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3월 3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제2차 포천시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의 양성평등정책 방향 설정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시장과 포천시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연구진 등이 참석해 연구 수행 방향과 추진 일정, 주요 과업 내용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제2차 포천시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은 전문성·타당성을 확보한 여성친화적 정책 비전 및 핵심 목표를 설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포천시의 특성이 반영된 포천시 맞춤형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 마련과 함께,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제1차 포천시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평가를 시작으로 지역 내 현황 분석, 중장기 비전 및 전략 수집, 분야별 세부 실행 과제 도출 등을 포함해 추진 될 예정이다. 김종훈 포천시 부시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우리 시가 한층 발전된 양성평등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논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농협(조합장 김광열)은 20일 농산물 공판장 개장식을 갖고 '안전 기원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역 농산물 경매 및 판매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공판장 개장식에는 권성호 포천시지부장을 비롯해, 포천농협 임원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천농협 공판장은 1985년 6월 20일 본점에 산지 농산물 공판장을 개장한 이후, 2018년 4월 현재의 현대화된 시설로 이전하여 포천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도시 지역으로의 판로 확대를 통해 생산 농가의 물류 비용 절감,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광열 조합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인해 우리 농민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포천농협은 2026년 한 해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활기찬 공판장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공판장에는 9시부터 중매인을 상대로 오이, 열무, 시금치 등이 출하되어 경매가 진행됐다
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 및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경기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총 31개 시·군에서 선수 2487명을 비롯해 임원 및 보호자 등 약 5100여 명이 참가하여, 게이트볼, 탁구, 수영 등 총 1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 4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개최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4월 26일(일) 오후 3시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날 개회식에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도 및 시·군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또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 펼쳐져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17개 종목,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 기대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보치아, 론볼 등 장애인 스포츠 특성을 반영한 종목을 포함해 총 17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도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포천시는 지난 4월 14일 시청 집무실에서 서울지방조달청과 함께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에 따른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 기관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서울지방조달청 직원 20명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포천시에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접견에서는 포천시와 서울지방조달청은 인구 감소 대응 및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가 공유됐다. 특히 조달청 측은 조달청이 혁신제품을 수요기관에 제공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프로그램’ 활용을 제안했으며, 포천시는 이를 AI 노인돌봄 및 교육 서비스 등 시정 현안 사업에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조달 시장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 판로 지원 방안을 건의했으며, 서울지방조달청 또한 포천시 기업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의사를 피력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접견을 통해 조달청의 공공 구매력과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청소년 자원봉사 유공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어린이·청소년 2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봉사단과 패밀리봉사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어린이·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들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주변에 모범이 되며,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는 이번 표창 수여를 계기로 미래세대의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어린이·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린이·청소년들의 작은 실천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가 생활체육과 프로 스포츠를 결합한 복싱대회를 연다. 대진대학교는 오는 4월 25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교내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대진대학교 총장배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복싱 선수 150~200명이 참가하는 규모로, 단일 경기 중심의 기존 대회와 달리 생활체육과 프로경기를 결합한 이원 구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는 크게 1부와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대진대학교 총장배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가 진행된다. 오전 7시 체급 계체량을 시작으로 감독자회의, 오전·오후 경기, 개회식, 시상식까지 이어지는 전일 경기 일정으로 구성된다. 이어 2부에서는 오후 4시 30분부터 ‘프로권투 아시아 타이틀전’이 열려 생활체육 중심 대회에 프로 경기의 긴장감과 관람 요소를 더한다. 대진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단순 체육행사가 아닌 K-컬쳐 기반 스포츠 콘텐츠로 기획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K-팝, 드라마, 영화 등 한류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스포츠 역시 문화 콘텐츠의 한 축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대학이 직접 총장배 대
일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자)는 지난 4월 15일 관내 홀몸 어르신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반찬 봉사를 추진했다. 이날 반찬 봉사에서 새마을부녀회 10여 명은 전과 진미채 무침을 만들고, 간편식(김, 쌀국수)과 같이 포장하여 관내 홀몸 어르신 등 고독사 예방 40가구에 전달했다. ‘든든찬! 따뜻찬! 행복찬! 반찬나눔 봉사’는 일동면에서 2025년 9월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짝수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홀수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자들이 밑반찬을 만들고, 복지팀에서 관내 취약가구에게 전달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명자 일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만든 반찬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일동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반찬 나눔봉사가 이루어지는 ‘일동면 공유주방’은 자원봉사 단체가 대용량 음식과 반찬을 조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용 공간으로,
