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포천시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 등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지원 요건은 ‘복지로 모의계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신청 접수 후 올해 8월까지 소득·재산 조사를 진행하고, 9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자에게는 2026년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해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급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이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원 대상 청년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0일 누리마루인테리어(포천시 소재, 대표 심만택)와 우리도배장판(의정부 소재, 대표 곽효준)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저소득 재가장애인가구를 위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소흘읍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중증장애인가구로, 주거환경개선봉사를 통해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모두 교체하여 따뜻하고 쾌적하게 탈바꿈했다. 누리마루인테리어와 우리도배장판 대표는 “과거 어려운 시절을 겪었던 기억이 있어, 평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현업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고 있는 만큼 내가 가진 기술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공적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민간의 전문적인 도움은 큰 힘이 된다.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준 누리마루인테리어·우리도배장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4월 13일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포우리) 포천권역 2호차 운행을 시작하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포천시는 그동안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통학과 자기주도학습센터 이용에 필요한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번 2호차 운행은 기존 1호차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이에 따른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추가 차량 투입을 통해 보다 촘촘한 노선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포천권역 내 이동 사각지대를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노선 구성과 안전관리 강화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이번 추가 노선 투입으로 야간 운행이 가능해지면서 자기주도학습센터 이용 학생들의 귀가 안전 지원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권역 2호차 운행은 학생 이동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산정호수 내에 새로운 쉼터 공간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둘레길 편의시설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산정호수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산정호수 쉼터’는 호수 인근에 약 133.12㎡ 규모로 조성됐으며, 쉼터 공간과 화장실로 구분해 신축했다. 또한 냉난방이 가능한 장애인 화장실과 영유아 동반 이용객을 위한 쉼터 내 개수대를 설치해 관광객은 물론 사회적 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산정호수 쉼터는 포천도시공사가 운영 주체로서 관리와 유지·보수를 담당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산정호수 관광지의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이용객 중심의 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편의시설 조성을 계기로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방문객 중심의 시설 관리를 통해 산정호수가 포천을 대표하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박창진)는 지난 4월 23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에서 의장, 연제창 부의장, 손세화 운영위원장, 서과석 의원, 조진숙 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등 내빈과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와 하모니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오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자(존칭 생략)는 포천시 왕방로118번길 문경옥, 운보원 고영환,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서일, 송우장애인보호작업장 곽진호, 포천시 영북면 호국로 황동영 등 5명이 모범장애인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백산가든 신용미, 사)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포천지회 김영순, 가나안의 집 남현호,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이윤아, 관인중학교 김슬기, 추산초등학교 김주혜, 선단동 심근영 등 7명이 장애인복지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포천시지회 김승호, 생수의 집 강영미 등 2명은 모범장애인
포천시 해병대전우회(회장 박종엽)는 지난 4월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촌면과 포천동 저소득 계층에 전달할 쌀 10kg 63포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지난 3월 열린 제19대 포천시 해병대전우회장 취임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기부받은 물품으로, 축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 그 의미를 더했다. 박종엽 회장은 “해병대전우회는 끈끈한 전우애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취임식에서 받은 쌀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시 해병대전우회에 감사드린다.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영중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월 13일 희망애찬제작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고령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 등 총 120가구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끼니를 챙기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정성껏 만든 반찬을 가져다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재열 영중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4월 7일 내촌면행정복지센터에서 수해 예방시설과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한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내촌면 일원을 대상지로 신청해 총사업비 129억 원을 확보했다.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은 피해지역의 수해 예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종합정비형 사업이다. 정비사업과 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정비사업은 재해 위험성이 높은 폐축사와 공공시설을 철거하는 기반정비 사업으로 내리와 신팔리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재생사업은 수해 예방시설 확충과 주민 생활인프라 개선, 아이누리돌봄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무동력 홍수방어벽 설치, 실외 체육시설 조성, 내촌주민활성화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이 흔들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이겨내신 내촌면민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는 연기예술학과 18학번 졸업생 전찬형 배우가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에 선발되며 차세대 연극인으로서의 출발을 시작했다고 4월 1일 밝혔다.