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9월 1일 신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9월 공감·소통의 월례 조회를 개최하여, 유공 시민과 직원에게 상을 주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월례 조회는 국민의례, 시상, 공감·소통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국방부 강신영 주무관, 소흘읍 여성자율방범대 곽진아 대원, 소흘읍 방위협의회 연효숙 위원, (주)산정농업식품 최영희 대표, 포천동 신읍9통 홍규태 통장 등 5명이 선행도민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자랑스러운 시민으로 선정되어 포천시장 표창을 받은 사람은 지역 경제 부문에서는 박봉선 포천시 한우연구회 회장, 구형모 신북면 주민, 이성식 (주)성진건설 대표 등 3명이, 지역 안정 부문에서는 최종철 삼성중학교 교사, 이상순 중령 등 2명이, 주민자치 부문에서는 계미란 소흘읍 주민자치회 회원이, 보건환경 부문에서는 박선영 소흘읍 주민이, 사회봉사 부문에서는 공성식 소흘읍 자율방범대 대원, 정의순 구읍3리 노인회 회원, 이을남 내촌면 소학1리 부녀회장, 김경남 내촌면 신팔1리 부녀회장, 이강권·이용설 바르게살기 내촌면 위원, 김영익 신북면 심곡1리 부녀회장 등 14명이다. 지역발전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은 사람은 박경복 상사와 포천사랑나눔회 김미현 회원 등 2명이다. 자원봉사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은 사람은 이진혜 바르게살기 회원, 이승준 포천문화관광재단 과장, 안선애 생활개선회 회원, 김지우 GS포천그린에너지 대리, 이상춘 가산면 주민자치회 회원, 나한수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팀장, 김경식 생활체육지도사, 최경수 대위, 홍철선 상사, 김광민 주임원사, 이광선 상사, 정예은 신천지봉사단 회원 등 12명이다. 자원봉사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장 표창을 받은 기관은 포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순), (사)대한적십자봉사회 포천시협의회 (회장 전정례), 한국자유자유총연맹 포천시지회(회장 한진수), 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 등 4개 기관이다.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선정되어 시장 표창을 받은 공무원은 군내면 박거성 주무관, 회계과 안세림 주무관, 영중면 강희진 주무관, 건설하천과 김소희 주무관, 가족여성과 조성미 주무관 등 5명이다. 2025 제3기 독서활성화 교육 독후감우수자로 시장 상장을 받은 사람은 노인장애인과 최연정 팀장, 교육정책과 윤세란 주무관 등 2명이다. 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 받은 분들 중 국방부 강신영 주무관과 내촌면 수해복구를 위해 봉사로 수고한 12명의 개인 수상자들과 4개 기관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비록 상을 받지 못했지만,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 주어서 포천시 전체가 특별 재난 지역으로 지정 받을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백 시장은 "포천시가 경기도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교육정책과 최선경 과장과 그 부서원들이 에듀로드 통학 지원을 통해 수상했다. 박수를 부탁한다"고 호응을 유도했다. "포천은 지역이 매우 넓어서 학생들의 학교 통학과 학원등을 다니기 매우 불편하다. 이에 우리 시가 버스 회사가 된 것처럼 초등학생에게는 포우리를, 중고등학생에게는 포춘버스를, 더 먼 곳의 학생들에게는 에듀택시를 개발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경감했다"며 자랑했다. 그러면서 "행정이라는 것이 어떤 것은 해도 표가 나지 않고, 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나에게 이익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상황도 있다. 하지만, 시민을 위한 적극 행정을 위해 한 일이 감사 등을 받게 된다면 내가 책임을 지겠다. 그러니 웬만하면 일이 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계속해서 "교육을 위해 비용을 들이는 것이 1,2년에는 표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꾸준히 쌓이다 보면 주변의 양주, 의정부, 남양주 보다 포천이 교육하기 더 나은 곳이라는 평가를 받을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교육을 위해 포천으로 들어온다는 소리를 들을 날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 밖에 나가 있는 직원들도 자녀들과 함께 포천으로 들어오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새올시스템의 자유게시판의 익명성으로 인해 문제를 야기하는 상황을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운영 규정을 마련하였으니 숙지를 부탁하였고, 끝으로 이 달의 책으로 선정된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소개하고 공감·소통의 시간을 마쳤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지난 21일, 새 단장(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2003년 개관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은 노후화로 인한 객석 불편, 삐걱거리는 소음, 낡은 바닥재 등으로 관람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재단은 지난 6월부터 약 2개월간 새 단장(리뉴얼) 공사를 진행하며 관람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총 901석의 인체공학적 설계 좌석을 새로 도입하여 장시간 관람에도 편안함을 제공하고, 방염 처리된 고급 직물(패브릭) 소재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바닥재를 고급 참나무 원목으로 교체해 무대 조명의 빛 반사를 줄이고, 공연 음향 전달력을 높여 관람의 몰입도를 더욱 강화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대극장 새 단장(리뉴얼)을 통해 전문 공연장으로서 한 단계 도약할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착석감, 동선, 안전성 등 관객 중심의 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공연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중효 