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 제약이 많은 '오픈 프라이머리' 김용태 의원은 후보로 선출된 때를 돌아보라 김용태 국회의원(국민의힘 포천·가평 당협위원장)은 얼마 전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통합과 선거 승리를 위한 당 개혁 과제'로 내년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국민의힘은 국민경선 100%(오픈 프라이머리)로 공직 후보자 선출을 주장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실질적인 수권 전략 실현을 위해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 룰은 국민경선 100% 제도를 채택해야 한다"며 "명료한 이유는 다수 국민의 마음을 얻어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라고 그 의미를 부여했다. 정당은 동일한 정견을 가진 사람들이 정권을 획득하여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조직한 단체라고 일반적으로 정의하고 있다. 특히, 정당이 전근대적인 당파와 다른 점은 그것이 일정한 주의 · 주장이나 정강·정책을 국민 앞에 제시하고 폭넓은 지지를 호소함으로써 더욱 많은 지지 대중을 확보하여 합헌적인 방법으로 정권을 장악해야 한다. 이것이 정당의 존재 이유이다. 당의 주인은 당원이어야 하고,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어야 하는 이유이다. 오픈프라이머리(Open Primary)는 예비선거 방식의 시스템 중 하나로 공개된 예비선거 즉 완전한 국민경선제라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김용태 국회의원은 지난 12월 3일 함께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GTX-G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포천시는 그동안 국회의원, 경기도와 협력해 GTX-G 노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민간 주도의 ‘GTX-G 포천유치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다양한 공론화 활동을 전개했으며,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총 345,425명의 서명을 확보한 바 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하는 철도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철도 신규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 이날 면담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은 건의문과 서명부를 전달하며 ▲접경지역 교통여건의 한계 ▲수도권 북부지역 균형발전 필요성 ▲GTX-G 노선의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설명하고, “GTX-G 노선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성장의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역의 요구와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계획 수립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12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매실나무(Prunus mume Siebold & Zucc.)’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 매실나무는 겨울철에도 단정한 수형을 유지하며, 이른 봄이면 분홍색과 흰색 꽃이 가장 먼저 피어 정원에 생동감을 전해주는 대표적인 낙엽 활엽 교목이다. 매실나무는 관상 가치뿐 아니라 열매를 통한 실용성까지 갖춘 다용도 식물이다. 이른 봄의 꽃은 꿀벌과 같은 수분 매개 곤충의 중요한 먹이가 되며, 열매는 새들의 먹이로도 활용된다. 심는 시기는 12월 초부터 중순 사이가 가장 적합하다, 햇빛이 잘 들고 배수가 원활한 곳에 넓고 깊게 구덩이를 파고, 유기질 비료를 토양과 고루 섞어 심으면 뿌리가 더욱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 초기에는 물을 충분히 주고, 이후에는 토양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정원의 중심부 식재, 과수원 조성, 또는 테라스 주변의 장식용 식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매실나무는 배수가 나쁜 토양에서 뿌리 썩음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토양 상태를 미리 점검해야 한다. 겨울철 심한 한파가 예상될 경우 뿌리 주변에 멀칭을 적용해 보온을 돕고, 바람이
내년에 만 50세가 되는 젊은 정치인 연제창. 그의 7년 반 의정활동은 추진력과 정치력을 증명했다. 연 의원의 출마는 매번 시장 선거 떄마다 나오는 똑같은 얼굴이 아니라서 오히려 신선하다. '젊음과 비전'의 새로운 후보에 포천의 미래를 기대한다. 올해 마지막 달 12월의 첫날, 연제창 포천시 부의장이 내년 포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기자회견 장소도 시청 브리핑룸이 아니라, 포천시가 올해 말 반환받아야 할 6군단 부지가 한눈에 바라다보이는 한 농가를 선택했다. 평소 6군단 부지 반환 시위를 주도해 왔던 그가 '시장 출마'를 선언하는 장소로는 나름 의미가 크다. 연 의원의 시장 출마 선언은 포천 정가에 몇 가지 화두를 던졌다. 먼저 이 젊은 정치인의 시장 출마 선언은 신선하다. 지난 10여 년 동안 시장 선거 때만 되면 매번 똑같이 등장하는 진부한 얼굴만 보다가, 오랜만에 '젊음'과 '비전'을 이야기하는 새로운 후보를 대하면서 시민들은 포천의 미래에 대해 또 다른 기대를 할 수 있게 됐다. 1975년생으로 내년 선거 때 비로소 만 50세가 되는 젊은 정치인 연제창. 그의 시장 출마는 오랜 세월 포천 정치판을 좌지우지하던 기존 정치인들과는 확실하게 대비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12월 1일 개회된 포천시의회 제18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예산안을 제출하며, 이에 대한 제안 설명을 위한 시정 연설을 했다. 다음은 백영현 포천시장의 시정 연설 전문이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임종훈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2026년도 예산안을 포천시의회에 제출하고 직접 설명드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올 한 해도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을 구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시민 모두의 더 큰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모두 아시는 바와 같이, 올해 우리 포천시는 많은 시련을 겪었습니다.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에 이어, 설상가상 여름철 극한호우로 인해 두 차례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우리는 쓰러지지 않았고, 신속하게 일상을 회복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뜨거운 에너지를 바탕으로 포천시는 지금 위기 극복을 넘어, 시정 전반에 고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포천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생활밀착형 주민 불편 해소에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은지난 12월 1일 개회한 제18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기에 처한 포천 농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포천 통합형 농업혁신 모델’을 제안했다. 