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2026년 시정 로드맵을 '연대와 도약의 시간, 현장에서 답을 찾다'로 정하고 포천좋은신문에 보내왔다. 이에 가감없이 보도한다. 편집자 주] 포천시는 지난해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연대와 도약의 의미를 되새긴 한 해를 보냈다.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기록적인 집중호우 등 잇따른 사고와 재난으로 어려운 시간을 겪었지만,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전국 최다 선정, 포천~옥정 광역철도 포천 전 구간 착공 등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들을 차분히 만들어냈다. 위기 속에서도 도시의 방향을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해 온 시간이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포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교육·돌봄 강화, 시민 불편 해소,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 관광 활성화를 핵심 축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 8일부터 공감소통간담회를 시작하며, 행정이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시정의 출발점을 ‘현장과 시민’에 두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시는 시민이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주 여건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30년까지 21개
일동면은 지난 1월 19일 일동체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일동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일동면 주요 기관·단체장과 각 리 이장 등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운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난 4년간 추진된 공감·소통 간담회 운영 현황과 일동면의 역점 사업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신뢰를 쌓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회전교차로 및 인도 설치, 노후 맨홀 전수조사 및 교체,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건의했으며, 관련 부서장들은 현장에서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며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유왕현 면암숭모사업회 회장의 아들 유호성 씨가 1월 28일 별세하셨습니다. 부친 유왕현 모친 허복기 누님 유승희 여동생 유다영 ◆ 빈소 : 포천장례문화원 101호 (경기 포천시 호국로 908-13) ◆ 날짜 : 2026년 1월 28일 ◆ 발인 : 2026년 1월 30일 07시 ◆ 장지 : 인제하늘내린도리안 (포천 소흘읍 고모리 선영) ◆ 마음 전하실 곳 : 카카오뱅크 3333276030743 유왕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0일 엠지(MG)포천새마을금고(이사장 홍황기)가 소흘읍·포천동·신북면·선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좀도리’ 성금 각 200만 원씩, 총 8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소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으며, 각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과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엠지(MG)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옛 조상들이 매 끼니 한 숟가락씩 쌀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나눔 활동이다. 홍황기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이 된다는 좀도리의 의미처럼, 이번 성금이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관내 낙농농가인 리홀스타인목장(대표 이재홍)이 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를 배출했다고 1월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개체는 체형과 생산능력을 고루 갖춘 고능력 젖소로, 장기간 안정적인 산유 능력과 꾸준한 개량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개체로 평가됐다. 특히 리홀스타인목장은 지속적인 개량 성과를 이어오고 있는 농가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젖소를 배출하며 포천시 낙농 기반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꼽히고 있다. 포천시는 그동안 낙농 기반시설 개선, 사양관리 및 개량 지원, 친환경 정보통신 기술(ICT) 기반 스마트 축산 도입 확대 등을 통해 낙농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성과는 시의 체계적인 낙농 정책 지원과 농가의 꾸준한 사양·개량 관리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관내 낙농 기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재홍 리홀스타인목장 대표는 “어려운 낙농 여건 속에서도 기본에 충실한 사양관리와 장기적인 개량 방향을 꾸준히 유지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산유 능력과 우수한 체형을 갖춘 개체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포천시 낙농 경쟁
반려동물의 폭이 넓어지면서 동물과의 교감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이는 곧 지구와 지구에 공존하는 모든 생명체에 대한 사랑과 시작이 아닐까. 인간은 지구의 주인이 아니다 지구는 인간을 비롯한 많은 생명체와 광물질, 화학물질 등의 무생물, 액체, 기체 등이 함께 존재하는 공간이다. 그리고 인간은 우리 지식의 범위 안에서 생각하면 최고의 지능과 지혜, 지식을 지니고 있어 문명과 문화를 이루었으며 생명체 가운데에서 특별한 성상과 감정을 지닌 존재이며 견고한 조직과 네트워크를 가진 지구의 최강자 생명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지구의 주인도 주인공도 아니라는 생각이다.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동료(?)에게 고통과 피해를 줄 권리는 더욱 없다. 인간은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와 자연과 환경을 배려하고 사랑해야 한다. 서두가 길었다. 최근 들어 동식물학자, 생태학자, 의생명학자 등에 의해서 영장류의 동물은 물론이고 조류, 포유류 등의 동물에게도 본능을 넘어선 사고 기능, 학습 기능, 여러 감정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관심과 이해가 적극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 선구적으로 동물 사랑의 정신을 확대한 공이 꽤 큰 모 방송의 동물 전문 프로그램의 기획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가산면분회가 지난 1월 19일 23개 리 노인회장과 총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8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렸다. 1부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와 감사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2부에서는 노인회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감사패·표창 전달,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산면 노인회 발전에 기여한 노인회원과 관계 공무원은 물론 기업체 관계자 등 47명에게 감사패와 표창을 전달하며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도행 가산면분회장은 “각 경로당 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지난해에도 가산면 노인회가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노인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노인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노인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탑이십일건설(대표 최연기)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라면’ 100박스(12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1월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라면은 선단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최연기 