대표이사는 “이번 개선 공사는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관람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계기”라며, “안전하고 쾌적해진 공간에서 시민과 예술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가족 뮤지컬 ‘수박 수영장’을 재개관 첫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유치해 경기 북부 대표 문화예술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포천시체육회(회장 정종근)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내촌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문위원회, 종목단체 회장 및 읍‧면‧동 체육회장들과 함께 모금한 성금 790만 원을 9월 1일 내촌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탁식에는 포천시체육회 정종근 회장과 임원을 비롯해 이동규 자문위원장, 성용재 포천시축구협회장 등 종목단체 회장, 김승진 포천시 읍면동 체육회 연합회 사무국장이 함께 참석했다. 앞서 포천시체육회는 지난 7월 24일에도 임직원들이 직접 내촌면 수해 현장을 찾아 토사 제거와 침수 피해 가구 정리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정종근 회장은 “이번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내촌면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종목단체 회장님들과 읍‧면‧동 체육회장님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포천시체육인들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역의 어려움에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신 포천시체육회와 종목단체, 읍‧면‧동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체육회와 자문위원회는 지난 3월 이동면 일원 공군 전투기 오폭사건 당시에도 피해자 지원을 위해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오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김재완 기자 ]
포천시는 8월 29일 시청 집무실에서 배우이자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회장인 이정길을 포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파크골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과 함께 진행했으며,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윤행 문화복지국장 등 시 관계자와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배우 이정길은 1965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수선화’, ‘여명의 눈동자’, ‘하얀거탑’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는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스포츠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포천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이정길 홍보대사가 지닌 풍부한 방송·문화 활동 경험과 파크골프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대회 및 시정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홍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정길 홍보대사께서 포천시의 문화·체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며, “포천시도 시민들을 위한 파크골프장 조성 등 생활 체육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의회는 지난 8월 29일 제187회 임시회를 개회해 오는 9월 5일까지 8일간 2025년도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17건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제187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백영현 포천시장으로부터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예산안 및 조례 심의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등 안건을 처리한 뒤 각 특별위원회 운영을 위한 휴회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의원 발의 조례안 6건 등 조례와 기타 안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민생지원사업 44억 원, 소비진작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239억 원,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기반 시설 확충 442억 원 등 총 1,238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종훈 의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임시회가 수해 복구와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생산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모든 의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제3차 추경에 대한 제안 설명을 겸한 시정 연설에서 "올해 우리 시는 호우 피해뿐만 아니라 지난 3월에도 공군전투기 오폭 사고라는 사상 초유의 재난 사태가 발생하였다.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운 가운데 연이어 발생한 대형 재난들은 우리 시민들의 삶을 더욱 힘겹게 만들고 있다. 시급히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자칫 민생 경제가 회복 불능의 수준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현 상황을 진단하고, 이를 위해 "피해 복구와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담아서 이번 추가 경정 예산안을 편성하였다"며 의회의 협조를 구했다. 