이날 손세화 의원은 ‘포천으로 채워진 우리의 식탁’을 주제로, 고령화와 불안정한 유통환경 등 지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손 의원은 “이제 포천 농업은 단순 ‘재배’를 넘어, 판매와 경험을 아우르는 ‘관계’ 중심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손세화 의원은 제주도의 ‘무릉외갓집’ 등을 벤치마킹 모델로 제시하며, 포천 실정에 맞는 세 가지 핵심 혁신 방안을 제안했다. 우선, 소비자가 연회비를 내면 제철 농산물을 정기 배송받는 ‘포천형 연간 구독 서비스’ 도입이다. 봄에는 쌈채소, 여름에는 블루베리, 가을에는 사과 등 포천의 우수 농산물을 정기 배송하는 ‘포천의 식탁’이라는 이름으로 제공하자는 구상이다. 손세화 의원은 “이는 농가에 가격 변동 없는 안정적 수익을 보장하고, 도시민에게는 ‘제2의 외갓집’과 같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 영농기술 교육을 넘어 브랜딩과 스토리텔링, 라이브커머스 등 실전 판매 기술을 전수하는
포천시의회는 지난 12월 1일 제18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5일까지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6대 포천시의회의 마지막 정례회이자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도 새해 살림 규모를 결정하는 중요한 회기로, 조례안 24건, 예산안 4건, 기타안 15건 등 총 4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2일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에서 ▲포천시 청년 주거 안정 지원 조례안, 포천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진숙 의원) ▲포천시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애경 의원) ▲포천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조례안(김현규 의원)의 의원 발의 조례안과 집행부 제출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3일부터 11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여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집중적으로 심사하며, 1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서 손세화 의원은 ‘포천형 농산물 구독경제’ 구축을 제안하며, ▲제철 농산물 정기 배송 ▲마케팅
포천시는 12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의 6군단 부지 반환 시기 연장 요청에 대해 ‘더 이상의 연장은 수용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시는 2022년 11월 6군단이 공식 해체됨에 따라 국방부와 협의를 거쳐 2023년 12월 부지 반환을 합의했으며, 2년간 이전을 완료하는 조건으로 시유지 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포천시는 6군단 부지가 수십 년간 군사시설로 사용되면서 지역발전이 장기간 제약을 받아 왔으며, 이에 따라 도시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해당 부지 반환을 전제로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시는 반환 지연이 현실화할 경우, 도시구조 재편과 미래 전략사업이 차질을 빚을 수 있어 지역 전체의 성장 동력을 심각하게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포천시는 6군단 부지 반환이 단순한 토지 활용 문제가 아니라 포천의 미래 성장축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전제라고 설명했다. 시는 해당 부지를 미래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도시계획 재정비, 교통 기반 확충, 공공시설 배치 등 장기 종합계획을 추진해 왔으며, 예정된 일정에 맞춘 반환이 이뤄질 때 종합계획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백영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은 지난 11월 21~22일, 이틀에 걸쳐 포천교육지원청 및 포천종합체육관 등에서 ‘2025 포천 미래 ON 에듀페어’를 개최했다. 작년까지는 ‘수·정·과(수학·정보·과학) 체험전’이라고 이름 지어진 행사를 제5회차까지 진행했었는데, 학생들이 스스로 체험전을 준비하여 다른 학생들이 체험을 하는 방향의 행사였다. 이를 통해 준비하는 학생들은 자신이 준비한 체험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한 분야에 깊이 들어가서 공부를 하는 계기가 되었고, 체험을 하는 학생들은 평소 어렵게 여기던 학습적 부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체험을 하는 행사였다. 이 행사를 3~4년 동안 준비한 학생들이 이를 통해 입시에서 도움을 받았다는 사례도 많이 볼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학생이 준비하고, 학생이 체험하는 행사라는 취지 때문에 또다른 교육 공동체인 교사들과 학부모 등이 소속된 지역 공동체는 조언자와 후원자의 역할로 약간 뒤에 물러나 있는 듯 한 모양새가 있었다. 하지만, 신임 소성숙 교육장은 과감하게 예산과 행정력을 투입해 ‘2025 포천 미래 ON 에듀페어’로 개편해서 이틀 간의 행사로 확대하였다. 첫날인 21일에는 ‘지역 ON’이라는 이름으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은 12월 1일 오후 2시,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신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포천시장 출마 선언을 했다. 이날 현장에는 따스한 햇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취재 언론인, 지지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그 열기를 더했다. 출마 선언 기자회견은 회견실 등 실내에서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연 부의장은 옛 6군단 부지 인근에서 한 출마 선언한 장소는 젊고 패기 있는 정치인으로 시민에게 신선함과 결기를 보여 주었다는 호평과 함께 시장으로서 역량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대목이다. 포천 '역사적 전환점'의 기회라는 15항공단 이전과 옛 6군단 부지 반환에 시민과 함께 확실한 종결 등을 기필코 실천하겠다는 의지 표명을 행동으로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다음은 기자와의 일문일답. 민주당에는 유력한 후보자로 박윤국 전 시장이 출마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공천 경쟁에서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나. 아직 박윤국 위원장님께서 정식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으셨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다. 박 위원장께서는 우리 민주당이 포천에서 뿌리내리는 데 큰 역할을 하셨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위원장님께서 출마하신다면 민주당이 정해놓은 공정한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