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포천시 대표 겨울 산책 명소 서운동산(대표 이해연)이 2025년 마지막 달이자, 겨울의 시작인 12월을 맞이해 ‘코코와 함께하는 반갑다 겨울! 반값다 서운동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도 따뜻한 공간이 준비된 서운동산의 자연 정원에서 저물어가는 2025년을 돌아보고 희망의 2026년을 기약하려는 가족과 연인, 친구 등의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건강한 힐링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먼저 행사 기간 중 방문하는 소인 입장객만 주말, 휴일 구분 없이 입장권을 50% 할인한다. 또 서운동산 곳곳에 숨겨져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카드를 찾으면 총 50명에게 서운동산 펜션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자연 친화 힐링 숙박 공간인 서운동산 펜션에서는 행사 기간 중 특정 요일 입실 고객 대상으로 가든 레스토랑에서 황태해장국 결제 시 추가 1인분을 제공하는 원플러스원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매주 주중 3일(월, 수, 목요일)은 비 예약 객실에서 워케이션과 모임이 가능한 당일 대여 프로그램도 겨울 시즌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제휴처인 광릉추모공원과 광릉 더 크레스트 고객분들에게는 서운동산 부대시설 할인 등 다양한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포천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족 할인과 서운동산 인근 만 69세 이상 노인분들에게는 평일 무료입장을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도 지속된다.
한편, 서운동산 부대시설인 가든 레스토랑과 카페에서도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할인과 패키지 상품이 선보인다.
평일에는 입장권과 식사, 음료가 포함된 ‘디셈버 세트’를 최대 29% 할인 판매하며, 주말에는 동물 먹이 세트가 포함된 ‘윈터 세트’를 최대 21% 할인 제공한다. 서운동산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추천한 각 이달의 추천 메뉴의 경우 최대 20% 할인하는 등 서울 도심과 가까운 자연 친화 정원에서 추운 겨울 건강한 힐링을 합리적으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운동산은 “쌀쌀한 날씨에 실내에만 상주할 경우 면역력 저하로 인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라며, “도심의 복잡하고 북적이는 연말연시 분위기를 벗어나 겨울 자연 정원을 산책하며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명상은 물론 건강도 챙기는 리얼 헬싱 힐링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운동산은 더욱 따뜻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펜션 1층에 웜 라운지(warm rounge)와 가든 레스토랑 옆 파이어 존(fire zone)을 운영한다며, 2026년 1월부터 딸기 수확 체험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