포천시의회는 9월 1일에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9월 2~4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9월 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지난 5월에 선출된 레오 14세 교황이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젊은 가톨릭 신자들이 모이는 '2027년 세계 청년대회' 참석이 확정된 가운데 '한국천주교 창설의 지도자' 역할을 한 '광암 이벽'의 유적지가 교황 방문 선택지에 들어갈 것인지 신자들의 관심사로 떠 오르고 있다. 광암 유적지에 교황 방문 성사 여부를 떠나 2027년 방문 시기가 다가올수록 신자들을 중심으로 최초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솔뫼성지와 함께 최초 천주교 세례자 광암 이벽 성지 또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다는 것이 지역사회의 대체적인 여론이다. 이에 포천시(문화체육과)는 포천 관광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광암 이벽 유적지' 조성사업에 대미를 장식할 생가터 복원 및 묘터 정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 공무원은 "생가터 매입으로 8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며, 묘터 진입로와 관련해서는 토지 소유주인 해당 읍민회와 협의 중이다"라며 "어려움이 많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으로는 주말, 휴일에 요한 세례자 '광암 이벽' 유적지를 찾아오는 많은 신자 등 방문객 차량이 주차장을 벗어나 유적지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관람객 불편은 물론이고 인명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도로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에게 확인했다. 한 관계자는 "버젓이 주차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념 성당, 기념관에 가까이 오려고 무작정 들어와서 차량끼리 서로 엉키면서 운전자끼리 고성이 오가는 등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한다"며 "특히 도로 구조상 유턴이 어려워 뒤로 운행하는 등 인명 사고 위험 상황으로 심장이 철렁거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조치가 꼭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또한, 유적지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어 주변에 식당이 새롭게 생기는 추세에 있다. 하지만 유적지 안 기념 성당이 식당을 열어 방문 신도 등이 이용하게 하는 행위로 주변 자영업자로부터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기념성당과는 어울리지 않게 식당을 하는 거나, 주변 상인과의 상생 관계를 저버린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다. 한편, 유적지 관계자는 "외부 식당 음식 가격 때문에 식당을 개업한 것이 아니냐"고 언급하면서 "그래도 지역 상생에서 성당 안 식당은 아닌 것 같다"며 일침을 놓았다. 한편, 차량 통제에 대한 건의에 대해 화현면에서는 진입로 입구에 차량 통행 차단기 설치 등 해결 방안을 담당 부서인 문화체육과와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 포천좋은신문 김재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습지식물전시회 ‘숨겨진 물속 정원, 습지를 만나다’에서 ‘수련의 여왕’으로 불리는 빅토리아수련이 아름답게 개화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 빅토리아수련은 남아메리카 아마존 유역이 원산지인 세계 최대 크기의 수련으로, 지름 1미터가 넘는 넓은 잎과 하룻밤 사이 피고 지는 신비로운 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열대성 수생식물인 만큼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우며, 특히 이번에 전시된 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Victoria cruziana Orb.)은 순백색에서 분홍빛으로 바뀌는 독특한 색 변화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특별 행사로, 빅토리아수련 외에도 가시연꽃, 각시수련, 순채 등 우리나라 자생 습지식물들이 다양하게 전시돼 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식물로 지정된 가시연꽃은 국내 일부 습지에만 자생하는 귀한 식물로,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습지 생태계의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 배준규 과장은 “이번 빅토리아수련의 개화는 생물다양성과 습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전시를 통해 국민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보전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숨겨진 물속 정원, 습지를 만나다’를 주제로 한 습지식물전시회는 8월 31일까지,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앞 광장에서 진행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2025년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가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린다. 평일과 주말 내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58일간 이어진다. 26만 제곱미터의 넓은 용암대지 위로 장미, 백합, 가우라, 천일홍 등 알록달록 가을꽃이 방문객을 반긴다. 가을꽃 정원 외에도 양버들 가로수길, 지역 작가들이 꾸민 지역공동체 정원, 열대식물이 가득한 이국적인 공간인 열대정원 등 다양한 정원들은 한탄강 가든페스타의 매력을 한층 더한다. 기린과 코끼리 등 동물 모양의 대형 토피어리도 설치되어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 최장 410m 한탄강 Y형 출렁다리도 빼놓을 수 없다. 다리 위에서는 협곡과 기암괴석은 물론 회양목으로 우거진 도롱뇽 포토존과 대규모 무궁화정원의 축제장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Y형 출렁다리는 국제교량구조공학회(IABSE) 구조물 혁신 부문 수상작으로, 독창적이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기자전거를 타고 나면 기념으로 꽃을 받을 수 있는 ‘픽킹가든(Picking Garden)’과 야외 클래식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주말마다 이어진다. 