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에 거주하는 주민 A모 씨는 "헬스장에 등록하고자 결재하려고 카드를 내밀었는데 현금으로 받고 있다. 계좌이체도 안된다"라며 "시대에도 맞지 않고, 시민 편의를 외면하는 규정을 고치는 것이 좋은 정책이 아니냐?"라며 말로만 하는 행정을 질타했다. 주민자치센터는 주민 편의 및 복리 증진을 도모해 자치 기능 강하와 공동체 형성 기여를 위해 공공기관 여유 공간에 각종 문화, 복지, 프로그램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공공시설이다. 1998년 국민의 정부에서 실시돼 2000년 전국으로 확대됐다. 2025년도 소흘읍 등 5개소 주민 자치센터에서 운영했던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료 수입 및 지출내역을 살펴봤다. 적지 않은 1억 7천여만 원의 수강료를 계좌 이체도 아니고 전부 현금으로 받은 것이다. 프로그램 개설 이후 여태껏 현금 수납 방식이 관행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기준 (단위 : 천원) 연번 센터명 이월액 수 입 지 출 집행잔액 강좌수 비 고 1 소흘읍 96,488 49,491 75,481 70,498 18개 요가 등 2 선단동 51,272 49,014 49
국민의힘 최홍화 후보가 24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시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6.3 지방선거 운동에 시동을 걸었다. 최 후보는 나 선거구( 소흘, 가산, 내촌, 화현, 일동, 이동) 지역구 시의원직에 도전한다. 최홍화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친 뒤 첫 일성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포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1966년생으로 올해 만 59세인 그는 가산면 방충리에서 출생한 포천 토박이다. 가산초등학교와 경북중학교, 포천일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경복대학교에서 유통경영학을 전공했다. . 최 후보는 "10여년 전부터 지역 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선출직에 도전했다. 2014년과 2018년, 2022년에 시의원으로 출마했고, 2017년에는 보궐선거에서 도의원으로 도전했다. 모두 시민의 선택을 받지 못 했다. 이번이 다섯 번째 도전으로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출마한다"라며 "반드시 시의원이 되어 오랜 꿈을 펼치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그는 "시의원이 되면 시민들과의 대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겠다"라며 소통을 강조했다. 또 "민원이 발생하면 직접 발로 찾아다니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포천 시민들의 민원 및 애로사항을 내 일
강준모, 손세화, 연제창, 이현자 등 6.3 지방선거 민주당 포천시장 출마 예정자 4명은 9일 오후 2시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지역위원회는 다른 시장 후보들은 제외하고, 박윤국 1인만을 지지하는 불공정한 경선 개입 '구태'를 멈추라"라고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들 4명의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출마 예정자는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 절차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는 특정 후보를 위한 조직 사유화가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다.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면서, "우리는 이 불의를 더 이상 침묵으로 지나칠 수 없다. 분노의 마음과 당을 정상화하려는 사랑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고 기자회견을 여는 이유를 밝혔다. 입장문 전문 1. 공개적 약속을 뒤집은 출마, 그리고 지역위원회 사유화 박윤국 전 지역위원장은 2024년 지역위원장 공모 당시, 면접 과정과 다수의 언론을 통해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후배 정치인 양성에 헌신하겠다"라고 공개적으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은 허언(虛言)이었습니다. 출마 자체를 탓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지
포천좋은신문 제72호가 발행되는 2026년 3월 5일을 기준으로 제9대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90일이 남게된다. 지난 제8대 지방선거의 결과인 경기도지사, 경기도교육감, 경기도의회 의원,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원 중 기자가 직접적으로 그 활동을 볼 수 있었던 사람들은 포천시장과 포천시의회 의원들이다. 그리고 그들의 활동은 직접적으로 포천시민의 삶의 내용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지난 4년을 돌아보면서 이런 사람이 포천시장과 포천시의회 의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몇 자 적어보려 한다. '포천에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라는 김승태 대표의 가치관이 너무 좋아서 포천좋은신문으로 이직할 결심을 했다는 이야기를 언젠가 칼럼에서 썼던 기억이 있다. 기자의 가치관은 지금도 그들이 악인이냐, 선인이냐를 따지지 않는다. 그들이 있는 그 자리에서 하는 활동들이 포천에 좋은 것이냐 또는 나쁜 것이냐가 기준이 된다. 그러면 좋은 것은 어떤 것이냐 라는 물음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거기에 대한 대답으로 결국 '포천에 이익이 되냐'로 환원해서 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익이 경제적 이익과 심리적 이익 두 가지 측면을 다 포함한다. 포천의 지난 4년 동안 벌
