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월 13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설치하고,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 대응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경마장 이전이 세수 확대와 대규모 개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보고, TF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인 유치 전략 수립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TF는 이전 후보지 검토, 기반시설 여건 분석, 관련 법·제도 검토, 유관기관 협력,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마련 등 유치 추진 전반을 총괄하는 실무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포천시는 TF 출범과 동시에 부지 검토와 종합 대책 마련에 착수했으며, 접근성·정주 여건·확장 가능성 등 핵심 입지 요소를 중심으로 검토 중이다. 포천시는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 주재 연석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첫 회의에서는 TF 운영 방향과 역할 분담, 단기 추진 과제를 확정했으며, 19일 후속 회의에서는 후보지 검토 현황과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포천시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함께 고려해 이전 후보지로서의 타당성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시는
유왕현 면암숭모사업회 회장(이하 유 후보)은 3월 13일 오전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천시장에 도전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유 후보는 '70년 안보 회생의 포천, 이제는 보상과 도약의 도시로 바꾸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출마회견문을 낭독한 후 기자들의 질의와 응답을 받았다. 유 후보는 회견문에서 "포천은 지난 70년 동안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 하지만 그 희생에 비해 우리가 받은 보상은 너무도 부족했다"면서 "이제는 더 이상 참는 도시가 아니라, 정당한 보상을 받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 저 유왕현은 포천을 '희생의 땅'에서 '평화경제의 거점'으로, '낙후된 변방'에서 '경기북부 거점도시'로 그리고 장차 '통일 한국의 중심 도시'로 키우겠다"는 말로 출마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유 후보는 "지금 바꾸지 않으면 더 늦다. 포천은 지금 구조적 위기 앞에 서 있다"면서 현재의 포천에 대한 진단을 약간의 수치를 들어 설명하였다. 그러면서 "지금 포천에 필요한 것은 작은 보완이 아니라, 도시 체질 자체를 바꾸는 대전환이다"라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자신이 시장이 되면 할 일에 대해 "첫째, 70년 안보 희생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이 오래된 격언은 2025년 대한민국 포천시에서 가장 뜨거운 현실이 되고 있다.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핵가족화로 인한 돌봄 공백이 사회적 난제로 떠오른 가운데, 포천시가 선보인 포천애(愛)봄 365 신읍센터는 단순한 아동 시설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서로를 돌보는 ‘통합 돌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천애(愛)봄 365 신읍센터의 정식 명칭은 '포천시다함께 돌봄센터 포천애(愛)봄 365 신읍센터(센터장 양미선)'이다. 이 센터는 '경기도 아동 돌봄 포천센터(간사 유정희)'도 겸하고 있다. 두 기관이 독립적인 운영 방식이 아닌 지역 유관기관과 인력들이 협력하여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기자가 방문한 당시에는 방학 중이어서 어린이들이 수업 및 체험을 하기 위해 각자의 방으로 찾아가는 시간이었다. 교실로 찾아들어가는 어린이들의 활기차고 밝은 모습에 가슴 가운데서 뭉클한 무안가가 일어나는 체험을 하기도 했다. 지난 2월 4일에는 방학을 맞아 포천 백운계곡에서 열리는 동장군 축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하기도했다. 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자칫 위축되기 쉬운 아동들의 신체 활동량을 높이고, 지역 축
2025년 3월 6일, 포천 이동면 노곡리의 평온한 일상은 단 몇 초 만에 무너졌다. 전투기에서 투하된 폭탄은 마을을 강타했고, 주민들의 삶은 그날을 경계로 이전과 이후로 갈라졌다. 폭발음은 잠잠해졌지만, 마을의 시간은 아직도 그 자리에 멈춰 있다. 그날 이후 노곡리의 계절은 바뀌었어도, 일상은 돌아오지 못했다 국가 재난으로 불렸던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주민들의 일상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했다. 보상은 지연되고, 정신적 치료 지원은 사실상 중단되었으며, 피해 범위를 둘러싼 행정 경계 논란은 주민들 사이의 갈등마저 남겼다. 국가의 책임은 정말 끝난 것인가. 포천시는 지난 1년간 무엇을 했는가. 1년이 지났는데, 왜 ‘체계’가 없나 재난의 본질은 회복이고, 회복의 핵심은 지속성이다. 그런데 노곡리에서 확인되는 것은 회복과 지속이 아닌 단절이다. 심리지원은 끊기고, 실태조사는 부재하며, 사격훈련 정보는 여전히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여기서 포천시정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윤석열 정부의 국가와 군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안다. 그래서 지자체 행정이 더욱 중요하다. 재난의 최전선에서 주민을 붙드는 것은 시 행정이고, 주민의 삶을
