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중면 주민자치회(회장 정수경)는 지난 1월 20일 영중면 포천천·영평천 합수지점 일원에서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EM 흙공 300여 개를 하천에 투입하며,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사용된 EM 흙공은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주민자치회가 직접 제작해 발효 과정을 거친 것이다. EM 흙공은 효모와 유산균 등 미생물이 포함된 EM 효소와 황토를 배합해 만든 것으로,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유해 물질로 오염된 하천 환경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정수경 영중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천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포천천과 영평천의 생태 보전과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환경 보호의 중심 역할을
포천동 자율방범대(대장 김민철)는 지난 1월 17일 포천파출소 앞에서 순찰차량의 무사고 운행과 대원들의 안전한 활동을 기원하는 ‘순찰차량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기원제는 야간 및 상시 순찰 활동에 투입되는 차량의 안전 운행을 기원하고, 자율방범대원들의 무사고·무재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동 자율방범대원들을 비롯해 포천파출소 관계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치안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안전한 순찰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 김민철 포천동 자율방범대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안전기원제를 계기로 순찰 차량의 안전 운행은 물론, 대원 모두가 사고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영호)는 지난 1월 15일, 떡국떡 바자회 수익금 100만 원을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북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추진하는 복지특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영북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김영호 위원장은 “바자회에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복지특화사업을 통해 영북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눔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이 복지특화사업을 통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2026년부터 ‘다자녀가정 포천쌀 지원사업’을 기존 4자녀 이상 가정에서 2자녀 이상 가정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1월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가 2024년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연계한 정책 모델로 제안한 ‘포천형 민관 상생 인구정책’의 하나로, 지역 농·축·인삼 협동조합의 참여로 시작됐다. 포천시는 2024년 10월부터 엔에이치(NH)농협은행 포천시지부 및 지역 농·축·인삼 협동조합과 수 차례 간담회를 갖고 논의를 거듭한 끝에 같은 해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2025년부터 4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쌀 지원 사업을 우선 시행해 총 102가구의 다자녀 가정에 2만 3,530kg의 포천 쌀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2자녀 가구까지 확대하기 위해 「포천시 다자녀 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으며,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약 7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행정적 준비를 마쳤다. 시는 오는 2월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민등
포천시는 환경부 주관 ‘2025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신읍·어룡지구가 최종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2월 31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도심지역의 불투수 면적 증가로 강우 유출량이 급증함에 따라 신읍·어룡지구의 도심지 침수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 시민 안전 확보 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포천시는 12월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환경공단 현장 실사 및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신읍·어룡지구가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저지대 특성상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곳이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150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하여 하수관로 개량 및 빗물펌프장 증설 등 통수능력을 강화해 대대적인 도시 침수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유역 분리를 통한 배수의 흐름을 원활히 해 강우로 인한 시민의 안전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집중 호우시 도시 침수 피해가 해소될 수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가수 이병찬의 팬 모임 ‘노랑이들’이 쌀 1.8톤(10kg 180포)을 기부했다고 1월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4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정기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병찬의 생일인 1월 8일을 기념해 진행됐다. 기부된 쌀은 경기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원되며, 팬들의 뜻에 따라 이병찬의 고향인 포천시 군내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팬들은 “이병찬이 보여주는 선한 영향력을 팬들도 함께 이어가고 싶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이번 기부는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뜻깊은 나눔 사례이다. 기부된 쌀이 관내 저소득층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는 문예콘텐츠창작학과 심재휘 교수가 (재)제천문화재단·제천문화원 제정 제1회 ‘오탁번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월 21일 알려왔다. 수상작은 2025년 3월 문학동네에서 출간된 심재휘 교수의 시집「두부와 달걀과 보이저」로, “심재휘 교수는 최근 2년간 활발한 창작을 바탕으로 독창적이면서도 성숙한 시 세계를 보여줬다”고 평했다. 제천문화재단과 제천문화원은 '오탁번 문학상'을 제정하고, 등단 15년 이상에 3권 이상 시집을 내고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한 문학인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했다. 심재휘 교수는 "오탁번 시인의 이름이 들어간 상을 첫 번째 수상해 두렵고, 제게 온 상이어서 고맙고, 그분이 그립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 교수는 계간 『작가세계』로 등단한 이후 시집 「적당히 쓸쓸하게 부는 바람」, 「그늘」, 「중국인 맹인 안마사」 등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시적 개성을 구축해 왔다. 그동안 현대시동인상, 발견문학상, 김종철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비평가와 독자 모두로부터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고 있다. 제1회 오탁번 문학상 시상식은 다음 달 7일 오후 2시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림재난 총력 대응 의지를 다지고,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1월 5일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난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직원과 함께 산림재난 총력 대응을 결의하였다. 또한 광릉숲 인접 경작지에 방치되어 있던 영농부산물을 수거하고 파쇄하여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10년간 원인별 산불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소각에 의한 산불은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기에 「산림보호법」상 처벌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임영석 산림청 국립수목원장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광릎숲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영농부산물 파쇄에 지역주민들의 참여 및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하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본인의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재미있게 여기는 사람들 중 몇몇은 이런 말을 하곤 한다. '나는 내 일을 하다가 죽고 싶다' 나도 그것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 중 하나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을 보면 은근히 부러워지기도 한다.