 이곳에서 쓴 시가 바로 ‘귀천’이었다. 1967년 천상병은 동백림 간첩단 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르고 정신병원에 감금되는 등 폐인이 되어 세상에 행방이 묘연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때 박재삼은 천상병 시인이 죽은 줄 알고 ‘귀천’을 유작으로 발표하였고, 천상병 시인의 첫 시집 <새>가 유고 시집 형태로 출간되었다고 한다. 살아있는 천상병의 유고 시집이 출간된 전무후무한 일이 되었다는 에피소드는 천상병 시인이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았는지 짐작하게 한다. 일설에 의하면 여기 건평항에 머물던 그는 차비가 없어서 서울로 돌아가지 못하고 이곳에 머물러 있었다고도 한다. 아무튼 천상병 시인의 동상은 막걸리 한 잔 들고 파안대소하는 고무신 차림의 촌로 모습이다. 이 천상병 시인과 어울리는 생텍쥐베리의 ‘어린 왕자‘는 벤치에 앉아 서해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있다. 이 콘셉트만 봐도 오가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위안이 될지 쉽게 이해가 되었다. 내가 아는 천상병 시인은 만년에 의정부에서 살았다고 하여 해마다 의정부시에서는 ‘천상 음악회’ ‘천상 백일장’ ‘천상 詩 문학상’등 문학 행사를 벌이고 있었던 터라 남다른 호기심에 ‘천상병 귀천공원’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사실 의정부시에서는 천상병 시인의 문학작품들을 모아 천상병 문학관을 세우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그의 고향인 마산에서도 천상병 문학관을 세우려는 노력이 있었지만, 지금은 마산문학관에 육필 원고 등 자료가 보존되어있다고 한다. 스승 김춘수 시인이 천상병 시인의 마산공립중학교 5학년(고2) 때 담임이었으며, 김춘수 시인의 추천으로 문단에 등단했다고 하니, 천상병 시인의 문학적 태생은 마산이다. 마산고 교정에 '스승 김춘수와 제자 천상병의 만남‘시비가 세워졌는데, 김춘수 시인의 '꽃'과 천상병시인의 '피리'가 나란히 새겨져 있다. 참으로 감격스러운 문학적 소양을 쌓는 기회가 되었다. 살았을 때는 변변치 못한 삶을 살았던 천상병 시인이 성치 못한 몸에도 불구하고 순수하고 맑은 시를 써서 많은 사람을 위로한 것에 깊은 감동을 받게 된다. 너무나 천진난만한 그 표정을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따라 웃게 될 것이다. 그런 그는 인생을 ‘소풍길’에 비유하여 시를 썼으니, 삶의 저 너머 또 다른 인생 모습을 상상하며 여유롭게 인생을 즐겼다는 생각이 든다. 시인은 사후에도 시혼(詩魂)으로 살아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천상병 시인은 마산에서, 의정부에서, 강화에서 잔잔한 감동으로 우리 곁에 함께 머문다. 모처럼의 짧은 여행길에 천상병 시인의 육필 시를 마주하고 읽으며, 그의 생애를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언젠가 다시 건평항으로 돌아가, 고향의 품 같은 바다를 바라보며 좀 더 오래 머물고 싶다. ‘시는 이런 마음으로 진솔하게 써야 하는구나!’ 감동을 안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한결 가볍고, 마음이 뿌듯했다. "귀천!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그 짧은 시가 입속에서 자꾸만 맴돈다. 혜송(慧松) 김순희 시인, 수필가 ∙성균관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전공(석사) ∙한국작가 詩, 隨筆 등단 ∙한국작가 詩 부문 신인상, 隨筆 부문 신인상 ∙스토리문학 隨筆 당선, 스토리문학 수필부문 신인상 ∙포천문학 대상(2024) ·저서 시집『클림트의 겨울 숲에서』 ∙한국문인협회 시 분과 정회원 ∙경기문인협회, 포천문인협회 정회원(이사) ∙한국작가 정회원, 스토리문학 정회원, 순수문학 정회원 ∙한국문인협회·순수문학 동인/ 한국작가 사화동인/ 스토리문학 동인 <작품발표활동> ∙詩의 四季(2024 한국문협사화집), 春夏秋冬(2025 한국문협사화집), 경기문인대표작품선집(2025 경기문협) 월간문학(2026. 1월호) 순수문학(한국문협 시 분과 2025 사화집) 한국작가동인사화집(2025)「특별한 우리」 ∙ 문예지: 스토리 문학, 경기문학, 포천문학(25, 26, 27집) ∙ 포천문예대학작품집, 포천좋은신문, 포천신문, 포천소식지, 포천예술지에 시, 수필 발표 ∙ 포천문협시화전 참여: 포천예총 삼색어울림전/ 물골연등제/ 구절초 거리 시화전/ 고모리호수 시화전/ 산정호수 억새꽃 축제 시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