정월대보름을 맞아 가산면 각 마을은 지난 2월 27일 ~ 3월 1일에 걸쳐 16개 마을에서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마산1리 척사대회는 오는 3월 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나 지역구에서 시의원 후보로 뛰어든 오명실 씨가 3월 10일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파란 점퍼를 입고 뒷 모습도 찍어달라던 그의 등에는 '밝고(明) 맑은(實) 포천’을 위해 성실하고 확실하게, 명실상부 오명실'이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박혀 있다. 그는 75년 생으로 50대 초반의 나이가 되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께 이런 말을 들으며 자랐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살아라' 이 말은 우리 집 가훈이었고, 삶의 기준이다"고 밝혔다. 그는 "그 기준을 지켜가며 23년 동안 시민사회 활동가의 길을 걸어왔다. 성실함은 책임이었고 확실함은, 옳다고 믿는 일을 끝까지 해내는 힘이었다. 돈보다 더 중요한 건 사회적 가치와 선한 영향력이라고 믿어왔다"고 역설하는 그의 사회 운동이력을 살펴보았다. 20대 후반부터 15년 동안 참교육학부모회의정부지회회장과 의정부교육연대 회장을 역임하며 교육운동을 했다. 의정부 고교평준화를 실제로 만들어냈다. 학부모들과 함께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반환청구소송을 진행해 전국적으로 폐지의 물꼬도 텄다. 김상곤 교육감과 함께 무상급식을 실현하며, 지금의 보편적 무상교육복지의 토대를 놓는 데 힘을 보탰다. 이후
설날 전 날인 2월 16일 포천시 창수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양계의 폐사가 증가함에 따른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정밀검사 결과 1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확진된 것으로 최종 밝혀졌다. 포천시의 올해 첫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었다. 포천시는 즉각적인 긴급 방역 조치에 착수했다. 포천시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 직후 농장 주변에 통제 초소를 설치하고 출입 차량과 인원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긴급 행동 지침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양계 38만 8721수의 살처분을 추진했다. 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당 농장에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 이동 동선과 AI 접촉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였다. 포천시는 또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 중심으로 설정한 방역대 내 가금 농가에 대해 이동 제한을 조치했고, 보호 지역 및 예찰 지역 농가에 대해 소독을 강화했다.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할 예정이며, 별도 예찰을 통해 이상 유무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 전체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25~‘26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밀집 단지 및 대규모 농장에
포천소방서는 지난 2월 10일 신북면 신평리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를 9일간의 진압활동 끝에 18일 오후 잔불까지 완전히 진압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화재는 자원순환시설 내 폐목재가 쌓여있던 부분에서 발생한 화재로 약 2,000톤 가량의 폐목재가 광범위하게 쌓여있어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포천소방서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 동안 주간에는 중장비를 동원하여 쌓여있던 폐목재를 제거하면서 심부의 화원을 진압하고 야간에는 연소상황 확인과 인근 산림으로 확산을 방지하는 등 소방차량 274대, 인원 545명을 투입하여 밤낮으로 진압활동을 이어간 끝에 이날 오후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화재초기 확산경로를 파악하여 방어선을 구축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현장지휘관의 전략적인 판단과 효율적인 소방력 운용을 통해 진압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라며 “설 연휴를 포함하여 9일간 자욱한 연기와 분진속에서 마지막 잔불정리까지 긴 시간 현장에서 사투를 벌인 포천소방서 전 대원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 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지난 3월 3일과 3일 사이의 밤에 포천에 눈이 내렸다. 높은 기온 탓에 도로에 쌓이진 않았지만, 시청 옥상에서 보이는 왕방산에는 제법 그럴듯하게 쌓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관인면체육회는 지난 3월 5일 관인농협 대강당에서 관인면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각 읍면동 체육회장, 관인면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제9대부터 제14대까지 관인면체육회를 이끌어 온 이경주 이임 회장에게 감사를 전하고, 제15대 유제중 신임 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인준패 수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경주 이임 회장은 “그동안 관인면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체육회 임원과 회원, 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절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제중 신임 회장은 “관인면 체육회가 주민 화합과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면민 모두가 함께하는 활기찬 관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관인면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경주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유제중 회장이 관인면 체육회와 지역 체육 발전을 더욱 활기차게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회장 정미옥)는 5일 일동면, 창수면, 내촌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으로 류 모 어르신 집 등 4가구에 연탄 2000장을 전달하며 ‘봄으로 가는 징검다리,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동절기 정부 지원이 마무리되는 3월, 예상치 못한 꽃샘 추위로 어려움을 격는 이웃들의 난방 공백을 해소하고 따뜻한 봄맞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 이날 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회원들과 일동면위원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일동면에 있는 류 모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 연탄 800장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연탄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등 정서적 나눔도 병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정미옥 회장은 “봄이 시작되는 3월이지만 여전히 추위로 고생하시는 이웃들이 많다”라며,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포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연탄이 떨어져 가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니 큰 힘이 된