포천소방서는 최근 숙박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기관을 사칭한 허위 공문이 발송돼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4월 6일 밝혔다. 확인된 허위 공문은 ‘숙박시설 신형 리튬소화기 및 질식소화포 설치 안내’ ,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의무 소급적용’ 등의 제목으로 공문 형식을 모방해 발송됐으며, 소화기 교체와 질식소화포 설치를 요구하고 특정 업체를 통해 물품을 구매하도록 안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식 소방기관은 공문에 담당자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기재하지 않으며, 특정 업체를 지정해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현장 확인 없이 물품 구매나 입금을 먼저 요청하지 않는다. 의심스러운 공문이나 전화를 받았을 경우에는 반드시 소방서 대표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포천소방서 임경수 청문인권담당관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는 시민의 불안을 악용하는 행위”라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소방서에 확인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서장 임찬모)와 포천우체국(국장 이유경)은 4월 17일 포천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119안심콜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안전취약계층의 신속한 구조·구급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천우체국은 우정서비스를 활용해 119안심콜서비스 홍보물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포천소방서는 서비스 가입을 적극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119안심콜서비스는 시민이 사전에 인적사항과 병력 등을 등록하면 119신고 접수 시 해당 정보를 활용해 맞춤형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누구나 홈페이지(u119.nfa.go.kr)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으로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임종석)는 지난 4월 14일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대행 석유화)와 함께 「2026년 지역기반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며 위기 징후를 비교적 빠르게 알아차리고,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상담과 위험도 확인하고 병원 연계 및 사례 관리를 진행해 서로 원활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과 함께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에 참여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개입, 연계 및 생명 존중 활성화 홍보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 관련 기관의 참여를 늘리고 예방 활동을 확대해 지역에서 함께하는 보호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살 현황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후에도 연락 체계 유지를 통해 대상자 연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
한국국토정보공사(LX) 포천지사(지사장 현병준)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4월 21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포천지사와 함께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포천지사가 기탁한 쌀 200kg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홀몸어르신, 고립위기가구, 장애인 및 다문화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현병준 한국국토공사 포천지사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한 한국국토정보공사 포천지사 임직원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기부해주신 쌀은 지역에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새마을회(회장 이부성)와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지난 4월 14일 포천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포천시새마을회는 자원봉사 활동 연계 및 참여 확대, 지역사회 캠페인 및 행사 공동 추진, 고립 및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역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복지서비스 및 지역자원 정보 공유, 지역주민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기반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과 돌봄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여 소외되는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3일 포천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포천로타리클럽 회원 16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제대로 닫히지 않아 불편을 겪던 현관 중문과 안방문을 보수하고, 노후된 욕실 문과 욕실 창문을 새롭게 교체하며 대상자의 생활 안전과 편의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져 대상 어르신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양영철 포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치자 가산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거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
포천시는 지난 4월 27일 시정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특별팀 위원 등 민간·공공 분야 전문가 3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과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분야별 역할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포천시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보건, 복지, 고용, 교육, 주거,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세부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경기복지재단이 실시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사회보장 욕구 분석을 토대로 시민 의견 수렴, 관계자 회의,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최종 계획 수립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고령화, 인구감소,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지역주민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말(馬)과 말(言)_말이 남긴 이야기」와 연계한 ‘전시원 내 말 관련 식물 사진 인증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기존 이벤트는 3월까지 1차 운영을 통해 관람객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번 연장 운영에서는 참여 방법을 기존보다 쉽게 개선하였다. 기존에는 전시에 참여한 내용을 SNS에 게시 및 인증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이었으나, 현재는 전시원 내 ‘말’과 관련된 식물을 촬영한 사진을 네이버폼(naver.me/GMP83Xam)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1차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말’과 관련된 식물인 마가목 묘목이 증정되었다. 마가목은 이름에 ‘말 마(馬)’ 자가 들어가는 식물로, 이번 전시 주제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으며, 붉은 열매와 아름다운 수형으로 잘 알려진 우리의 자생식물이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묘목 증정을 식목일과 연계해 국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시 경험이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참여 경험을 식목일 나무심기 실천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