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포천민자발전 주식회사(대표 박영진)와 한국북부발전 주식회사(대표 민영기)가 지난 1월 13일 후원금 300만 원을 기부하고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양 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판매하는 바자회를 개최하고, 그 수익금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며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진 포천민자발전㈜ 대표와 민영기 한국북부발전㈜ 대표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기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전국적인 독감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시민들에게 2025~2026 절기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1월 8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됐으며, 확산 속도 또한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기침이나 비말, 손 접촉 등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잠복기는 보통 1~4일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고열(38℃ 이상), 두통, 근육통, 오한, 기침, 인후통, 피로감 등이 있으며, 고령자나 기저질환자의 경우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포천시는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을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임신 주수와 관계 없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정하고 있으며, 해당 대상자는 별도의 예약 없이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전화로 예방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더욱 원활하고 편리하게 접종할 수 있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아직 접종하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12일 포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온배움도시 포천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교육협력 사업 성과를 토대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존 협력 모델을 ‘온배움도시 포천’과 ‘경기공유학교’ 체계로 통합·재구조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소성숙 포천교육지원청장과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교육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공유했다. 협약를 통해 두 기관은 지역 내 다양한 교육자원을 공유·연계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 행정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포천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교육 실현과 스스로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그간의 교육협력 성과를 계승함과 동시에 포천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모델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최근 경북 의성 빙계계곡에서 겨울철에도 주변보다 높은 온도를 유지하는 풍혈지의 ‘온혈현상’이 확인됨에 따라, 국내 풍혈지를 대상으로 온열 특성 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월 26일 밝혔다. 풍혈지는 여름철에 지하에서 차가운 공기가 분출되는 대표적인 냉량 지형으로 알려져 있으나, 겨울철에는 반대로 외부보다 따뜻한 공기가 방출되는 온혈(溫穴)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아라후네 온혈’이 잘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국립수목원 연구진이 최근 의성 빙계계곡과 포천 성동리에 위치한 풍혈에서 온혈현상을 관측한 바가 있다. 국립수목원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국내 주요 풍혈지 25개소를 대상으로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온도 분포 조사를 실시하여, 국내 주요 풍혈지의 온혈현상 지점을 특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풍혈에서 냉혈 및 온혈현상이 발생하는 매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한 기초데이터를 확보하고, 풍혈지 내 지하 공기 흐름, 암석 구조, 계절별 정밀 미기상 시계열 분석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생물상이 조사된 주요 25개소 풍혈지 이외에도 신규 풍혈지 발굴을 위
포천시는 오는 1월 15일부터 청년 구직·이직자를 위한 ‘포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구직·이직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 과정에서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 정장은 1회당 최대 4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연 최대 5회까지 지원된다.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는 ㈜강동원정장에서 제공되며,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승인 이후 정장은 직접 방문해 수령하거나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다만, 택배 이용 시 배송비는 본인 부담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면접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구직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포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031-538-2564)으로 하면 되며, 상담 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6일 솔그린농장(대표 김장연)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장연·김예영 부녀는 “이번 성금이 소흘읍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솔그린농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솔그린농장 김장연 대표는 지난해 1월에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신선 농산물 재배 선도 유지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수출 판로를 개척해 포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2020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역보건의료사업 업무대행 의료인을 모집한다고 1월 2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보건의료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취약지역 주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분야에 전문성과 사명감을 가진 의료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응모 자격은 의료법에 의한 의사면허 소지자로, 계약 체결된 의료인은 보건소 내과 진료실 진료,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 등 포천시에서 추진하는 지역보건의료사업 전반에 참여하여 보건의료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1. 22.(목)부터 2. 2.(월)까지이며, 근무 형태, 보수 등 세부 내용은 포천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또는 포천시보건소 보건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의료인 모집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건강을 위해 함께할 의료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는 2025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 전략을 추진해 화재·구급·구조 분야 전반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1월 15일 밝혔다. 산지가 많고 관광객 유입이 잦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사고 예방부터 현장 대응, 장비 관리까지 전 주기 대응체계를 강화한 결과다. 대응·구조 분야에서는 전국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포천소방서는 경기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2위를 차지하고, 화재현장 대응역량 통합평가에서 우수관서로 선정됐다. 고층·대형 건축물 화재를 가정한 가상화재 시뮬레이션 훈련과 전기차·수소차 등 신종 위험요소 대응 교육, 산악·공장·물류센터 맞춤형 현장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하며 재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했다.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과 화재·구조·구급 합동훈련도 확대해 복합재난 대응 효율성을 높였다. 구급 분야에서도 현장 대응 성과가 두드러졌다. 포천소방서는 목격된 심정지 환자의 83.3%를 병원 도착 전에 회복시키며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향상된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평가에서 경기북부 3위 달성해 구급 전문성과 재난현장 대응력을 동시에 높였다. 장비 관리 분야에서도 안정적인 대응 기반을 구축했다. 포천소방서는 경기
