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3월 3일 포천문화원 대강당에서 ‘포천역사문화관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제1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포천역사문화관 운영위원회는 전시관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운영 내실화를 논의하기 위한 기구다. 당연직 위원을 비롯해 지역·학예·교육·전시 등 각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천역사문화관의 2025년 주요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연간 운영 계획(안) △유물 기증·기탁 운동 활성화 방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포천의 정체성을 담은 역사 콘텐츠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포천역사문화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최초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다만 현재의 공간적 제약과 시설 한계로 인해 전시 콘텐츠 확장과 수장·교육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포천시는 이러한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문화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 역사문화관을 확대·개편한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
포천시와 남양주 별내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광역버스 노선인 ‘3700번’의 개통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3월 3일 내촌면 공영주차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개통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도의원, 관련 기관 종사자, 시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교통망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통 행사는 노선 신설에 대한 경과 보고와 주요 인사들의 축사, 그리고 성공적인 운행을 기원하는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3700번 버스의 첫 출발을 함께 지켜보며 새로운 노선 도입이 가져올 생활의 변화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장에 참석한 한 시민은 “그동안 지하철역까지 연결되는 대중교통이 부족해 불편했다”며, “이번 3700번 개통으로 별내역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3700번 광역버스는 시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천시민의 든든한 발이 될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운수종사자들은 시민의 소중한 출퇴근길을 책임지는 주체인 만큼,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을
산림청 국립수목원(임영석 원장)은 방문객 증가에 따른 주차 혼잡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3일(화)부터 3월 31일(화)까지 ‘방문객 주차장 환경개선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주차구획 재정비 ▲유도관제시스템 도입 ▲노후 주차관제시스템 교체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우선, 3일과 4일 이틀간 주차구획 재정비를 실시하여 주차 동선을 개선하고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주차면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주말 및 성수기 방문객 증가로 인한 주차 혼잡을 완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주차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 기간 중 유도관제시스템 도입과 노후 주차관제시스템 교체를 병행 추진한다. 유도관제시스템은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설치하며, 작업 구역 외 주차장은 정상 운영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노후 주차관제시스템을 교체하여 출입관리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실시간 빈 주차면 안내 기능을 도입해 주차 대기시간 단축 등 전반적인 주차 운영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 중에도 국립수목원은 정상 운영한다. 다만 일부 구간은 일시적으로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객은 사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4일 2026년 소흘읍 첫 출생신고 주인공인 김시우 군의 가정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5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시우 군은 지난 1일 열린 소흘읍 ‘읍 승격 30주년 기념식’에서 2026년 첫 출생신고 등록자로 선정돼 소흘농협으로부터 쌀 50kg를 전달받았다. 김 군의 가족은 이를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재기탁했으며, 해당 쌀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시우 군의 부모는 “기쁜 날에 받은 축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뜻깊은 기념의 순간을 나눔으로 이어주신 김시우 군 가정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창업 환경 조성과 창업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2026년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월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소상공인 15명을 선발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월 최대 50만 원, 연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8개월간 지원한다. 이와 함께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년 창업자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화를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창업 소상공인으로, 포천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창업자나 운영 예정인 예비 창업자다. 신청자는 사업 기간 동안 포천시 주민등록과 관내 사업장을 유지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3년 이내여야 한다. 예비 창업자의 경우 최종 선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및 부적합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창업 교육 이수자와 문화·교육·기술창업·제조업·4차 산업 및 정보통신기술(IT) 분야 창업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창업
포천시는 지난 2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미정 국민연금공단 포천철원지사장과 석유화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센터장 직무대행), 박상예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 이철호 포천청년회의소 회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보고받고, 2026년 실무분과 개편안과 사업계획에 대해 심의했다. 박동화 민간공동위원장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과제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연차별 시행계획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 정책이 주민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면밀히 살피고, 내실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대표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과 복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김성남 경기도의회 의원은 지난 3월 10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상임위 회의실에서 ‘경기도 한봉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토종벌 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경기도 꿀벌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남 의원을 비롯해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 신종광 축산동물복지과장, 김일곤 산림녹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이수근 경기도 한봉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경기도 한봉 산업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최근 기후변화, 농약 피해, 밀원 감소 등으로 토종벌 사육 환경이 악화되면서 한봉 산업은 물론 꿀벌산업 기반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논의했다. 특히 한봉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전업농 육성과 안정적인 밀원 환경 조성, 그리고 토종꿀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도시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과 생태교육을 연계한 반려한봉 사업 확대를 통해 토종벌 산업의 저변을 넓혀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 김성남 의원은 “꿀벌은 농업 생태계 유지와 농작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원이다.