탑이십일건설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탑이십일건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라면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7일 제5군수지원여단 참수리대대(대대장 중령 문유진)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70만 원과 식료품 세트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참수리대대 장병과 간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군부대의 역할을 실천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특히 모금은 희망자에 한해 자율적으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장교와 부사관, 군무원, 용사 등 다양한 계층의 부대원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대한 높은 책임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식료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유진 참수리대대장은 “참수리는 수호와 책임을 상징하는 존재로, 이번 나눔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날아오르기 위한 첫걸음이다. 앞으로도 영중면과 꾸준히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손을 내미는 부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지역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참수리대대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영중면에서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희망과 설렘 속에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신뢰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마다 좋은 결실이 맺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포천의 농·축산업과 삶의 터전을 지키는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말보다 행동으로, 계획보다 실천으로 답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새해에도 저는 늘 시민 곁에서 듣고, 현장에서 보고, 끝까지 책임지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크고 거창한 말보다, 작지만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다면, 그 길이 곧 제가 가야 할 길이라 믿습니다. 2026년 새해,희망은 더 단단해지고일상은 더 따뜻해지며포천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행복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새해경기도의회 의원 김성남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1월 16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1월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입시 대표 강사 김진석 강사의 특강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포춘캠프는 포천시청소년재단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 학습 설계와 1대1 맞춤형 학습 코칭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운영 대상을 기존 예비 고1에서 예비 고2까지 확대하고, 2개 반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캠프는 지난 1월 12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월 6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김현철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프를 준비했다. 참가 학생들이 실질적인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포천시는 ‘2025년 포천시 노인등록통계’ 결과를 공표했다고 1월 5일 밝혔다. 이번 통계는 2024년 말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작성됐으며, 인구·가구·주택·건강 등 9개 분야 81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포천시는 지난 2019년 첫 공표 이후 이번이 네 번째로 노인등록통계를 공표했다. 특히 이번 통계는 포천시와 경인지방통계청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자료를 집계·연계·결합해 분석한 것으로, 지역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노인등록통계를 2년 주기로 지속 작성해 정책의 객관성을 높이겠다”며 “이번 통계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 정책을 수립해 관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인등록통계는 포천시 누리집 ‘통계정보시스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협의회장 권보경)는 지난 12월 30일 포천동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1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대학생 2명에게 각 30만 원, 고등학생 1명에게 20만 원, 중학생 7명에게 각 10만 원을 전달했다. 권보경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관내의 다음 세대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리며, 학생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끊임없이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성장해 나가는 미래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학업에 열중하며 성실하게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매년 포동청소년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 솔모루어린이집(원장 이화니)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2025년 농번기 돌봄센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농번기 돌봄 이용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월 21일 밝혔다. 솔모루어린이집 농번기 돌봄센터는 농번기 동안 농업에 종사하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 지역 밀착형 돌봄 사업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솔모루 농번기 돌봄센터는 △ 주말 및 농번기 집중 시기 돌봄 운영 △ 자연놀이 중심 체험활동 △ 텃밭 활동, 숲놀이, 요리활동, 계절 체험 프로그램 등 아이들의 발달과 정서 안정을 함께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어 농번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 “주말 돌봄이 있어 농사 일정 조절이 훨씬 수월해졌다.” 등의 만족도 높은 평가가 이어지며,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솔모루어린이집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농번기 돌봄센터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해 지역 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서울우유포천고객센터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두유 20박스를 정기 후원한다고 1월 8일 밝혔다. 서울우유포천고객센터는 신북면 지역특화사업인 ‘마을 어르신 안부확인 사업’에 필요한 두유를 지난해까지 15년간 매월 10박스씩 지원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에서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업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올해부터는 후원 물량을 매월 20박스로 확대해 지원해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김원식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 주민을 돕는 것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온 서울우유포천고객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 특히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후원 규모를 확대해 주신 점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과 희망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