본지 2026년 3월 5일자 지면신문 3면에 보도한 바와 같이 파평 윤씨 판서공(휘 세징)파 종중[이하 '종중'이라 한다]의 입향조인 윤세징을 비롯한 두 아들의 묘역과 그 주변에 설치된 석물 26점이 포천시의 새로운 포천시 향토 유산으로 2026년 2월 24일 포천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정식으로 지정되었다. 포천시는 10일 오전 10시, 포천시청 신관 2층 백영현 시장 집무실에서 파평 윤씨 종중 임원들과 포천시 문화체육과 담당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윤경환 종중회장에게 '윤세징 일가 묘역과 석물'이 포천시의 새로운 향토 유산이 되었음을 알리는 지정서를 수여하고 축하를 전했다. 지정서에는 '위치 :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 192-1, 명칭 : 윤세징 일가 묘역 및 석물, 수량 : 봉분 3기, 석물 18건 26점, 지정일 : 2026년 2월 24일'이라고 적혀 있고, '위 윤세징 일가 묘역 및 석물을 향토 유산 제57호로 지정합니다'라고 명기되어 있다. 한편, 수령식에 참석한 윤경환 종중회장은 "포천시의 새로운 향토 유산으로 지정되도록 도와주신 포천시와 포천 시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포천시청 관계자 여러분, 모든 종원들과 힘을 합하여 후손들에게 훌륭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2월 10일 오전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오후 본인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출사표를 던졌다. 박 후보는 후보등록 하기 전 충혼탑을 들러 헌화와 분향을 하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박 후보의 예비 후보 등록 현장에서는 포천에서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와 당직자 드리고 지지자등 50 여명이 함께 하였다. 다음은 박윤국 시장 후보의 출마 선언문 전문이다. 위기의 포천! 지금은 박윤국입니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포천시장 선거에 출마합니다. 멈춰버린 도시의 현실 앞에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의 포천, 이대로 가시겠습니까? 더 이상은 안됩니다. 16만명을 넘어섰던 도시는 이제 14만 붕괴 직전에 와있습니다. 기업은 줄도산에 이르고, 청년은 떠나고, 상권은 무너졌습니다. 농촌은 활기를 잃은지 오래입니다. 주말에도 불이 꺼진 거리, 텅 빈 상가, 활기를 잃은 도시 이것이 우리가 맞닥뜨린 현실입니다. 도시는 방향을 잃으면 무너집니다. 현 시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7호선을 민락에서 직결하겠다던 본인의 1호 공약을 취임 직후 스스로 파기
포천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신규 노선인 3700번(도평리–별내역)을 정식 운행한다고 2월 20일 밝혔다. 3700번 노선은 광역 대중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이동·일동·화현·내촌 지역 주민들의 도심 이동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 광역교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했다. 그간 해당 지역은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 직결 노선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노선 개통으로 교통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선 개통에 따라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이 향상돼 통학·통근 등 일상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별내역과의 연계를 통해 철도망 접근성이 확대되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개통식은 3월 3일 일동면 동부교회 주차장에서 개최되며, 노선 추진 경과보고와 축사, 시승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노선 신설 배경과 운행 계획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3700번 노선은 교통소외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간 교통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광역교통망을
