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봉환)는 지난 4월 21일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쌀떡국과 쌀국수를 창수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품은 쌀떡국 30박스, 쌀국수 15박스로, 지역 내 15개리 경로당 3박스씩 전달해 어르신들의 간편한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봉환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식품으로 쌀떡국과 쌀국수를 준비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수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 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이 감사하다. 기탁해주신 물품은 각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최근 대전 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기업과 근로자를 돕기 위해 임직원이 마련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말부터 약 12일간 진행한 긴급 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으며, 포천사랑봉사단을 포함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94만원을 조성했다. 기탁된 성금은 화재로 생산 설비가 소실되는 등 경영 위기에 처한 기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실직 위기에 놓인 근로자의 긴급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포천 지역을 넘어 국가적 재난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은 “화재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기업 관계자와 근로자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이 현장의 조속한 복구와 근로자의 안정적인 일터 복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도시공사는 재난 현장 지원을 비롯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 ‘포천사랑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포천시는 ‘골목길 새로고침 사업’ 1차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 시는 생활권 내 주요 골목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관내 생활도로 16개 구간을 대상으로 총 2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정비했다. 사업은 올해 초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골목길 노후화 및 안전 문제 개선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단순한 도로 보수에 그치지 않고 보행 안전 확보와 주변 환경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일부 정비 구간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도막형 바닥재를 적용하고, 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색채와 패턴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어둡고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던 골목길이 밝고 정돈된 공간으로 변화했으며, 보행 안전성과 시각적 환경이 함께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 포천시 관계자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정비를 통해 노후 골목길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차 사업으로 군내면, 영중면 등 일부 구간에서 공사를 진행 중이며, 나머지 대상지는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9일 군내면체육회가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포천시체육회장, 각 읍면동 체육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10대 이한면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11대 박광승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행사는 공로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한면 이임 회장은 “군내면체육회가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광승 신임 회장은 “군내면체육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이 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겠다.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활력 있는 군내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는 4월 10일 서장 주관으로 포천시 군내면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을 방문하여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를 계기로 유사 화재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고 관계자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찬모 서장은 공장 내 주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작업 공정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전기설비, 도장·건조 공정, 가연성 물질 취급 구역 등을 중심으로 화재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자율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 요령과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지도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임찬모 서장은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 지속적인 안전지도와 점검으로 산업현장의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4월 6일 ‘포천 모든공간31’ 공모지원사업 등 3가지 소식을 전해왔다. 재단 문화사업팀은 포천 지역의 생활 문화공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포천 모든공간31 공모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포천 모든공간31’은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을 문화·예술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지역 내 다양한 생활 문화공간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문화 프로젝트를 지원해 지역 문화생태계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소재한 생활 문화공간으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곳이다. 작업실, 공방, 갤러리, 연습실, 카페 등 현재 운영 중인 공간이 해당되며, 마을회관이나 빈 점포 등은 제외된다. 선정된 공간에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인건비, 재료비, 운영비 등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4월 23일까지 가능하다.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공고문 또는 문화사업팀(☎031-535-368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문화사업팀이 전하는 두번째 소식은 2026 생활밀착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순희)는 지난 4월 1일 내촌면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새콤달콤 제철 과일 배송 사업’을 진행했다. 경기도공동모금회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취약가구에 신선한 제철 과일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내촌면 특화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었다.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2만원 상당의 딸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김순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나눔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내촌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 선단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계향)는 2026년 새봄을 맞이하여, 선단동 주민들의 쾌적하고 기분 좋은 산책 환경을 제공하고자 선단동 인근 하천 변을 중심으로 지난 4월 15일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번 대청소는 선단동 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등 5개 직능단체와 공무원 18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단동 인근 하천 산책로와 포천천 산책로 중심으로 일제히 청소해 쾌적한 산책 및 운동 환경을 조성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겨울 동안 하천 변을 따라 쌓여있는 쓰레기들을 청소하여 깨끗한 하천 변을 조성하였고, 향후 산책로를 이용할 주민들을 생각하니 힘들지만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걷고 싶은 선단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재)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과 차의과학대학교(부총장 이상조)는 지역사회 상생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4월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청소년 정책 및 현장 경험을 결합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정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라이즈(RISE)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함께 지역 상생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청소년 참여 기반 정책 연구 및 개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라이즈(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과 대학,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재)포천시청소년재단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우인선)는 4월 20일 청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등교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의 편지쓰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캠페인은 다가오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기획되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평소 주변의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손글씨로 직접 표현하자는 취지다. 