포천의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리버마켓, 공예품 판매와 푸드트럭까지 풍성하게 마련했다. 10월 9일부터 12일, ‘2025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이 개최되어 세계드론라이트쇼(드론 6,000대 동시 비행), 드론 레이싱 및 축구, 드론 컨퍼런스, 세계음식문화축제, 캠핑페스타 등 가든페스타와 연계되어 포천 한탄강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또한,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에 걸맞게 반려견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10월 25일(토) 2만㎡의 드넓은 잔디광장에서는 ‘포천 반려동물 관광축제’가 개최된다. 넓은 생태경관단지를 더욱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친환경 전기자전거가 운영된다. 이용료의 일부는 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쾌적한 관람을 위해 햇볕을 가릴 양산도 무료로 대여한다. 지난해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는 30만 명의 방문객과 세외수입 12억 원, 경제효과 130억 원을 달성하며 포천시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올 봄에는 16만 명의 관광객을 집객했다. 이번 가든페스타는 개천절부터 추석 연휴와 한글날까지 황금연휴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포천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는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6,000원이다. 입장료의 50%는 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되며, 포천시민,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 미취학 아동 등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관인면분회는 8월 28일 관인농협 대강당에서 관인면 분회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임하는 제7·8대 윤희준 분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제9대 최의영 분회장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였다.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 각 읍면동 분회장, 관인면 기관·단체장,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취임식은 내빈 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지난 제7·8대 분회장을 역임한 윤희준 분회장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분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마을 경로당 회장님들의 협조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인면 노인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최의영 분회장은 “전임 분회장님의 노고에 누가 되지 않도록 힘쓰겠다”며, “포천시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관인면분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최의영 분회장의 관인면 분회장 취임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분회장으로서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 인문 아카데미’는 지난 8월 28일, ‘21세기, 빛나는 가족으로 사는 법’을 주제로 소통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무대에 올라 따뜻한 공감과 통찰을 시민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은 신청이 시작된 지 4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으며, 당초 예정된 강연장보다 더 넓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이호선 교수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겪는 갈등과 소통의 어려움을 따뜻하고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특히 가족 내 감정의 충돌과 단절을 ‘이해’와 ‘관계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세대 간 갈등, 가족 간 소통의 어려움, 감정 표현 방식 등 현대 가족이 직면한 문제들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풀어냈다. 포천 인문 아카데미는 시민의 인문학적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인문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지식 함양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16일에는 교통사고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 한문철 변호사의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10월 23일에는 고양이 행동 전문 수의사 김명철 수의사가 시민들과 만난다. 이어 11월 18일에는 성진 스님, 하성용 신부, 김진 목사, 박세웅 교무 등 종교인들이 함께하는 특별 강연을 마련해 시민들과 다채로운 인문학적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큰 관심 덕분에 오늘 행사가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 앞으로도 삶에 위로와 영감을 주는 다양한 인문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8월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8월 25일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에서는 축제 기간을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실시한다고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 세계인의 축제,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은 ‘드론, Y-NOT? 