더불어민주당 강준모 전 포천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2월 24일 포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준모 예비후보(이하 강 예비후보)는 등록 후 기자단에게 ‘포천 시장 출마 선언문’을 배포해 출마의 배경과 공약 등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안보의 변방에서 AI 경제의 심장으로!"라는 강렬한 슬로건을 내걸고, '실물 경제 전문가'로서 포천의 경제 지형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포천시의 현실을 정면으로 진단했다. 그는 "지난 70년간 대한민국이 번영을 누릴 때, 포천은 '접경지역'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희생해야 했다. 군사 보호구역의 족쇄에 묶여 재산권조차 마음대로 행사하지 못했고, 남들이 KTX를 타고 달릴 때 포천은 멈춰 있었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속도에 맞춰 포천도 지난 희생을 보상받고, 당당한 경제 도시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3대 공약을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공약은 AI 경제 도시 구상이다. 강 예비후보는 포천을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해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전력 지산지소(地産地消)' 전략을 핵심으로 내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회장 조용춘)는 지난 2월 27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용춘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과 업무협약 체결 기관 관계자, (사)공정평화통일국민연대 포천시지회 및 기후위기 포천시민행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부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내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건의와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으며,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논의 내용은 △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 한반도를 둘러싼 혼란스러운 국내외 환경 대두한반도를 둘러싼 혼란스러운 국내외 환경 대두 △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부의 정책 추진방향 △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 등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임지은 자문위원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는 영예를 안았다. 2부 행사에서는 지역 시민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평화통일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은 (사)공정평화통일국민연대 포천시지회(지회장 김남영) 및 기후위기 포천시민행동(공
철학박사 이희용이 23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포천시 제2선거구(소흘, 가산, 내촌, 화현, 일동, 이동)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박사는 경기도의원으로 출마하면서 "그동안 수도권 규제, 안보 피해 등으로 역차별받아 개발과 발전에서 소외된 포천을 역동적으로 생동하도록 하겠다. 필요하다면 온몸을 바쳐 싸워서라도 우리 포천에 필요한 일을 반드시 해내겠다"라면서 강력한 포부를 드러냈다. 그동안 이희용 박사는 원거리 시험으로 고생하던 포천 수험생을 위해 ‘포천시 수능시험장 유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수능시험장을 유치하기도 했다. 그리고 선비정신과 향토사를 30년간 수집, 국내 유일의 포천 출신 화서학파 선비들의 애국정신과 의병 운동을 수록한 박사학위 논문을 발표해 학계에 주목받았다. 현재 그는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희용 박사는 1965년생으로 올해 만 61세다. 가산초등학교, 경북중학교, 포천종합고등학교(현 포천일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문학사이다. 대진대 문화예술 전문대학원 공연영상학과 석사와 공연영상제작 석사다. 또 대진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해 철학박사 학위를 받
박윤국 전 포천시장은 지난 2월 20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나 포천의 제반 군 관련 사안 들을 의논하고, 이에 관련된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병주 국회의원, 강태일 포천시 사격장 대책위원장, 이창진 노곡리 오폭사고 대책위원회 사무국장, 김현규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의회 원내대표, 김태선 위원 등이 함께하였다. 전달된 건의문 안에는 ▲6군단 부지 75년 무상 임대 ▲일동면 수입· 사직·화대리 등 오폭사고 피해지역에서 누락된 지역의 재조사 보상요청 ▲15항공단 이전 및 75년 무상임대 방안에 대한 중장기적인 검토 ▲장암·산정리 약사마을 등 승진 사격장 주변 지역 이주 대책에 대한 즉각적 포함 ▲군 유휴지를 활용한 ‘국방상생마을’ 조성 제안 등을 요청하였으며, 이에 안규백 장관은 긍정적인 검토를 지시하였다. 현 6군단 부지는 약 27만 평 규모이며, 이 중 약 8만 평은 포천시 소유 부지다. 해당 시유지는 분단 이후에 사실상 무상 사용을 이어 왔다. 이번 면담은 지난번 이재명 대통령이 파주 경기북부 타운홀 미팅에서 미군 반환 공여지에 대해 최대 100년 임대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 변경 발언에 근거하였다.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