이날 지도위원들은 운동장 조회대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정성껏 준비한 편지지 세트와 간식 꾸러미를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학생들은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따뜻한 등굣길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우인선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요즘 청소년들은 메신저나 SNS에 익숙해 손편지를 쓸 기회가 드물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글자 한 자 한 자에 진심을 담아보며, 감사와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5월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홍숙경 군내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군내면 청소년들을 위해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주신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지도위원님들과 적극 협조해주신 청성초등학교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4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분꽃나무(Viburnum carlesii Hemsl.)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분꽃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으로, 4월 중순경 분홍색 꽃봉오리가 피었다가 점차 순백색으로 변하며 개화한다. 은은하면서도 깊은 향기를 지녀 봄철 정원에서 향기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자생식물이다. 우리나라 전역의 산지에서 자라며, 꽃의 모양이 분꽃을 닮고 분처럼 고운 향기가 난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정원에서는 그윽한 향기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거실 창가나 산책로 주변에 식재하는 것이 좋다. 잎이 돋아나는 시기와 함께 꽃이 피어 시각적인 풍성함을 더하며, 가을에는 붉게 물드는 단풍과 검게 익는 열매를 감상할 수 있어 사계절 관상 가치가 높다. 분꽃나무는 양지와 반그늘 모두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매우 강해 전국 어디서나 노지 월동이 가능하다. 물 빠짐이 좋고 적당한 습도가 유지되는 토양에서 잘 자라며, 식재 시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충분히 물을 주어 활착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전정은 꽃이 진 직후에 실시하면 다음 해 꽃눈 형성에 도움이 된다. 분꽃나무는 종자 발아나 삽목으로 번식이
포천시는 지난 4월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물로 보는 포천의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2026년 포천역사문화관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천시 문화체육과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포천시민, 파평윤씨 종중회, 박물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포천의 역사적 인물들이 남긴 유물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조명했다. 학술대회 1부에서는 박진태 대진대학교 명예교수의 ‘포천의 역사 인물과 문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3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윤재환 단국대학교 교수는 「무호암집」을 중심으로 윤필병의 생애와 학문적 성취를 조명했고, 홍을표 전 가천대학교 교수는 「홍도화」, 「모란병」, 「봉선화」, 「춘외춘」 등 소장 유물을 바탕으로 이해조의 삶과 문학적 업적을 발표했다. 이어 윤성훈 한국고전번역원 연구원은 「금인명 병풍」과 「미수첩」 등 소장 유물을 통해 미수 허목의 예술성을 분석했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박진태 명예교수가 토론 진행을 맡아 발표 내용을 종합하고 유물의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에는 백승호 국민대학교 교수, 이병찬 대진대학교 명예교수, 고민정 강원대학교 강사가 참여해 의견을 나
내촌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4월 22일 내촌초등학교·내촌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언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정문에서 ‘상처받는 말 한마디 서로서로 존중하자’, ‘친구 사랑 학교사랑 작은관심 커다란 힘’ 등의 피켓을 들고 홍보했다. 이호규 내촌면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학교폭력을 막는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한다. 우리 내촌면의 모든 아이들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지도협의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분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 우리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내촌면'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도시공사는 지난 4월 9일 ‘내촌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결과, 1개 컨소시엄이 사업참여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촌 도시개발사업은 포천시 내촌면 내리 및 음현리 일원 약 29만㎡ 부지에 총사업비 2,9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그동안 포천시는 국도 43호선 축을 중심으로 인구와 산업이 집중되면서 전체 인구의 약 85%가 특정 지역에 몰리는 구조를 보여왔다. 반면 국도 47호선 축에 위치한 내촌면 등 동부권은 개발이 지연되며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동부권의 새로운 자족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개발로 평가된다. 특히 내촌 지역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내촌IC와 국도 47호선 개선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바탕으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여기에 수도권 전철 4호선 연장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경기 북동부 광역 교통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다. 그 동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 등으로 두 차례 공모가 유찰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3차 공모에서는 1개 컨소시엄이 사업참여계획서를 제출하였고, 「도
포천시의회는 4월 21일 하루 일정으로 제192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고유가 상황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비용 상승과 물가 부담 증가 등 민생경제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소집된 ‘원포인트 임시회’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진행됐다. 의결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의 총 규모는 1조 4,152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약 336억 원(2.43%)이 증액 편성됐다.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2,668억 원으로 약 336억 원(2.73%)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변동 없이 편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수급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국민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정부 추경에 대응하고 자체 재원을 활용해 지역 간 격차 완화 및 취약계층 추가 지원을 위해 편성됐다. 포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직결된 예산을 중점적으로 심의하고, 긴급성을 고려해 신속히 의결함으로써 민생 대응에 속도를 높였다. 폐회에 앞서 임종훈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엄중한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