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은 연극 분야의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단원들에게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및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찬형 배우는 대학 재학 시절부터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아왔으며, 졸업 이후에도 꾸준히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 작품 전인철 연출 〈고목〉에 코러스로 참여했으며, 미마지 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공연된 〈모조인생〉, 미아리고개 예술극장에서 공연된 〈아나그노시스 사포〉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러한 꾸준한 무대 경험과 연기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에 선발되며, 향후 더욱 폭넓은 창작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황연희 교수는 “졸업 이후에도 꾸준히 무대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 온 전찬형
포천소방의 신속한 대응으로 조난 등산객을 안전하게 구출했다는 좋은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오후 4시 포천시 운악산에서 산행 중 길을 잃었다는 조난 신고가 접수되었다. 포천소방서 구조대는 신고 접수 직후 유선 연락을 통해 조난 위치와 조난자 상태를 확인하고, GPS 좌표를 기반으로 수색에 나서 현장에 빠르게 도착해 등산객 2명(20대 여성)을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이날 현장에는 구조대원 ▲소방경 현명석, ▲소방위 박형규, ▲소방장 윤성준 ▲소방장 이재용, ▲소방교 강창민, ▲소방사 최성운, ▲소방사 이재웅이 출동해 신속한 대응을 펼쳤다. 당시 조난자들은 하산 중 길을 잃고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상황이었다. 구조대는 출동 중에도 지속적으로 전화로 안심을 유도하고 위치를 파악했으며, 현장 도착 후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이상 여부를 점검한 뒤 안전하게 하산을 도왔다. 이 같은 구조활동에 당시 도움을 받았던 등산객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감사 글을 남겼다. 글에는 “출동부터 구조까지 빠르고 세심한 대응에 큰 위안을 받았다”는 내용과 함께 구조대원의 친절한 응대와 배려에 대한 고마움이 담겼다. 현명석 포천소방서 구조대장은 “시민
포천시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괄계획’을 수립하고, 여름철 극한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총 5만 9,256개소의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813개소를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빗물받이 5만 8,375개소를 비롯해 하천변 보행로 157개소, 급경사지 404개소, 야영장 222개소, 저수지 18개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전반이다. 특히 지난해 수해 피해 분석 결과 총 피해액 약 388억 원 가운데 하천 피해가 183억 원으로 전체의 4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는 하천과 배수시설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천변 통제시설 43개소(자동통제시설 37개소)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빗물받이 준설과 배수 기능 개선, 급경사지 붕괴 위험요인 제거 등 현장 중심의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알람장치 설치와 반지하주택 및 취약시설 대상 침수방지시설 설치 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시는 단계별 일정에 따라 3월
포천시는 지난 4월 20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싸이 사야손(Phosay SAYASONE)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을 만나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접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재단 대표이사, 농업정책과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라오스 측에서는 장관과 고용 관련 부서 관계자 등 총 10명이 함께했다. 시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2024년 58명, 2025년 189명을 도입했으며, 2026년에는 총 457명 규모로 고용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2025년 29명에서 2026년 141명으로 대폭 늘어날 예정이며, 현재까지 91명이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라오스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해외 협력국과의 교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4월 7일 '천보산 자연휴양림 숲해설 프로그램'과 '장애인 힐링데이 차량 지원' 등 2가시 소식을 알려왔다. 먼저 휴양시설팀에서는 봄철 천보산 자연휴양림 이용객 증가에 대응하고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자연휴양림 입실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숲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산림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전문 숲해설가가 참여하여 계절별 숲의 변화, 식물 및 생태 이야기, 자연관찰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며,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운영된다. 회차별 운영시간은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내외로 진행된다. 특히 봄·여름·가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해설을 통해 이용객에게 보다 풍부한 산림 체험을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보산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휴양림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산림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객
포천시새마을회(회장 이부성)는 지난 4월 1일 지역 내 소외이웃을 위한 ‘행복나눔 새마을베이커리’ 사업의 일환으로 직접 만든 빵을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회원단체장, 새마을부녀회 및 문고 지도자, 청년연대 회원 등 30여명 참여해 정성을 담아 빵을 만들며 의미를 더했다. ‘행복나눔 새마을베이커리’ 사업은 올해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이웃에게 정기적으로 빵을 전달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6월부터는 본격적인 정기 나눔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4월 7일 이동면 일대에 ‘이동식 대기 확산 악취제어시스템’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축산악취 관리를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병행해 왔다. 아울러 축산농가의 악취 저감 시설 개선 지원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다각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추진했다. 이번에 설치한 대기 확산 악취제어시스템은 지난해 가산면 선도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설치가 추진됐다. 시범 운영을 통해 악취 저감 효과를 확인했고, 이를 계기로 인근 축산농가가 자발적으로 시설 도입에 나서 행정이 민간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고, 이를 바탕으로 이동면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이동면에 도입된 시스템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탈취제 분자를 기화해 대기 중에 확산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액상 분무 방식과 달리 영하의 기온에도 결빙 우려가 없어 겨울철에도 중단 없이 가동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지도와 시설 개선 지원을 병행해 축산악취 문제를 체계적으로 줄여 나가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