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시민들의 자연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공설장사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내촌공설자연장지 공간 재구조화 공사’를 완료했다고 10월 8일 밝혔다. 내촌공설자연장지는 내촌면 진목리 산274번지에 위치하며, 전체 면적은 21,644㎡ 규모로 수목장림과 잔디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해 잔디장 면적을 기존 8,597㎡에서 10,537㎡로 1,940㎡ 확대했으며, 잔디장 안장 규모도 기존 2,062기에서 4,504기로 2,442기 늘어났다.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잔디형 자연장지의 이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조기 만장이 우려됨에 따라, 총사업비 5억 5,100만 원을 투입하여 지난 3월 착공하고 9월 공사를 완료했다. 시는 이번 재구조화를 통해 2032년까지 시민들이 공설장사시설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공설묘지 가운데 재개발이 가능한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조사해 시민 수요에 맞는 현대화된 장사시설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내촌공설자연장지 재구조화를 통해 증가하는 자연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면서 “시민들이 보다
백 모 전 이장은 "전투를 치르듯이 순식간에 거주하는 주택으로 차량이 들어오지 못하게 울타리 작업을 진행했다"라며 "감정을 떠나 상식적인 규범과 법에 어긋나는 행위는 당장 철회해야 한다"라며 호소했다. 마을회와 노인회의 일방적 독선과 일탈행위를 지적한 것이다. 前 이장은 울타리 설치 지번 경계, 포천시 및 국가 소유 등에 대한 처리 등은 없이 무조건 공사 진행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요구했었다. 이에 따른 답신으로 마을회, 노인회는 처음의 내용증명과 다름이 없는 '정당한 통행권 권리행사 제한이 아닌 어르신 안전'을 이유로 막무가내식 공사 강행을 했다. 前 이장은 "면장이 현장을 확인한 것으로 알고 있다. 본인도 나름대로 검토해 법적 조치 등을 진행하겠지만 면과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주기 바란다"라며 "규정과 법을 무시하는 잘못된 행위는 엄중하게 처리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홍용 영북면장에 야미1리 울타리 설치 현장 확인 앞으로 조치 계획 등에 관해 물었다. 이 면장은 "시 재산 등은 재산 관리관이 면장이다. 면과 협의도 없이 막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경고했다"라며 "여러 사정을 충분히 고려해 강제 철거 등 앞으로 조치할 계획이 있다"라고 단호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최광석)는 지난 10월1일 대진대학교 탄소중립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기후위기 시대 지역의 청년들이 탄소중립과 기후탄력성회복을 선도하고자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하 청년기후리더 모임을 추진하면서 대진대학교 에너지공학부 전기공학과 강승한군을 청년기후리더 대표로 위촉하였다. 이번 위촉식은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최근 네팔 빙하로 인한 홍수사태 이후로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탄소중립과 기후탄력성회복을 위해 청년들의 역할과 지역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진행하였던 청년기후활동을 좀더 체계화하기 위해 청년기후리더 대표를 위촉하여 활성화 하고자 추진되었다. 청년기후리더로 위촉된 강승한군은 대진대학교 전기공학과에 재학하면서 2025년도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추진한 ‘공익해봄 프로젝트’에 대진대학교내에 분리수거함 6개를 설치하는 자원순환활동 사업을 제안하여 당선되는 등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다양한 제안활동을 한 바 있다. 또한 서울시 교육청 주관 ‘시작된 변화’ 사업에 3년 연속 에너지 절약 활동을 추진하여 이를 SNS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화의 경험을 시민들과 공유하기도 하였다. 최광석 포천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센터장은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와 재단법인 서능 광릉추모공원(이사장 이해연)은 지난 28일 대진대학교에서 대학 구성원과 가족을 위한 추모 서비스 지원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진대학교 교직원 및 가족에게 차별화된 장묘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재단법인 서능은 프리미엄 봉안시설 ‘광릉 더 크레스트(THE CREST)’와 친환경 ‘수목장림’ 등 광릉추모공원 주요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며, 대진대학교는 이를 구성원들에게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대진대학교 장석환 총장, 소성규 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와 재단법인 서능 박정현 상임이사, 최기진 대외협력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홍보영상 시청, 협약서 서명 및 환담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 발전을 약속했다.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혜택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현 (재)서능 광릉추모공원 상임이사는 “자연과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포천시는 지난 9월 29일 포천시장 집무실에서 ‘선행하기 좋은 날, 포천시 천사데이’ 이웃돕기 기탁식을 개최했다. 포천시는 매월 ‘천사데이’를 운영하며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의 뜻을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마명2리 마을회(이장 김재천)와 ㈜미래이앤씨(대표 박나연)가 참여해 총 7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마명2리 마을회는 지난해 수해를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미래이앤씨는 포천시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해당 성금은 포천시 이웃돕기 성금 계좌인 ‘희망곳간’에 예치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천사데이에 함께해 주시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자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영북면 야미1리 마을에 황당한 사건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본지가 보도한 '기부자도 모른 마을 표지석 철거'로 뒤숭숭한 마을 분위기 속에서 '마을회'와 '노인회'의 공동명의로 경로당 주변에 '안전 울타리' 설치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특정 대상자에게 통보했다. 