섬마을 풍경 낮에는 햇살이 밤에는 달빛이 바다에 가라 앉아 하늘을 처다 보는 눈길 저만치 다가오는 연락선이 무언가 소식을 싣고 오면 떠나가는 연락선은 무슨 사연을 싣고 갈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들이 바다로 쏟아지면 밤바다는 별들의 놀이터 달과 별이 바다에 내려 앉아 물결속에서 반짝이는데 조용한 백사장에서 바라보는 눈매도 반짝이네 이력서 꿈을 키우던 시절이 소리없이 가고 있네 까맣게 멀어져간 과거로 돌아 갔다가 다시 올수 없을까 다시 한번 만져 보고 싶어 뉘우쳐 보아도 돌아 보지 않고 가야만 하는 것일까 어릴적 심어놓은 정원수들은 늙어가듯 가지가 늘어지고 백일홍은 시들어 가네 세상은 인생의 격전지이기에 한때는 바람의 노예가 되어 희망의 물결을 동경하였지 삶이란 바람과 눈비의 동행자이기에 하늘의 품에 안긴 태양과 달과 별들의 생존 의미를 물으며 달렸지 벽에 걸린 시계조차 천만번 똑딱이며 가던 길을 멈추고 말없이 나를 처다 보는데 나는 할말을 잊었네 신년 기도 새로운 아침을 맞이 하는 해가 떠오르며 천지를 밝혀 주듯이 복스러운 한 해를 맞이 하려고 많은 시간을 기다리니 이제 가슴속으로 희망이 다가오네 받아 놓은 시간속에서 아름다운 모양새로 자라면서 들녘에 서있는
포천농협(조합장 김광열)은 13일 군내면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입구에 군내 지역 조합원과 민원인 등 인근 주민의 편의를 위하여 현금자동입출금기 ATM기를 설치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홍숙경 군내면장 및 유해원 군내면 전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군내 지역 주민과 포천농협 임직원이 대거 참석했다.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각종 민원 업무의 전산화로 인해 많은 민원인이 방문하고 있으며, 지역 행사와 각종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이다. 또 행정복지센터 주변이 군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주민센터를 찾는 민원인과 인근의 많은 주민들이 간단한 현금을 출금할 때도 번거롭게 자동차를 타고 금융기관을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런데 이날 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ATM(현금자동입출금기)기가 설치됨으로써 현금 인출과 송금 등 각종 금융서비스와 공과금 납부 이용이 가능해져 주민 생활 편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조합장은 "최근 ATM기기가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군내 지역 조합원의 금융 편익 제공을 위해 ATM기기를 설치·운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농협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함에 불편함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공식 위촉됐다. 임명식은 지난 2월 20일 국회에서 진행됐다. 박 전 시장은 지난해 12월 15일자로 부위원장에 임명됐으며, 중앙당 조직 개편 및 당무 일정에 따라 임명식이 별도로 열렸다.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 전략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당내 핵심 기구다. 주요 논의 대상은 ▲인구소멸 대응 ▲산업기반 확충 ▲교통·의료·교육 인프라 불균형 해소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다. 박 전 시장은 그동안 경기북부, 특히 포천시가 군사시설 보호구역,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 규제로 인해 성장 기회를 제한받아 왔다고 지적해 왔다. 행정구역상 수도권에 속하지만, 각종 규제로 산업·의료·교육 인프라 확충에서 소외되는 이른바 ‘수도권 내 비수도권’ 문제를 중앙정치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다루겠다는 입장이다. 박 전 시장은 다음과 같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수도권 내 낙후지역에 대한 균형발전 구체적 방안 논의 ▲국가산업단지 우선 배치 등 산업 기반 확충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 ▲실질적 낙후도 기준에 따른 지원체계 재설계 등 박 전 시장은 “대한민
재단법인 포천장학회 (이사장 박치범)는 21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단법인 포천장학회는 1975년 설립 후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장학 단체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재단법인 포천장학회 박치범 이사장과 이기복 감사, 심윤용 이사, 오정호 이사, 이창욱 이사와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 및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했다. 오순임 (전)포천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은 포천 관내 6개 고등학교에서 추천된 2026학년도 대학 입학예정자 6명에게 각각 2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포천일고 3년 최태호 군(서울과학기술대 지능반도체공학과 진학), 포천고 3년 최예원 양(고려대 자유전공학부 진학), 동남고 3년 김수연 양(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진학), 관인고 3년 장수진 양(을지대학교 간호학과 진학), 일동고 3년 정종혁 군(건국대 건축학부 진학), 송우고 3년 유현동 군(서강대 사이언스기반 자유전공학부 진학)이다. 포천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포천시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