포천시는 지난 3월 9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1회 박물관 콘서트–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서트는 한국의 전통주이자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흑백요리사 출신 배경준 요리사가 진행한 ‘포천 막걸리 페어링 음식 요리쇼’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요리사의 시선에서 소개하고 조리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음악 공연 ‘음악 한 상’,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소개하는 강연, 시민들의 막걸리 사연을 나누는 ‘시민의 막걸리 한 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에는 포천 시민과 지역 주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포천 막걸리를 지역 문화 콘텐츠로 재조명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막걸리를 포천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 콘텐츠로 새롭게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막걸리와 같은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극단 포천’의 1기 신규 단원을 오는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꿈의 극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포천시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6 꿈의 극단 포천’은 일반적인 연극 교육을 넘어 한국 고유의 전통 소리와 춤, 악기가 어우러지는 ‘국극(전통 뮤지컬)’을 특화 교육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전통 예술을 놀이처럼 친숙하게 접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이며, 해당 연령에 포함되지 않는 초등학교 1·2학년 아동도 ‘예비 단원’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최종 선발된 단원에게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 정규 교육(총 35회)을 비롯해 여름 캠프와 정기 공연 참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은 지난 3월 13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진행된 CBS 노컷뉴스 인터뷰를 통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딥페이크 대응 기술 개발 및 보급 지원 조례」의 입법 취지를 설명하고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최근 급격히 확산되는 딥페이크 영상 및 음성 합성 기술이 성범죄, 보이스피싱, 허위정보 유포 등 심각한 사회적 범죄로 악용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단순한 규제를 넘어선 ‘기술 기반의 대응 시스템’ 구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이번 조례의 핵심은 딥페이크 대응 기술의 주요 내용으로는 ▲딥페이크 실시간 탐지 및 차단 기술 개발(R&D) 지원 ▲도내 기업 개발 기술의 행정 현장 실증 지원 ▲검증된 기술의 학교 및 공공기관 신속 보급 등이 포함됐다. 윤 의원은 인터뷰에서 “본 조례가 선언적 의미에 그치지 않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호 장치가 되어야 한다. 경기도가 기술 주도형 정책을 통해 디지털 범죄 예방의 표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고도화된 대응 기술은 디지털 공간에서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특히 아이들이 기술에 대한 두려움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밑거
포천시는 지난 3월 11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시민 건강 증진과 건강도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2회 포천시 건강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한 데 이어 제1기 건강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2025년도 추진 실적과 2026년도 시행 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건강도시위원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논의·심의하는 기구로,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건강도시 조성사업 추진 실적 △2026년 건강도시 조성사업 추진 계획 △중장기 계획 조정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포천시의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 지표 개발 필요성 등을 제시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와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 포천시 관계자는 “건강도시는 단순한 보건의료 서비스 확충을 넘어 도시 환경과 생활 구조 전반을 건강 친화적으로 개선하는 종합적인 정책”이라며 “위원회와 함께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건강도시 정책을 지속적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6일 자원봉사 코치를 대상으로 1365 자원봉사포털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미니자원봉사센터의 신규 자원봉사 코치 위촉장 전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코치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신규 자원봉사 코치에게 위촉장을 전달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겼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현장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아울러 교육 시간에는 1365 자원봉사포털 시스템을 활용한 실적 입력 방법과 확인서 출력 절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 코치는 지역 자원봉사 현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군내면 노인대학(학장 연제순)은 지난 3월 11일 군내면에서 2026년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학노생 6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했으며, 연제순 학장은 입학생들을 격려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했다. 특히 개강을 맞아 포천농협 김광열 조합장이 노인대학 입학을 축하하며 입학지원금 100만 원을 후원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노인대학 운영과 학노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포천시 보건소 직원 10명이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구강검진을 진행하는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연제순 학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노인대학이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과 교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내면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교육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월 23일 ‘2026년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자치기구 위촉식 및 연합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포천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구성된 7개 청소년자치기구 단원 7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 대상은 참여(차세대)위원회를 비롯해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비상구’, 청소년크리에이터단 ‘포크’, 청소년안전자원봉사단 ‘세이(SAY)클럽’,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포커스’, 청소년요리봉사단 ‘쿡볼’, 청소년축제기획단 ‘링크(LINK)’ 소속 청소년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다양한 자치활동을 펼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연합활동에서는 청소년 간 소속감과 협동심을 높이고 주체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리더십·협동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상호 소통과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결속력을 다지고, 자치기구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참여 의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철 대표이사는 “우리 시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청소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통을 강화해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와 함께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짜 석유 유통과 부당 이득 편취 등 불법행위 차단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며 국내 석유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불공정 행위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천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석유제품 품질과 유통 질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단순 미흡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도 및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행정처분 대상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영업정지나 과징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엄중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석유제품 가격 변동으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중앙부처의 정책 상황을 예의주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건전한 석유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