지난 9월 16일 자로 "차량 진출입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사고 위험 노출에 대한 안전 확보 차원에서 9월 21일부터 공사를 진행하겠다"라며 표지석 기부자이자 수신 대상자인 백모 전 이장에게 사전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내용증명'을 보냈다. 9월 28일까지 울타리 공사는 없었다. 야미1리 노인회 A모 관계자에게 "공사에 대해 알고 있는지, 경계는 어디인지, 측량은 했는지" 등에 관해 물었다. 주민 B모씨에는 "임원 말고는 주민들이 경계 울타리 설치에 대해 알고 있는지"를 질문했다. 이 관계자는 "공사에 대해서 알고 있다. 측량도 했고 경계 표시했다고 들었다"라며 "임원회의에서 결정했고 도로 점용 진흙 기와 건축물 소유주 강 모 씨에게도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주민 B모 씨는 "임원들 말고는 많은 주민들은 모르지 않겠나 싶다"라고 짧게 답했다. 백모 전 이장 소유의 336
포천소방서는 추석연휴 기간 동안 운악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5건을 신속히 대응해, 부상 등산객의 구조 및 병원 이송과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도움받은 시민들은 포찬소방서의 감사와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연휴 기간에 최근 운악산 해발 8백 미터 상공에 설치된 구름다리를 구경하러 몰려든 등산객 중 발목 부상 등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신고받은 포천소방서 구조대원은 현장에 신속히 출동, 부상자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처치와 안전한 이송을 시행했다. 일부 사고 현장에서는 헬기까지 띄워 부상자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기도 했다. 당시 도움을 받은 시민들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통해 포천소방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시민 A 씨는 구조대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헬기를 통해 안전하게 이송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또 다른 시민 B 씨는 “구조대원들의 친절하고 따뜻하게 응대해 주어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홍용기 포천소방서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구조대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활동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차장이 부족해요. 토·일에는 수목원 내 다른 주차장을 개방했으면 좋겠다"라며 방문객들이 불편을 제기했던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시범 계획을 밝혔다. 그동안 한정된 차량(오전·오후 각 300대)에 따른 주차장 사전 예약제를 알지 못한 당일 방문객 차들이 주차할 곳은 인근에 포천시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주차대수 50면)의 한 곳뿐이었다. 이에 수목원 주변 마을 주민들은 토·일 주차장 개방을 2~3년 전부터 수목원 측에 건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생의 결실. 오는 10월 3일(개천절) 연휴부터 11월 말까지 단풍철 주말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종합 연구동 주차장 88면을 시범 개방할 예정이다. 종합연구동 주차장은 매주 토·일요일 예약제로 운영되며, 가을 성수기 정문 주차장 혼잡 시 관람객이 이용할 수 있는 추가 주차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용을 원하는 관람객은 9월 28일부터 국립수목원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종합 연구동 주차장에서 국립수목원 정문까지는 데크길을 따라 약 15분 정도 도보 이동이 필요하며, 종합 연구동 내부는 관람객 출입이 제한된다. 국립수목원은 올해 주차 인프라 개선을 추진해 기존 2
포천시는 지난 9월 22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출범에 따라 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을 진행했으며, 향후 포천시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포천시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원들은 임성환 위원을 민간공동위원장으로, 홍익재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제10기 대표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분야를 대표하는 민·관 협력기구로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에 대한 심의·자문과 지역의 다양한 사회보장 현안에 대한 논의 및 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포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도 진행됐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함께 누리는 더 큰 행복도시 포천’을 비전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향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담았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보장사업과 지역사회보장 발전 분야로 나눠 각각 4개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보장사업 분야에는 21개 세부사업을, 지역사회보장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16일 '2026년 희망드림 집 고치기' 사업의 일환으로 소흘읍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찾아 21번째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진대학교 사회봉사단 20여 명의 단원들이 참여해 주거 공간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을 정리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노후한 주거 환경을 정비하고, 누수로 인한 벽면의 곰팡이를 제거하는 등 안전과 위생을 고려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강효진 센터장은 “희망드림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통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배와 장판 교체, 환경정화 등 봉사자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대상 가구에는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대진대학교 사회봉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나눔과 지속적인 자원봉사가 이어질 수