상상 그 이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으로 구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선보이는 글로벌 드론 축제이자 기술·문화·관광이 융합된 복합형 축제로 기획했다. 세계드론라이트쇼, DFL 세계드론레이싱, 드론 축구, 드론 컨퍼런스 및 전시 등 본 행사와 함께 세계음식문화축제, 캠핑 페스타, 음악 공연까지 마련되어 ‘드론 도시 포천’의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 도파민을 터트리는 ‘세계드론라이트쇼’ 세계드론제전의 백미는 세계드론라이트쇼다. 해외 5개, 국내 2개 등 총 7개 업체가 참여해 8차례 공연을 선보인다. 최대 6천 대의 군집 드론으로 국내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 특히 개막일인 9일에는 비트박스 아티스트 비트펠라하우스(옐라이, 윙, 헬캣, 허클, 히스)와 국내 최대 규모의 군집 드론 협업 무대가 마련되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둘째 날에는 EDM과 드론쇼가 어우러진 무대로 열기를 이어가고, 셋째 날에는 이날치 밴드와 국내 최대 규모의 군집 드론 협업 공연을 통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의 미(美)를 새롭게 표현할 예정이다. ■ 협곡을 가르는 초고속 ‘드론 레이싱’과 짜릿한 ‘드론 축구’ 포천 한탄강 협곡에서는 국내 최초 자연 협곡을 배경으로 한 드론 포뮬러 리그, DFL 세계드론레이싱대회가 열린다. 대회에는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1M급 드론을 투입되며, 해외 10개국 40여 명의 프로선수들이 참여한다. 한탄강 협곡을 질주하는 초대형 드론의 폭발적인 속도와 정교한 기체 제어는 관람객에게 짜릿한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한탄강 Y형 출렁다리와 하늘다리 위에서 협곡을 가로지르는 드론 레이싱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전국 규모의 드론 축구 대회도 함께 열린다. 세미프로, 대학부, 군인부, 유소년부 등 400여 명이 참여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관람객은 기존 축구와는 또 다른 방식의 재미와 박진감을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 드론 산업의 미래를 여는 ‘드론 컨퍼런스 & 전시’ 축제 기간 드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드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드론 관련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발전 전략을 공유하며, 드론이 가져올 변화와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드론 전시회가 마련돼 관람객은 첨단 기술이 접목된 드론 기체, 장비, 콘텐츠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시민들도 생활과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드론, 드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세계음식·캠핑·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즐거움 드론 프로그램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세계음식문화축제에서는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아웃도어 브랜드 코베아와 협업한 캠핑 페스타에서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힐링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캠핑과 드론 공연을 동시에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저녁에는 K-뮤직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개막일인 10월 9일에는 이무진, 진해성, 다이나믹듀오가 무대를 열고, 10일에는 김다현, 기리보이, 효린, 11일에는 소유, 장민호, 국카스텐, 12일에는 이병찬, 울랄라세션, 송가인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은 드론 산업의 미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포천이 글로벌 드론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라며, 포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기자 ]
포천시는 지난 8월 26일 신청사 2층 브리핑룸에서 제9차 정례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은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숙)에 대한 정례브리핑이다. 이로서 포천시 전 부서에 대한 정례브리핑이 한 번씩 이루어졌다. 농업기술센터에는 농업정책과(과장 정무진), 농업지원과(과장 양성이(, 기술보급과(과장 한상용), 축산과(과장 최윤희) 등 4개의 부서로 구성되어 있다. 이경숙 센터장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미래농업혁신타운 조성,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개선, 지능형 농업 확산과 지능형 축산악취 저감, 지역 먹거리 활성화와 지역 축제 연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미래농업혁신타운 조성에 대해 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법」 시행에 따라 2025년부터 1년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 중장기 실행계획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농촌을 삶터·일터·쉼터로 재생시켜 정주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신북면 기지리 일원에는 농특산물 유통시설, 다목적 광장, 농업테마정원 등을 갖춘 미래농업혁신타운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775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2025년 타당성 분석을 완료하고, 2026년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부지 매입과 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에 대해서 시는 농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소흘·가산권역에 공공임대 숙소를 건립하고 있으며,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일동·이동권역에도 2026년까지 숙소 부지를 확보해 