포천시는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올해의 책’ 사업은 도서 선정 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고 선정해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범시민 독서진흥 운동이다. 포천시는 매년 시민 참여를 통해 일반, 청소년, 아동(초등 저학년·고학년), 포천작가 등 5개 부문에서 총 5권의 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지나치게 난해하거나 종교적·정치적 편향성이 강한 도서와 단순 흥미 위주의 도서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올해의 책 추천’은 보다 폭넓은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운영된다. 시민들은 포천시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등을 방문해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하거나, 포천시도서관 누리집과 도서관 애플리케이션 ‘리브로피아’, 네이버폼을 통해 추천할 수 있으며, 도서관 내 홍보물에 부착된 정보무늬를 활용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추천된 도서는 시민과 사서, 도서관 자료관리위원회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이후에는 전국 독후감 공모전과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될
포천시는 지난 1월 26일 시청에서 엔에이치(NH)농협 포천시지부 및 관내 9개 지역 농·축·인삼협과 ‘포천시 다자녀가정 포천 쌀 지원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엔에이치농협 포천시지부장과 지역 농·축·인삼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4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시작된 쌀 지원사업을 제도적으로 확대·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원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는 시 예산을 투입해 지원 대상을 2~3자녀 가정까지 전면 확대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2자녀 이상 가정(막내 자녀 18세 이하)을 대상으로 자녀 수에 따라 차등된 물량의 ‘포천 쌀’을 분기별로 지원한다. 다만 초중고·대학교·기숙사 등 학업을 목적으로 세대 분리된 자녀의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2자녀 가정 14kg, 3자녀 가정 20kg, 4자녀 가정 40kg, 5자녀 가정 60kg, 6자녀 이상 가정 80kg으로, 매년 3·6·9·12월에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진도군(군수 김희수)과 함께 희귀·특산식물인 조도만두나무의 수분매개충과 종자해충을 동시에 발견하여 학계에 보고했다고 1월 15일 밝혔다. 조도만두나무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진도군에서만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로 1983년 진도군 조도면에서 신종으로 보고되었다. 조도만두나무는 2016년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IUCN Red List)에서 위급(CR, critically endangered) 단계로 분석될 만큼 보전대책이 절실하다. 현재 진도군은 조도만두나무의 현지내・외 보존과 더불어 산림복원, 가로수 개발 등 자원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국립수목원과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를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보고된 조도만두나무의 수분매개충 ‘조도만두가는나방(Epicephala obovatella Kawakita & Kato)’과 종자해충 ‘담갈색조도만두바구미(Nesendaeus monochrous Voss)’는 모두 처음 보고되는 한국미기록종이다. 조도만두나무는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단성화로, 조도만두가는나방 암컷만 수분매개(=꽃가루받이)를 하는데, 화분 전달 직후 암꽃 내부에
포천시는 1월 28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포천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생경제 침체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 방향과 분야별 지원시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등 10개 유관기관과 기업인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자금·금융 지원, 마케팅 및 판로 지원, 기술개발·사업화 지원, 시설·장비 지원, 창업 지원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시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종합안내서’도 배부됐다. 특히 올해 설명회에서는 기관별 시책 설명 이후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동종 업계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 활성화에도 힘썼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는 1월 28일(수) 오전 11시, 사회공헌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사회공헌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식을 진행한 뒤, 공사의 사회공헌 추진현황 및 연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특히 저출생 위기 대응, 취약계층 지원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협력 등 지역현안에 대한 실행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포천도시공사 양영근 자문위원장은 “사회공헌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자문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도시공사는 향후 자문위원회 의견을 반영하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보완·고도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포천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포천시에 자녀를 출생 등록한 출산 가정이다. 신청 기간은 영아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내이며, 해당 기준은 2026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산모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다만,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해 포천시민 감면(30%) 또는 감면 대상자(50%) 혜택을 받은 경우에는 감면액을 제외한 금액이 지급되며, 산후조리비는 신청 달의 다음 달 2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산후조리비 지원은 출산 가정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 전반에 걸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김재완 기자 ]
포천소방서는 지난 1월 25일 포천시 소재 이슬람 사원과 시크교 사원 2곳에서 외국인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화재 시 대피요령 및 소화기 등 기초 소방시설 사용 방법, 119 화재신고 방법을 비롯하여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화재신고 시 반드시 전달해야 할 장소, 상황, 인명 피해 여부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신고정보카드’를 활용해, 외국인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습과 반복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권영한 화재예방과장은 “외국인 주민도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 이라며 “언어가 달라도 생명과 안전은 같다는 원칙 아래, 누구나 화재와 응급상황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