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026년 봄, 시민과학 참여 프로그램 「벚꽃엔딩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과 함께 전국 벚나무 개화 현황을 기록하고, 이를 지도 형태로 시각화한 ‘전국 벚꽃 개화지도’를 공개했다고 4월 28일 밝혔다. 「벚꽃엔딩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현상 변화를 국민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벚나무 개화와 같은 식물계절현상은 기후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개발된 ‘식물계절관측 웹서비스’를 활용해 전국 어디서나 관측 정보를 손쉽게 기록·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풍부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 14일부터 4월 27일까지 45일간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총 1,108명의 시민과학자가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이 제출한 45,276장의 사진 중 7,702장의 벚꽃 개화 사진이 분석에 활용되어 지역별 개화 시기와 봄의 진행 양상을 파악할 수 있었다. 관측 결과, 올해 벚꽃은 3월 22일 제주 서귀포시와 광주광역시에서 가장 먼저 만개했으며, 4월 1일 전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만개가
포천시민축구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열리는 ‘2026년 포천시 어린이날 축제’에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4월 28일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시청광장 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축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포천시민축구단은 축구 체험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순발력 테스트와 공차기 테스트로 운영된다. 순발력 테스트는 떨어지는 막대기를 빠르게 잡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기준을 통과한 참가자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슈팅 테스트는 골문을 향해 공을 찬 뒤 속도 측정 기구로 공차기 속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일정 기준 이상을 기록한 참가자에게 상품이 주어진다. 현장에는 구단 기획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도 준비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축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시민들은 포천시민축구단을 친근하게 만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축구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3일 태사모봉사회(회장 이천희)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롤 화장지 30개짜리 9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태사모봉사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후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매월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하나로, 전달된 후원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천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활동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우리나라 대표 자생식물 중 하나인 ‘광릉요강꽃’이 개화했다고 4월 27일 밝혔다. 광릉요강꽃은 난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꽃의 모양이 전통 요강을 닮아 이름이 붙었다. 독특한 형태와 은은한 색감을 지녀 국내 자생 난초 중에서도 관상적 가치가 높은 식물로 평가된다. 국립수목원에서는 꽃이 피기 전의 봉오리부터 개화한 개체, 군락의 모습까지 다양한 생육 단계를 관찰할 수 있다. 광릉요강꽃은 서식지가 제한적이고 개체 수가 적어 반드시 보호가 필요한 희귀식물이다. 자연 상태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만큼, 관람객들은 국립수목원 희귀특산식물보존원에서 개화 시기에 맞춰 이 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특히 꽃은 1년에 한 번 짧은 기간 동안만 피어나는 만큼,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자연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국립수목원에서는 다양한 복주머니란속 품종도 개화를 앞두고 있다. 희귀특산식물보존원과 복주머니란속전문전시원에서 여러 형태와 색감을 지닌 복주머니란속 식물을 함께 관찰할 수 있어, 관련 식물의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내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은 자생식물의 보전과 연구를 통해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이 운영하는 포천아트밸리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문화행사 ‘아트밸리 키즈데이’를 개최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포천아트밸리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체험·이벤트·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로켓에 쏘아올리는 소원’, ‘스타포즈: 셔터의 역습’, ‘나도 메이저리거(공 던지기)’, ‘낙서 놀이터’, 태양 관측, 페이스 페인팅, 요술풍선 만들기, 아트리오 친구들, 태양안경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어린이 참여 이벤트로는 도전 골든벨, 천문과학관의 보물을 찾아라, 가로세로 낱말퀴즈, 모바일 방탈출 게임 ‘도기의 모험’, 미션 프로그램 ‘우주에서 온 신호를 해독하라’, 공기인형탈(에어슈트) 인형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이 마련돼 현장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천문과학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천체투영실 상영 횟수를 확대한다. 상영은 매시 정각과 30분마다 진행돼 관람객들이 다양한 천문 콘텐츠를 체험
포천시는 2026년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24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참여형 사업으로,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총 28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서면심사와 전문가 면접(발표)심사, 지역공동체육성위원회 및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사업 단계에 따라 2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되며, 필수 회계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 분야는 △마을 환경 개선 △세대 간 교류 및 소통 프로그램 △지역 돌봄 활동, △마을 문화 및 공동체 활성화 등으로 각 공동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동체 성장 주기에 따라 1~3단계 및 우수 단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신규 공동체 발굴부터 자립 기반 마련까지 지원한다. 또한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현장 모니터링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여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