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의 거대한 산맥 중 하나였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지난 1월 2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이라는 자신의 일을 하다 잠이 들었다. 고(故)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삶은 1970년대 유신체제에 맞선 학생운동에서 시작되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한 그는 1974년 민청학련 사건,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등에 연루되어 투옥되는 등 젊은 시절 대부분을 감옥과 투쟁의 현장에서 보냈다. 이러한 고난 속에서 다져진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훗날 그의 정치 인생을 관통하는 단단한 뿌리가 되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그는 제도권 정치에 입문하여 1988년 13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했다. 이때부터 그는 단순히 목소리를 내는 투사가 아닌, 현실 정치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정책 전문가이자 전략가로 거듭났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신임을 얻으며 정권 창출의 핵
포천시는 1월 28일 최선경 사무관을 서기관으로 승진시켜 인구성장국장에 임명하고, 이은경 주사를 사무관으로 승진시켜 민원과장에 임명하는 등 총 22명의 2월 1일 자 및 19일 자 보직 인사 명령을 발표하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월 22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기자단과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스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홍보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포천시 홍보단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정 홍보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포천시 홍보단은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학생·직장인·주부·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군과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해 시민의 다양한 시각을 시정 홍보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홍보단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현장 취재를 통한 생생한 시정 소식 전달을 비롯해 정책 및 생활 정보 공유, 홍보 과제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시정 홍보에 동참해 주신 홍보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홍보단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포천시 도시 브랜드 이미지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백서향(Daphne kiusiana Miq.)을 선정했다고 1월 6일 밝혔다. 백서향은 팥꽃나무과에 속하는 상록 활엽 관목으로, 이름처럼 순백의 꽃을 피워 고결하고 깨끗한 인상을 준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거제도 등 남해안의 따뜻한 숲속에서 드물게 자라는 희귀식물로, 정원에 심으면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다. 백서향은 겨울 정원에서 단연 돋보이는 존재이다. 1월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3월까지 이어지는 개화 기간 동안, 정원 전체를 달콤하고 청아한 향기로 가득 채운다. 옛사람들이 “꿈속에서 맡은 향기를 따라가 보니 이 꽃이 있었다”하여 ‘수향(睡香)’이라 불리기도 했다. 정원에서는 현관 입구나 산책로 주변처럼 사람의 발길이 잦은 곳에 심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큰 나무 아래의 그늘진 공간에 식재하면 겨울철 삭막할 수 있는 공간을 윤기 나는 초록 잎과 하얀 꽃으로 밝게 연출할 수 있다. 백서향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생육 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본래 숲속 나무 아래에서 자라던 식물이므로, 강한 직사광선보다는 반그늘이나 밝은 그늘이 적합하다. 토양은 물 빠
포천시는 스마트안심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지난 1월 26일 음주운전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관제요원은 관제 업무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다목적 카메라로 포착한 뒤, 해당 차량을 추적·모니터링하며 경찰에 이동 경로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은 경찰의 즉각적인 현장 출동으로 이어졌으며, 음주운전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스마트안심센터의 신속한 관제와 경찰의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맞물리며 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과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는 체계적인 관제 운영을 통해 범죄 검거 성과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2023년에는 80.5%의 검거율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84.5%로 상승했다. 이어 2025년에는 957건 중 867건을 검거해 91%의 검거율을 달성하는 등 해마다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포천시는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기술을 관제에 적극 활용해 범죄를 사전에 인지하고, 발생 시
포천시는 지난 1월 5일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사업이 경기도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평가’에 최종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평가는 지역 역사·문화 보존의 필요성, 공공성, 운영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박물관 설립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핵심 행정절차다. 설립 단계부터 향후 3년 이상 운영계획까지 총 3차에 걸쳐 엄격한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포천시는 본 평가를 위해 2년여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최종 통과라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지역 정체성 확립과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문화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가운데, 이번 결과는 시민 요구에 대한 행정적 준비가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포천시는 포천의 대표 문화관광지인 포천아트밸리 내에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자연·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관광과 문화를 연계한 복합문화단지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사업의 타당성과 계획성이 높게 평가받았다. 포천시 관계자는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평가를 최종 통과한 것은 포천시립박물관 설립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
포천시는 선단동 소재 건화주유소 인근에 선단1통 경로당 임시 버스정류소를 설치해 2026년 1월 1일 첫차부터 운영한다. 현재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 공사 시행으로 공사 구간에 포함된 대진대학교 정류소를 상행(송우리 방향) 200m 지점으로 이전해 운영하고 있으나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약 400m의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선단1통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단1통 경로당 임시 정류소를 설치했다. 임시 정류소에는 시내버스 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며, 광역버스의 경우 교통 여건과 노선 운영 특성상 부득이하게 정차하지 않는다. 포천시 관계자는 “광역철도 건설은 지역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임시 정류소 설치와 관련해 시민들께서 혼선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광역철도역이 준공되면 임시정류소는 폐쇄하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임시 정류소 운영 기간 및 이용 방법에 변동이 생길 경우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