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

관인농협, 2025년 『지도사업 대상평가』 경기지역 1위 선정

농업인 조합원 중심 지도사업 성과 인정 받아

 

관인농협(조합장 김경식)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년 『지도사업 대상평가』에서 경기지역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도사업 대상평가는 조합원 소득 증대와 영농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도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영농지도, 교육지원, 조합원 복지, 조직 활성화 등 다양한 항목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농협을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관인농협은 한 해 동안 조합원 맞춤형 영농지도와 체계적인 교육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농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영농지도, 조합원 교육 강화(2년 연속 우수 사무소 선정), 여성농업인 단체 육성,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족 지원 등 농업인과 지역 주민 중심의 지도사업을 통해 조합원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지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김경식 조합장은 제65기 정기총회에서 “이번 경기 1위 선정은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지도사업을 더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도사업 현장을 누벼온 서혜정 지도 상무는 “2025년 조합원과 함께 열심히 달려 온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도사업을 더욱 강화해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