추가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공임대 숙소 건립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능형 농업 확산과 지능형 축산악취 저감에 대해 지능형 기술을 농·축산업 전반에 적용해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2025년에는 20개소에서 지능형 농장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과 친환경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여 생산 효율성과 품질을 향상하고, 기후변화 대응력과 농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분야에서도 밀폐형 지능형 축사와 악취 저감 시설 지원사업을 병행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무창형 축사 개·보수와 맞춤형 악취 저감 장비 설치 등을 통해 가축 질병을 예방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동시에,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축산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지역 먹거리 활성화와 지역 축제 연계는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포천가득’을 중심으로 포장재 제작 지원과 농산물직판장 운영을 확대해 지역 먹거리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강동구 천호동 농산물직판장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에 직판장을 운영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지역 먹거리 활성화 전략은 지역 축제와도 연계된다. 오는 9월 열리는 제13회 포천 한우축제와 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에서는 포천의 우수 농축산물을 홍보·판매하는 부스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축제 방문객들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 축제가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 홍보담담관 이광우 팀장은 "부서 브리핑이 끝났기에 정례브리핑은 월에 한번씩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앞으로 언론에 알릴 사항들이 있으면 즉시 브리핑을 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영현, 대표이사 이중효, 이하 재단)는 지난 8월 27일 신청사 2층 시정회의실에서 비상임 이사와 비상임 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재단은 당연직으로 포천시장, 대표이사, 문화복지국장, 예총회장이 당연직 이사가 되고, 13명의 비상임 이사와 2명의 비상임 감사로 이사회가 구성된다. 이날 임명받은 비상임이사 및 비상임 가사 중 이명희 이사, 배장원 이사, 이용휘 이사, 임옥 이사, 손영경 이사, 전미애 이사, 최미영 이사, 김태희 이사, 양대종 이사 등 9명의 이사와 윤영복 감사 등 1명의 감사 등 총 10명의 임원이 연임되었고, 박혜자 이사, 이명길 이사, 연제완 이사, 정철훈 이사 등 4명과 김소래 감사 등 5명이 새로 임명 받았다. 임기는 2년이다. 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포천문화관광재단의 운영과 정책 자문에 참여한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1년 출범 이후 포천반월아트홀, 포천아트밸리, 비둘기낭 캠핑장, 무형문화재 전수관, 광암 이벽 및 백사 이항복 유적지 등 주요 문화·관광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지원하며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백영현 시장은 “임명된 임원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이 재단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문화·관광 산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성장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포천일고등학교(교장 한윤호)가 교육부가 추진하는 ‘자율형 공립고 2.0(자공고)’ 공모에 운영학교로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8월 27일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자공고)는 학교가 지자체, 대학, 기업 등과 협력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강화하는 제도로, 이번 선정으로 포천일고는 지역 맞춤형 교육의 거점 학교로 새롭게 도약하게 됐다. 지난해 전국 100개교 자공고 선정에 포천고등학교가 포함된 데 이어, 올해는 포천일고가 이름을 올리며 포천시는 미래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게 됐다. 특히 포천시는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이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 선정 성과까지 더해지며 ‘교육도시 포천’의 입지를 굳혀 가고 있다. 이처럼 시가 추진 중인 교육도시 정책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포천일고는 포천시 및 관계기관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친화교육과 포천시 국제교류 자매도시와 연계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그간 교육도시 포천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 지역 여건에 맞는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해 학교와 적극 소통하며 협력하겠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인문교육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김용태 국회의원은 포천일고의 자공고 선정을 축하하면서, "포천일고의 자율형 공립고 선정은 포천 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이미 선정됐던 포천고와 함께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앞으로도 포천이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 운영과 연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교육개혁은 물론 경기북부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