포천시는 3월 3일 신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3월 공감·소통의 월례조회 개최하였다. 월례조회에는 각 국장, 소장, 과장 및 읍면동장 등의 고위 공무원과 직원들, 수상 시민들과 축하객 등 200여명이 함게하였다. 월례조회는 국민의례, 시상, 시정 홍보 영상 시청, 인사말씀 및 공감소통의 시간 순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상을 받은 시민은 포천시 시민기자 박광복, (사)한국연극협회 포천시지부 지부장 임태순, 우리마을 돌봄센터 요양보호사 김장미, 가산면노인회 간사 이정희, 포천동 생활안전협의회 회장 홍병길, 포천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제택 등 6명이 선행도민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 태용MESH 대표이사 이제택, 바이오헬스월드 대표이사 김재위, 주식회사 경한 대표이사 오태길 등 3명은 2026년 1분기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시장 표창을 받았다. 포천시 자원봉사센터 미니코치 김경자, 환경지킴이 회원 김복임 등 2명은 자원봉사 유공으로, 포천시 시민기자 유예숙,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이사 박은춘, 한국장애인 교통문화협회 포천시지회 김원창 리스헤어 대표 김근영, 구읍3리 노인회 회원 우미숙, 신북면 새마을부녀회 부녀회장 김영순, 포천종합농기계
(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지회장 이주석, 이하 노인회)는 지난 2월 27일 노인회관 2층 대강당에서 300여 명(내빈, 이사진, 경로당 회장)이 참석해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모범 경로당 및 우수 회원배가 경로당에 표창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렸다. 1부에서는 모범 경로당 및 회원 배가 우수 경로당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이주석 지회장 인사말과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감사보고, 2025년 결산서 등 주요 안건 상정 및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주석 지회장은 "경로당 회장님께서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고 내년에도 회원 배가운동에 동참하여 주시고 경로당을 화목하게 이끌어 주시길 당부드린다. 또한 시장님과 의회에서 노인회에서 원하는 건의사항은 전부다 들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금년에도 노인복지 정책에 변함없는 지원을 당부한다"고 인사했다. 백영현 시장은 "어르신을 잘 모시는 것을 시정목표로 삼고 있다. 포천시는 WHO가 고령 친화 도시로 인증한 도시로 어르신 관련 정책들을 타도시 보다 우선 실시하고 있다. 어르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영북면 운천7리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3월 5일 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운천7리 경로당은 영북면 운천안2길 10-8에 위치하며,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4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86.66㎡ 규모로 건립됐다. 쾌적하고 안전한 건물이 신축되면서 마을 어르신들의 숙원이었던 경로당 이전 문제도 자연 해소됐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노인회장 인사말, 축사, 준공 테이프 절단,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현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운천7리 경로당 신축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자 주민 화합의 장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이 어르신들께 가장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지난 3월 10일 포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시민과 직접 만나 정책을 논의하는 찾아가는 정책간담회 ‘박윤국, ○○을 만나다’를 시작한다고 알려왔다. 박 전 시장은 선거 전까지 청년, 엄마, 중년 직장인,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와 직업군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순회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첫 시작으로 오는 3월 14일(토) 오후 2시, 일동면 카페 오도도(포천시 영일로 982)에서 ‘박윤국, 포천 청년을 만나다’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정책 제안을 직접 듣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 포천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형식적인 강연이 아닌 자유로운 대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년들의 질문과 제안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윤국 후보는 “도시는 청년이 있어야 살아 움직인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머무는 도시. 청년이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포천이 가야 할 길이다. 정치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청년을 시작으로 엄마, 중년, 어르신 등 시민 한 분 한 분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